2024년도 3월10
저는 충남태안에서 농사를짖고 있습니다
고구마 농사 지으면서 열심히 노력을 한바 농사지으면서 이득도 없고 빛만지여 개인회생을 하고 1달에 70원식 갑으라는 통보를 받엇는데 농사 지여 빛을 값으려고. 용역도 댕기여 노력햇는데 이젠 몸도 따라주지를 안는군요.
이거 어찌하면 좋을까 근심반 걱정 반 입니다
돈 조금모야 빛을 청산 하려면 비료값 농약값 인건비 등등 감당이 안데네요
팜님들은 농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농사 안짖고 남에 품을 파는게 낳더군요
팜님들 조언를 듣고 싶어유 ~~~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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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달팽이 방제 총정리]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5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6월 7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달팽이 방제법 총정리>입니다.
🔻맥주 방제법
- 준비물: 작은 용기(플라스틱 컵, 그릇 등), 맥주
- 방법:
1. 준비된 용기에 맥주를 절반가량 정도 채웁니다.
2. 용기를 작물 주변에 땅에 묻습니다. 이때 용기의 입구가 땅과 거의 수평이 되도록 합니다.
3. 밤새 두었다가 아침에 용기를 확인하고, 달팽이가 빠졌으면 제거합니다.
🔻감자 방제법
- 준비물: 감자
- 방법:
1. 감자를 반으로 잘라 속을 약간 파냅니다.
2. 감자를 작물 주변에 놓습니다.
3. 몇 시간 후 또는 다음 날 아침, 감자를 확인하고, 달팽이가 모여있으면 제거합니다.
🔻오렌지 방제법
- 준비물: 오렌지 껍질
- 방법:
1. 오렌지를 먹고 남은 껍질을 준비합니다.
2. 오렌지 껍질을 작물 주변에 놓습니다.
3. 다음 날 아침, 껍질을 들어 올려 달팽이를 제거합니다.
🔻젖은 신문지 방제법
- 준비물: 신문지, 물
- 방법:
1. 신문지를 물에 충분히 적십니다.
2. 젖은 신문지를 작물 주변에 펼쳐 놓습니다.
3. 다음날 아침, 신문지를 들어 올려 달팽이를 제거합니다.
🔻커피 찌꺼기 방제법
- 준비물: 커피 찌꺼기
- 방법:
1. 커피 찌꺼기를 모아둡니다.
2. 작물 주변에 커피 찌꺼기를 뿌립니다.
3. 달팽이가 접근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커피 찌꺼기를 새로 뿌려줍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31편 [잡초 방제의 정석]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M0MTU5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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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자리 파리 박멸하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9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4월 8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고자리 파리 박멸하기>입니다.
🔻 고자리 파리 특징
• 성충은 몸길이가 5~7mm이며 담색의 작은 파리입니다.
• 1년 동안 4회 발생하며 땅 속에서 번데기로 월동하고 3월부터 성충이 되어 작물에 알을 낳습니다.
• 연작하는 포장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 고자리 파리 피해
• 작물의 뿌리를 직접 가해해 작물의 물과 양분 흡수를 저해하고, 심할 경우 아래 잎부터 노랗게 말라서 작물 전체를 고사시킵니다.
• 해를 입은 작물을 뽑으면 중간이 잘려진 채 뽑히며 그 사이에 구더기같은 유충이 있습니다.
• 마늘에 피해가 가장 심하며 마늘농사 전부를 그르치게 하기도 합니다.
• 식물체의 생육이 부진하고 황갈색의 말라죽는 포기를 뽑아보거나 주위의 흙을 파보면 구더기 모양의 벌레를 확인할 수 있다.
🔻 고자리 파리 방제법
• 지상부의 피해가 육안으로 확인될 때는 이미 방제시기를 놓친 다음이기 때문에 정식 전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 잘 썩지 않은 퇴비나 가축분을 이용하면 토양 속에서 부숙될 때 발생하는 냄새 때문에 주위에 있는 어른 벌레가 유인되므로 완전히 부숙된 퇴비를 이용해야 합니다.
• 가을에 싹이 나는 시기나 옮겨 심는 시기 전에 토양살충제를 뿌린 후 흙과 잘 섞어줍니다.
• 이른 봄에는 어른벌레가 발생하기 전에 침투성입제를 살포합니다.
📺 "꿈꾸는 텃밭"님의 '고자리 파리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owxy4QW6yyM?feature=shared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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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겨울이라 밭에 마늘조금 파 삼동초 조금씩 있으니 할일이 없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밭에서 냉이케와 김치담는데 조금넣으면 향이 너무좋아요 파김치 무우깎두기 한번넣어보세용 된장국에넣어 먹는거랑 색다른맛이네요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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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행사를 보면서 이런행사를 하는 우리나라가 얼마나 대견 스럽습니까? 지칠대로 지친 민족 이건만 세계강국으로 우뚝서서 보리고개를 타파하고 도움을 받은나라에서 도움을주는 나라로 탈바꿈한 한강의 기적을 달성한 나라 생각 하면서 삽시다. 월남 파병을 비롯하여 독일 광부와 간호사들 열대지방으로 가족을 멀리하고 외화벌이갔던 눈물을 소매가 적시도록 닥으며 이렇게 부흥한 나라로 발돋음 치는 이나라을 지금 정치가들의 더러운 싸움에 착한 농부들만 울고있군요? 농부들이며 흙탕물에 사는 생물도 있지만 맑은물에 사는 생물도 있답니다. 우리농부님들 흙탕물에 뛰어 들지말고 맑울 물로 선택하여 깨끗하게 살기로 노력해 봅시다. 저도 60년도 보리고개시절 8남매의 막내4남으로 태어나 배고푼 우리나라의 경제를 이룩하고자 어린나이에 월남으로 파병하에 MI소총를 질질끌면서 베트콩과 싸우는 생각이 머리에서 맴돕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월남이 망하니 우리에게 돌아오는게 없습디다. 어거지 때쓰는 못된 사람도 우리나라 사람입데다. 여하든 이제라도 정신 바짝차려 후회되는 일을 결코 되풀이 되지 않길 빌고 또 빕니다. 하나님 천지신명님 대한민국을 영원히 보호해 주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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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armmorning
건강에 좋다하여 청계란을 사먹었습니다. 깨지지않고 잘 받았어요.
다른 인터넷 쇼핑몰에서 방사해서 키운다는 건 믿음이 안갔는데 여기는 진짜인 것 같아 비싸지만 구매했습니다 ^^ 많이 파세요~
구매링크
https://farm.fmorning.com/7oup7x
23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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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이웃집에서 고구마 몇단을 주셔서 3고랑을 심었습니다
오늘 조금 파 보았는데 크기가 완전 천차만별이네요
내일 마져 다 캐야겠어요
23년 9월 9일
5
1
Farmmorning
선사환 묘목을 한그루 구하고 싶은데
묘목 파는곳이 없는지 구하기가 어렵네요
어디 판매하는곳이 없을까요
2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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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촉파가 이상해요
자꾸죽어가는가싶어요
병인가요
고수님의 조언 부탁합니다
23년 9월 9일
5
8
Farmmorning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옷 갈아 입고 밭으로 갔다 오후부터 비가 온다기에 어제 창녕장에서 사온 양파모종과 파모종을 심으러갔다
밭에 로타리
친지 두어달 되서 그런지 흙이 좀 딱딱해졌다 아니 관리기가 깊게 흙을 파지 못 해서 흙속이 딱딱한가 보다
고구마 심는
뾰족막대기로 구멍 파서 모종을 살며시 밀어 넣고 흙을 덮었다 땅이 딱딱해서쉽지가 않다
양파,파모종
각한단씩만 심었다
다 심고 시금치씨도 뿌렸다
상추, 쑥갓, 완두콩도 심었다
완두콩씨앗을
이웃사는 언니가 지금 심어놓으면 봄에 바로 먹을 수 있다고 심으라고 씨앗을 주기에 울타리 밑으로 쭈욱 심었다
오후 3시가
넘어서 일이 끝났다 아침엔 떡한조각과 차로, 점심은 늦은시간까지 굶었더니 시장한다
냉장고에 있던
국이랑 김치로 허겁지겁 배를 채우고 세탁기를 돌려놓고 부곡온천에 목욕하러 갔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니 피로가 풀리는 듯 해 참 좋다 일을 많이 한 하루여서 인지 하루가 참 짧다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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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Farmmorning
너무 맵지않은 고추가루 파시는분 계실까요
23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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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34
♡ 나뭇꾼과 노인 ♡
옛날 어느 나라에 가난한 나무꾼이 있었다.
그가 나무하러 다니는 길에는 언제나 같은 장소에 앉아서 그를 눈여겨 지켜보는 거지같은 노인이 한 사람 있었다.
어느 날,
그 노인이 무거운 나뭇짐을 지고가는 그를 불렀다.
"자네가 나무하는 곳에서 조금만 더 들어 가면 구리 광산이 있네 그 구리를 캐서 내다 팔면 나무를 해서 파는 것보다 낫지 않겠나?"
그 말을 들은 나무꾼은 미친 사람이 하는 말이거니 하고 잊어 버렸다.
그런 데 어느 날,
나무를 하다 문득 노인의 말이 떠올랐다.
만약 구리 광산이 있다면 그 것을 조금만 내다 팔아도 큰돈이 될 것 같았다.
나무꾼은 반신반의 하며 노인이 가르쳐 준 대로 찾아 갔다.
그런데 정말 구리광산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나무꾼은 이제 구리 장사를 시작 하였다.
땔나무를 팔 때보다 형편이 훨씬 좋아졌다.
노인은 매일 구리를 캐러 오가는 그를 지켜보며 여전히 그자리에 조용히 앉아 있었다.
이렇게 몇 년이 흘렀다.
노인은 다시 그 나무꾼을 불렀다. "자네가 구리를 캐는 그 곳에서 조금 옆으로 더 들어가면 금이 나오는 곳이 있다네.
금을 캐서 파는 것이 구리를 파는 것보다 낫지 않겠나?"
구리가 있는 곳을 가르쳐 주더니 이제는 금이 있는 곳을 가르쳐주니 나무꾼은 매우 기뻐하며 노인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그 곳을 찾아 갔다.
과연 거기에 금이 있었다.
이미 생계 걱정에서 벗어 난지는 오래 되었지만,
다른 걱정거리로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그는 점점 바쁜 사람이 되어갔다. 다시 몇 년의 세월이 흐른 뒤 그는 가끔씩 그 노인이 생각날 뿐 이었다. 그러 던 어느 날 금광에서 돌아오는 길에 노인이 다시 그를 불렀다. 십년이란 세월이 흐른 지금 노인은 그 때 그 모습 그 대로였다.
나무꾼이었던 자신은 많은 걱정거리로 늙어 가는데...
"금을 캐어 파니 어떤 한가?"
"저는 어르신 덕분에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제 무언가 보답을 해 드리고 싶으니 무엇이든 말씀 해 주십시오."
"내겐 저 햇빛만으로도 충분하다네. 허허허!"
그는 이제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지만,
골치가 아픈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아름다운 계절의 자연을 음미 할 여유가 없었다.
문득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그 노인을 떠 올렸다.
주체할 수 없이 많은 재물을 갖고도 행복 하지 않은 자신에 비해 그 노인은 어떠하던가...
남루한 옷에 길가에 거적을 깔고 앉아 있어도 행복해 보였다.
햇빛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했다.
그는 어쩐지 노인에게 속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거부가 된 나무꾼이 한걸음에 달려가 그 노인을 찾아 갔다.
노인은 십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이 평화로운 모습으로 햇빛을 즐기며 앉아 있었다.
그가 따지며 물었다.
"어째서 금이 있는 곳을 알고 있으면서 당신이 가지지 않고 내게 가르쳐 주신 겁니까?"
"내가 말하지 않았던가?
햇빛 만으로 충분하다고."
"당신은 지금 행복 합니까?"
노인은 대답없이 빙그레 웃고만 있었다.
* 옮겨 온 글 *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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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리터 짜리 ss기 운반되는거 한성 또는 아세아구합니다 파시는분있으면 소개해주세요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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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주콩 사서
매주 만든게- 저에게는
큰 복중에 복을
받았습니다
파모닝을 통하여 농사에 많은것도 배우고요
로또에 당청되는
기분이랍니다 파모닝
가족분들 내년도 좋은정보 부탁드려요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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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특이 일만원이면 거기에서 수수료띠고 상하차비띠고 밖스값 원협에가는 차비 인건비 종자값빼면 마이너스일것같은데요
여기에서는 상하차비 상관없이 마을금고에서 백개 선착순으로 파는데 이십분도안돼서 매진돼던데요
지인들 통해서 직거래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가슴이 찡하네요
저는 안개리고 막 담아서 지인들한테 이만원씩 오십개 그자리에서 소비했습니다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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