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끈하게 잘크다가 하루이틀상간으로 이런모양이 되었네요
무슨병인가요?
6월 1일
4
4
Farmmorning
마 늘 , , ,
9월 3일
3
오늘 마늘수확했어요
알이크지않지만집에서먹기좋아요
완두콩도수확했어요
내일로칼에강ㅑ되요
6월 13일
4
1
2
이번에 도 수확을 많이했어요
장마철 때문에 내 참외 많이 썩었어요 ㅠㅠㅠ
7월 14일
7
6
1
Farmmorning
🍑 🍑 거반도 복숭아 (넓적복숭아)
봉왕. 마도까 드뎌 봉지작업 끝났습니다 💞
6월 5일
16
3
Farmmorning
포도알이 작은건 씨가없고 크지안아요
알이 불규칙하고 작은알은 안커욤
뭐때문에 그런걸까요?
5월 4일
4
13
2
Farmmorning
고추밭만들기
마무리하고 나들이
4월 10일
13
1
Farmmorning
금년 고춧가루 가격 시세가 얼마나 댈까요?
8월 4일
2
눈개승마 첫수확 했읍니다 양이별로 안되서 매번 친인척이나 지인분들과 나눔했는데 오늘 마음을 다처서 처다보기도 싫습니다
매년 요구하는 양이 많아져서 무척 좋아하나보다 생각 했는대 제게 받아서 다니는 교회에 기부를 한답니다
몇년을 키워서 택비들여 보내줬더니...ㅠㅠ
농부님들은 이럴때 마음이 어떠실까요?
4월 1일
17
28
3
Farmmorning
매일이 같은 일상으로
오는 농부아닌 농부의
삶이 그닥 즐겁지 마는
시간들 속에 눈 뜨면
텃밭으로 달려가 아침인사를 나누는 자식같은 새끼들 얼마나 자랐나 무탈한가 확인하고 따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건하루되시고 차도 한 잔 올리고갑니다
6월 13일
16
5
2
Farmmorning
엄마손 제손 제초호미요 그리고 신랑의 예초기닙다~~
7월 9일
12
5
1
예전 우리동네는 드 넓은 황금벌판 그 자체 였는데 요즘엔 군데군데 비닐하우스와 창고가 들어섰다
그나마 하나 있던 가게방 마져 없어지고 초등학교 마져 개발로 시내로 이전을 했다
농촌에 살고 싶어도 버틸 수가 없다
그냥 농사만 짖고 문화 생활을 포기 할순 없지 않은가!
하여 난 밭에서 차로 20~30 분 거리의 문화 생활을 할 수 있는 도시로 이사 나왔다
대청댐 걷기 행사에도 참여하고 아침엔 에어로빅도 한다
시골에선 마을 이름만 시로 승격 시켜 놓고 실제론 그냥 시골이다
난 그래도 예전의 부모님과의 추억을 꼭 잡고 있다
하지만 내 아들은 나와 이 밭과 함께한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많이 흔들린다
나의 미래가~~
8월 25일
22
9
Farmmorning
애플수박이 주렁주렁 결실을 맺어 수확의 기쁨과 맛나게 먹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7월 11일
15
6
Farmmorning
하...큰돈 들어간다....
7월 18일
Farmmorning
처음 심어본 고추라 그냥 모종을 사서 심었는데 쟐 크고 고추도 열매도 좋은데 갑지기 고추가 노란반점을 띠더니 이렇게 변해 버렸습니다
7월 22일
2
고추잎이 노랗게 마르는것 같아요 왜 그런가요?
6월 5일
1
3
Farmmorning
장마가 끝나고 무더워??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네요...
다들 고추 수확하고 계시고 있네요.
저희는 처음 심을때 시작으로 고추가 안 좋았는데..지금도 별로입니다.
그래도 어찌겠어요. 내년에 잘해보는걸로. 마음을 다스리고 있네요.
더위에 꼭 물 많이 섭취하세요.
7월 23일
13
3
Farmmorning
쪽파 씨 할려고 하는데 키가 너무 크네요 그냥 두어도 씨앗이 굵을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제 생각은 잎을 자를까하는데 옆지기가 못자르게 하네요
4월 6일
12
12
Farmmorning
배추를 눌러보니 80프로 찼네요 병충해 없이 잘 컸네요 김장해도 될 정도네요
11월 1일
23
36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