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들깨 농가입니다.
들깨 줄기에 검은반점이 점점 커져서 결국 말라죽는데 무슨 병인지 방제약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평소에는 4~5일 간격으로 살균제는 카브리오와 올스타를 섞어 쓰고 있습니다
23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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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복숭아에는 pls제품인 농약만 사용합니다. 천공병. 순나방.탄저병.진딧물심식나방등 복숭아에 맞는 농약을사용하고 있습니다.
23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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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1. 아이디 : e풍년
2. 회원 유형 : 유통인
3. 광고글 내용 :
안녕하세요, 농업이 미래다 바이에스투입니다
농사를 짓고 계신 농민분들 안녕하세요. 작물 재배에 도움이 되는 초미립자 무인 방제기 e풍년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현재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작물에 사용되고 있으며, 시설하우스 에 방제 효과가 좋아 이렇게 소개해 드립니다. 넓은 아량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초미립자 연무 방제는 무엇이 다를까요? e풍년은 20분 만에 하우스 전체를 약제로 골고루 채워 응애, 총채, 나방류 등 줄기의 앞 뒷면에 서식하는 병해충은 물론 약제를 피해 하우스 구석으로 도망가는 병해충까지 모두 퇴치합니다.
e풍년은 시설 원예 하우스 작물 재배를 위해 개발된 스마트 농기계입니다. 농사를 지으면서 가장 힘들지만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농약 살포를 좀더 쉽고 효과적으로 할 수 없을까 고민 끝에 탄생하였습니다.
더이상 무거운 통 들고 농약중독피해 받으며 방제하지마세요. 버튼 한번으로 방제가 시작하며 약제가 모두 소진되면 자동으로 방제가 끝이 납니다. 사용중이신 사장님들은 모두 저녁에 버튼 한번 눌러놓고 여가 시간을 보내시거나, 일찍 가족분들과 시간을 보내시고 계세요
기존 방제기가 가지고 있는 노즐 문제를 특허 기술로 해결하였습니다. 또한, 작동과 청소가 버튼 클릭 한 번으로 모두 가능하게 만들어져 노동력과 비용을 절감하였습니다.
농기계를 구매하시고 나면 항상 고장나면 어떡하나 걱정하셨을 겁니다. e풍년은 스테인리스 소재로 문제 발생이 매우 적지만, 혹여 문제 발생시 1년 무상 as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부품 교체가 아닌 새제품 교환 정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구매하지는 않지만 구매하신 분들 사용하시는 분들은 모두 100프로 만족하고 계십니다. 아껴키운 작물들 병해충으로부터 지켜드리겠습니다.
컨설팅과 무료 시연 해드리고 있으니 직접 눈으로 보고 결정하셔도 괜찮습니다. 아래 번호로 편하게 문의주세요.
문의 전화 : 02-525-7774
홈페이지 : www.bysto.co.kr
* e풍년은 초미립자 연무 방제로 하우스 내부에 팬이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 다양한 작물에 사용 가능합니다.
- e풍년은 성인 남성이 한 손으로 들 수 있는 14.5kg 입니다.
- 220v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콘센트만 있으면 어느 하우스든 쉽게 사용가능합니다.
- 전력은 약 3Kw가 소모됩니다.
- 한 대 기준으로 350~400평 방제가 가능하며, 휴대성이 편리하기 때문에 단동으로 여러 동이 있을 경우 한 대를 옮겨가며 사용가능합니다.
https://youtu.be/mrP1SrbHcQU
4. 기타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적어주세요. (선택사항)
23년 5월 10일
Farmmorning
2023년 방제력을 알고 싶어요
과수원에 상주할수 없기에 방제력을 위주로 재때에 방제 하려고 합니다 매년 방제력으로 농사를 최상은 아니지만 최선의 노력으로 수확을 잘 할수 있었습니다
영월지역에 맞는 방제력이면 더욱더 좋을듯 합니다
23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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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옥수수도 이쁘게 올라오고 미나리도 이쁘게 커줘서 오랫만에 친정동생들과 올케오라고해서 양념갈비에 미나리랑 삼겹살에 소주 맥주 마지막에 잭다니엘로 입가심 마무리~~그중에 내가 젤로먼저 코박고 떨어졌다는건 안비밀~~ㅋㅋ 울서방님은 술을 한잔도 안하는관계로 내가 더마시게된다는~~마무리가 좋아서 떨어지긴 1등이었어도 아침에 모두들 숙취는 없었다는~~가까우신분들 오세요 미나리 베어드릴께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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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ㆍ어가여러분들!
다사다난했었던 올한해
다들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읍니까?
1년을 정산해보면 농자재값ㆍ인건비 따지고 이것저것 부수적인 비용들 제외하고 보면 손에 쥘수있는 순수입은 허망하기도 하겠지만 우리들은 다들 농사짓는 그과정의 순간 순간이 힘듬속에서도 열정과 행복도 하지 않았읍니까?!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들하셔서 24년도 각 가정의 식탁에 오르는 몸에 유익한 보약먹거리 농작물 가꾸기에 최선을 다해봅시다!!
(팜모닝 여러분들께 )
거듭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농ㆍ어가 여러분들의 판매방이 활성화 될수있도록 부탁드리면서 당신들이 농ㆍ어가를 지켜줄수 있었음에 큰 힘이 되었음을 감히 고백합니다
건강하세요^^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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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약 살포시 주의사항]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8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6월 22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농약 살포시 주의사항>입니다.
농약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요인은 대부분 잘못된 농약의 사용으로 생겨납니다.
주의사항에 유념하여 사용하여 농작물의 피해가 없도록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살포 전
- 사용 설명서를 꼭 숙지하세요.
- 방제복, 마스크, 고무장갑, 보호경 등의 보호장비를 꼭 착용하시길 바랍니다.
- 키가 큰 농작물 방제시 머리를 보호 하는 것도 잊지마세요.
- 약제 조제시 신체에 묻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세요.
- 작물에 맞는 농약인지 확인해야하며, 희석 배수와 살포 방법을 꼭 확인하세요.
🔻살포시
- 한 낮 뜨거운 시기를 피해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시기에 바람을 등지고 살포해주세요.
- 두 시간 이상 살포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감기, 알레르기, 임신, 천식, 피부병 등이 있는 사람은 농약 살포를 피하고 작업중 식사를 하거나 담배, 음주는 절대 금물입니다.
🔻살포 후
- 작업 후에는 농약에 노출된 부분을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 작업복은 다른 옷들과 구분하여 세탁해주세요.
🔻 알고 계셨나요?
- 미등록 농약의 사용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 안전 사용 기준과 다르게 사용할 시 100만원의 과태료
🎓 공부자료를 확인 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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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58
♡ 아들의 일기장 ♡
할머니 때문에 부모가 자주 싸우는 것을
어린 아들이 보았습니다.
"여보,, 이젠 정말 어머님하고는 같이 못 살겠어요."
엄마의 쇳소리 같은 목소리가 들리고 나면,
"그러면 어떻게 하오.
당신이 참고 살아야지."
아버지의 궁색하신 말씀도 이제는 귀에 익숙해졌습니다.
" 여보 그러면 이렇게 합시다.
어머니가 묵으실 방 하나를 따로 얻어서
내보내 드리는 것이 어때요?"
엄마의 새로운 제안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하면 남들이 불효자라고 모두들 흉 볼 텐데 괜찮겠어?
"아니, 남의 흉이 무슨 문제에요!
우선 당장 내 집안이 편해야지."
그런 일이 일어난 며칠 후
할머니께서 혼자 방을 얻어
이사하시는 날이 돌아왔습니다.
이사 중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어린 소년은 공책에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이사 하느라 바쁜데
넌 뭘 그렇게 적고 있니?" 하며
소리를 치던 엄마는 아들이 적고 있는 공책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냄비 하나, 전기담요 하나, 전기밥솥 하나, 헌 옷장...'
소년의 어머니는 이상하게 생각되어 물었습니다.
"너 그런 것을 왜 적고 있어~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그때 소년은 엄마의 소리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이 다음에 엄마가 할머니처럼 늙으면 혼자 내보낼 때
챙겨 드릴 이삿짐 품목을 잊지 않으려고 적어놓는 중이에요."
어린 아들의 이 놀라운 말에 엄마는 그만
기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한마디에 엄마는
이사를 하려던 할머니의 이삿짐을 도로 다 풀어 놓고,
그 날부터 할머니에게 온갖 정성을 다하였답니다.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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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생활하면서 어려웠던일 보람됬던일 궁금한점 건의하면서 도란도란 얘기할수있는 사랑방코너가 있나요 없다면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일반 까페처럼요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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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서.키트4개.구매
보는재미.
키우는.재미
먹는.재미
콩나물보다.더.ㅡㅡㅡ잘자람
한솥쿠리씩.따서
울어머니.ㅡㅡ아버지.이가.없어.못드셔
잘게.분쇄후.버섯.장조림
넘.ㅡㅡ맛있게.잘드셔서.
웃음.ㅡㅡ한보따리
밥비벼서.드리면.한그릇.뚝딱
ㅎ.ㅎ
버섯.키트
완전대박.ㅡㅡ짱이엿어요
눈뜨면.바로.확인하는.울.ㅡㅡ아버지
하시는.말씀.ㅡㅡ
세상좋아졌다
방에서도.버섯.키운다고.생각이나
해봤겠냐.ㅡㅡ
이.ㅡㅡ좋은.세상.죽기싫으시다해
한바탕.웃음
울.ㅡㅡ어머니.ㅡㅡ많이.딴다
또.ㅡㅡ땄나?
버섯.키트구매후.ㅡㅡ
온가족.ㅡㅡ웃음가득.ㅡㅡ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ㅡㅡ모든.농부님들
올.ㅡㅡ한해도
모두.모두.건강하이소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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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59
(적선지가 필유여경)
선을 쌓은 집안에는 반드시 남는 경사가 있다.
좋은 일을 많이 하면 후손들에게까지 복이 미친다는 말이다.
주막집 장대비 쏟아지던 날 밤
천둥 번개 치고
비가 퍼붓듯 쏟아지는데
주막집의 사립문 앞에서
누군가 울부짖는 사람이 있었다.
“영업 벌써 끝났소.”
자다가 일어난 주모는
안방 문을 쾅 닫아 버렸다.
그때 열두어 살 먹어 보이는
사동이 나와서 사립문을 열어보니
한 사람이 흙담에 등을 기댄 채,
질척거리는 흙바닥에 앉아 있었다.
고주망태가 된 술꾼인 줄
알았는데 술 냄새는 나지 않았다.
가시넝쿨 속을 헤맸는지,
옷은 찢어졌고 삿갓은 벗겨졌고
도롱이는 비에
흠뻑 젖어 있으나 마나다.
사동이 그를 부축하며
뒤뜰 굴뚝옆에 붙어있는
자신의 쪽방으로 데려갔다.
내일이 장날이라
장사꾼들이 빼곡하게,
새우잠을 자는 객방에는
자리가 없었을뿐더러
흙투성이를 방에
들이게 할 수도 없었다.
사동이 반평도 안 되는
자기 방으로 그 사람을 데려가
호롱불 빛에 보니
그 사람은 볼품없는 노인이었다.
동창이 밝았을 때
노인이 눈을 떠보니
자신은 발가벗겨져 있고
옷은 바짝 말라
머리맡에 개어져 있었다.
그때 사동이 문을 열고
생긋이 웃으며 말했다.
“어르신, 아궁이에
옷을 말렸으니 입으세요.”
그 며칠 후,
그날은 장날이 아니라 일찍
주막문을 닫으려 하는데,
웬 장정이 들어왔다.
주모는 바깥나들이를
나갔고 사동 혼자 있었다.
“너, 나하고 어디 좀 가야 쓰겠다.”
장정이 사동의 손을 잡아끌었다.
“안 돼요. 왜요?”
그렇지만,
덩치 큰 장정은 사동을 번쩍 들어
사립문 밖에 매어둔 말에 태웠다.
말은 달리고,
사동은 떨어질세라
장정의 허리를 껴안았다.
수십 리를 달려 고래 등 같은
어느 기와집 앞에 멈췄다.
사동이 바들바들 떨면서
장정에게 이끌려
대문 안 사랑방으로 갔다.
유건을 쓴 대주 어른이 빙긋이
웃으며 사동의 두 손을 잡았다.
“내가 누군지 알겠느냐?”
“어? 그날 밤 비를 맞고...”
“그래, 그렇다.
내가 어머님 묘소에
갔다가 갑자기 폭우를 만나,
하인은 낭떠러지기에 떨어져 죽고
나 혼자 길을 잃고 헤매고 있었다.
여우고개 아래 너희 주막에서
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나는 목숨을 잃을 뻔했다.”
사동의 얼굴에서
두려움이 사라지고
놀라움에 벌린 입은
다물어질 줄 몰랐다.
그날 밤 비를 맞고
주저앉은 노인을 보고,
"붓장수일까, 갓장수 일까,
아니면 비렁뱅이일까?"
온갖 추측을 다 했는데,
이런 큰 기와집주인이라니...
“너의 바람이 뭐냐?”
“돈을 벌어서 주막을
도로 찾는 것입니다.”
원래 여우고개 아래
주막은 사동네 것이었다.
그런데 이태 전,
7년이나 누워 있던
사동의 아버지가 이승을 하직하자
약값으로 쌓인 빚 때문에
주막은 저잣거리
고리채 영감에게 넘어갔다.
사동의 어머니는 저잣거리
국밥집 찬모로 일하게 됐고
형은 장터에서
지게꾼으로 일하고 있었다.
지금 주막집 주모는
고리채 영감의 사촌 여동생이다.
사동의 내력을 다 듣고
난 대주 어른이 물었다.
“몇 년이나 돈을 모으면,
그 주막을 도로 찾을 것 같으냐?”
코흘리개를 겨우 면한
사동이 손가락을 세어 보며 말했다.
“십 년 안에는...”
대주 어른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사동을
말에 태워 돌려보냈다.
이튿날 대주어른이
저잣거리 고리채 영감을 찾아가,
주막을 사겠다고 흥정을 했다.
이미 주막이 넘어간
가격을 알고 있는데
고리채 영감은
터무니없는 값을 불렀다.
며칠 후 나루터
옆에 목수들이 모였다.
"뚝딱뚝딱"...
석 달 후 춥지도
덥지도 않은 시월상달에,
널찍한 기와집 주막이 완공됐다.
대주 어른은 완공식 날,
땅문서와 집문서를
열두 살 사동에게 줬다.
積善之家 必有餘慶
(적선지가 필유여경)
적선하는 집에는
반드시 경사가 넘쳐난다.
@넷이서 담아온 글입니다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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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농사철 장마비 피해 방지 하시느라 고생들 많으시죠. 고생한 보람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마음데로 않되는게 농사같습니다. 올해 고추좀 심었는데 고추잎이 쪼글거리고 깨알많한 까만 벌래와 진딧물때문에 고생을하며 포기하려다 그래도 미련이 남아 온갖방제약다뿌려보니 이제 새순은 제대로 나오더군요 그런데 하나해소되나 싶었는데 고추가 매끈하니 이쁘질안고 상처입은 것처럼 지져분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영양 결핍인가요 병인가요 고수님들의 도움좀 받고저 글올립니다 .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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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armmorning
첫번제 소형엔진톱 :잔가지 베기용
두번제 예초기 :풀베기용
세번제 관리기:땅 일굴때 사용해요
네번제 동력분무기:방제시 사용해요
23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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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사과대추 노지식재 2년차
7월 19일
16일 8차 방제약을 해야하는데 장마비에 8차 방제약을 하지못하고 오늘 오후4시경 장마비가 소강상태여서 급하게 8차방제약과 (미네랄 칼슘,인.가리 등등) 복합 영양제를 섞어서 방제약을 하였습니다 ~~~
이번주에도 장마비가자와서 그런지 수분이 충분해서 관수작업은 하지안았습니다
오늘도 2차순막기 작업도하고, 곁순 제거도하고 늘어진 가지 유인줄로 잡아주고 절반정도 하고 나머지는 하지못하였네요 ~~
23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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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경남 거창 또바기 사과입니다~^^
저희 모임은 총 9명으로 경남 거창, 함양, 합천 지역에서 맛 있는 사과를 만들고자 공부하는 모임입니다.
사진은 단톡방에 올라온 각 농가 사진들 입니다.
열심히 배우고 실천한만큼 결과가 나쁘지 않은것 같아 뿌듯해 지네요~~^^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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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1.온풍기 : 겨울에 쓰려고 산 온풍기인데 사진이없어서 다른분 사서 쓰고있는곳에서 했어요.양해바랍니다.
온풍기는 작은방.사무실에서 발밑에 두고 쓰는데 제격입니다.단점은 소리가 크고요. 자리잘못 놓음 않켜지니깐요.따뜻하니 전 좋고요.
2.포항구룡포 과매기: 신선하고 비리지않고 야채가 맘에드는 조합이였어요. 잘먹었어요.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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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armmorning
배나무 적성병 입니다
농약방에서 배나무 적성병약 구매
살포 하십시오
23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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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 앱 운영자에게 요청드립니다.
최근 농업인이 아닌 개인(장사꾼?)이, 판매목적으로 장터가 아닌 이곳에 판매글을 도배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판매방으로 옮겨 주시던가, 아니면 글의 삭제를 요청합니다.
순수한 농부님들께서 올리신 글을 읽으려고, 긁어 내려야 하는 불편함이 심히 불쾌합니다.
조치 바랍니다.
수고하십시오.
23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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