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천연살충제 만들었네요
ㅡ절대로 만드시라고 권유하고 그런것 아닙니다 이보다 좋은 방법이 많습니다
ㅡ제가만든것을 보여준것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ㅡㅡㅡ재료ㅡㅡㅡ 은행 10키로
미국자리공 열매줄기 10키로
자리공뿌리 10키로
통계피 1키로
무수에탄올 20리터
목초엑 20리터
담금소주 30도이상 10리터
큰통에 혼합 밀봉해서 뚜껑닫고 3개월ㅡ6개월 숙성 후 사용
작물과 과수나무에 사용
이건 저만의 방법입니다
돌배 농장에 뿌리는관계로 많이 만듭니다 물과 희석비율은 물 20리터에 종이컵 1컵ㅡ 2컵
9월 30일
49
72
17
Farmmorning
샤인머스켓 판매합니다.
비는 적었고 일조량이 좋은 못내뜰애농원에서 생산한 당도18브릭스 이상만 선별 수확합니다.
당도와 식감이 좋습니다.
2~4수 2kg-선물용 25,000원(택배비포함)
5~6수 2kg-가정용 22,000원(택배비포함)
4~7수 4kg-선물용 50,000원(택배비포함)
7~10수4kg-가정용45,000원(택배비포함)
안전하게 에어포장후 우체국택배로 배송합니다.
추석전에는 목요일까지 우체국접수 받는다고 합니다.
9월 9일
9
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27
암행어사 박문수가 거지꼴로
위장해서 팔도를 여기저기 돌아
다니던 때였습니다. 
 
하루는 날이 저물어서 주막에서
하룻맘 보내기로 했습니다. 
 
봉놋방에 들어가 보니
웬 거지가 큰 대자로 퍼지르고
누워 있었는데 사람이 들어와도
본 체 만 체, 밥상이 들어와도
미동도 없기에 박문수가 말을
걸었습니다. 
 
“거, 댁은 저녁밥을 드셨수?” 
 
“아, 돈이 있어야 밥을 사 먹지.” 
 
그래서 박문수는 밥을 한상
더 시켜서 거지를 대접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튿날 아침에도
밥을 한 상 더 시켜다주니까
거지가
먹고 나서 말을 꺼냈습니다.
 
“보아하니 댁도 거지고 나도
거진데, 이럴 게 아니라 같이
다니면서 빌어먹는 거 어떻소?" 
 
박문수도 영락없는 거지꼴이니
그런 말 할만도 하기에 그날부터 둘이 같이 다니기로 했습니다.
 
둘은 며칠 동안 구걸을 하며
돌아다녔는데 제법 큰 동네로
들어서니 마침 소나기가 막 쏟아
졌습니다. 그러자 거지는 박문수
를 데리고 그 동네에서
제일 큰기왓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더니,
다짜고짜 한다는 말이 
 
“지금 이 댁 식구 세 사람
목숨이 위태롭게 됐으니
잔말말고 나 시키는 대로만
하시오.
지금 당장 마당에 멍석깔고
머리 풀고 곡을 하시오.” 
 
집안 사람들은 웬 뿅뿅인가
싶었지만 안 그러면 세 사람이
죽는다고 하니 시키는 대로 했습
니다. 
그 때 이 집 남편은 머슴 둘을
데리고 뒷산에 나무를 베러 가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나이 아흔이라서
오늘 내일 하기에 미리 관목이나 장만해 놓으려고 간 것이죠. 
 
나무를 베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오자 비를 피한다고 큰 바위 밑에 들어갔습니다.
그 때 저 아래서
‘아이고 아이고’ 곡소리가 들려
왔죠. 
 
“이크,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셨나 보다.
얘들아, 어서 내려가자.” 
 
머슴 둘을 데리고 부리나케
내려오는데 뒤에서 바위가
쿵 하고 무너져 내렸습니다. 
간발의 차이로 위험을 모면하고
내려온 남편은 전후사정을 듣고
거지한데 절을 열두 번도 더 했습니다. 
 
“우리 세 사람 목숨을 살려 주셨
으니 무엇으로 보답하면 좋겠소? 내 재산을 다 달란대도 내놓으리다.” 
 
“아, 정 그러면 돈 백 냥만 주구려.” 
 
주인이 백냥을 주자
거지는 돈 백 냥을 받더니 대뜸
박문수를 주는게 아니겠습니까. 
 
“이거 잘 간수해 두오.
앞으로 쓸데가 있을 테니.” 
 
박문수가 가만히 보니
이 거지가 예사
사람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그는 시키는 대로 돈 백 냥을
받아서 속주머니에 잘 넣어 두었
습니다.
다시 며칠 지나서 어떤 마을에
가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동네 큰 기와집에서 온 식구가 울고불고 난리가 나 있었습니다. 
거지는 박문수를 데리고
그 집으로 쑥 들어갔다. 
 
“이 댁에 무슨 일이 있기에
이리 슬피 우시오?” 
 
“우리 집에 7대독자
귀한 아들이 있는데, 이 아이가
병이들어 다 죽어가니
어찌 안 울겠소?” 
 
“어디 내가 한 번 봅시다.” 
 
그러더니 병 든 아이가
누워 있는 곳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곧장 사랑채로 들어가선
주인에게 말했습니다. 
 
“아이 손목에 실을 매어 가지고
그 끄트머리를 가져오시오.” 
 
미덥지 않았으나 주인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아이
손목에다
실을 매어 가지고 왔습니다. 
거지가 실 끄트머리를 한번
만져 보더니 
 
“뭐 별것도 아니구나.
거 밤을 한말 삶으시오.” 
 
밤을 삶아 갖다주자
거지는 밤 알갱이를 물에 타서는
아이에게 먹이게 했습니다. 
 
주인이 약을 받아 아이한테
먹이니 다 죽어가던 아이가 말짱
해졌습니다. 주인이 감복을 해서 절을 하며 말했습니다. 
 
“7대독자 귀한 아들 목숨을
살려 주셨으니 내 재산을
다 달란대도 드리리다.” 
 
“아, 그런 건 필요 없고
돈 백 냥만 주구려.”
 
이렇게 해서 또 백 냥을 받아
가지고는 다시 박문수를 주었다. 
 
“잘 간수해 두오.
앞으로 쓸데가 있을 거요.” 
 
옆에서 보고있던
박문수가 궁금해 물었습니다. 
 
"아이의 병명은 뭐고 어떻게
고친 겁니까?" 
별거 아니요~
그아이가 독지네에게 물렸길래
밤으로 치료 한거라오..
원래 밤이 독충의 독을 제거하는
데 즉효라오" 
 
거지는 별일 없었다는듯
가던 길을 재촉 했습니다.. 
 
며칠을 또 가다가 보니
큰 산 밑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습니다. 보아하니 웬 행세
깨나 하는 집에서 장사 지내는 것 같았는데 거지는 기웃기웃 구경하고 다니더니 마침 하관을 끝내고 봉분을 짓는 데 가서는 
 
“에이, 거 송장도 없는
무덤에다 무슨 짓을 해?” 
 
하고 마구 소리를 쳤다. 
 
일하던 사람들이 들어보니
기가 막혔습니다. 
 
“네 이놈, 그게 무슨 방정맞은
소리냐? 그래, 이 무덤 속에
송장이 있으면 어떡할 테냐?” 
 
“아, 그럼 내 목을 베시오.
그렇지만 내 말이 맞으면 돈 백냥을 내놓으시오.”
 
일꾼들이 달려들어 무덤을
파헤쳐 보니, 참 귀신이
곡할 노릇으로 과연 송장이
든 관이 없었다. 
 
“내가 그걸 찾아 주려고
온 사람이오. 염려 말고 북쪽으로 석자 세치 떨어진곳을 파보시오.” 
그 곳을 파 보니,
아닌게아니라
거기에 관이 턱 묻혀 있었다. 
 
“여기가 명당은 천하명당인데
도둑혈이라서 그렇소.
지금 묻혀 있는 곳에 무덤을 쓰면 복 받을 거요.” 
 
이렇게 해서 무사히 장사를
지내고 나니, 상주들이 고맙다고 절을 열두 번도 더 했습니다. 
 
“묘자리를 이렇게 잘 보아
주셨으니 우리 재산을
다 달란대도 내놓겠습니다.” 
 
“아, 그런 건 필요 없으니
약속대로 돈 백 냥만 주구려.” 
 
그래서
또 돈 백냥을 받았고
또 박문수를 주었습니다. 
 
“이것도 잘 간수해 두오.
반드시 쓸데가 있을 거요.”
 
그리고 나서 또 길을 가는데,
거기는 산중이라서 한참을 가도
사람 사는 마을이 없었습니다. 
그런 산중에서
갑자기 거지가 말을 꺼냈다. 
 
“자, 이제 우리는
여기서 그만 헤어져야 되겠소.” 
 
“아, 이 산중에서
헤어지면 나는 어떡하란 말이오?” 
 
“염려 말고
이 길로 쭉 올라가시오.
가다가 보면
사람을 만나게 될 거요.” 
 
그러고는
연기같이 사라졌습니다. 
 
박문수는 놀랐지만 뭔가
사연이 있거니 싶어서 거지가
얘기한데로 꼬불꼬불한 고갯길을 한참 동안 올라가니 고갯마루에
장승 하나가 딱 버티고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앞에서
웬 처녀가 물을 한 그릇
떠다놓고 빌고 있었다.
 
“장승님~ 장승님,
영험하신 장승님. 우리 아버지
백일정성도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한시 바삐 제 아버지를 살려 줍시오. 비나이다~ 비나이다.” 
 
의아해진 박문수가
무슨 일로 이렇게 비느냐고
물어보니
처녀가 울면서 말했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관청에서
일하는 심부름꾼이온데, 심부름
중에 같이 일하는 동료가 나랏돈
삼백 냥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그 때문에 저의 아비가 잡혔는데 내일까지 삼백냥을 바치지 않으면 목을 벤다고 하는데 가난한 저로서는 돈을 구할길이 없어서 이렇게
백일기도라도 드리는 중이였나이
다." 
 
박문수는 거지가 마련해 준 돈
삼백냥이 떠올랐습니다. 
반드시 쓸데가 있으리라 하더니
이를 두고 한 말이로구나 생각
했기에 그는 돈을 처녀에게 주었
습니다. 
 
“자, 아무 염려 말고
이것으로
아버지 목숨을 구하시오.”
 
이렇게 해서 억울한 목숨을
구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처녀가 빌던 장승이
비록 나무로 만든 것이지마는
가만히 살펴보니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었습니다. 
바로 아까까지 같이 다니던
그 거지 얼굴을 쏙 빼다 박은 거
였습니다.
3월 11일
62
49
4
전남 곡성군 죽곡면 삼태 마을
9월 5일 오후 마을 스피커를 통해
들려오는 정재영 이장님 목소리
"내일 아침 06시 마을 공동체 밥상
(묵혀있던 논 마을에서 공동으로 짓는)
논 풀베기와 피 뽑는 작업 있으니
시간 가능 하신 분 들 참여 바란다는 내용..
6일 06시 안개 짙게 내려앉은 이른 시간
50대 후반부터 86세 어르신까지
한 분 한 분 자율적 참석 비교적 젊은 층
남자 4명 예초기로 논둑 풀섶 베어내고
연세 많으신 어르신과 그외  분들
벼 고랑 사이 헤집고 다니며 피 (잡초)
재거 일 분담해서 한마음 한뜻으로
작업했었네요.
보충 설명해 드리면 우리 삼태 마을에서는
묵혀 있는 논농사 뿐만 아니라
방풍나물도 마을 분들이 공동으로 가꿔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을 분들에게
공동체 밥상 보다 양질의 식단으로
음식 제공을 할 수 있게 되는겁니다.
23년 9월 6일
53
109
Farmmorning
동짓달 많이 춥습니다. 모두들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내년 농사준비는 잠시 뒤로 하시고 따뜻한 아랫목에서 정다운 이웃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12월 21일
7
🍒천국(天國)은 어디에 있나요?🍒
어느 작은 시골에 사는 한 부인이 가정 생활을 비관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나님!
빨리 죽어서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갑자기 하나님이 나타나 사랑이 넘치는 목소리로 말씀했습니다.
"그래,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너의 소원을 들어주겠으니
그 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니?"
그 부인이 '예!' 하고 대답하자,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얘야! 네 집안이 너무 지저분한 것 같은데 네가 죽은 후 마지막 정리를 잘하고 갔다는 말을 듣도록 집안 청소 좀 할래?"
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열심히 집안 청소를 했습니다.
3일 후에 하나님이 와서 말씀했습니다.
"얘야! 애들이 맘에 걸리지?
네가 죽은 후 애들이 '엄마는 우리를 정말 사랑했다.'고 느끼게 3일 동안 최대한 사랑을 줘 볼래?"
그 후 3일 동안에 그녀는 애들을 사랑으로 품어주었으며, 정성스럽게 요리도 만들어 주
3월 13일
15
15
4
[✍️혼합하면 좋은 비료]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4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20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혼합하면 좋은 비료>입니다.
🔻퇴비 혼합시 장점
- 단일퇴비는 특정 영양소만 풍부할 수 있어 영양소 균형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 토양의 물리적 특성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 특정 퇴비는 병원균이 포함될 수 있어 병원균 번식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악취를 발생시키는 물질을 분해하는 유익한 미생물의 활동을 촉진하여 악취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완숙된 퇴비는 비용이 많이 들지만, 부숙된 퇴비와 혼합하여 사용하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퇴비 + 골분
- 퇴비는 유기질이 풍부하고 다양한 미량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골분은 인산과 칼슘을 공급합니다.
- 퇴비와 골분을 혼합하면 토양의 비옥도를 높이고 작물의 생육을 촉진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퇴비 + 석회석
- 석회석은 토양의 산성도를 중화시키고 칼슘을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 퇴비와 석회석을 혼합하면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작물의 영양 흡수를 돕습니다.
🔻퇴비 + 목재재
- 목재재는 탄소와 셀룰로오스가 풍부하고, 이는 토양 미생물의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퇴비와 목재재를 혼합하면 토양 구조를 개선하고 유기질 함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75편 [비료에 양분 함량 계산하기]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fmorning.com/h01k3q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20일
31
495
9
Farmmorning
오늘은 비가 내리고(비)
전미정
오늘은 비가 내리고
내일은 꽃이 핀다네
오늘은 바람이 불고
내일의 향기는 더욱 멀리 나른다네
사랑하는 사람이여
그대의 붉은 입술로
보리밭 종달새처럼 노래하던 날의
꽃다운 추억은 어디로 갔나
이제 비 그치고
다시 바람이 불면
싱그런 포도송이 알알이 영글고
목백일홍꽃 석달 열흘을 붉겠네
사랑하는 사람이여
칠월의 거친 비바람 속에서 생각하노니
우리들의 가을은 저만치 있네
우리들의 가을은 저만치 있네
7월 10일
4
팜모닝에서 이웃도 만들고, 선물도 받아보세요!🎁
[이웃을 추가하면 무엇이 좋나요?👀]
1. 내가 추가한 이웃의 소식을 빠짐없이 ‘이웃글’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2. 앞으로는 이웃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될 예정이예요. 이웃과 1:1 대화를 하기 위해선 ‘이웃 추가’가 필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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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안내]
- 일정: 8월 27일(화) ~ 8월 29일(목)
- 당첨자 발표: 8월 28일(수) ~ 8월 30일(금)
- 경품 발송: 9월 4일(수)
👇🏻아래 [내 이웃 찾기] 버튼을 누르고 이웃을 추가해보세요!👇🏻
8월 27일
44
45
Farmmorning
내가 살아 오면서 믿지 못할일 서너가지
1 날씨
2 주식
3 개구리
4 여자 마음
기적 중에 기적
분명히 세탁기에 양말을 입수 시켰는데
나올때는
한짝만 나오는것
내가 전화하면 별로 상냥하게 전화를
안받더만
타인한테 전화 받을때는
목소리가 돌변하여
상냥 친절로 통화하는
여사님
아래 대왕 잉어는
국제시장 쇼핑 갔다가
월척 낚았습니다
기분을 말하자면ㆍ
3월 1일
10
3
Farmmorning
벌집이 생겼어요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팔목에 한방 쏘여서 병원 다녀왔어요
23년 8월 28일
4
19
Farmmorning
밤나무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이계셔서 올림니다.
밤나무 노령목 수종갱신 지원사업이있어요.
면사무소에 알아보시고 재배하고 싶은 수종으로 수종갱신해보세요.
지자체 마다 조금씩 정책이 다를 수 있으니 면사무소산업계에가서 꼼꼼히 물어보시고 추진하세요
오는 농림수산축산식품부 소액사업(1억미만)50%보조사업이 시청마감되었어요.
2월 8일
10
3
ㅡ9월12일 목요일ㅡ
이른아침 창문넘어
빗소리와 함께
솔솔 불어오는 걀바람이
참으로 싱그럽고
생기 넘치게
활력을 주는것 같네요
세상의 모든희망은
언제나 지금부터
라는 말이 있듯이
시작이 참 중요하지요
첫단추를 잘꿰야 하듯이
묵요일 오늘 하루의 시작도 ~~
웃음꽃이 활짝피는
아름다운 향기로
내주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 만들어보는
제일 멋진하루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반가운 가을비라 해야하나. 여름 비라 해야하나
(무덥다보니) ㅎㅎ
우산도 챙기시구요
분실 되지 않토록
하세요.
젤 잘 잃어버리는
것중의 첫번째~~ㅋ
9월 11일
9
💫 추석을 마무리하며...
추석을 마무리하는 가을의 길목에서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안부를 전합니다.
눈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월요일인가 하면
벌써 주말이고
9월 추석도 언제 오려나
했는데
벌써 추석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날이네요~~
세월이 빠른 건지
내가 급한 건지
아니면 삶이 짧아 진건지
"일모도원"이라
해 놓은 건 없는데
거울속에 나는 어느새 늙어 있고
마음속의 나는 그대로인데
어느새 세월은 70을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짧은 세월
허무한 세월
그래도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지요
늘 바람처럼 물처럼
삶이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 해도
사는 날까지는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사는 동안
아프지 말고
어느 하늘 밑
어느 동네에 살든
내가 아는 모든 이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추석을 마무리하며
모두 무탈하게 보내시고
이제 다시 건강하게 새로운 내일을 맞이합시다~!
2일 전
9
2
2
1. 머위 종근
2. 취나물
3번 방풍종근
4번 땅두릅 종근
5번 고비종근
6번 원추리 종근
7번 천문동 모종 2년
8번 잔대 2년근 모종
9번 달마지꽃 종근
10번 하얀 민들레 종근
11번 토종 다래 모목
12번 가시오가피 묘목
13번 왕벗꽃 묘목
14번 금낭화 종근
15번 머루 묘목
16번 삼채 모종
17번 산부추 모종
18번 으름 모종
19번 고염나무 모종
20번 개복숭아 모목
21번 유근피나무 모목
22번 어성초 종근
판매합니다 유근용 010 4281 1530 팜닥터 연락주세요
23년 3월 11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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