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마다 구멍이 많은데 무슨 벌래가 갉아먹은것처럼 올해들어 처음인데요 무슨일일까요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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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약간 노랗게 단풍 드는 것처럼 3분에2가량이 조금 노랗게 변해있어요 장마이후에 심함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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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가 이쁘게 잘 자라더니 장마탓인지 모르지만 줄기에 갈색으로 변한것이 보이네요.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림니다.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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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잎이 노랗게 마르는것 같아요 왜 그런가요?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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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복숭아 전공 ~~~
2학년 1학기 개강했습니다.
올해도 열심히 공부해서 🍑복숭아 마이스터 지정 도전 하겠습니다.
오늘,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복숭아 전공 2학년 1학기 개강하는 날 _ 열공 중 ~~~ 「과수(복숭아) 보호학」
https://m.blog.naver.com/okjaeook7/223354784622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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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평농원의 사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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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와 무우를심은 나머지공간에 양배추를 40여포기 심었는데 너무 실하고 예쁘게잘 자라고있어 보기좋읍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너무좋아하는거라 나도 마음이좋읍니다. 마누라얼굴같이생겨서 더욱 예쁘게만 보이네요. 사진으로 한번보여드릴께요.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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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쓰레기통 비우기❗️
마음만 보면 돈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인생이 보이고 우주가 보인다..
그래서 마음을 보면 ~
팔자가 바뀌고 운명이 바뀐다..
돈뿐만 아니라 ~
명예도 사랑도 마찬가지다..
진정으로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괜찮은 삶을 살고 싶으면,
먼저 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거기에 우리가 원하는 모든것이 들어있고
보물섬을 찾아가는 지도가 담겨 있다..
​마음이 성장하고 발전해야 한다..
마음이 막히면 보이지 않는다..
온갖 편견과 착각, 차별, 오만,
오해, 분노, 미움, 집착 등으로
막힌 마음을 뚫어야 한다..
​뚫어서 두루두루 크고 넒게
보는 것이 마음의 성장이다..
나와 사람들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관념이나 편견을 버리고 부정적인
생각을 지워가야 한다..
​나를 화나게 하고 외롭게 만드는
생각이나 판단은 버려야 한다..
나만 잘났다는 자만도 버리고
자기가 못났다는 패배의식이나
열등감도 버려야 한다..
​마음을 가볍고 편안하게 하지 않는
일체의 생각과 감정들을 하나하나
살펴서 정리해야 한다..
마치 오래된 소지품을 정리해서 쓸 것과
버릴 것을 가려내여 집안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정리하듯이 마음 안에 든 것도
그렇게 정리해야 한다..
​나를 즐겁게 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긍정적인 생각이나 느낌들을 잘 보관하고..
​나를 화나게 하고 불행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느낌들은
모두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
​그래서 우리를 진실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생각이나 감정의 싹들은 더욱 잘
자라도록 키워주고 보살펴주어야 한다..
미처 싹트지 못한 좋은 생각들이나 능력은
장애가 되는 것들을 재거 해 줌으로써
올바로 자랄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반대로 우리를 불행하고 괴롭게 만드는
생각이나 감정의 싹들은 뿌리를 뽑고
말려버리는 것이다..
​또 아직 자라지는 않았지만 곧 자라려고
하는 부정적이고 건강하지 못한 싹들은
아예 자랄수 없도록 끊임없이 살피고
경계해야 한다...  - < 알몸이 부처되다 에서 > -
♥️오늘도 비우는 날 되세요!💜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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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에서는 한창 규산질과 석회질을 논과밭에 마을공동으로 살포하고 있답니다 ^^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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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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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치매와 물
치매는 나이 먹고 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치매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입니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됩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부터 물 공급을 줄여나갑니다.
이 때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 부터입니다. 40~50대 부터는 더 마시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 몸 중 어디가 먼저 늙어갈까요?
피부입니다.
피부가 말랐다고 죽지 않습니다. 피부가 늙어갑니다.
그래도 물이 부족하면 어디를 줄여 나갈까요?
장기입니다.
이 때는 50~60대가 되겠네요.
그래서 이때부터 여기저기 아파지는 곳이 많아지는 겁니다. 물론 그동안 많이 사용하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물이 부족하면 뇌에 물 공급이
잘 되지 않습니다. 뇌가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노인이 되면 질환 중에서 뇌 관련 질환이 많습니다.
물 부족은 만병에 근원입니다.
반대로 물 만 잘 드셔도 질병 80%는 스스로 낫는다고 합니다.
물을 잘 드시면 치매예방도 치매도 늦출 수 있습니다.
문제는 물이 목에 걸려서 먹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옛날 노인들이 하시는 말씀 중에 물도 되서(되어, 세어) 마시지 못한다며 한 모금도 못 마시는 노인들도 많았습니다. 사람이 늙어서 죽을 때는 몸에 수분이 거의 빠져나가 양자 파동이 없을 때 죽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우리 모두 좋은 습관으로 건강합시다.
모든 질병은 식생활 습관과 평소의 생활 습관이 90%이며 부모로부터 유전으로 물려받은 질병도 습관으로 고칠 수 있습니다.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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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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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꽈리고추가 맵나요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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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할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 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를
연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보다도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참 아름답고 연인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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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없이 좋은 날 ♡
이유없이 좋은 날.
기쁜 마음으로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모닝커피 
한 잔 보내 주련다.
 그대의 하루가 즐거우라고~
 
이유없이 좋은 날.
고마운 마음으로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초록 잎사귀 하나
보내 주련다 .
 그대의 하루가 순조롭게
풀려가라고~
 
이유없이 좋은 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예쁜 꽃 한 송이 실려 보내주련다.
 그대의 하루가 향기로우라고~ 
 
이유없이 좋은 날.
그리운 마음으로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뭉게구름 하나 보내 주련다.
 그대의 하루가 여유로우 라고~ 
 
이유없이 좋은 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초콜릿 하나 보내 주련다
 그대의 하루가 달콤하라고~
 
그렇게 그대의  하루가 무조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박 창 숙 -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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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석입니다 길이 3000
넓이 1300
두께 65
이정도 돌은 가격이 얼마정도 하나요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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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관문 비밀번호가 같은 집의 행복
둘째 며느리 집에 갔다가 나는 가슴
따뜻한 며느리의 마음을 느꼈다.
아파트 현관문의 비밀번호가
우리집하고 같았기 때문이다.
내가 사는 아파트 뒷동에 사는 큰 아들네도 우리집하고 비밀번호를 똑같이 해놓았다.
엄마가 오더라도 언제라도 자유롭게
문을 열라는 뜻이었다.
지금은 워낙 비밀번호 외울게 많아
헤맬 수 있기 때문이리라.
그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참 좋았는데,
작은 아들네도 같은 번호를 쓰는 지는 몰랐었다.
 그런데... 그 사소한 것이 나를 그렇게
마음 든든하게 만들었을까?
언제 내가 가더라도 마음 놓고 문을
열 수 있게 해놓은 것.
그 마음이 어느 것보다도 기분을 좋게 했다.
 우스개 말로 요즘 아파트 이름이
어려운 영어로 돼 있는 게 시어머니가 못찾아오게? 그랬다는 말이 있다.
설마 그러랴 만은 아주 헛말은 아닌 듯한 생각도 든다.
결혼한 아들네 집에 가는 일. 김치를
담가서도 그냥 경비실에 맡겨두고
오는 것이 현명한 시어머니라는 말은
누가 만든 말일까?
 그런데 엄마가 오실때 그저 자연스럽게
엄마 사는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처럼
그렇게 오라고 만든 두 아들네 집
비밀번호.
그것만 생각하면 가지 않아도 든든하고
편하다.
그 건 아들의 마음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두 며느리의 배려가
아니었을까. ⚘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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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언님이 주신 단호박씨
잘키웠더니 어마하게 큽니다
김중언님. 감사합니다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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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윈에 pt병에 액체를. 담아놔. 나무마다 걸어두었던데. 그것이 우슨 액체 안가요
9월 12일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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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을 성숙시키는 생활명상
성안내는 그얼굴이 참다운 공양구요
부드러운 말한마디 미묘한 항기로다
아름다운 그마음이 참다운 보배이며
티없이 깨끗한 그성품이 부처님의 마음일세
불가(佛家)에서 너무나 유명한 글귀입니다.
여기서 공양구(供養具)는 부처님께 올리는 공양물을 담는 그릇인데 여기서는 바로 '웃는 얼굴이니' 얼굴에 담는 참다운 공양은 '성안내고 웃는 얼굴,이고, 거기에 더해 '부드러운 말한마디'가 향(香)이 될수 있으니 재물이 없어도 부처님께 최고의 공양을 올릴수 있지요.
참다운 마음씨는 보배중의 참보배요, 티없이 맑고 순진 무구한 성품은 '붓다'라는 이 말씀은 우리가 성불(成佛)-행복 위해 어떻게 살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수행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주신 말씀입니다
마음경영 계룡산 청룡사
해성당 관우(官旴) _(((♡)))_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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