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산전체가13정됨니다.
26,000m는 현재무농약 두릅재배를 하고있으며 25년부터 친환경으로 재배합니다.
다른것이 아니라 무농약재배이기에 딸기나무 및 잡초제거에 한계가 너무온것같습니다.
제거 방법이 없을까요?
또한 다른평수는 산림조합에서 나무베어내고 편백나무를 심었습니다.
전 산전체가13정됨니다.
26,000m는 현재무농약 두릅재배를 하고있으며 25년부터 친환경으로 재배합니다.
다른것이 아니라 무농약재배이기에 딸기나무 및 잡초제거에 한계가 너무온것같습니다.
제거 방법이 없을까요?
또한 다른평수는 산림조합에서 나무베어내고 편백나무를 심었습니다.
7월 14일
16
8
마른고추 1근 600그램에 요즘시세는 얼마나 되나요?
23년 8월 8일
3
6
너무 웃겨서...
같이 웃어요. ^_____^
안녕하세요 프랑스 교포 3세 입니다...
저 한국에 온 지 몇 년 됐어요...
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 " 했어요.
저 한국사람들 소피 국 먹는거 알았지만
개 피까지 사탕으로 먹을 줄은 몰랐어요.
저 드라큐라도 아니고 무슨 개 피로 입가심 하냐고 싫다고 했더니
"그럼 눈깔 사탕은 어때?"
하셨어요.
저 너무 놀라서
"그거 누구꺼냐고?" 했더니,
과장님 씨익 웃으면서,,,,
"내가 사장꺼 몰래 빼왔어~" 했어요.
저, 기절했어요~~
눈 떠 보니 과장님 저 보면서
"기력 많이 약해졌다며 몸보신 해야 한다고
내 집으로 가자" 고 했어요
그래서 저 너무 불안해서 "무슨 보신이냐?" 했더니...
과장님 제 어깨를 툭 치시며
"가자, 가서 우리 마누라 내장탕 먹자" 했어요.
저 3일간 못 깨어났어요...
집에 가는 길에서
식당 간판보고 더 놀랐어요~
'할머니 뼈따구 해장국! '
미칠뻔 했어요~
근데 이거 보고 완전 돌아버렸어요~
'할머니 산채 비빔밥!!!!!!'
(미소)소문만복래(미소)
같이 웃어요. ^_____^
안녕하세요 프랑스 교포 3세 입니다...
저 한국에 온 지 몇 년 됐어요...
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 " 했어요.
저 한국사람들 소피 국 먹는거 알았지만
개 피까지 사탕으로 먹을 줄은 몰랐어요.
저 드라큐라도 아니고 무슨 개 피로 입가심 하냐고 싫다고 했더니
"그럼 눈깔 사탕은 어때?"
하셨어요.
저 너무 놀라서
"그거 누구꺼냐고?" 했더니,
과장님 씨익 웃으면서,,,,
"내가 사장꺼 몰래 빼왔어~" 했어요.
저, 기절했어요~~
눈 떠 보니 과장님 저 보면서
"기력 많이 약해졌다며 몸보신 해야 한다고
내 집으로 가자" 고 했어요
그래서 저 너무 불안해서 "무슨 보신이냐?" 했더니...
과장님 제 어깨를 툭 치시며
"가자, 가서 우리 마누라 내장탕 먹자" 했어요.
저 3일간 못 깨어났어요...
집에 가는 길에서
식당 간판보고 더 놀랐어요~
'할머니 뼈따구 해장국! '
미칠뻔 했어요~
근데 이거 보고 완전 돌아버렸어요~
'할머니 산채 비빔밥!!!!!!'
(미소)소문만복래(미소)
6월 22일
20
11
김장배추 '무'추비 물주기
9월 8일
7
1
무화가 꺽꽃이하여 뿌리내린걸언제심을까 고민하다 비소식에 심었습니다
6월 23일
14
4
안녕하세요. 베란다에서 고추를 키우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른 부분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아래쪽에 있는 잎 하나가 노랗고 하얗게 바뀌었어요.
같이 키우는 다른 고추나무들에도 문제가 없고, 이런 적이 처음이라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왜 그런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다른 부분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아래쪽에 있는 잎 하나가 노랗고 하얗게 바뀌었어요.
같이 키우는 다른 고추나무들에도 문제가 없고, 이런 적이 처음이라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왜 그런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9월 12일
15
26
안녕하세요
요즘 이사를 가려고 논산쪽에 집을 알아 보고있는데요
제일 마음에 드는 집이 있는데 집 바로 앞에 논 300평정도?가 있습니다
처음엔 아무생각이 없었는데요
생각해보니 날이 풀리면 벌레며 개구리며 귀뚜라미며 너무 시끄러울 거같고
농약냄새도 폴폴날거같아 걱정이되는거있지요
내 논도 아닌데 괜히 피해를 볼까 무섭더라고요
ㄱ,래서 다른데를 알아볼까 고민중인데 집이 또 너무 좋아서 포기가 어렵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하실건가요?
조언 좀 해주세요
요즘 이사를 가려고 논산쪽에 집을 알아 보고있는데요
제일 마음에 드는 집이 있는데 집 바로 앞에 논 300평정도?가 있습니다
처음엔 아무생각이 없었는데요
생각해보니 날이 풀리면 벌레며 개구리며 귀뚜라미며 너무 시끄러울 거같고
농약냄새도 폴폴날거같아 걱정이되는거있지요
내 논도 아닌데 괜히 피해를 볼까 무섭더라고요
ㄱ,래서 다른데를 알아볼까 고민중인데 집이 또 너무 좋아서 포기가 어렵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하실건가요?
조언 좀 해주세요
5월 3일
51
183
8
토끼. 새끼가 무럭무럭 자랐네요 ㅎㅎ 귀여운 토끼
구경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축복합니다 주예수그리스도와함께
구경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축복합니다 주예수그리스도와함께
9월 2일
15
4
1
꽃이 예뻐서...
우아하게 꽃차 한잔 마시는 상상을 하면서
아무런 정보도 없이 무턱대고 홍화를 심었읍니다
이렇게 가시가 억세고 많은지 몰랐읍니다
주방에서 쓰는 고무장갑도 우습게 뚫어 버립니다
겁없이 심었다가 어제 오늘
따끔한 맛을 된통 느껴 봤읍니다
우아하게 꽃차 한잔 마시는 상상을 하면서
아무런 정보도 없이 무턱대고 홍화를 심었읍니다
이렇게 가시가 억세고 많은지 몰랐읍니다
주방에서 쓰는 고무장갑도 우습게 뚫어 버립니다
겁없이 심었다가 어제 오늘
따끔한 맛을 된통 느껴 봤읍니다
7월 12일
17
12
체험장이 좋은건 체험객 꼬마들 고사리 손이라도 빌려서 꽃을 땄습니다~오늘도 무척 무덥습니다
6월 20일
9
오디 수확이 너무 신나네요~^^
6월 15일
11
1
2
방풍나물에 갑자기 이런 벌레가 생겼어요
무슨 벌레인가요?
무슨 벌레인가요?
3일 전
22
11
홍화산사나무 꽃 입니다 ㅎㅎ 너무 이뻐요!!
4일 전
20
8
쌀값이 너무없어 걱정이네요
9월 4일
50
135
1
레드샤인 너무 맛있네요. 당도도 높고요
9월 3일
27
14
1
배추모종 잘자라요
들깨도 무성해졌어요
들깨도 무성해졌어요
8월 15일
20
4
감자가 겉은 아주 멀쩡한데 속이 이런건 무엇 때문일까요?
그리고 먹어도 되나요?
주로
싸이즈 큰 감자만 이런건 왜그런지?
무슨병 일까요?
4년째 감자 심었는데 처음 이러네요~ㅠㅠ
고수님들 고견 부탁합니다.
그리고 먹어도 되나요?
주로
싸이즈 큰 감자만 이런건 왜그런지?
무슨병 일까요?
4년째 감자 심었는데 처음 이러네요~ㅠㅠ
고수님들 고견 부탁합니다.
7월 15일
11
3
1
고춧가루 시세 현재 얼마인가요
현재 고춧가루10근을 팔려고
합니다
현재 고춧가루10근을 팔려고
합니다
12월 21일
8
땅콩이무럭무럭잘찰가 있네요
이미 꽃이 지고 땅속으로 뿌리가 내리고 있어 멀칭 비닐 뜯어서 잘내리도록
작업 완료 하였습니다
이미 꽃이 지고 땅속으로 뿌리가 내리고 있어 멀칭 비닐 뜯어서 잘내리도록
작업 완료 하였습니다
7월 23일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