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 농사업무가 너무 다양하여서 종목별 따로 게시 기록하게됨니다.우선 소규모로 저희집 바로옆 처마밑 .옥수수 파종 하였으며.건물 바로앞에다 고추 파종 준비 비닐 포장작업 하였으며.바로도로 건너편에다는 고구마 파종 준비 즉 토양살충제 살포.다음 유기질퇴비 다음 슈퍼원예s.비료.이것은 고구마 전용비료임니다.하기에 모두 밭에다 고루고루 수 작업으로 뿌려
주다보니 이미 해가 서산에 걸처 있더군요. 오늘은 이만.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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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작물 천문동종자 1000원(우표.봉투.기타비용포함)나눔합니다~
천문동종자 발아에 도전해보실분은
아래계좌에 1000원입금 하신후 주소와.우편번호를 문자로 주시면 천문동종자 50립정도를 발송해드립니다
#계좌:농협 605089.56.076831
이창신
#주소.성함.우편번호보내실곳
010.8329.1003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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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조기(자소엽)을 아시나요. 들깨와 비슷하나 잎과 대가 붉은 빛을낸다 혈액순환 염증해소 기침 가래두통 호흡곤란등에 효과가 있다. 베타카로틴 비타민 칼슘 칼륨등이 풍부하다 셀러드 파스타 튀김을 만드는 재료로도 쓰인다 고기를 먹을때 상추 들깻잎과 함께 쌈채소로 쓴다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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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동강면, 귀농어 귀촌인과 소통의 자리 가져 http://m.hntop.co.kr//article.php?aid=3608669633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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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내일 부터 봉지 작업들어갑니다 두달넘게 다듬어놓은 자식같은 소중한 놈들 입니다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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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목소리를 정책에”…아동 구정 참여단 가동 http://m.hntop.co.kr//article.php?aid=3569161350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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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단맛,신맛 - 이제 눈으로 확인하세요!>
👥 팜이웃 여러분! 혹시 소식 들으셨나요...?️👥
농진청에서 작물의 품질정보 표시를 바꾸고 있는데요!
이미 감귤,사과 등 5개 품목을 대상으로 새로운 품질표시안이 만들어졌고,
앞으로도 소비자가 더 이해하기 쉽게 바꿀 예정이라고 해요.
소중한 내 작물, 잘 알고 팔아야 하니까!
팜모닝이 가져온 새 소식을 읽고, 유익한 정보 얻어가세요👇
1. 품질인자와 품질정보
- 품질인자 : 농산물의 품질을 외부적 특성 색, 모양, 형태 등과 내부적 특성인 당도, 산도, 경도, 수분함량 등으로 특정할 수 있는 요인
- 품질정보 :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해둔 품질인자 정보
2. 기존의 품질정보 표시
- 겉모양에 따라 상에 [특/상/보통]을 필수 표시
- 당도는 Brix(˚Bx), 산도는 퍼센트(%)를 이용해 표시 권장
3. 변경된 품질정보 표시
- 당도 : Brix → 달콤(1,2,3,4)
- 산도 : % → 약함 / 보통 / 강함
- 당산비 (당 함량을 산 함량으로 나눈 값) → 새콤, 새콤달콤, 달콤새콤, 달콤
4. 기타 작물의 새로운 품질 표시 정보
- 사과 : 조사 결과 소비자가 당도와 경도를 중요시 함 → 품질표시에 경도와 당산비 추가
- 복숭아 : 품질 표시에 당도,경도, 당산비를 추가
- 양파 : 품질 표시에 매운맛, 단맛을 추가
농진청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품질인자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이번 정책을 제안했어요. 올해 말, 문을 여는 농산물온라인거래소에서도 본 정책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해요.
원문 보도자료도 함께 읽어보세요!🗞️
https://www.rda.go.kr/board/board.do?boardId=farmprmninfo&prgId=day_farmprmninfoEntry&dataNo=100000790922&mode=updateCnt&searchSDate=&searchEDate=
위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저장하기]를 눌러 저장하고 필요할 때마다 읽어보세요! 
궁금한 농사 정보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뵐게요💚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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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포인트는 사용기간이 몇년 까지입니까?
그리고 몇포인트 넘어가면 소멸 됩니까: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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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받은글 옮깁니다.
♡ 한밤의 기다림 ?  
아무리 작은 소리라도 
자정이 지나면 귀에 거슬린다 
하물며 반복되는 기계음 소리는 
두 말 할 것도 없다 
지난 달 이사온 윗층에서
새벽 1시가 지나면 어김없이 
모터 작동하는 소리가 들린다. 
"찌~익~ 찌~익~"
끊어질 듯 이어지고 
이어져가다 멈추기를
수 십 차례 반복한다.  
참! 예의도 없다.  
어쩜 저렇게 
한 밤중에 염치없는 짓을 할까?  
아랫집 인내력을
시험하는 것도 아니고...
온갖 투정이 나왔지만 
내일은 그치겠지하며
참고 지낸지 
벌써 한달을 넘겼다.
가끔 층간 소음으로 
이웃간 다툼이 있다는 
기사를 볼 때마다
"역지사지(易地思之)
서로 조금만 이해하지" 하며
지냈는데... 
나도 어쩔 수 없었다.
인내력에 한계가 느껴졌다. 
몇날며칠을 벼르다가 
드디어 오늘 아침 일찍
단단히 맘을 먹고 올라갔다.
초인종을 길게 눌렀다.
'딩동댕~ 딩동댕~'  
"누구세요?"
"아랫집 입니다."
90을 전후한 할머니가 
겨우 잠에서 깨셨는지
눈을 비비며
빼꼼히 문을 연다.
"아랫집에서 올라왔습니다.
도저히 밤마다 제대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그렇잖아도
매일 밤 죄송스러웠는데
미쳐 양해를 드리지 못했네요. 
사실은
며늘아기가 심장질환으로 주기적으로 인공호흡기를
돌려주지 않으면..."
고개를 반 쯤 숙이시며 
말을 잇지 못하신다. 
순간
나는 당황스러웠다.
"네?
아~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그런 줄도 모르고..."
반대로
내가 고개를 숙이고 
용서를 빌었다.
순식간에 
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뀌어 버린 것이다. 
단단히 맘을 먹고 올라갔는데 
예상치 못한 대답에
순식간에 상황이 역전되였다. 
짧은 침묵이
서로를 위로하고 있었다. 
계단을 내려오는
발걸음이 꽤나 무거웠다.   
나는 안다. 
인공호흡기의 공포를...
30여년 전 
병원 응급실에서
딸아이의 가늘어진 숨을 이어주던 
그 기계음의 처절함을...
돌연, 내 심장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 같았다.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이별을 앞두고
숨 죽이며 들었던
그 기계음 소리가 
아련히
아니, 크게 들려왔다.
"찌~익 찌~익"
저녁 무렵, 
윗층 할머니가
알이 굵은 복숭아 한 상자를 들고 내려오셨다. 
"아닙니다 할머니..."
또다시 당황스러웠다. 
도저히 받아서는 안 될 것같은
선물(?)이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내가 전심을 다한 
위로의 선물을
전해야 할 입장인데  
정말 난감했다.
남의 아픔을 
나누지는 못 할 망정
그걸 핑계로
선물(?)을 받는다는 건 
파렴치범이나 하는 짓 아닌가? 
"이러시면 안 됩니다."
극구 사양했지만 
막무가내
손을 저으시며 
커다란 상자를 문앞에 놓고
쏜살같이 올라가 버리셨다. 
그 날 이후...
자정이 지나도
그 모터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불안하다.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혹시나?
아랫집 생각하며 
힘들어도 참고 계신 건 아닌지? 
듣기 거북하던 그 소리가 
기다려진다.
마침내 밤의 정적을 뚫고
기계음 소리가 들리는 순간.
 
"휴우~ 휴우~"
나도 모르게 가슴을 쓸어 내린다.
왜 이제야 울려?
얼마나 기다렸는데...
한 영혼이 소생하는 소리!
천사같은 시어머니의 
사랑이 피어나는 소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포근한 소리이다!
'역지사지(易地思之)'.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는 사자성어다. 
그럼에도 
남의 입장을
꼼꼼이 새기지 못하는
얼치기 역지사지가 
얼마나 많은가?
혹시
은밀한 예외를 숨긴
단어가 아닌가?
나라면...
그리하지 않았을텐데 하는...

막연한 이해는 
공허한 투정이다. 
남의 형편을
온전히 알기 전까지...
오늘 밤에도 
한 밤 중에 울리는 그 소리.
기다리고 있다.
행여나
들리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들려라! 들려!
울려라! 울려!
울려야 한다!"
햇포도가 나오면
알이 튼실한 것으로 골라 
윗집 문앞에
얼른 한 상자 놓고와야겠다. 
아무도 모르게...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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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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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7월의 기도.... 윤보영
7월에는
행복하게 해주소서
그저 남들처럼 웃을 때 웃을 수 있고

고마울 때 고마운 마음 느낄 수 있게
내 편 되는 7월이 되게 해 주소서
3월에 핀 강한 꽃은 지고 없고
5월의 진한 사랑과 6월의 용기있는
인내는 부족하더라도
7월에는
내 7월에 남들처럼
어울림이 있게 해주소서
남들보다 먼저 나오는 말보다는
가슴에서 느끼는 사랑으로
어울림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소서

내게 행복한 만큼
행복을 나누어 보내는
통 큰 7월이 되게 해 주소서.
7월 2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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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해요] 기능을 소개합니다🎉
팜모닝 이벤트를 더 쉽고 재밌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같이해요] 기능을 만들었어요.
앞으로 농부님들이 재밌게 즐기며 좋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는 ‘미션’이라는 이름으로 [같이해요]를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즐길거리와 선물이 가득한 미션 같이해요!
✅ 무려 100명에게 선물주는 첫 미션 <금쪽같은 내 작물> 참여해보세요!
자세히보기 : https://farm.fmorning.com/rv6wgs
23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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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스무시간동안 40mm정도 비가 내렸네요.
빗소리 들으며 하우스에서 멍때리다가
토마토 곁순치고, 동네 나눔용 삽목 두판 했습니다.
빗소리 오래 듣고있으니
영혼가출 되더군요.
약재창고 정리도하고, 비옷입고 옥수수 90개 심고, 육묘상에 트레이 위치바꿈도 하구요.
낼은 또 예정에 없던 무슨일을 하게될지
아무생각도 없습니다.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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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전남도, ‘저탄소·재생유기농업’ 미래 비전 선포 http://m.hntop.co.kr//article.php?aid=3548236888
7월 5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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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금사과’ 여파에 수입 확대…여름 과일 ‘안 팔린다’
- 수박 출하량 증가, 소비 부진으로 시세 하락
- 국내 과일 시장에서 수입 증가, 국산 과일 소비 감소로 인한 매출 부진
- 정부는 무관세 수입 과일 확대 및 할당 연장 정책 발표
- 대형마트 할인쿠폰 정책으로 중소 마트와 전통시장 소비력 약화
https://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066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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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구입후 입금하면
입금금액오류로 매번떠서
지난번도 취소. 이번도 구매취소..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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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농사대장 입니다 🫡
오늘은 고추 정식 시 뿌리발근제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뿌리발근제는 식물의 뿌리 발달을 돕는 제품으로, 특히 고추와 같은 작물을 재배할 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뿌리발근제의 중요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뿌리의 발달 촉진
뿌리발근제는 식물의 뿌리 발달을 촉진시킵니다. 이는 식물이 토양에서 필요한 수분과 양분을 더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게 해주며, 뿌리가 토양에 더 잘 활착하도록 돕습니다.

2. 이식 스트레스 감소
뿌리발근제는 식물이 이식 후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킵니다. 이는 식물이 새로운 환경에 더 빠르게 적응하게 해주며, 생육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줍니다.

3. 양분 흡수 증가
뿌리발근제를 사용하면 뿌리가 토양 속의 양분을 더 많이 흡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식물의 성장을 돕고, 수확량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병발생 확률 감소
뿌리발근제를 사용하면 식물의 내병성이 강화되어, 바이러스, 탄저병 등 각종 병발생 확률이 감소합니다.

이처럼 뿌리발근제는 고추 정식 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뿌리발근제를 사용하면 고추의 뿌리 발달을 촉진시키고, 이식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며, 양분 흡수를 증가시키고, 병발생 확률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추 정식 시에는 뿌리발근제를 꼭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뿌리발근제를 사용해보세요, 그리고 그 효과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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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