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끝나고 본업으로 돌아왔는데 내일 전국에 비 예보로 폭염이 멈추겠죠. 근 두달가까이 폭염에 힘들었고 밭에서 일하시다가 돌아 가신분도 계시고 참 힘든 여름 이었습니다만 우리모두 잘 될겁니다.!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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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즘 린노래에빠졌네요
이야
북녁의숙소에서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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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밭 퇴비 내기~
비료주기~
마음은 급한데
혼자서 하려니 능율도
오르지 않고 답답합니다.
그래도~
쉬엄쉬엄 하렵니다.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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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재정신이 아닌것 같습니다. 너무 뜨거워요. 올해 김장 비쌀것 같습니다.
내년 부터는 해가림을 해 줘야겠어요.
성장 차이가 많이 나네요.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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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글에 사기치는 놈 조심하세요. 아세아 관리기 중고로 싸게 판다고 사기치는거 같더라구요.
여러 이름으로 돌아가며 혼자 밑에 글 여러개 달고 쓰은거 같은데 특히 주의하세요.
23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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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타가 무난 합니다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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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의 인연, 장윤정의 초혼, 김현식의 내사랑 내곁에.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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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덥습니다.찜통입니다.아로니아가 까맣게 잘 익었는데도,너무 더워서 아침에는 이슬때문에 딸수도 없네요. 해지고나면 조금씩 따고 있어요.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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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경보로 낮시간대에 들에 나가지 말라해서 새벽에 나가서 풀 뽑고 풀약 치고, 오이, 옥수수, 부추, 풋고추, 여주, 토마토, 박, 호박 등 수확하고 왔습니다.
폭염에 주의합시다.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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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진 것이 없으면서도
항상 밝게 살고 있다.
지난 일에 걱정하지 않으면
밝게 살 수 있고,
미래를 걱정하지 않으면
밝게 살 수 있다.
지난 일에 근심하고 걱정하는 것은 어리석음이요,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는 것도 어리석음이다.
공연한 일로 슬픔과 걱정에 빠지면 얼굴이 어둡나니,
마치 잘려진 갈대가
햇볕에 말라버리는 것과 같다.
오늘은 어제를 업고 있으며,
또 내일을 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내 삶에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그런 이치를 알기에 과거에 매달리지 않고 미래를 걱정하지 않으며 오직 오늘에 충실합니다.
그러기에 그의 삶은 항상 여유로우며 넉넉함으로 가득합니다.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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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울타리에 커다란 호박 덩그러니 달렸어요.
따려보니 구멍도 나있고 표면도 갈라져 우둘투둘 짓물나와 굳어 있네요.
버릴까하다 집에가져와 갈라보니 엄청 잘 익은 노란 호박!!!!
아래층에서 탐내길래 반나누어 주고 반만 손질 했네요.
이 맛난걸로 무얼 해먹을까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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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제거완료 &김치비빔국수
오늘로 산골농원의 잡초제거 작업이 일단락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엄두도 안났지만 매일 매일 쉬지않고 진행하다 보니까 끝이 있네요^^
작목보다 훨씬 더 올라오는 쑥대, 망초대를 치우니까 농원이 너무 깔끔하고 이쁘네요 ㅎ
더운 날씨라 점심은 김치비빔국수로~~~~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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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준비!
설날을 집에서
보내고
아이들 건강하게
잘 지내는것
확인 되었으니
나는 또 다시
도를 닦기위함으로
복귀를!
도를 닦는다!?
ㅎㅎ
농사를 제대로
배우는것
또한 도를 닦듯이!
아파트 조경목중에
단감나무를 눈여겨
보아두었더니
생각이 나기에
접수 조금 잘라서
가방에 챙기고..
다시 숲속으로
향하여
출발~~~!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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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나면서 너무 많이 쉰듯 합니다
비료 네푸대 옴기는데 숨이 차네요 ㅎ
어린 과실수에 웃거름 주고 마늘 밭을 보니 아직까지는 상태가 양호 합니다.이달 20일경에나 비닐 걷어내고 추비도하고 소독도 해야겠네요.
농사일이 시작되는데 팜휜님들 건강하시고 올해 대풍 나세요~^^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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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참여 할까 합니다.농사 정보 공유로 보다 나은 실속 농업인이 되어 볼까 합니다.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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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싹들이 얼굴을 내밀기시작했어요
처음해본 씨앗심기라
신기하네요
ㅎㅎ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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