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쁘기도 하지만
서서히 잡초와의 전쟁입니다.
어릴때 제거해야 1년이 편안한데 작은 풀이라도 자라면 감당하기 힘듭니다.
초피나무 산에 벌써4번
정도 제초제 살포했는데 올해 확실하게 제초작업 하면 내년부터는 조금
쉬워 지겠죠.
하우스에 가을 무우를
직파했더니 바로 추대가 생겨서 꽃이 피네요.
플럼코트 열매도 어느새 자랐네요.
겨울초 꽃이 만개했습니다.
서서히 잡초와의 전쟁입니다.
어릴때 제거해야 1년이 편안한데 작은 풀이라도 자라면 감당하기 힘듭니다.
초피나무 산에 벌써4번
정도 제초제 살포했는데 올해 확실하게 제초작업 하면 내년부터는 조금
쉬워 지겠죠.
하우스에 가을 무우를
직파했더니 바로 추대가 생겨서 꽃이 피네요.
플럼코트 열매도 어느새 자랐네요.
겨울초 꽃이 만개했습니다.
4월 24일
16
2
나무가 좋아 반귀농을 선택 후 이렇게 저렇게 아둥바둥 혼자 키우고 있습니다.
2월 19일
7
5
야산밭예 대봉감나무 이제움트기시작이네요 금년에도 대봉감이 주렁 렁열려 다수확 하는때를 꿈꾸며이글 올립네요
4월 1일
5
2
아침부터 찐다.
옆지기는 새벽부터 수해입은 지역으로 복구 봉사 가버리고.
.
흐린 하늘을보니 덩달아 가라앉는 꿀꿀함~
.
밭엔 가기 싫고. 눈으로 보면 해야 할일이 산더미이니, 아예 가지를 말자.
.
저온저장고에 던져 놓았던 콩꼬투리 소쿠리를 들고와 콩이나 까자~
.
전기세 무서워 에어컨은 켜지 못하고, 선풍기 바람이나 쏘이자~
옆지기는 새벽부터 수해입은 지역으로 복구 봉사 가버리고.
.
흐린 하늘을보니 덩달아 가라앉는 꿀꿀함~
.
밭엔 가기 싫고. 눈으로 보면 해야 할일이 산더미이니, 아예 가지를 말자.
.
저온저장고에 던져 놓았던 콩꼬투리 소쿠리를 들고와 콩이나 까자~
.
전기세 무서워 에어컨은 켜지 못하고, 선풍기 바람이나 쏘이자~
7월 28일
6
1
저는샤인머스켓농사를짖는데이제포도나무가등숙이많이대어가고있어마음이허뭇함니다추석전에수확을할것같아서
7월 13일
2
어린나무 옆에 팥을 심었다.
올해 겨울 동지 날 팥죽 해먹어야하지 않겠어요 ㅎㅎㅎ
여담)
일단 나는 모르겠다. 땅의 지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콩 은 많이 심어봤는데 팥은 처음이다.
올해 겨울 동지 날 팥죽 해먹어야하지 않겠어요 ㅎㅎㅎ
여담)
일단 나는 모르겠다. 땅의 지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콩 은 많이 심어봤는데 팥은 처음이다.
6월 15일
2
올해 감 단감 대봉 모두다 떨어지고 없네요 낙아ㅓㅂ병 인가요
10월 25일
4
6
사과나무 전정시작 했슈 내년엔 괜찮으려나 농사꾼은 늘 하늘에 베품이 있어야 되는데 물론 부지런과 노력이 있어야 되지만 요즈음은 기후가 이상기후라서 사과작물은 힘드네요 그래도 악조건이 기회일수도 ~우리회원님들 내년에도 대풍 기원 합니다!
2월 1일
22
11
우리집에 버섯 4총사가 있네요.
도데체 무슨 버섯인지~~~~
여기저기 버섯이 막 자라나는데 궁굼합니다.
첫번째는 살아있는 감나무에 있는거고
두번째는 살아있는 소나무밑에있는거고 크기가
15~20 cm정도돼고
세번째는 살아있는 자두나무 뿌리부분에있는데
만가닥버섯처럼생겼습니다
네번째는죽은 소나무에서 벌써 2번째 피었습니다
크기는 15cm정도현재 자라고있습니다.
옆에소나무에서도 새끼가 또자라고있습니다.
세번째버섯은 제가 하가닥 뽑아서 냄새을 맡아보니 향이 향긋해서 좋아요.
도데체 무슨 버섯인지~~~~
여기저기 버섯이 막 자라나는데 궁굼합니다.
첫번째는 살아있는 감나무에 있는거고
두번째는 살아있는 소나무밑에있는거고 크기가
15~20 cm정도돼고
세번째는 살아있는 자두나무 뿌리부분에있는데
만가닥버섯처럼생겼습니다
네번째는죽은 소나무에서 벌써 2번째 피었습니다
크기는 15cm정도현재 자라고있습니다.
옆에소나무에서도 새끼가 또자라고있습니다.
세번째버섯은 제가 하가닥 뽑아서 냄새을 맡아보니 향이 향긋해서 좋아요.
7월 19일
25
31
2
호박씨
나눔 받았어요
♡♡♡~감사하고 고맙고~♡♡♡
팜모님
김중언님께서 손편지 봉투로
직접 일일이
자필로 써 보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좋은일 많이 하십니다
24년도에는
저희집에도 수퍼맨 호박이 탄생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봉지도착이 딱 6일만에 저에게로
약속대로 딱20개입
ㅎ
나눔 받았어요
♡♡♡~감사하고 고맙고~♡♡♡
팜모님
김중언님께서 손편지 봉투로
직접 일일이
자필로 써 보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좋은일 많이 하십니다
24년도에는
저희집에도 수퍼맨 호박이 탄생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봉지도착이 딱 6일만에 저에게로
약속대로 딱20개입
ㅎ
11월 21일
9
4
나무 줄기에 검버섯 처럼번지고 있는데요
긁으면 떨어져요
긁으면 떨어져요
12월 18일
8
3
2
오늘 날씨가 더웠는데
초피나무 심은 산에 참옻나무 11주 심어놓고 비닐하우스에 가는길에
아는 형님집에 들렿다고 막걸리 2병 사놨다고 해서 갔더니 형님이 읍에 삽괭이 구입하러 갔다가 벌써 도착해 그라인더로 날 새우고 계셨다.
잠시 도와주고 막걸리 가지고 하우스로 내려가 한 잔하고 묘종에 물주고, 부추밭에 씌워놓은 부식포 해체하고 풀메고 호스로 물주고 있는데 집사람이 12시에 마을회관에서
국수 준비한다고 해서
달롱개 시금치 상추 잎
따서 집에두고 양파줄기 뽑아서 회관에 주고 막걸리 한 잔하고 오후에는 밤나무 묘목을 친구가
보식하고 남은것 10주
받아서 다시 초피나무 산에 심어놓고 논으로
내려와 고추 이랑 만들었습니다.오늘도
바쁜 일과였는데 봄이 점점 다가 왔습니다.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 하세요.
초피나무 심은 산에 참옻나무 11주 심어놓고 비닐하우스에 가는길에
아는 형님집에 들렿다고 막걸리 2병 사놨다고 해서 갔더니 형님이 읍에 삽괭이 구입하러 갔다가 벌써 도착해 그라인더로 날 새우고 계셨다.
잠시 도와주고 막걸리 가지고 하우스로 내려가 한 잔하고 묘종에 물주고, 부추밭에 씌워놓은 부식포 해체하고 풀메고 호스로 물주고 있는데 집사람이 12시에 마을회관에서
국수 준비한다고 해서
달롱개 시금치 상추 잎
따서 집에두고 양파줄기 뽑아서 회관에 주고 막걸리 한 잔하고 오후에는 밤나무 묘목을 친구가
보식하고 남은것 10주
받아서 다시 초피나무 산에 심어놓고 논으로
내려와 고추 이랑 만들었습니다.오늘도
바쁜 일과였는데 봄이 점점 다가 왔습니다.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 하세요.
3월 15일
1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