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창가에 제라늄 이 이쁘게 꽃을 피우고 있 습니다. 아침 마다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 해 집니다.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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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도시농부 인사드립니다.
작년에 전남 고흥에 팜모닝 회원분께 만생종 양파모종을
구입 해
현재 양파 상태 한번 올려봅니다.
3월 말일경 양파에 노균병 증상이 일부분에서 보여 친환경 약제로 꾸준히 방제중이며
3월부턴 양파는 추비나 아무것도 안 주고 키우는데
오히려 너무 굵고 잘 커서
걱정이네요.
어제 양파 이랑 전체를 유심히 둘러보았더니 대략 1,200여개 양파중에 5개정도 숫양파가
보여 뽑아낼까 합니다.
잎끝이 마른 사진 2장은 양파에 노균병 온 사진입니다.
살균제.살충제.전착제로 계속
방제중이라 주위로 퍼지거나
더 나빠지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마늘.양파 키우시는 팜모닝 회원님들 수확 때까지 화이팅입니다.
🧅🧄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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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시아버지께서 짓던곳이고 큰 댓가를 지불한 땅이고 유언으로 남긴곳이라 농사를 지으러 다닙니다 왕복 5시간빼고 당일치기로 다닙니다 아들을 데리고서ᆢ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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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팜이웃이 가장 많이 한 활동은 무엇일까요?👀
주요 활동중 나는 어떤 활동을 가장 많이 했는지 알아보는 🎉24년 상반기 결산🎉을 준비했어요!
신기하고 재미있는 팜이웃 활동 결과도 구경해보고, 새로운 활동도 시작해보세요.
[자랑하기] 버튼을 눌러 나의 결산 결과를 자랑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려요!🎁
걱정이 많을 장마에 잠시나마 즐거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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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요즘 들깨시세, 얼마인가요?
우리 동네 들깨 시세는 얼마인지 함께 정보를 공유해 볼까요?
▼댓글 예시▼
"ㅇㅇ지역 kg당 xx원” 이렇게 댓글에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이웃님들의 조언을 반영하여 한 말 -> kg로 수정했어요😉)
우리가 함께 나누는 정보가 더 많은 팜이웃 농부님들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
👇지금 바로 아래 댓글에서 우리 동네 ‘들깨 시세’ 정보를 공유해보세요👇
23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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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그런데 어제일도 일이지만 청년의날
마을어르신들께서 마을청년들께 상 으로 어르신 들 관점에서 좋은것을 청년 들께 상으로 주시긴 하셨다 ㅎㅎㅎ
(최우수청년상,우수청년상,분발청년상)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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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남은 다이제 가 이것 밖에 없기에 이번에는 이 과자 는 여름 때와 용도 가 철저하게 다르다.
(그냥 마을에 있는 어린이들 간식으로 제공 될 예정)
(3일 동안의 폭우로 인해 수해 가 터진다는 한에서....)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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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해마다 도마도가 배꼽썩음병이 생기는데 근본적인 대책을 알고 십습니다.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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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올해 남해에도 벌마늘,치마마늘(작은종을 많이 단마늘 )이 많았어,실제 좋은 1등품이 많지않다네요
저는 먹는마늘은 까먹는거라
벌마늘 1등품10키로 29,700원에 샀어요
그래도 새끼단 치마마늘이 섞였네요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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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팜모닝 회원분들 이
모두고마운
분들이예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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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자는 다른 일을 깨닫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기의 마음을 깨닫는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을 깨닫는 사람은
온갖 중생의 마음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기의 마음이 청정해지면
온갖 중생의 마음도 청정해진다.
어째서인가?
자기 마음의 본성은 곧 온갖 중생의 본성이므로
자기 마음의 더러움을 제거하면
온갖 중생의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이 되며,
제 마음의 탐욕을 제거하면
온갖 중생의 탐욕을 제거하는 것이 되며,
제 마음의 어리석음을 제거하면
온갖 중생의 어리석음을 제거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깨닫는 것이 진정한 깨달음이다."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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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찌꺼기 퇴비 잘 돼고 있습니다.~^^~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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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들깨모종 옮겨심기 마무리하기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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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3개월 정도 된. 개량종새끼흑염소.
요즘 값이 장난 아니든데
얼마정도 하는지요ㆍ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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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 삶을 성숙시키는 생활명상
자비는 야생의 사슴같고,
화내고 성냄은 집안의 개(犬)와 같아,
집안의 개는 쫒아내도 나갈줄 모르고
숲속의 사슴은 달아나길 좋아하네.
원숭이 같은 마음을 항복 받으려면 사자(獅子)의 외침을 들어라.
성내고 화내는 삶은 윤회의 근원입니다.
화내는 마음을 후회해도 돌아서면 또 따라오고, 다시 참회하며 화내지 않겠다고 다짐해도 우리 목소리는 어느새 높아집니다.
자비한 마음도 집안의 개처럼 우리를 항상 따라 다녀야 하는데, 이 또한 들판에 뛰노는 야생의 사슴처럼 좀처럼 머물기 어럽고 잃어버리기 쉽다.
행복은 손닿을 수 있는 곳에 있습니다.
행복은 감사하며 살아가는 사람만 누릴수 있지요.
감사하면 '이미 가진것으로 충분하기에 더는 바랄게 없다'는 만족감으로 충만한 기쁨을 느낄수 있으니 이것이 감사의 큰 기적입니다.
마음경예 계룡산 청룡사
해성당 관우(官旴) _(((♡)))_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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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소나무잎 끗에 물방울이 맺혀잊다 어제밤에 생각지도 못햇던 단비가 와서 가물럿던 나의 마음을 포근히 적셔주엇다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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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