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암과 양치질○○
암의 원인 중 가장 기본적 이유가 구강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인지하십시오!
구강의 독소가 위염과 역류성식도염을 유발하고,
그 독소와 위산의 증가가 폐안으로 들어가
폐암까지, 그리고 심장으로 들어가 온몸에 퍼져
몸전체에 질병과 암을 유발하는 큰 원인이 됩니다 .
잠을 자고 일어나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양치질을 하는 것입니다.
밤새 입 안에서 번식한 세균이 어마어마 하게 많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대충 물로 헹구고 냉수를 마십니다.
많은 세균을 매일먹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위암 발생률 세계 1위 나라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양치할 때 잘해야 하는 것은 혓 바닥에 붙은 것들을 알뜰하게 제거를 해야 합니다.
빨갛게 혓바닥의 색이 변할 때까지
칫솔로 계속 문지르고, 물로 헹구고를 4~6번 정도 하면 혓바닥 돌기가 생생히 살아있는 것을 볼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나서 따뜻한 물 350cc 정도를 마셔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식도와 위장
그리고 대, 소장을 깨끗하게 씻어 내립니다.
이것은 위암과 모든 암들을 예방하는 지름길입니다.
특히 위장병 환자는 특효가 있습니다. 더욱 몸속 독소인 요산은 잠자고 막 일어나 양치 후 마신 물 한 잔이 배출 시킵니다.
몸에 좋다는 무엇을 먹을까가 아니라 우선 구강 청소부터 해야 합니다.
꼭 실천 해 보세요.
위장 기능과 피부 혈색도 좋아지고, 보약이 필요 없습니다.
- 서울대학교 치대 김태일 교수 -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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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가리 영양제는 충분히 주고
했는데 농약방가니 고온으로 인한 생육장애라는데 자꾸번지는것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다시올려봅니다 고수님들에 고견 부탁드립니다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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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아침 출근 하니
귀촌 귀농하면서 분양받은 풍산개 마루가 새끼를 낳았어요~~ 혼자서 새끼낳아 태줄끊고 깨끗히 닦아 놓아 사람을 놀라게 하네요.
넘 귀여운 꼬물이들~~^^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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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참깨 유인줄. 치기와 기름소독 .고추는. 병해충 방제. 기름소독과. 장마대비. 탄수화물 설탕 살포 했습니다.참깨 기틈소독도 겸. 했습니다.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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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팜모닝 카사바 재배 계시는 분 있을까요?
24년 200평 재배 예정하지만
묘목 보봔잘못해서 얼었어요
얼마 안남았어요
카사바 묘목 구매하려고요
2년조보자 입니다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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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호두잎이 검게마르는데
무슨병 인가요?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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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6월에는 챙길 것이 참 많습니다. 필수 내용 확인해보시고, 6월 농작업에 대한 많은 조언과 의견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1] 장마철 대비
물빠짐이 잘 될 수 있도록 밭을 경사지게 만들고, 수로를 확보해야 합니다.
비가 많이 쏟아져도 1시간 내에는 물이 빠져서 없어질 수 있도록 배수관리에 힘을 써야 합니다.
[2] 바람 대비
키가 큰 옥수수, 고추 같은 작물은 넘어지고 참외, 호박, 수박 같은 넝쿨성 작물은 이리저리 쓸릴 수 있습니다. 바람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3] 수확
- 월동성 마늘, 양파는 장마 전에 수확해서 잘 말려야 저장성이 좋습니다. 마르는 기간 중에도 줄기의 영양분이 알로 가기 때문에 줄기를 자르지 않고 말립니다. 다 말린 후에는 그늘진 곳에 보관하되, 장마철에 습기가 차기 때문에 해가 나오면 꺼내서 말려주어야 합니다.
- 봄 작물들은 모두 장마가 오기 전에 수확해야 합니다. 감자는 장마 때 물이 차면 캐기 어렵고, 강낭콩은 싹이 날 수 있습니다.
[4] 심기
수확하고 남은 자리는 콩과류, 참깨, 고구마로 채울 수 있습니다.
김장배추, 김장무, 월동마늘을 심을 자리도 미리 남겨둘 수 있습니다.
[5] 열매채소 관리
오이, 고추, 호박 등 열매채소는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열매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액비를 주어야 하는데, 진하게 한 번 주면 말라죽을 수 있습니다. 묽게 해서 물을 줄 때마다 조금씩 줍니다.
[6] 과수 관리
곁가지 새순이 많이 자라고 있을 겁니다. 그늘을 만들거나 통풍에 지장을 주는 가지를 모두 솎아내야 합니다.
23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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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 ■
참 좋은 만남으로 맺어진 언제까지나 변치 않는 마음으로 살면 좋겠습니다. 
가슴을 열어 놓고 언제나 만나고픈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로 등 돌리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볼 수 있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작은 비밀이 되어 가슴에 묻은 채로 좋은 나날이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기대하기 보다는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며 서로의 영혼 감싸 안을 줄 아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그대와 마주하는 듯한 마음으로 편안한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더위때문에 힘드신가요?
그래서 피서가 있는것입니다.
잠시 쉬어가세요~^^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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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끝이 마르면서 고추가 많이 죽어요
초보라 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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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어제 비가 마니와서 밭에 가보니 나무에 이런것이 있어요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알고싶어요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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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세워져 가는 사랑
친구의 소개로 직업 군인을 만나게 된 어느 여인이 있었습니다.
무남독녀로 자란 그녀는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때 너무나 씩씩하고 남자다운 매력에 반해 자신이 먼저 프로포즈를 하는 바람에 만난지 육개월 만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결혼을 해서 살다보니 이야기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남자다웠던 매력은 너무 말이 없어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고 무뚝뜩한 성격은 재미가 없었고 일만 열심히 하는 타입이다 보니 조금씩 실망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모든일의 우선권을 시댁부터 두는 권위를 부리는 모습을 보고는 불만감도 커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하필 친정아버지의 기일과 시댁의 제삿날이 하루의 차이가 났습니다.
그러다보니 시댁에서 음식을 장만하느라 친정을 갈 수가 없었습니다.
친정 엄마 혼자서 쓸쓸히 제사를 지내야 하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렸지만 어쩔 수가 없다보니 마음만 아플 뿐이었습니다.
결혼한지 3년째가 되는 어느 날 친정엄마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는 작은 목소리로 내일 모레가 너의 아빠 제삿날인데 이번엔 내가 너무 아파서 그러니 네가 좀 와서 도와줄 수 없느냐고 힘없이 부탁을 했습니다.
감기 몸살로 심하게 앓고있는 엄마가 오죽하면 전화를 했을까 딸은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아내는 이번 제사는 친정으로 가면 안되겠냐고 남편에게 슬쩍 물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의 한 마디에 마음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럼 우리 집 제사 음식은 누가 만들고?"
아내는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남편의 무뚝뚝한 대답에 더욱 더 큰 실망감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일찍부터 제사 음식을 장만하고 있는 며느리를 시어머니께서 살짝 한쪽으로 부르시더니 친정 어머니께서 많이 아프시다니 빨리 친정으로 가서 어머니를 도와 드리라고 하며 용돈을 쥐어 주셨습니다.
아마 남편이 어머님께 이야기를 한 것 같았습니다.
부랴부랴 옷을 챙겨입고 집을 나서서 버스를 탄 아내는 기쁜 마음으로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보~ 나 지금 친정가는 길이에요. 당신이 어머니에게 말했어요?"
남편은 고맙다는 말도 하기 전에
"나 바빠!"
한 마디를 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녁이 되어 친정집에 도착하자 문 앞에 어디서 많이본 차가 있었습니다.
남편의 차였습니다.
대문을 열고 들어서자 남편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놀란 아내가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데 친정엄마가 활짝 웃으며 말했습니다.
"아! 글쎄~ 이 서방이 새벽같이 와서 수도랑 변기를 고쳐주고 집안의 꺼진 등까지 다 갈아 끼워줬단다.
시장에서 장까지 봐와서 저렇게 직접 음식을 만들고 있는데 보통 솜씨가 아니야.
나보고는 꼼짝말고 계시라고 해서 난생처음 호강을 누리고 있는 중이야~"
엄마는 행복한 미소를 띄우고 있었고 딸은 남편에게 달려가 품에 안기어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고마움이 가득 담긴 기쁨의 눈물이었습니다.
새로 갈아낀 전등의 등불이 오늘따라 두 사람을 유난히 밝게 비춰주고 있었습니다.
대나무가 높게 설 수 있는 이유는 곧아서도 아니고 단단해서도 아닙니다.
그것은 대나무의 뿌리가 땅속의 흙과 깊은 인연을 맺어왔기 때문입니다.
어렵고 힘든 세상을 살아 가면서 사람들이 서로 지탱할 수 있는 것은 어느 한 사람의 힘이 아니고 능력도 아닙니다.
그것은 때때로 서로를 위해 흘려준 눈물과 서로의 기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렵고 힘든 세상속에서 함께 기댐이 되어줄 수 있는 착하고 선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함께 기대어 있을 수 있도록 서로 서로 두손을 굳게 잡아 주심으로 여러분 모두 아름다운 나라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옮긴 글 -
아침에 지인이 보내준 글을 읽다가 너무 아름다워 공유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어제 어느 분이 "움켜쥔 행복은 빨리 전염시켜야 대한민국이 행복한 나라가 되니 마구마구 전염시켜 주세요"라고 하더군요.
이세상이 아름다운 일들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갑자기 많은 비가 쏟아지니까 혼란스럽네요.
그렇게 기다렸던 비소식인데
14호 태풍 폴라산이 중국에 도착했다가 온대성저기압으로 바뀌면서 우리나라로 급회전하여 많은 비를 몰고 오게되었습니다.
메마를 땅이라 산사태도 염려되고,
곧 벼베기에 들어설 누렇게 익은 나락이 벼이삭이 비에 무거워서 쓰러지지나 않을까?걱정이고,
내일까지 내린다는 비소식이 하늘이 하는 것을 누가 말릴 수 없잖습니까?
그래도 지금까지 더위는 있었지만 태풍이 하나도 없어서 얼마나 다행입니까?
비피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비내리는 아침이라 바깥출입도 못하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끄적거려 봅니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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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감자케는대 10키러에 얼마가요 아시는분 계시면 올려주세요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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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폭우에 애써 가꾼 복수박이 떨어져서 아까운 마음에 잘랐는데, 이런 모양이 나왔어요.
7월 10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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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희님!무더위속에얼마나고생많으세요저도고구맞ᆢㅁ보내주세요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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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는. 매일 비로 잡히는대 우리지역은. 개속 비켜만가내 호박이 익은건지. 마른 건지 수학햇내요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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