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했어요.
5시에 일어나 아들과 딸이 도와줬지요.
풍년이 되길 바랍니다.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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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관리기중 저가 수입품
구매하면 고장발생시는 지역 농기계 수리센타에서 수리할수 있나요?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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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긴날개가 달린 검정색곤충은 뭘까요 화살나무에 덕지 덕지 붙어있고 많이 날아다닙니다.사람에게도 귀찮게 달 붙네요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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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날! 오늘 이런 우산 한번 써보실래요?
삶이란!
우산을 펼쳤다 접었다 하는 일이요
 
죽음이란!
우산이 더 이상 펼쳐지지 않는 일이다
 
성공이란!
우산을 많이 소유하는 일이요
행복이란!
우산을 많이 빌려주는 일이고
불행이란!
아무도 우산을 빌려주지 않는 일이다
 
사랑이란!
한쪽 어깨가 젖는데도
하나의 우산을 둘이 함께 쓰는 것이요
이별이란!
하나의 우산 속에서 빠져나와 각자의
우산을 펼치는 일이다
연인이란!
비오는 날우산 속 얼굴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요
부부란!
비오는 날 정류장에서 우산을 들고
기다리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다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갈 줄 알면
인생의 멋을 아는 사람이요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가는 사람에게
우산을 내밀 줄 알면
인생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건 비요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건 우산이다
한 사람이 또 한사람의 우산이 되어줄 때
한 사람은 또 한 사람의 마른 가슴에
단비가 됩니다.
  *"*  
*"*"*"* 
   J   비가오면
우산이 되어주고
 
어두울땐
빛☆ 이 되어줄께요
든든하게 곁에서 힘이되어 줄께요~^^
: :  : :  내리는
: : : :   비처럼
' : ' :   행복도
♣♣♣  우리에게
쏟아 질거여요
사랑합니다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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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신.보태기발리간1대1이유:작년20일간비오기전풀이비율보다많이넣어도풀이 안죽어서 섞어서넣어보니 풀이전멸했슴
7월 9일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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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뒤에 폭염이네요.
홍시얼려놓은거 아이스크림대용으로
더위식힙니다.
하루에 옷을 서너번씩 벗어던지는통에
세탁기가 하루도 쉬질못하네요.
다들 더위 잘 이겨내시길...
7월 24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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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태 콩나물콩
키우기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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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날 되세요! ㅎㅎㅎㅎ
2월 11일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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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오니
마음이 바빠집니다
과수나무 거름도 줘야되고
황소독도 해야되지요
몸이 열개가 아니라서
쉬는날 하려니
근무중에도
텃밭에 가있는 마음ᆢ
3월 3일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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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종자 파종!!!
1년 3개월여를 훌쩍 지난 묵은종자를 자투리에 파종하였습니다.
우선 천일홍과 부추를 파종하고 남은 종자는 기회를 봐서 가까운 날~~
4월 15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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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예쁘게 피고 쑥갓이 먹음직스럽고 적상추도 잘자라고 고구마순도 잘자라 풍년을 예상하며 기쁜마음 들떠 있습니다. 하늘이 도와 장마가 오질 않아야 할텐테 언제나 자나께나 걱정 없는날이 없네요? 농사짓는 농부님들 마음 누가 알려나 입으로 들어가는 식물이 농부의 손이 백번이 간답니다. 알고나 먹읍시다.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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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자전거 수리 할 예산 마련!
여담)
이제 그때 일은 옛날일이니 기분 나뻐도 그만 잊자.
(워나게 뒤로 물러나 있던 일이라 이제 처리)
4시간 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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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남편>
우리 팜님들 폰에는 배우자를
뭐라고 저장해놓으셨는지요?
제 아내의 폰에는 제가 [이쁜신랑]
이라고 저장돼 있습니다.
진짜 이뻐서 이쁜 신랑인지 대외적으로
보여줄려고 그냥 그렇게 했는지는 잘 모르지만.
하여간 이쁘다는데 싫지는 않죠?
그런데 이틀 전 갑작스런 저녁
약속이 있어서 집에 있는 아내의
폰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신호가 한참 울린 후에 집에와 있는
아들 녀석이 전화를 받습니다.
"엄마 좀 바꿔라"
아들 녀석이
엄마 엄마 하면서 아내를 찾더군요.
누가 들으면 겁나 큰 집인지 알겠습니다만
코딱지만한 집에서 뭘 그리
엄마를 찾아 헤매는지....
아내가 화장실에 있었는지 전화기 너머로
아들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문 열어 엄마 못된 신랑이래요 빨리 받아,"
전화기 너머 소리였지만 ,,못된 신랑,,
이란 말이 또렷이 들렸습니다.
잠시 후 아내가 전화를 받더군요.
,저녀석 뭐라는거야 누가 못됬다는거야?,,
"어~ 어 ~아니야 왜 ,왜 전화했어?"
저는 일단 아내가 화장실이라
용건만 말하고 끊었습니다.
저녁 식사가 커피숍까지 이어져서
밤늦게 귀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세상 모르고 자고 있더군요.
마침 아내의 핸드폰이 화장대 위에 보여서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아내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은은한 벨소리와 함께 아내의 핸드폰
액정에 [못된 남편]이라고 뜨더군요.
아마 얼마 전 아내와 전화 통화를 하다가
제가 약간 언성을 높인 적이 있는데
그 이후에 바꿔 놓은 듯 했습니다.
물론 몇 시간 후에 사과는 했는데
잊어버리고 안 바꿨는지 아니면
아직 화가 안 풀렸는지 하여간
어쭈 하는 생각이 생기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저녁 TV 앞에 앉아있는
아내를 등지고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받기 전 제가 핸드폰을
들고 확인했더니 여전히 [못된 남편]...
그때서야 사태를 파악한 아내가 실실 웃더군요.
역시나 그날 저녁 통화 이후에 바꿨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고맙다 [못된 놈]이라고 안 해놔서
아내가 웃으면서 그 생각도 해봤다고 하더군요.
저도 복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나도 바꿔버린다."
"맘대로 하세요 뭘로 바꿀껀데?"
"바꿔봐 바꿔봐."
아내가 계속 깐죽거리더군요.
저요 [첩]이라고 바꿨습니다.
점심때 아내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첩]이라고 뜹니다 기분이 묘해지네요.
보통은 웬수 로또 뭐 그 정도라던데
우리 팜님들은 뭐라고 저장이 되어 있나요?
ㅡ도윤 ㅡ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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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있는 오래된 리어커로
관리기 적재함 도전중'
의자와 관리기 적재함길이가'~ㅋ
완성되면 다시올리겠습니당^^
12월 2일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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