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 바람에 비닐이볏겨져서 오늘 땅이좀 녹아서 다시 씌웠음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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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텃밭에 갔다왔네요
새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손으로 농사를지은 쌈 체소에 삼겹살을 싸서 먹었읍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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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을 운영하기 위하여
자리잡은뒤 텃밭스럽게
농사를 겸하다가 코로나
시작되면서 펜션을 접고
적극적으로 농사를 지었네요.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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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 예쁘게 자라고있어요.
추운 겨울을 견디어내고
조바심내는 주인의 마음을 아는지 병없이 잘 자라주고있네요.
청계가 알을 품어서 병아리 5식구 태어났네요.
얼마나 귀엽고 예뿐지
ㅎㅎㅎ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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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향작업을하고 있어요.
만감류중 제일 높은 당도를 가지고 있어요.14브릭스까지 당도가 있어 수확한 날에는 당도가 더 높아져서 더 맛있는 귤이된답니다. 맛도 좋고 귤도 이뻐요.
오하라베니.소원홍이라고도 불려요.
한라봉과즙과 천혜향풍미가 섞어져 있어 과즙도 풍미롭게 나와요.
신맛이 없어지면서 당도가 높아지는 과일. 과즙도 향상적으로 맛있어요.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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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열가두기해서. 현재 모습 입니다.올해는 잘지어 농비라도 건져야될건데..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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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시 시간을 내어
서리태 900평 밭하고 450평 단호박 밭, 300평 옥수수밭을 점검차 돌아봤습니다.
서리태 밭은 헛골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곁가지가 무성하게 자랐고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곁가지를 세어보니 평균 7개 이상이 나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좀 일찍 순지르기를 한번 더 해줬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꽃이 피기 시작하니
이제부터 진딧물에 신경을 써야겠네요.
줄 간격 70cm로 했던게
조금 좁아 보이네요.
참고해서 내년에는 줄 간격을
조금 넓혀야 통풍.광합성 작용에 이로울것 같네요.
단호박 밭은 장마통에 정식했더니 드문드문 고사한게 보이고 헛골에 풀이 더 자라기전에 1차 제초작업을 해야겠네요.
채종포 밭에 심은 단호박 모종이 남으면 보식하려했던 계획이 정량으로 남질않아서
보식을 못했네요.
가을 옥수수밭은 잡초가 많이 자라서 제초 작업 시 시간이 많이 걸리겠고 추비도 약간 뿌려줘야겠네요.
계속되는 찜통 더위를 피해
이른 작업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겠습니다.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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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면 바싹으셔져요!
23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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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 표고버섯
(8일차)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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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다짐기 고물상에 팔까요? 철물점에 가야할까요?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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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인하여 병원에 입원하고 병원에 입원한 김에기관지염증 까지 모두 나을려구 2주간 입원
하고 어제 태원후 무우가 궁금하
여 밭에 가보니 무우가둥근 무 이 내 요 팜모닝 에서 구입시 배추 히모리골드 와 불근무 종자을 구입하여 수학때가 된것 같아서
뽑아서 집으로 가지고 와서 깍어
서 쌉장에 곁들어 시식해 보니 맛이 아주 좋으내요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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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는 이 정도면 얼마 후 수확해야 하는지요?
밭이 멀어 이제 뜨문뜨문 가려는데 옥수수가 쇠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지금 술이 붉은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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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약 치고 난 다음부터 고추나무가 시들어졌어요 4~5정도 더 생길까봐 걱정입니다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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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몸은 오래지 않아
다시 흙으로 돌아가리라.
정신이 한 번 몸을 떠나면
해골만이 땅위에 버려지리라."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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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낚시가 취미 입니다.
장르는 전층 기법 주어종 떡붕어 낚는걸 즐기죠.
4~5년전 코로나19 이전에는 활발한 활동을 했는데.
코로나19 로 인해 출조가 뜸해진 이후 요즘은 1년에 1~2번으로 끝이내요.
다시 활동을 해보려는데.
이눔의 폭염이 발목을 잡내요.
선선해지는 가을에나 출조 날짜를 조율 해 봐야겟습니다,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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