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잎 끝이 누렇게 마르는데 정상적인건지 모르겠습니다
4월 17일
4
5
Farmmorning
장마철 건강하세요
7월 9일
2
1
청계를 부화 시키고 병아리들이 태어 나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이 10마리만 팔라고 하는데 얼마를 받아야 할까요.
청란은 알 하나에 천원에 판매 하고 있거든요.
8월 29일
15
20
Farmmorning
부산 사상구 덕포2동 새마을 부녀회 봉사하고 있습니다 홀로계신 어르신 소년소녀 과장 밑반찬 하고있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홧팅입니다요 ~~~^^
6월 13일
43
20
Farmmorning
💥말벌집 소탕
수확을 앞둔 캠벨포도에 유독 말벌들이 난리도 아닌 이유가 있네요.
제대로 익은 포도를 얼마나 아작을 내는지 ㅠㅠ
바로 옆 처마밑에 축구공만한 말법집 발견.
직접 소탕할까 하다가 혹시 몰라서 119에 도움 요청했습니다.
곧바로 달려와준 119요원들.
구경 좀 살까 했는데 위험할 수 있으니까 들어가 있으라고 하네요 ㅎ
119요원들의 소탕작전이 마무리된 모습인데 애벌레가 생각보다 아주 많네요^^
9월 8일
14
17
Farmmorning
나의 애장품은 건조기입니다. 고추건조가 주목적으로 14년전 구입했는데 고추는 물론 도라지 약용버섯등 각가지 약초나 식용버섯 시래기와 무말래이등 각종채소를 건조하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마움을 잊고있다가 알고보니 나의 애장품인 휴대폰에 버금가는 애장품인줄 이제야 알았네요 마감시간을 불과 한시간 앞두고 불현듯 생각나 후래쉬를 사용해 건조기를 촬영. 급히 올립니다 ㅎㅎ
9월 2일
15
10
Farmmorning
밭에서 100% 빨간 고추들만 따서 하나하나 세척하고 꼭지 따고 이틀 하우스에서 양건하다 건조기의 힘을 빌어 48도에 알맞게 건조하여 방앗간에서 고추가루를 빻아 왔는데 집에 와 봉투를 여는 순간 그 동안의 어렵고 힘든 작업의 결실을 보는데 색깔이 너무 맛있게 빨강이 되어 나를 맞이했다 어쩜 이리도 색깔이 고울까 고추에게 고마웠다 물론 같이 작업한 남편에게도 고마움을 같이 표현합니다 다음에 작업하는 고추들도 주인에게 보답해 주시겠지요 기대합니다
8월 30일
30
15
Farmmorning
고추나무가 사진처럼 시들시들해지는데 왜 그럴까요~?
장마로 인한 과습일까요~?
아니면 다른 병일까요~?
7월 14일
4
7
Farmmorning
#건강정보
치매와 물
치매는 나이 먹고 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치매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입니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됩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부터 물 공급을 줄여나갑니다.
이 때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 부터입니다. 40~50대 부터는 더 마시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 몸 중 어디가 먼저 늙어갈까요?
피부입니다.
피부가 말랐다고 죽지 않습니다. 피부가 늙어갑니다.
그래도 물이 부족하면 어디를 줄여 나갈까요?
장기입니다.
이 때는 50~60대가 되겠네요.
그래서 이때부터 여기저기 아파지는 곳이 많아지는 겁니다. 물론 그동안 많이 사용하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물이 부족하면 뇌에 물 공급이
잘 되지 않습니다. 뇌가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노인이 되면 질환 중에서 뇌 관련 질환이 많습니다.
물 부족은 만병에 근원입니다.
반대로 물 만 잘 드셔도 질병 80%는 스스로 낫는다고 합니다.
물을 잘 드시면 치매예방도 치매도 늦출 수 있습니다.
문제는 물이 목에 걸려서 먹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옛날 노인들이 하시는 말씀 중에 물도 되서(되어, 세어) 마시지 못한다며 한 모금도 못 마시는 노인들도 많았습니다. 사람이 늙어서 죽을 때는 몸에 수분이 거의 빠져나가 양자 파동이 없을 때 죽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우리 모두 좋은 습관으로 건강합시다.
모든 질병은 식생활 습관과 평소의 생활 습관이 90%이며 부모로부터 유전으로 물려받은 질병도 습관으로 고칠 수 있습니다.
3월 6일
48
34
5
Farmmorning
풍기오이가 무럭무럭~다이어트 모드에 납품하는 샐러드용 야채가 무럭무럭~너무 잘자라는 작물들 땜시 얼굴ㆍ손 점점 농사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그래도 너무 행복한 마음~마음부자 등록
6월 9일
5
Farmmorning
깨달음의 마음
산스크리트어로 '보디치타(Bodhchirtta) '는 깨달은 마음이면서도 시작하는 사람의 마음입니다.
수행을 하여 자신의 고통을 변화시킬 뿐만아니라 고통받는 많은 사람을 돕겠다는 간절한 바람을 품는 순간의 마음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것은 중생을 돕기 위해 자신의 해탈을 이룬 보살의 마음입니다. 때로 우리는 그것을 '사랑의 마음'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이 사랑 때문에 수행을 하므로 단순히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 그 이상을 바랍니다.
고통을 변화시켜 자신의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다른 많은 사람이 스스로의 고통을 변화시킬수 있도록 돕기를 희망하는 것입니다.
5월 1일
8
1
Farmmorning
몇일동안 날씨가 움추리고
있더니 더디어 물 폭탄을, 터털이고 있어요, 지금 빗소리가... 빗방울이...
우~와 어마 어마 합니다.
님들 께서도 비 피해가 없었어면 좋겠네요~~
7월 9일
3
Farmmorning
애지중지 키우고
가족처럼 농장생활을 함께 하였는데 이놈이 새끼 놓고 죽었답니다.
두마리 중 엄마 닮은 넘이 한마리 둘은 숫놈이 아빠 닮았죠.
마음이 참으로 찹찹하고 울적한 날인데 유독 비도 많이 내리네요.
고이 잘 묻어두고 세마리의 새끼를 잘 키워볼까 해요.
어미 고양이(몽이) 미안해.
20일된
첫째 아롱이
둘째 몽이(어미이름 땀)
세째 다롱이
집사람이 죽은 어미 묻어두고 이름을 지었답니다.
모두 행복한 시간 되세요. ^-^))
9월 12일
15
7
Farmmorning
자라가 밭에 들어왔어요
비가 얼마나 왔나 밭에 가봐는데
비온 흔적이 안보여요
파밭매고 참깨 파종했는게
참 예쁘게 올라왔어요
6월 11일
11
6
Farmmorning
야들은 친정엄마 드렸어요
맛나게 드시라고요
10여년 되는듯해요
4월 12일
14
3
Farmmorning
이제 더크것다고 바둥이면서 잘크고건강하게 자라니. 꼭 나이 먹어서 그런지 자식보다 더 보고 이쁘게 자라주니 고마운 일이람니다
6월 8일
18
3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