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세티농원 대표님의 호랑이콩 수확시작합니자. 하우스보다 수확시기가 늦지만 맛과 크기에서 비교불가합니다
https://youtube.com/shorts/YAsF00ToLsk?si=EfTU4LqiXJh9V1iG
7월 3일
4
봄작기
하우스 오이 정식..
날씨가 좋아지면
3월 중순께 첫수확
가능할듯 합니다.
2월 5일
21
13
1
Farmmorning
집에있는 오래된 리어커로
관리기 적재함 도전중'
의자와 관리기 적재함길이가'~ㅋ
완성되면 다시올리겠습니당^^
12월 2일
10
2
Farmmorning
덥습니다..더위를 먹었나 기운이 하나도 없어서 종일누웠네요..
해가지는 시간에 텃밭에 땅소독과 제초약을 했네요..
해가 지는지금도 아직은 덥네요ᆢ
여러분 더위 건강하시구요
7월 30일
9
Farmmorning
모내기준비
밑비 토질계량 로터리치기
물가두기 논둑보수 새끼질거름
수로보수 육모판 상토준비 육모소독등
5월 1일
6
2
1
지난 주말에 많은 과일을 수확해서 왔어요 초반에 희가루병과 노균병으로 오이 참외 수박 메론 잎들이 너무 힘들어했는데 2주전에 락스 살짝 풀어서 엽면시비했더니 수확하면서 보니 잎사귀가 깔끔해졌네요 다행이예요 ~
8월 7일
27
21
Farmmorning
농사 잘 짓는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열심히 출석하여 배우고 있습니다.
7월 9일
3
올해호두수확1 가마니정도예상했는데
어제한달여만에밭에
가보니
그많던호두가흔적도없이
사라져버렸네요
500여평호두농사가
꽝이되었네요
9월 1일
5
5
Farmmorning
감자의 품질과 수확량은 씨감자 이식부터 시작됩니다. 건강하고 질병에 강한 씨감자를 선택하는 것은 후에 수확될 감자의 품질을 결정짓는 단계입니다. 이 작업은 농작물의 토대를 이루며, 씨감자 선별과 이식에 신경을 쓰는 것이 향후 건강한 작물을 얻는 데 있어 필수적입니다.
감자농사에 관심을 가진 농업 종사자, 취미로 텃밭을 관리하는 도시 농부, 전문가들에게 씨감자 이식에 대한 정보는 매우 유용합니다. 이들은 씨감자 지식을 통해 보다 나은 결과를 도출하고, 작물 관리에 있어서 보다 능률적인 방법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씨감자는 감자의 크기, 형태, 질병 저항성 등에 따라 선택되어야 합니다. 감자 재배를 위한 토양의 상태, 기후 변화, 재배 기술의 발전 등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참조하여 최적의 씨감자를 선발하고 이를 이식하는 과학적 방법론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인 농사의 비결입니다.
씨감자 선택과 이식 방법은 수확물의 양과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잘못된 이식 방법은 작물 손실로 이어질 수 있지만, 올바른 방법은 농가 수익을 두텁게 할 수 있는 시술입니다. 이러한 장단점을 충분히 이해하고 재배에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수적인 몇 가지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이식 시기, 토양 처리 방법, 물주기 일정 등 감자 재배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들을 명확히 이해하고 실천하는 팁들을 제공합니다. 이 정보를 활용함으로써, 보다 나은 감자 농사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약5천평 씨감자 이식 하였습니다
3월 15일
27
8
1
Farmmorning
겨울철 대비 비염최고 작두콩~
비염에 특효 작두콩에는  비타민, 단백질, 아미노산,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예로부터 치질, 축농증, 중이염, 위염, 대장염, 비염 등은 물론이고, 생리 중단, 만성 설사, 식체 등에도 유용하게 쓰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양제나 제초제 전혀 하지않고 차도 다니지않는 산자락에서 무농약무공해로 키웠어요
생으로도 가능. 말리채도 가능 .볶은것도 가능합니다
시골에서 소농이다보니 판로가 많지 않아요
무농약 무공해이지만 가격도 저렴히 판매해요
경매로 내기엔 너무 아깝고해서요
적어봅니다
비염.코막힘.감기 증상으로 고생하시는 가족이나 지인분 선물하세요
생5키로 16000. 10키로 31000
말린채 300그람 16000 취양껏 살짝 볶아드심 됩니다
볶은거 100그람 8000 원
택배비 5000원
작두콩은 우리몸에 여러가지 유익한 성분이 너무 많더라구요 맛도 구수해서 너무 좋아해요
포트기에 볶은차넣고 끓여 템블러에 가져다녀요
전 밥할때 넣구요
수육할때도 추가로 덤뿍 넣어먹어오ㅡ 잡내없고 부들부들 너무 좋아요 흡수도 잘되구요
010.6387.0842
문자로 주세요~
9월 20일
10
10
Farmmorning
비가와도
포크레인 작업
했습니다.
계획을 세우면
마무리 하는
우리용기입니다.
짝짝짝
👏👏👏🍓👏👏👏
2월 18일
19
4
1
Farmmorning
이젠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가을을 실감케 합니다.
오전에는 고추에 나방약 살포하고 나서는 잡다한 농작업 접어두고 작업복
하우스 수돗가에서 빨래하고는 익어가는 가을 들판을 바라보면서 데크에 앉아서 심정은 복잡하지만 모든것을 잠시 접고 막걸리 한 잔하면서 살아온 세월을 뒤돌아보니 후회스런 일 밖에 없네요.
부르짓든 행복이란 말은 저멀리 가버린지 오래되어 버린 현싯점에서 앞으로 생은
어떤말로 표현을 해야될지도 모르겠네요.
황금빛 들녘. 가을 단풍
단아한 은행잎 탐스럽게 익은 사과랑 홍시가 정겨웠던 시절은 어디가고 홀로 외로움을 달래려고 멍하니 서있는
미래의 내 모습이 화기애애한 행복의 울타리가 찾아오는 날이
있을련지...
삶의 뒤안길에서 자신도 모르는 긴 한 숨소리가 내
진정 삶의 결과치가 되지않을까 걱정이 되는
순간입니다.
높은 창공을 날으는 새는
멀리 바라볼 수 있는데 이 좁은 공간의 세계는 뭘 바라볼 수 있을까...
마음이야 무슨 생각을 못하리요 마는 갈수록 생각이 좁아지는 내모습이 오늘따라 자연 앞에서 무척 초라하게 느겨지는 까닭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백년회로가 순간적 찰라인데 마음이 고된 인생은 멀기만 합니다.
눈부신 아침 햇살처럼 힘이 넘치는 세월은 언제갔는지...
쓸쓸한 마음으로 막걸리 한 잔으로 서글픈 과거사는 접어두고,어두움과 함께 또 내일을 꿈꾸는 시간입니다.
모쪼록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8월 29일
24
11
1
울 아부지
17세에 학도병으로 참전 용사이신 아버지.
전쟁 후 황해도 고향으로 돌아 갔지만 공산당 횡포에 부모님과 여동생.그리고 가까이 지내던 이웃 5섯가족을 데리고 죽을 고비를 넘겨가면서 남쪽으로 내려오셔서 빈몸으로 갖은 고생을 하시고 40대 중반에
여동생이 살고 있던 단양으로 자리를 잡고 농사를 시작 하셨다.
지금 연세가 90대 중반 이시지만 경운기 . 관리기는 나보다 더 잘하신다.
(가장자리가면 돌려 드려야 하지만)
20살이 넘은 애마 세바퀴 오토바이를 가장 중요시 하시고 밭.밭이 돌아보시며 조언(잔소리에 가까운)을 아끼지 않으신다.
피복 비닐은 벗겨 놓으면 이틀이 못가 경운기로 운반해 주시는 울아부지.
책력을 보시고 언제 뭘 해야 하는지 일러 주시는 울아부지.
오늘도 침대에 누워 폰만 들여다 보는 나지만
거실에서 팥을 고르고 계시는 울 아부지.
건강하니 오래오래 사실길
1월 18일
68
47
3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