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천 마디의 글귀를 외우더라도 그 글귀의 이치가 옳지 않으면 단 한 마디의 말을 들어 마음을 다스리는 것만 못하다.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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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시간내서 집사람하고 둘이서 300평쯤 밭을 일구고 이것저것 다 심었는데 요즘 주말마다 비가와서
방제도 제대로 못해 걱정이네요ㆍ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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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고추잎이 시들시들 하고 있는데 원인을 모르겠읍니다ㆍ선배님들 의견을 듣고 싶입니다 ᆢ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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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어두움이 깔리고
있네요
오늘도 간혈적으로 비가 내렸는데 가믐 해가리는
만족했는지 모르겠네요.
태풍 종마리는 무사히 지나갔는데 다음 태풍이 또 염려가 되니다.
자연의 힘은 우리인간이 무기력하게합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지진에 태풍이 온나라를 초토화 시키고 있는데 그나마 우리는 현재 더위에만 고민하는게 다행스럽네요.
오늘은 작은동 하우스에 참깨수확작업 모두 마치고 이랑에 거름 비료 시비해서 내일 토양살충제 살포후에 이랑작업해너 가을배추 심을 준비 마무리 할려고 합니다.
비닐멀칭 제거하고 점적호스도 해체했는데
이젠 관리기로 이랑 다듭고 나서 다시 점적호스 설치해 가을배추 잘 키워 보려고
합니다.
큰동 하우스에 참깨는 잘 자라고 있읍니다.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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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6탄 ㅋ ㅋ
아버지의 임종을 보기 위해 삥 둘러앉아 있는 자식들에게 아버지는 지난날을 회고하며 유언을 했다. 
 
그리고 유언이 끝나자 
 
거의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얘들아~~~, 
 
너희 엄마의 음식솜씨를 따라갈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단다. 
 
지금도 너희 엄마가 만드는 김치전 냄새가 나는구나.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맛을 봐야 편히 눈을 감겠다. 
 
막내야, 
 
가서 부침개 한쪽만 갖다 주겠니? " 
 
 
잠시후 막내가 빈손으로 돌아오자 아버지가 힘없이 물었다. 
 
"어째, 빈손이니?" 
 
그러자 막내는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엄마가 그러시는데요. 
 
 
아버지 드릴 건 없고 내일 문상 오시는 손님들 대접할 것 밖에 없다는데요~~" 
 
 
 ~ ~ ㅋㅋ
https://youtu.be/n8J8InV18fo?si=DWnHYhupgge0QtBV 조회수 209만회 첩인줄 모르고 시집온 둘째 한집에 두여자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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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마니풀려 강물이 비올때처럼 불어났습니다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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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화성 일꾼의탄생
에서 장화2컬래 주문하자마자
환불요청이 무슨 이유인지요?
아시는분 사연 남겨 주세요.
방금주문했는데 판매자 결정으로 환불요청 들어와서요~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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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부길이형네 행사에서 남이 베푸는 행사에 술을 얼마나 마시는지 정보를 접했다.
그사람은 돌아오는 우리 행사때 그어떠한 대접 도 하면 않된다.
남이 대접하는것이 자신의 당연한 권리 인줄아나!!!!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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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이웃들의 올린글들 보며 많이 배우네요
작년엔 풀을 못잡아 먹을려고 키운 마늘을 갈아 엎어서 마음이 안좋았는데 올핸 그래도 무사히 수확했네요 농사는 넘 힘들어요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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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때문에 옥수수 피해가 시작됐습니다.
마을입구라서 망을 치기도 난감한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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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를 기다리고있는
마평 농원의 어린 새싹들ㅡㅡ
아우성이 대단해요 ㅡㅎㅎ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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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추단감나무입니다 잎이 누렇코 다마르고 떨어지는증상 있네요 원인을 좀찾아주세요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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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고추잎이 마르는게 아니고 하얘지면서 위에 고추도 하얗게 변하고있습니다ㅡ이건 무슨 증상일까요ㅡ아무도 모른다하니 글 올려봅니다ㅡㅡ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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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빨리와야합니다 필요할때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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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를 심은지 얼마되지 안아서 부터 시들어 죽기시작하면서 크서까지 시들어 말라죽어요
작년에 들깨 농사 실패했어요 무슨 이유 일까요?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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