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열리었다가 잘익어서 딸때쯤되면 다 떨어져서 못먹습니다.
이런경우 어떤조치가 필요한가요?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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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나라가 너무큰데 우리나라는 너무작아서 속상합니다 미세먼지 하나없고 그랜드캐년 웅장하고 광활한 세상 처음겪어보니 우린 우물속에 개구리 처럼 앞으로 농한기때 일년에 한번은 해외견학을 설계해 봅니다~^^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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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고소차 라는 장비 가 있어서 0번째 선택지 인 조류방지 테이프 를 감기로했다.
그외)
땅이 좋지 못해서 사과 가 남들에 비해 빨리 익고 있지 못하지만 우리도 익어가고 있다.
(내일 부터 홍로밭에 단면반사필름 배치 할 계획)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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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60일9차 AI칼탄 세력이 매우 좋습니다.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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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입기 쉬운 아이
어렸을때 우리는 상처입기 쉬운 어린아이 였기에 자주 다쳤지요.
부친의 엄한 시선은 우리를 위축되게, 모친의 험판 말은 비수가 되어 가슴에 깊은 상처를.....
어린 마음에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도 표현하기 어려웠지요. 우리는 시도하고 또 시도해 보았지만, 때론 적절한 말이 생각났지만 어른들은 귀담아 듣지 않았고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지요.
우리는 우리 안으로 들어가 거기 있는 어린 아이에게 말을 걸고, 그의 말을 들어주고, 그의 말에 대꾸해 봅시다.
부모님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내 안의 아이와 말을 나눠봅시다. 이 수행은 우리에게 큰 도움을 줍니다.
어린 아이는 지금도 거기 있고 큰 상처가 남아있을지 모릅니다. 우리는 오랜동안 우리 안에 있는 아이의 존재를 모르고 살아 왔습니다.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안에 있는 어린 아이를 위로하고 사랑하고 돌봐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남은 인생을 상처 받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할수 있고, 또한 그 치유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않고 기쁨과 행복을 만들어 줄수 있습니다.
계룡산청룡사 관우 _(((♡)))_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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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정말 넘 더워서 농사일
하기엔 숨이 턱떡막혀서 힘드
네요. 아침 저녁까지 더우니까
아무 것도 못하겠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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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콩밭 줄기에 솜털처럼생긴게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뭐지?싶었는데 만지려는 순간에 튀어버리는 이 벌레.. 미국선녀벌레? 라던데
왜 우리나라까지와서 행패니..ㅡㅡ
올해 콩농사는 풀보다 벌레가 많은것같아 약값도 많이들어갑니다ㅠㅠ
그래도 무럭무럭 파릇파릇 커가는 콩보며 제마음은 뿌듯뿌듯♡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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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사람도 약간의 돈 과 여유 만 있으면 즐길수있는 취미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학생 들 앞에서 그런식으로 언행을 한다는것 부터 가
우롱이다.
그리고 우리처럼 사람치료하는 일에 종사하는 가족 구성원 이 있는데
내가 학위를 취득한 대학의 당시 전담교수 처럼 서민들을 대하면
그것도 우롱 이야.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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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식초로 세번씻기후 건조통넣기와
참께 쪄서 세우기작업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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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우천면
노후준비중 맘에들어정착 감자 땅콩 옥수수 심었어요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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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대표작물은 사과입니다
사과중에서 문경의 명품사과감홍
특유의향과 높은당도를 자랑하는사과입니다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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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백련 연꽃이 꽃을 피우기 시작 했습니다
개화 기간은 100 일정도 가을 까지 핍니다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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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희 포도 한송이를 시식해 보았습니다 당도.크기.무게 . 맛은 사각사각한 식감이 좋고 당도가 매우좋네요 미화희 묘목 구매 가능합니다 010-2058-3845 예약 가능합니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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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가산면 우금리 비손강포도농원입니다. 포도품목.캠벨.샤인머스캣.BK시들스.루비스위트 .흑보석.충랑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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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천적.
사람의 천적은 
시간이고 세월이라고 했습니다.
세월이 우리들을 
노려 보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시간입니다.
시간은 오늘도 
우리들을 데리고 어디론가 떠나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감히 
시간의 흐름을 멈추게 할수는 없습니다.
​아직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역사에는 시간의 물결을 타고 떠난 자가다시 돌아온 적이 없다고 합니다.
히틀러, 나폴레옹, 레닌, 모택동,  그리고 이 지구상의 모든 독재자들도 그리고 먼저 
떠난 과학자, 예언가  그 누구도 이제는 모두시간 속에 갇혀꼼짝 
달싹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 속에서는 
잘난 자도 못난 자도 없습니다.
영웅호걸도 절세가인도 없습니다.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는 나이 많은 이들을뵐 때, 분명 그분들도 
우리처럼 젊었을 때가 있었을거고 생기발랄  했었을겁니다.
재물도 꼭 필요하지만 이제는 큰 욕심 내지 마시고 너무 목 매달고 
연연하지 마세요.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말 많이  들어 보셨을겁니다. 
건강이 우선이며 
하루 하루 즐겁게 살아가시면 됩니다.
앞서 가셨던 
어르신들이 아무리 
말해줘도 우리 스스로 정말 많은 생각을 하지않는다면,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작 중요한게 어떤 
것인지 깨우치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알면서도 
현실과의 타협이라는 큰 장벽앞에 그 마음들이 흔들리고 
자주 무너지곤 합니다. 
​세월의 흐름이 
무서운 이유는 모든 것을 돈으로 살 수 있지만 세월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보람있고 즐거운 
삶인지 잠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되셨으면 합니다.
​운동선수 처럼 
너무 과하게 운동하지 마시고,
​둘레길 걷기 등
꾸준히 하셔서  몸 관리 잘 하시고,
​과음 과식하지 마시고 적절히 드시고,
​취미생활 재미나고 즐겁게 하시고,
​가족,친구,지인들과 
자주 어울리시어 
화목한 시간 자주 
가지시고,
적은 것으로 
넉넉할 줄알고, 작은 기쁨도 
크게 기뻐하면
큰 기쁨이 되며, 고민, 
걱정은 적게할수록 건강에 좋습니다.
​"인명은 재천,, 
고사성어도 있듯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하늘나라로 갈지는 
모르지만은?
​건강은 자신이 
관리 잘 하면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살다가 평안히 갈 수 있습니다.
​항상 건강과 평안과
즐거움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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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이란? ♡
한 마을에 이웃한 두 집이 있었습니다.
한 집은 넓은 초원에 많은 염소를 키우고 있었죠.
그 옆집에는 사냥꾼이 살았는데
아주 사나운 개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이 사냥개는 종종 집 울타리를 넘어 염소를 공격하기도 했죠.
그걸 본 염소 주인은 사냥꾼에게
개들은 우리에 가둬달라고 여러번 부탁했지만
사냥꾼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습니다.
오히려 속으로 화를 내며 이렇게 생각했죠.
'내가 우리 집 마당에서 개를 키우는데 무슨 상관이야'
며칠 후 사냥꾼의 개는 또 농장의 울타리를 뛰었고 염소 몇 마리를 물어 죽였죠.
화가 난 염소 주인은 더는 참지 못하고 마을의 치안판사에게 달려갔습니다.
염소 주인의 사연을 들은 판사는
''사냥꾼을 처벌할 수도 있고
또 사냥꾼에게 개를 가두도록
명령할 수도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잠시 생각에 잠긴 판사는 이렇게 물었죠.
''하지만 당신은 친구를 잃고
적을 한 명 얻게 될 겁니다.
적과 이웃이 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친구와 이웃이 되고 싶으신가요?''
염소 주인은
''당연히 친구와 이웃이되고 싶죠''라고 답했습니다.
판사는 ''잘됐군요.
한 가지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그렇게 해보시죠.
그럼 당신의 염소도 안전하고
좋은 이웃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라고 제안했습니다.
판사에게 방법을 전해들은 염소 주인은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 라고 웃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가장 사랑스러운
새끼 염소 3마리를 골라 이웃집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이웃의 세 아들에게 염소를 선물했습니다.
사냥꾼의 세 아들은 염소를 보자마자 푹 빠졌죠.
집으로 돌아오면 매일 염소들과 놀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들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자 사냥꾼의 마음도 행복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마당의 개가
염소를 물어서 해치지 않을까 걱정이 된 사냥꾼은 개를 큰 우리에 가뒀습니다.
염소 주인도 그제야 안심을 했습니다.
사냥꾼은 염소 주인의 친절함에 보답하려고 사냥한 것들을 그와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염소 주인은 사냥꾼에게
염소 우유와 치즈를 보답으로 주었고요.
그후 두 사람은 가장 좋은 이웃이자 친구로 지냈습니다.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의 기대와 달리 더 많은 것을
잃게 될지도 모릅니다.
염소 주인이 이웃을 벌하려고만 했다면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 가장 가까이 살지만 먼 이웃이 되지 않았을까요?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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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늦은 봄 깊은 산속 우리 고리 밭에서 산 진달래를 몇 구루 옮겨 심었는데 이번 봄에 벌써 예쁘게 꽃을 피워 저를 고맙다고 인사 하더군요. 구경하세요.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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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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