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무의 당도와 수분함량 잘해서. 맛있고 아삭거리는 김장무 기르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책대로,유튜브보고해도 수분이 적거나 아니면 당도가 적거나 그러네요.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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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이곳 오월은 낮에는 뻐꾸기가 울고 밤이면 소쩍새가 울어대는 아주살기좋은곳 생극 이랍니다 집아래 논에서는 개구리들의 합창소리가 스테레오로 들려오는 이곳이 정말좋아요 낮에 힘들게 일 할적에 뻐꾸기 소리로 위로 받고 저녘엔 개구리 소리로 자장가 삼아 하루에 피로가 저절로 풀린 답니다 심심해서우리 동네 자랑질 해보았네요^^
모두들 좋은 저녘 되세요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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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27사단항공대
군입대하여 그때의 전우들이 내가살고 농막에 방문한단다.벌써 오십년다되거늘
그때의 전우들이 보고싶다.
다반백이되었을텐데...
하지만 27사단항공대는 없어졌는데...
23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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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수산저널과 함께하는 청송사과 박명규 농부님
<아래는 박명규 농부님이 작성하신 기사 글입니다>

사과의 고장 청송은 보현산천문대가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청정지역으로 사과농사 하기에 최적지이다.

주왕산이 있고 주산지가 있어 결실의 계절에
밤낮 기온 차이가 어느지역보다 높다.
그래서 청송 꿀사과라고한다

가을 산행은 주왕산산행과 청송사과축제을
겸하여 드나드는 여행객들이 100만을
넘은지 오래전일이다
사과를 가까이 하는것은 의사를 멀리하는 것이다
40년을 넘어 평생을 사과농사하는 햇살농원청송사과
박명규가 청송과 청송사과를 소개합니다

가을 사과 수확철 지나는 길있으면 놀러오세요

햇살농원 청송사과 박명규: 010-2885-4940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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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armmorning
마늘을 심고, 적양파는 활대를 꽂아서 부직포를 덮었네요.
딱 1주일 지나니까,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추위가
계속되더니, 삽날도 안들어
가도록 지표면부터
얼어 붙었어요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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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곰취 꽃대가 올라왔어요
그냥 두면 내년 봄에
또 싹이 나오나요?
꽃을 그냥 두면 씨앗이 떨어져
번식 하는지요.
아니면 꽃대를 잘라 주어야
하는지요.
농사 선배님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3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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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추천하고십은농업경영인은어느산골에서염소를시작해현재는산머루를재배해머루주와양주를생산해해외수출까지하시는분을소개하고십네요3대째새농민수상을하신분이있답니다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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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경력이.40년되였데.아직도.벼에대아직도.부족함이.많이있으나농약대.몇가지.문의할려고.댓글합니다
1.모심기에.제초제
엇더한걸사용하나
2.모심을때엇더한.졔초제
3.중기제초제는.무엇으로
.상세하게.댓글로연락주세요.이한재
22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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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째 살고 있엇요
4월 23일
가을 상추 모종과 씨파종 아침일찍
했네요
가을 상추는 봄에서 여름까지 따 먹을수 있고 봄 씨뿌림 보다
꽃대가 늦게 올라오더라구요
겨울에는 살짝 비닐을 덮어놓아두면
봄에 일찍 상추 를 먹을수 있어서
그리하네요
명절을 보내신다고 97세 시어머님
모시고 와서 휘엉청 밝은 달을
보면서 력셔리 추석을 보내고 있어요
시어머니 운동 하시라고핑개 삼아
고구마순 벗기기 일도 하시라고
했어요
이러다 악덕 며느리로 소문날건지ㅋ ㅋㅋ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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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높은 과수나무에도 살포가능한 20리터 밧데리 분무기 소개 부탁
23년 4월 6일
3
5
유  머
1️⃣
옛날 어느 구두쇠가
첩을 두었다.
구두쇠는 안방에 마누라,
건너방에 첩을 두고 하룻밤씩 번갈아 가며
잠을 잤다.
겨울이 되자 땔감도 아낄 겸,
셋이 한방을 쓰기로ㅇ 하였다.
영감은 가운데, 큰마눌은 오른쪽, 첩은 왼쪽에서 잤다.
밤중에 영감이
첩한테 집쩍거렸다.
큰마눌
"느들 지금 뭐하는데?"
영감 "뱃놀이 할라꼬."
큰마눌
"배타고 어디가는데?"
영감 "작은섬에 간다."
큰마눌 "큰섬엔 안가고
작은섬에 먼저 가나?"
영감 "작은 섬에 얼릉
갔다가, 큰섬에 와서
오래 있을끼다.*
큰마눌은 귀를막고 자는척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참을 기다려도 영감은 기척도 없다.
큰마눌, 영감을 발로 차면서
"큰섬에는 언제 올라고
니 거기서 꼼짝도 안하나?"
그때 첩이 한마디 했다.
"기름이 떨어져서
시동도 안걸리고
내일 아침까지 꼼짝도 몬할낀데예."
ㅋ ㅋ ㅋ
2️⃣
한 중년 남자가 운전하다
신호에 걸려 서 있는데 〰 
옆 차선에 나란히 서 있는 차 속 여자가
그럴 듯하게 보였다.
혹시나 해서 자기 창을 내리고는
여자에게 창을 내려 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여자가 창을 내렸다.
"저.... 앞에 가서 차나 한잔 할 수 있을까요?"
여자가 보니까 별 볼일 없다고 생각했던지
아무 대답 없이 출발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다음 신호등 앞에서
또 나란히 서게 되었다.
이번에는 여자가 창을 내리고는
남자에게 창을 내려 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남자가 창을 내리고
혹시나 하는 기대를 하고 있는데
여자가 말했다.
ᆢᆢ
"너 같은 건 집에 또 하나 있다 .."
ㅋ ㅋ ㅋ ~ ~ ~
🔹️ 유머 한 편 더 보시고  즐거운 하루.
🍒20대 처녀와 70대 노인 (UN중년)
오늘 지하철을 타고 동창들과
놀러 가는데
옆에 있는 친구가 지루했는지
말을 걸어왔다.
"나이 70먹은 남자하고
20대 처녀하고 같이 잠을 잤어."
".......?"
모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나 싶어
서로 얼굴만 처다 보는데
밤새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한 사람이 죽어 있더라네."라고
이야기를 이어 갔습니다
내가 "그래서?"라고
박자를 맞춰주니,
옆 친구가 ...
"죽은 사람이 70먹은 남자겠냐?
아니면 20대 처녀겠냐?"
라고 물었다
"주변 친구들이
그야 물론 70먹은 남자지."
이구동성으로 말하는데 ...
바로 앞에 손잡이를 잡고 서있던
젊은 아주머니가 말 참견을 해왔다.
"죽은 사람은 20대 처녀입니다."
"왜요 ~ ~ ???"
아주머니 왈,
"왜냐 ~ 하면 ~,
유효기간이 지난것을 먹었으니
처녀가 죽을 수 밖에 없지요.



지하철 안은 한바탕 뒤집어졌다.
ㅋ ㅋ ㅋ
🌱 할머니 신났다.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손주가 보고 싶어서,
아들네 집을 올라 오셨다.
온가족이 외식을 나가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늦은 시간이라,
아들 내외가,
하룻밤을 주무시고
다음날 내려 가시라고 해서,
잠자려고 누웠는데,
할아버지께서,
배가 더부룩한게 잠도 안오고 ...
할아버지께서 ~ 아들의 약장에서,
소화제를 찾다가,
비아그라 병을 발견하고는,
"한알 써도 되겠냐" ?
아들에게 물어 보았다.
할아버지의 물음에
아들이 대답했다.
"아부지?~
한 알까지는 필요없을 걸요!."
"약효가요 ~ ~ ~
무쟈게 강하고 비싸거든요!."
"얼만데? ~"
"한 알에 만원예요!."
"상관없어! 한 알 먹어보지 뭐!~
낼 아침 출발하기 전에
배게 밑에 약값을 놔둘게,"
"약값은 필요 없어요.
 편히 잘 주무세요."
다음날 아침 ~
아들은 배게 밑에서
11만원을 발견하고는,
노인네가 귀도 어두워졌는가 !
할아버지께 전화를 했다 ~
"아부지!! ....
한 알에 11만원이 아니고,
1만원이라고 했잖아요? ~"
.
 "안다!!! ...
(10만원)은 네 엄마가 줬다,

임마 ......"
🍒🐦☘🌿🍀🌴🌲☘🌿🐦🍒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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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철 농민 직업병, 발열성 질환주의보 🚨
지난 해 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중 50%가 농작업 중에 감염되었다는 사실!
이런 이유로 3대 농민 직업병이라 불리기도 하는 가을철 발열성 질환.
감기와 헷갈리기 쉬워 더욱 위험한데요, 증상부터 예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22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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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우박이내리구.바람좌우로흔들어불어대구.날씨가갑자기천둥번개.피해가.속출했어용.어던게해야대나요.
23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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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요즘은 직장에 일이 없어 농장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고춧대정리, 마늘밭 형성 중~
점심은 삼겹살과 머 거시기 소고기요 ~^^
23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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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쪽파에도 꽃대 있어 처음 보네요.
꽃대 이면 제거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23년 3월 30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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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