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깨 시세변동 뉴스 (2023-07-13)
[중국 - 도매 - 부산]
중국에서 수입됨
더운 날씨와 경기침체로 작년대비 소비 하락세를 보이며 내림세를 보임
도매가격은 30kg 기준 중품은 5,000원 하락한 225,000원선 거래됨
향후에도 소비와 반입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어 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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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심은 무화과.
올해 먹을만큼 열렸어요.
너무 달달해선지 새들이
아침마다 시식하는지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무화과부터 따 냅니다.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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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이트기 무섭게 내일 비소식에 밭으로 달려가 고추에 2차 추비를 하였습니다. 곧 3차 고추끈을 묶어야 될것 같습니다.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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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식 9일차 입니다ㆍ트리플엑스 가식했는데 잎이 노란색을 띄는것은 무엇이 문제일까요? 고수님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ㆍ^^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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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가믐에
시달림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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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물은.무슨식물일까요.궁금해서.올려봅니다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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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잎뒷면에 이런것이
있는데 무엇일까요?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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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끝쯤에서 까맣게 생겼어요~
무슨병일까요?
오늘 고추 약하려고 합니다
오늘이 24년 6월 23일 입니다
이시기에 고추농사에 필요한 약은 어떤종류의 약을 해야하며, 방재방법은 무엇일까요?
초보농부가 너무 많은양의 고추농사를 시작했나 봅니다
전문가 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급해요~급해~~~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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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초보입니다
처방전 부탁합니다
벌레이름이 무엇일까요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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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 🦞 🦞 🦞
엄마가재 아빠가재 애기가재
너무 많아요
돌마다 나옵니다
청정 상주 화서에서 산행다닙니다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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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병일까요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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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더운 오후입니다.
가까운 시원한 계곡을 찾았더니 빈틈없는 피서객이 저마다 자리잡고서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몇 군데 이동해서 적당한
장소를 찾아 봤지만 역시
명당 자리에는 주인이 따로 있었습니다.
오늘도 이른 아침에 하우스에서 2차로 참깨모종 일부 정식했는데 결과치는 두고 봐야겠지요.
특별히 하우스내에 지금
심을 특별한 채소류가 없으니낀 한 번 도전해
봤는데 ....저도 처음인데
경험이 될련지 아직은 의문이 조금 남네요.
너무 덥습니다. 막걸리 죽통 차고도 참기 힘든데
아마도 그늘에서 차광망
설치해서 그 속에 텐트치고 이 무서운 더위를 피해야할 것 같습니다.
8월 더위에 모든 회원님들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너무너무 더워요,선풍기 앞에는 그저 열기만 품어주고 있는데 빨리 이 자리를 탈출하는게 삶의
충전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파리 올림픽 슬로건으로 저탄소로 사기치는 프랑스에 선수들은 아마도 이 순간을 헐레벌떡하고 있을텐데 다행히 우리 선수들은 아주 컨디션이
좋아 좋은 걸과를 가제오고 있는데 이 달중순까지 더위랑 싸워
봅시다.
화---이 티티팅___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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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파리인지 알수있을까요?
두종류인데 알고싶어서요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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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찜통더위 날씨네요.
비가 많이 내려서 걱정이고,
너무 더워서 걱정이고,
늘 걱정투성인 것 같습니다.
제 군산에 사는 막내네가 올해 97세이신 아버지를 모신지가 다가오는 11월이면 만5년이 됩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고 남원에서 2년가까이 혼자 계시다가 눈에 황반변성이 있어서 혼자 계시기에 불편하셔서 형제들이 시설에 보내시지말고 우리가 케어를 하자라고해서 막내딸이 큰 짐을 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시력이 전혀없어서 도움을 받지않으면 움직이시지 못한 실정입니다.
청력도 전기코드를 꽂으면 전기가 들어오고 코드를 빼면 전기가 나가듯이 3-4개월 텀으로 어느날 갑자기 잘 들려서 전화통화도 하시곤 하시다가 어느날 청력이 뚝 끝납니다.
모시는 동생네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이발소도 못가시고 매제가 이발기구를 사서 자주 깔끔하게 머리를 잘라줍니다.
동생은 매일 전기면도기로 면도를 해주고요.
노인분이 계시면 젊은 사람들한테 노인냄새가 날 수 있다고 샤워도 자주 시켜드립니다.
장남인 제가 해야할 일을 막내네가 맡아서 하고 있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다할려고 합니다.
아버지한테 필요한 약뿐아니라 모든 소모품을 사서 갔다드리고 김치며 먹거리 등도 한달에 두번씩은 장만해서 갔다주곤합니다.
앞도 못보시고
귀도 들리시지않은 아버지를 모시는데 얼마나 애를 많이 쓰겠어요.
그래도 아버지께서 아프시지 않으시고 치매현상은 없으신 것 같습니다.
연세드신 어르신들께서 약간 건망증이랄까요?
삼시세끼 식사를 잘하시고,
잘 주무시는 편입니다.
비뇨기과약과 신경과약, 가끔씩 가래를 삭히는 호흡기약만 드십니다.
혈압, 당뇨, 고지혈증 같은 성인병은 전혀 없으시답니다.
막내네가 식사도 잘 챙겨드리고 과일을 갈아서 간식도 빠짐없이 드리고 있습니다.
시력이 조금 있을 때는 치매예방을 위해서 하루에 A4용지 10장가까이 한문을 쓰셨습니다.
지금도 바깥출입을 못하시니까 선영을 잘 모셔야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십니다.
지금도 벌안과 봉분이 넓고 큰데 더 넓고 더크게 하시라고 말씀하십니다.
산소마다 석물을 다 당신손으로 다 하셨거든요.
아마 시력이 좋으셨다면 산소들을 엄청 크게 정비를 하셨을겁니다.
이번에 아버지를 모시는 막내네 식구들을 휴가를 보냈습니다.
자식이 남매가 있는데 아들은 현역 장교이고딸이 간호사로 근무하다가 간호직 8급에 합격해서 아마 빠르면 9월부터 연수릍 받게될 수도 있다고하네요.
매제가 회사를 퇴직하고 초등학교 공무직으로 근무를 해서 방학을 맞춰서 7월27일 출발해서 8월1일에 도착하는 4박6일로 베트남 다낭일정으로 잡아서 모든 비용을 납부했습니다.
심지어는 인천공항 주차료까지도 선결재를 했습니다.
형제들이 군산에서 출발하면서 군산에 돌아올 때까지 모든 경비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매제가 퇴직전에 베트남 다낭여행을 준비했는데 출발 하루전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여행을 포기했거든요.
다낭에서도 호텔보다 편한 풀빌라를 예약을했습니다.
서울에 있는 조카가 영어도 능숙하고 다낭을 여행한 경험도 같이 보냈습니다.
다낭 날씨가 무지 더우니까 빌라 수영장에서 놀수도 있어서요.
아버지는 진주 막내 남동생네가 여행기간 케어하기로 어제 오전에 모시고 갔습니다.
남동생이 진주 국립경상대에 근무를 하고 있거든요.
대학도 방학이라 시간이 용이합디다.
아버지께서 진주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셨거든요.
저는 그저 형제들이 고마울뿐입니다.
그래서 군산이랑 진주랑 배추김치랑 물김치를 담가서 보냈습니다.
군산 막내네한테는 제가 간빼고는 다 주고 있습니다.
어른을 모시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이겠어요.
앞도 못 보시고,
귀도 안 들리시고.
매일 아침 9시반에 안부전화를 하면서 제가 뭐 할말이 있겠습니까?
"별일 없지? 애 써라"
하고 끊습니다.
막내네 식구들 편안하게 쉬었다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저의 사생활을 써봤습니다.
곧 저희들의 이야기가 아닌가?싶습니다.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한낮에 바깥출입은 삼가하심이 좋겠습니다.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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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씨앗을 심어야하고 밭을 일구고 배추도 심어야하고참깨도 수확해야하고 그러다보면 8월달도 금방 가겠지요???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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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묘목2년생을 심었습니다.
키가 너무 큰거 같은데 지금상태에서 윗부분 절단해도 될까요?
그냥 계속 키워도 상관없을까요???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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