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포가 왔네요
조선파 주아 나눔주신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저도 씨앗나눔하고 있는 화초 보내드리려고 오늘 작업하고 보내주신것 심어요.
이모모시고 야채거리 앵두 오디 보리수 매실 따서 드리려구요.
엄마의 빈자리 이모보면서 옛추억을 새소리와 함께 나눔하려합니다.
소식주고 나눔주시는 팜모닝 여러분 언제나 건강 잘 지기시고
또닥 또닥 나에게 칭찬해주기...
행복의 묘약....
조선파 주아 나눔주신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저도 씨앗나눔하고 있는 화초 보내드리려고 오늘 작업하고 보내주신것 심어요.
이모모시고 야채거리 앵두 오디 보리수 매실 따서 드리려구요.
엄마의 빈자리 이모보면서 옛추억을 새소리와 함께 나눔하려합니다.
소식주고 나눔주시는 팜모닝 여러분 언제나 건강 잘 지기시고
또닥 또닥 나에게 칭찬해주기...
행복의 묘약....
6월 7일
6
2
포포 열매를
올려봅니다
아직까지는 생소한
열매이기는 하지만
많은 번식으로
모두다 알고계시겟지만
포포나무와
열매를 올리면
토가 어떡해 달릴까?
바나나와 파인애플
믹싱의 맛이랄까!
한두그루씩 키워놓으면!
올려봅니다
아직까지는 생소한
열매이기는 하지만
많은 번식으로
모두다 알고계시겟지만
포포나무와
열매를 올리면
토가 어떡해 달릴까?
바나나와 파인애플
믹싱의 맛이랄까!
한두그루씩 키워놓으면!
1월 28일
21
44
모든 소망를 이루시길
1월 3일
11
4
3
흰가루병 : 베이킹소다 에 물비누 타서 살포해도 호전이
않됨 .
호박잎을 1/3 잘라버린
상태 입니다
않됨 .
호박잎을 1/3 잘라버린
상태 입니다
6월 21일
3
6
1
화를 가라않치고 보니
이 황소를 낳은 암소 는 좋다. (이 황소 가 첫새끼) 암소는 계속 키울 생각.
KPN 이 그리좋지 못했음.
이 황소를 낳은 암소 는 좋다. (이 황소 가 첫새끼) 암소는 계속 키울 생각.
KPN 이 그리좋지 못했음.
3월 15일
2
마을 상수도 청소 하였습니다
상쾌한 마음
상쾌한 마음
1월 28일
18
8
📮 12월 22일자 농기계 임대 사업소 정보 모음
[신규 12월 22일자] 22개추가 완료
⬇️⬇️⬇️⬇️ 첫 댓글을 확인해주세요 ⬇️⬇️⬇️⬇️
✅ 농기계 정보 모임에 참여하고 최신 농기계 정보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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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22일
23
12
농약가게가서 사진 보여주니 적고현상이라고 하고 병이아니라 잎이노랗게 되면서 떨어집니다. 영양부족 이라하여 칼슘 붕소 마그네슘 아미노산 혼합 엽면살포 자주하여도 효과가 없음
9월 18일
13
6
어제 수확한 만차량.
10포기인줄 알았는데, 8포기였네요.
120평에서 대충 400통가량 수확되었습니다.
후숙과정은 25일가량인데,
장소가 비좁은 관계로 보름후쯤부터
장터를 통해 판매해볼 예정입니다.
10포기인줄 알았는데, 8포기였네요.
120평에서 대충 400통가량 수확되었습니다.
후숙과정은 25일가량인데,
장소가 비좁은 관계로 보름후쯤부터
장터를 통해 판매해볼 예정입니다.
11월 9일
51
55
6
소소한 일상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요즘 날이 더우니 새벽5시 일어나 차로 10분거리 농장에 도착하여 우리 강아지 댕댕 이와 누리 아침산책 시키고 본농상 외 몇 포기씩 소꼽장난처럼 키우는 애플사과. 참외. 오이. 단호박등 이리저리 물주고 손질하다 보면 더워지고 그때는 정리하고 퇴근합니다. 노후의 일상이지만 씨뿌리고 물주고 하루하루 크는걸 보면 행복합니다.
6월 16일
4
"많은 경전을 외울지라도
그 뜻을 바로 알고 실천하지 않으면
남의 소를 세고 있는 목동과 같이
실속 없는 수행으로 그치게 된다."
그 뜻을 바로 알고 실천하지 않으면
남의 소를 세고 있는 목동과 같이
실속 없는 수행으로 그치게 된다."
6월 13일
8
2
★처녀 뱃사공과 방랑시인 김삿갓★
김 삿갓이,
춘천 소양 강변에서,
나룻배를 탔다.
얼씨구 노젓는이가 처녀 뱃사공이다.
수작을 걸었다.
김삿갓 그에게 한마디 농을 건다.
"여보 마누라~
노좀 잘 저으소"
처녀
뱃사공, 펄쩍뛰며
"어째
내가 당신 마누라요?"
김삿갓
태연하게 답한다.
"내가
당신배에 올라탔으니,
내 마누라지"
강을건너,
김삿갓이 배에서 내렸다.
이때, 처녀 뱃사공 회심의 한마디
"잘 가거라~
내 아들아~~"
김삿갓
눈이 동그래지며,
"내가 어찌당신 아들이요?"
처녀
뱃사공 왈
"내 배속에서 나갔으니, 내 아들이 아닌감??~"
김삿갓
오장육부가 시원해질
정도로 껄껄껄 웃는다.
"하 하 하~
맞는 말일세 그려~
어머님 만수강하소서"
날씨도, 무덥고 허니,
짜증내지,
마시고, 실컷 배꼽잡고, 웃으시고, 내일도 활기차게 시작하셔요~~
김 삿갓이,
춘천 소양 강변에서,
나룻배를 탔다.
얼씨구 노젓는이가 처녀 뱃사공이다.
수작을 걸었다.
김삿갓 그에게 한마디 농을 건다.
"여보 마누라~
노좀 잘 저으소"
처녀
뱃사공, 펄쩍뛰며
"어째
내가 당신 마누라요?"
김삿갓
태연하게 답한다.
"내가
당신배에 올라탔으니,
내 마누라지"
강을건너,
김삿갓이 배에서 내렸다.
이때, 처녀 뱃사공 회심의 한마디
"잘 가거라~
내 아들아~~"
김삿갓
눈이 동그래지며,
"내가 어찌당신 아들이요?"
처녀
뱃사공 왈
"내 배속에서 나갔으니, 내 아들이 아닌감??~"
김삿갓
오장육부가 시원해질
정도로 껄껄껄 웃는다.
"하 하 하~
맞는 말일세 그려~
어머님 만수강하소서"
날씨도, 무덥고 허니,
짜증내지,
마시고, 실컷 배꼽잡고, 웃으시고, 내일도 활기차게 시작하셔요~~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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