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대추100주에서60주캐고 40주전지 순안따고소독안하고자연상태로 내버려 주었는데 적당하게 열매달리고 잘크고있담니다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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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세대들은 농막설치 후 전원주택 생활 꿈 꾸면서 농촌에 정착하고 싶어합니다. (왜관 경관 조망권 차원에서 보기좋은 예쁜 농막 컨테이너 추천 부탁드려요 )
부모님 께서 연로 하셔서 요양원 보다는 방문요양 신청해서 휴식을 취하며 농사 지으시며 성치감도 높이고 건강도 회복할 수 있도록 농막을 설치 해 드리고 싶은데 시중 가격이 넘 비싸고 행정기관 서류도 챙겨서 신고 해야 하는데 포괄적 으로 팜모닝 에서 농산물 농자재 직거래 판매처럼 회원님 에게 농막설치 판매 관련 공지사항 추천 구입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
설치지역 위치는 무안군 일로읍 일원 입니다. (새농막 중고농막 소개 추천 부탁드려요 ) 사진은 인터넷 에서 다운로도 참조용 사진입니다.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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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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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 윷놀이에 초대합니다 🌅
지난 추석 팜이웃님들이 좋아해 주셨던 윷놀이!
올해 설날에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팜모닝이 윷놀이를 준비했어요.
윷놀이에 참여해 주신 팜이웃님들께, 결과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해 드립니다!
열심히 모은 포인트는 장터에서 농자재를 구매하실 때 사용할 수 있어요.🛍️
👇윷놀이 참여하러 가기
farmmorning://com.greenlabs.smartfarm/game/yut_league_waitingroom
만약 윷놀이가 안된다면?
👇👇👇여기를 눌러 팜모닝 업데이트를 해주세요
https://farm.fmorning.com/t7xeak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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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소소한 일상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요즘 날이 더우니 새벽5시 일어나 차로 10분거리 농장에 도착하여 우리 강아지 댕댕 이와 누리 아침산책 시키고 본농상 외 몇 포기씩 소꼽장난처럼 키우는 애플사과. 참외. 오이. 단호박등 이리저리 물주고 손질하다 보면 더워지고 그때는 정리하고 퇴근합니다. 노후의 일상이지만 씨뿌리고 물주고 하루하루 크는걸 보면 행복합니다.
6월 16일
4
Farmmorning
조항조님. 고맙소 좋아합니다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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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월동]
2023-01-20 시세변동 뉴스
[배추 - 월동]
소매)부산
주로 전남 해남군에서 반입됨
연휴 대비 수요부진으로 인한 재고정리로 가격 내림세
전통시장 소매가격은 1포기 기준 상품 170원 내린 3,330원선, 중품은 3,000원선에 거래됨
향후 온화한 날씨로 작황이 양호하고, 시장반입량 또한 꾸준할것으로 예상되어 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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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단감]
2022-11-29 시세변동 뉴스
[단감 - 단감]
소매)부산
경남 김해·밀양·창원·창녕, 부산 등지에서 주로 출하됨
최근 중품 반입량이 감소한 반면 상품 물량 증가로 인한 강보합세
전통시장 소매가격은 10개 기준 상품 12,500원 중품 8,330원 선에 거래됨
향후 산지 출하량 감소 및 저장품 상품 반입으로 인한 강보합세 전망
[단감 - 단감]
도매)대전
전남 장성군, 광주광역시, 경남 창원시 등의 지역에서 주로 출하됨
품위간 가격 격차가 커지며 중상품 가격이 상승하여 가격의 오름세를 보임
도매가격은 10kg 기준 상품 26,300원, 중품 23,300원에 거래됨
소비는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나 상중품 반입은 감소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어 가격의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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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킴 , 위대한약속
조항조, 고맙소
이미자, 노래는 나의인생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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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월동]
2023-02-03 시세변동 뉴스
[배추 - 월동]
소매)대전
주로 전남 무안, 해남, 진도 등에서 반입됨
지난 1월 잦은 한파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산지 출하량이 감소하여 가격이 오름세로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포기 기준 상품이 130원 오른 4,000원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130원 오른 3,000원선에 거래됨
향후 만생종 저장 입고 작업로 시장 출하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월말 개학 시기 전까지는 소비 수요도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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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에 마굿간을 치웠습니다.
동네 목수아저씨께서 처음으로 지은 마굿간이고 올해 97세되시는 아버지께서 평생 관리하셨던 마굿간이라 버릴 것이 엄청 많았습니다.
소외양간은 겨울철엔 보름정도 지나면 마굿간에 지푸라기를 걷어내고 새지푸라기로 깔아주면 뽀송뽀송해서 소가 좋아했습니다.
육중한 소가 배설물과 섞인 지푸라기를 밟아 차곡차곡 쌓인 지푸라기는 다져저서 쇠스랑으로 한참을 걷어내야 했습니다.
수시로 지푸라기를 넣어주면 거름도 만들고 겨울에 차디찬 마굿간이 보온효과도 있습니다.
겨울에 마굿간을 치울 때는 소를 마굿간에서 몰고 나와야하는데 그 순했던 소가 오랫만에 밖에 나오니까 얼마나 날뛰는지요?
놓치지 않을려고 코투레를 잡고 실강이를 한참하고서야 진정되었습니다.
소가 소똥과 오줌을 뒤섞여 밟힌 지푸라기는 섞고 발효가되면 논밭에 좋은 퇴비가 되어서 봄에 리어카로 실어다 보리고랑에 깔았습니다.
옛날에는 화학비료 대신에 거의 퇴비로 농사를 지었습니다.
그 때 소를 키웠던 마굿간은 꽤나 넓고 높았던 것으로 기억되고 있었습니다.
큰 어미소가 송아지랑 같이 지낸 곳이었거든요.
머슴살이가 없어지면서 소마굿간을 창고로 쓰실려고 돌로 된 커다란 쇠구시를 들어내시고 세멘트로 바닥을 깔고 벽을 벽돌로 쌓았습니다.
소를 키울 때는 소가 뿔로 벽을 비벼서 흙이 많이 부서지고 벽에 구멍이 송송나서 겨울철에는 짚을 엮어서 벽을 둘러주곤 했습니다.
어릴적에 그렇게 넓게 보였던 마굿간이 좁게 보였습니다.
시골에서는 농기구와 잡다한 생활용품을 보관하는 장소가 꼭 있어야 합니다.
농사를 한다면 창고도 필요할텐데 이제는 필요가 없게 되어서 마당을 넓히고 집앞을 앞이 훤하게 만들려고 마굿간을 뜯기로 했습니다.
마당까지 승용차도 들어갈올 수가 있습니다.
집앞 텃밭 길가에 커다란 컨테이너박스가 있어서 곡물은 보관할 곳이 있습니다.
소마굿간에는 어린아이들 키만한 항아리가 몇개가 들어 있었습니다.
두분이 워낙 아까워서 버리시지 못하고 구석구석 뭉쳐서 쌓아 놓으셨습니다.
그 항아리 속에는 비닐봉투, 옛날 콤바인 나락푸대, 비닐멍석, 헌옷가지 등 수없이 나오더군요.
비닐 호스가 몇개, 주름관으로 된 호스 등은 터서 뻣뻣해 다 버려야했습니다.
베틀과 쟁기, 써레, 가마니틀, 홀태, 김매는 기계, 등잔대, 삼매는 기계, 새끼로 만든 꼴망태, 가마니를 찔러서 나락이나 쌀을 감정하는 삿대가 대.중. 소로 몇개, 짚으로 만든 쌀가마니를 들 때 썼던 쇠고랑, 소등에 얹는 굴레, 소코뚜레, 물레, 무쇠솥, 소죽을 끓였던 가마솥 뚜껑, 주걱, 절구대, 안반, 요강, 소나무 뿌리로 만든 깨끗한 채반 등은 사랑채 공로에 따로 보관했습니다.
주물로 된 요강과 반상기세트와 수저, 젓가락, 가마니를 짜는 바디, 떡모양을 누르는 떡사슬, 호롱과 등잔대, 커다란 함박과 바가지, 삼베를 짤 때 썼던 붘, 솔, 삼베를 말끔하게 누르는 붘, 솔나무 뿌리로 만든 도시락, 곡물을 재는 되와 말, 누룩을 만드는 누룩틀, 실타래, 인두, 숫을 넣어서 아버지 모시옷과 삼베를 다렸던 다리미, 할머니께서 피시던 곰방대 등은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축제를할 때면 한쪽 코너에 옛날 물건을 전시하고 학생들에게 설명을 해주곤 했습니다.
공로에서 물건을 들어내던 동생이 공로귀퉁이 안쪽에 세워져 있는데 뭔가 싸~한 느낌이 온다고 하더군요.
신문지와 세멘포대로 몇번을 둘러싸맨 모양이 대두병이었습니다.
신문지를 다 벗겨내니 역시 옛날 색깔이 어두운 대두병에 뱀으로 술을 담근 병이었습니다.
마개를 비닐로 싸매고 고무줄로 여러차례 동여맸습니다.
라벨지에 "1991년 10월 능사"라고 메모를 해놓으셨습니다.
카메라로 찍어 확대를 해봐도 술이 맑았습니다.
일단은 뱀이 부패되지는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뱀은 징그럽지만 술이 깨끗해서 광 한쪽구석에 보관을 했습니다.
술을 담근지 30년이 넘은 술이라 어쩌면 귀한 물건이 아닐까?싶네요.
옛날 한옥은 지붕이 뾰쪽하고 높았습니다.
안방에 아래묵에서 오를 수 부엌과 천장사이가 워낙 높아서 벽장이라는 곳을 만들어서 잡다한 물건을 올려놓고 안방과 방마다 지붕과 천장사이에 공로라는 공간을 만들어서 사용하셨습니다.
6.25사변 때 소마굿간 위에 나무로 걸쳐서 공로를 만들어 식량과 놋쇠를 그 곳에 감추셨다고 합니다.
1976년 제가 군복무를 마칠 때부터 머슴살이가 없어졌습니다.
머슴들이 솔잎가리 나무를 해와서 부엌에서 불을 지피실 때 불쏘시개로 쓰셨는데 솔가리나무를 해올 사람이 없어서 신문지나 박스를 찢어서 불쏘시개로 쓰셨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신문지를 모아서 박스에 담아다 드렸고,
박스를 찢어서 박스에 담아드렸습니다.
아까워서 쓰시지도 않은 신문지가 담겨있는 박스에 80년대 말과 90년대 초의 날자가 있는 신문지가 여러박스가 쌓여 있었습니다.
동네 재활용 모으는 곳에 내다가 쌓아 놓았습니다.
기둥마다 녹슬은 철사며 자루가 빠지고 끝이 다달은 괭이와 삽, 호미, 양은 솥, 양은 냄비, 양은 그릇, 양은 주전자, 바닥이 녹슬어서 뻥 뚫린 화루, 쇠파이프로 만든 부지깽이, 녹슬은 다라이, 조개탄과 장작으로 불을 지폈던 녹슬은 난로, 등에 짊어지고 소독했던 약통, 금간 곳을 파란 테이프로 붙여서 쓰셨던 고무다라이, 바께스, 함석쪼가리 등 수없이 버릴 수 밖에 없는 물건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 동안 모아두셨던 프라스틱 파이프는 어찌나 많이 모아놓으셨는지요?
튜브가 다 터져 바람이 다 빠진 리어카로 몇번을 실어 날랐습니다.
리어카도 할일을 다한 것 같습니다.
이제는 리어카도 없앨 때가 되었습니다.
돼지와 염소를 키웠던 마굿간에는 장작을 쌓아놓으셨는데 아까워서 마당 한켠에 옮겨놓고 함석으로 잘 덮어 놓았습니다.
얼마나 많은지요.
가마솥을 걸은 뚤방과 지붕아래로 두줄이 되더군요.
아까워서 쌓아놓긴 했는데 쓸일이 있을런지?모르겠네요.
통나무를 장작을 팼는데 나무도 오래되면 좀이 쓸어서 화력이 없거든요.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이웃한테 가져가라고하면 바로 실어가는데 혹시나해서 쌓아 놓았습니다.
마당 앞쪽에도 알밤을 저장했던 그늘만 가리는 창고가 있었습니다.
1960년대 산림사업으로 산에 유실수인 밤나무를 군에서 심었습니다.
70년대부터 산에서 알밤을 송이채 털어서 멱다리에 담아 신작로까지 지게로지고 내려와서 리어카로 실어다 땅을 파놓은 곳에 넣고 물을 계속주면 알밤송이 가시가 썪어서 발로 문지르면 알밤이 나옵니다.
80년대 말까지 알밤을 대나무로 털어서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가을걷이 중에 가장 힘든 일이 알밤을 터는 일이었습니다.
부가가치, 가성비가 전혀 없는 알밤수확이었습니다.
그래서 개량종 4그루 정도만 풀도 깍아주고 알밤을 주어서 제사 때랑 씁니다.
가을이면 손톱만한 빨간알밤이 산에 즐비합니다.
그 알밤창고에도 장작이 얼마나 많은지요.
장작개비만 들어내는데 거의 한나절이 걸렸습니다.
이번에 알밤창고도 밀어낼려고 합니다.
농기구도 너무 많아서 몇개만두고 없앨려고 합니다.
안집 냉장고가 냉동이 안되어서 들어내고 별채에 냉장고와 김치냉장고가 있는데 김치냉장고를 갔다 놓았습니다.
아버지께서 매직으로 2009년 10월이라고 구입날자를 적어 놓으셨습니다.
양문형으로 그때는 제일 큰 것으로 사다드렸는데 겉은 깨끗한데 형제들이 괜히 AS를 받지말고 사람들 있을 때 없애자고 하더군요.
마굿간을 치우느라 애쓴 동생들한테 농사지은 분께 방아를 찧어달라고 부탁해서 방금 방아를 쪄온 쌀을 실어주었습니다.
서울에 살고 있는 누이와 여동생네도 수원사는 동생편에 실어 보냈습니다.
공직을 퇴직하고 서각으로 취미생활을 하는 막내동생 친구가 이번에도 와서 애를 많이 썼습니다.
서각에 필요한 송판과 나무토막, 절구통을 실어주고 쌀도 한포대 실어주었습니다.
먼지구덕에서 마굿간을 치우느라 멀리서 내려와서 애쓴 사촌동생과 형제들이 감사했습니다.
큰집일이라면 열일을 제치고 도와주는 사촌동생이 전주에 살고 있어서 집안일 뿐만아니라 큰집일에 너무 많은 덕을 보고 있어서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번주에 스레트를 걷어내고
마굿간을 철거하하고 마당을 치우는 일은 제 몫이 되었습니다.
지난주에 TV프로에서 신체적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을 딛고 일어나는 어떤 젊은이가
"100% 만족보다는 2% 부족할 때가 더 좋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응원하고 싶은 젊은이였습니다.
얼마나 좋은 글귀입니까?
"100% 만족보다는 2% 부족할 때가 더 좋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되새겨 봅니다.
3월 25일
56
73
3
Farmmorning
오늘
한국
일본
경북
중국
시니어
테니스시합이있었읍니다
구미금오산
금오테니스장에서
청소년들
참멋있고
잘커줘서
휼륭햇읍니다
예의바르고
늠름하고
차분햇읍니다
8월 29일
5
2
Farmmorning
덥습니다..더위를 먹었나 기운이 하나도 없어서 종일누웠네요..
해가지는 시간에 텃밭에 땅소독과 제초약을 했네요..
해가 지는지금도 아직은 덥네요ᆢ
여러분 더위 건강하시구요
7월 30일
9
Farmmorning
23/24 고구마 조직배양묘 준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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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배양묘는 빠를수록 증식량이 많아 부지런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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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구 트레이에 증식하며, 순화까지 마쳐 분양되며 원묘에서 4번이상 증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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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조직배양묘 품종🌱
♦️꿀-베니하루카
♦️밤-진율미
♦️호박-호풍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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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조직배양묘 분양 문의
📞010-5054-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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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조직배양묘 수확량과 품질이 뛰어납니다!🍠🌱👍
믿고 농사지을수 있는
🌱익산 김씨고구마🍠
23년 8월 18일
5
1
Farmmorning
마늘.쫑.ㅡㅡ뽑기.시작했어요
기대됩니다
손가락.굴기보다.더커요
ㅎ.ㅎ
걸어가면.마늘.잎.부셔지는소리
사각.사각.들리네요
잘커라.ㅡㅡ
병들지.말고.건강하게.커라
제소리.듣고.쑥.ㅡㅡ쑥.ㅡㅡ
잘자라서.ㅡㅡ웃음이저절로
나오네요
5월 11일
7
2
Farmmorning
비료 주입기 구입 하려고 하는데 주소창에 도로명 주소가 안되 도움을 요청 함니다.
5월 28일
1
2
[포도 - 샤인머스켓] 2022-10-20 시세변동 뉴스
소매)부산
경남 거창, 경북 김천·경산·상주·영천 지역에서 주로 출하됨
최근 산지 출하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감귤, 단감 등으로 제철과일 수요가 분산되어 약보합세
전통시장 소매가격 2kg 기준 중품 15,300원에 거래됨
향후 수요와 공급이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어 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10월 20일
6
3
토란대ᆢ
작년에 많이심고 잘되어
자가소비를 다 못해서
판매를해야 될것같아요
필요하신분 장터들러
구입해 주세요
무더위에 건강챙기시며
농사일 하시길 바랍니다
🌻🌻🌻
7월 24일
11
2
Farmmorning
[풋고추-풋고추 / 풋고추-청양고추]
2023-02-09 시세변동 뉴스
[풋고추 - 풋고추]
도매)대구
경북 예천, 상주, 경주, 청도, 경남 밀양, 창녕, 진주 지역에서 주로 반입됨
산지 작목전환(롱그린 등)으로 반입량은 소량이나, 학교 방학과 주중으로 유통업체 및 급식업체의 주문량 감소로 약보합세
도매가격은 10kg 기준 전일대비 10,000원 내린 상품 100,000원 중품 95,0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도 산지 기상회복에 따른 생산량 증가로 약보합세 전망
[풋고추 - 청양고추]
소매)광주
경남 진주시, 밀양시, 경남 창녕군, 전남 나주시, 강원 인제군 등지에서 주로 출하됨
지난산지 한파와 폭설영향으로 시장내 물량 부족에 따라 오름세에 거래됨
소매가격은 100g기준 상품 1,550원, 중품 1,22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는 따뜻한 날씨가 예보되어 출하량 증가로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3년 2월 9일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