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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준비!!
거름하여 로터리하여 두둑 만들어 놓은 포장에 27일
황금배추 육묘135개 정식,
추성무 파종(작년)
대파 육묘1판 정식,
알타리 파종, 쪽파 점파.
●-26일 오전 구멍내고 땅사. 커피가루 놓음, 저녁 때 '페니 바실러스' 살포,
30일 미생문 '페니 바실러스' 육묘 주변 토양에 살포 후
BT균은 육묘에 살포.
작년 처음 친환경 재배 성공에 올해도 성공으로~

23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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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에 있는 미니농원 "숲향기 블루팜"에서 자라고 있는 조경수 입니다 ^^
♧ 폭풍성장하는 차페용 1등 조경수 킹오브브라반트
사진 1, 2
♤천천히 황금색으로 귀하게 자라는 써미스마그라
사진 3, 4
♧ 전원주택과 카페 인테리어 효과가 좋은 스카이로켓
사진 5, 6
힐링되는 주말보내세요 ^^

23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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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기 어떤걸 더 추천하시나요
사용해보시는 분들 후기좀 들려주세요
저는 아신이랑 황금파종기 둘 중에 고민 중입니다..

22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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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배추 무우 파종 및 이식했습니다
명이나물 파종했습니다
산짐승 병충해 관리에 신경을~^^

23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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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수님들께 문의 드립니다 부모님 산소에 심어놓은 황금측백이 왜 이런걸까요? 병이 난거면 무슨약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3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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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가을인가 봅니다 논 밭에 가보면 하루 하루가 달라지는게 눈에보이죠 벼정식한지 얹그제 같은데 어느새 황금색벼가 고개를 숙이고 나비같던 배추도 무 도잘자라고 있네요 수확하는 그날까지 마무리 잘 되길 바래봅니다

23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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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부처님전 절하고 경주로~포항으로(죽도시장) 지금은 영일대 해수욕장서 잠깐쉽니다~
모든님들 ~
멋진 황금연휴 보내세요~~ㅎ

23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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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약초원 일상
봄날의 하루는 농부에게는 쉴 여력없는 기간인 듯 합니다
그동안 뒤로 밀렸던 와송(바위솔)
식재 를 마무리 했습니다
1년을 키운 모종들 이제야 제자리로 돌아가 폭풍성장 하겠지요.
본 와송 제배법은 7년전 #재배관련특허 받은 공법으로 모종 생산 한것 입니다
다른농가 와송생산 대비 5배이상
수확이 가능하며 원예용. 화훼용 으로도 활용 되지요
올 여름 되면 이렇게 자랍니다
1송이가 약500g-1kg 까지 나갑니다
원예. 화훼. 야생화작품. 용
석부작 작품 제작중.
세종약초원 의 귀한식물들이 하나 둘 자태를 들어내네요. 즐감들 하세요
#무늬머위
무늬꽃동백
무늬종 개나리
넓은잎 무늬 옥잠화
황금꽃 으름덩굴
병풍취 벌써 이만큼...
백작약꽃이 지네요
삼지구엽초는 꽃이피기 시작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사진 올리는숫자가 한계가 있어 몇종만 올립니다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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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종씨앗구하고자합니다
옥수수 신품종황금흑찰

23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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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같이 노후 대비한다고 이리저리 찾다가 시작하게 된것이 조경수 어린것 사다가 몇년 키워서 조경 업자에게 판매 하는쪽으로 가닥을 잡고서 직장 다니며 틈틈이 가꾼 결과 이제 피톤치드의 제왕이라는 블루 아이스는 판매 시기가 다가 와서 좋네요.엔젤도 많이 크고 있고 써니 스마라그도 노오란 황금빛을 내며 자리 잘 잡고 있답니다.

2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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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해저무는 들녁을 바라보면서 나도일흔을 넘어 팔십을 바라보는 황혼과 같은 나이가 되였구나 지나고 나니 짤은 나날이 건만 전날에 황금 벌판이 잘려나가 우리 밥상에 올라오듯 나도 무엇 인가 위 하여 그날을 위하여 !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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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벼 품종 알려주세요
저희는 친들벼와 황금노들을 심는데
좋은벼 품종

23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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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가을을 실감케 합니다.
오전에는 고추에 나방약 살포하고 나서는 잡다한 농작업 접어두고 작업복
하우스 수돗가에서 빨래하고는 익어가는 가을 들판을 바라보면서 데크에 앉아서 심정은 복잡하지만 모든것을 잠시 접고 막걸리 한 잔하면서 살아온 세월을 뒤돌아보니 후회스런 일 밖에 없네요.
부르짓든 행복이란 말은 저멀리 가버린지 오래되어 버린 현싯점에서 앞으로 생은
어떤말로 표현을 해야될지도 모르겠네요.
황금빛 들녘. 가을 단풍
단아한 은행잎 탐스럽게 익은 사과랑 홍시가 정겨웠던 시절은 어디가고 홀로 외로움을 달래려고 멍하니 서있는
미래의 내 모습이 화기애애한 행복의 울타리가 찾아오는 날이
있을련지...
삶의 뒤안길에서 자신도 모르는 긴 한 숨소리가 내
진정 삶의 결과치가 되지않을까 걱정이 되는
순간입니다.
높은 창공을 날으는 새는
멀리 바라볼 수 있는데 이 좁은 공간의 세계는 뭘 바라볼 수 있을까...
마음이야 무슨 생각을 못하리요 마는 갈수록 생각이 좁아지는 내모습이 오늘따라 자연 앞에서 무척 초라하게 느겨지는 까닭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백년회로가 순간적 찰라인데 마음이 고된 인생은 멀기만 합니다.
눈부신 아침 햇살처럼 힘이 넘치는 세월은 언제갔는지...
쓸쓸한 마음으로 막걸리 한 잔으로 서글픈 과거사는 접어두고,어두움과 함께 또 내일을 꿈꾸는 시간입니다.
모쪼록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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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가을 텃밭에
하늘 닮은 푸른 모종
이식하여 물주고
비료하였더니
어느새 컸는지 몰라볼 정도네
깊은 가을 입동일 때
항아리 하나 안으려나
지금은 파란하나
황금빛 채밭 그려진다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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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재추골드80잘자라있어요

23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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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배추.종류좀부탁드립니다

23년 8월 16일

💚 * 철 * 💚
사시사철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변화를 알아채지 못하는 사람이 철부지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때'를
모른다는 말이다
봄이 오면 밭을 갈아 씨를 뿌리고,
여름에는 땀을 흘리면서 김을 매고,
가을에는 열매를 수확하고
겨울에는 월동을 하기 위해서 창고에 저장해야 한다.
철을 모르는 사람은 땅이 꽁꽁 얼어붙은 엄동설한에 씨를 뿌리려고 들판에 나가는 사람 이다.
눈밭에 씨를 뿌리면
싹이 나올리 없다.
가을이 되어서 수확을 해야 하는데, 철을 모르면 수확을 할 줄 몰라서 열매가 땅에 떨어져 썩어 버린다.
이렇게 설명하면 쉽지만,
사실 자기 인생 사이클에서 철을 정확하게 짚어내기란 상당히 어려운 문제이다.
제일시스템
010-9068-7429

23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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