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손주을 태우고 친정으로 갔다 아들과 남편은 포항서 부산친정에서 만나기로 했다
친정엄니
옥상에 장독이 많다고 가져가라시는데 시간이 없어 못 갔다가 마침 아들과 남편이 시간이 맞아 가져 오기로 했다
점심 무렵
친정 옥상에 단지들을 내리고트럭에 실었다 아들도, 남편도, 나도, 온 몸에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밀양에 도착전,
갈비탕으로 점심을 먹고 밭에 도착, 단지들을 밭에 내리곤 이내 남편,아들,손주는 포항으로 가 버렸다
마치
택배기사가 짐을 집앞에 내려 놓고 가 버리듯,,,,ㅜㅜ
남편도, 아들에게도 서운했다
월욜 이른 아침,
공사장 소장님께 작은돌 좀 가져가도 되냐고 물으니 가져 갈 만큼 가져 가란신다
작은 수레에
돌을 퍼는것도 버겁고 나르는것도 버겁지만 3번을 하고 나니 온몸에 힘이 다 빠진다
장독대에 붇고
수평 대충 맞추어 단지를 사이즈 별로 올려 놓으니 이내 힘듦이 사라진다
하지만.씻고 나니
온몸이 아프다, 힘들다,
밥맛도 없다. 이러다가 살 빠지려나?ㅎㅎㅎㅎ
손주을 태우고 친정으로 갔다 아들과 남편은 포항서 부산친정에서 만나기로 했다
친정엄니
옥상에 장독이 많다고 가져가라시는데 시간이 없어 못 갔다가 마침 아들과 남편이 시간이 맞아 가져 오기로 했다
점심 무렵
친정 옥상에 단지들을 내리고트럭에 실었다 아들도, 남편도, 나도, 온 몸에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밀양에 도착전,
갈비탕으로 점심을 먹고 밭에 도착, 단지들을 밭에 내리곤 이내 남편,아들,손주는 포항으로 가 버렸다
마치
택배기사가 짐을 집앞에 내려 놓고 가 버리듯,,,,ㅜㅜ
남편도, 아들에게도 서운했다
월욜 이른 아침,
공사장 소장님께 작은돌 좀 가져가도 되냐고 물으니 가져 갈 만큼 가져 가란신다
작은 수레에
돌을 퍼는것도 버겁고 나르는것도 버겁지만 3번을 하고 나니 온몸에 힘이 다 빠진다
장독대에 붇고
수평 대충 맞추어 단지를 사이즈 별로 올려 놓으니 이내 힘듦이 사라진다
하지만.씻고 나니
온몸이 아프다, 힘들다,
밥맛도 없다. 이러다가 살 빠지려나?ㅎㅎㅎㅎ
23년 9월 4일
9
8
고추잎에 알수없는병이 온것같아 올려봅니다. 소중한정보 부탁합니다
23년 5월 11일
3
13
고추를 수확할때. 색갈나왔다고 무조건 수확 마세요딸때 조금색갈 나오고 딱딱하지 않코 나무에서 말리면 말랑합니다
그때 수확 하세요 그다음 식초 퐁퐁으로 씻기어서 건조기 로 가던지 햇빛으로 가세요
희나리는 승질 바쁜 분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때 수확 하세요 그다음 식초 퐁퐁으로 씻기어서 건조기 로 가던지 햇빛으로 가세요
희나리는 승질 바쁜 분들이 많이 나옵니다
23년 9월 2일
7
4
밭에서 냉이 캤어요 향기가 온집안에 ,,, ^^
23년 3월 8일
8
3
11월초에 다녀 온 포항의 바다 모습이네요^^
22년 11월 20일
10
2
농작물을 기르는 속도와 관리는 많은 시련 과 노력 없이는 기대하기 어렵다 퇴비 농약 등 시기와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자식 키우듯이 돌보지 않으면 안된다 고로 다른 농부들이 노력하고 쌓아온 요령을 잘알고 키운 작물을 비교해볼때 자신의 무능함 스스로 알게 된다 부지런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길 또한 나만의 길없는 길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가장 궁금한 것은 무엇이 현 시대에 맞는 농작물이 많은 소득을 얻을수 있느냐가 모두의 관심사 일것입니다 감사합니다
7월 9일
2
1
1
닐아온 꽃잎이 붙었나 바라본 두룹 잎, 자세히보니 벌레가 가득한 듯해요. 무엇을 뿌려야 없앨 수 있을까요?
바로 인접에 고추 밭이 있어요 ㅠ
바로 인접에 고추 밭이 있어요 ㅠ
23년 5월 25일
3
3
오늘 창고에 저장했던 감자
마지막 판매 했읍니다
겨울동안 함께 지내온 감자
모두 판매하고 텅빈 창고
허전하고 섭섭하고...
밭 농사 준비로 더 저장하고 있을수 없고...ㅠ
가을에 또 만나자 감자야~~^^
마지막 판매 했읍니다
겨울동안 함께 지내온 감자
모두 판매하고 텅빈 창고
허전하고 섭섭하고...
밭 농사 준비로 더 저장하고 있을수 없고...ㅠ
가을에 또 만나자 감자야~~^^
23년 3월 11일
5
1
비가온후 탄저약도 살포했는데
아침에 보니 고추 한그루가 사진과 같이 보이는데 왜그런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될것 같습니다.
건강에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아침에 보니 고추 한그루가 사진과 같이 보이는데 왜그런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될것 같습니다.
건강에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23년 7월 21일
3
17
잡초와의 전쟁🌈
두아들과
이쁜며느리 와서
잡초와 온종일 싸움하고 고추수확 했습니다
두아들과
이쁜며느리 와서
잡초와 온종일 싸움하고 고추수확 했습니다
23년 9월 3일
4
7
💚금주의 팜모닝 인기상품- 완도 자반고등어, 기모 작업바지, 제주 조생귤, 영광 보리굴비💚
(📢자반고등어는 일주일 동안 15% 추가 할인!🔔)
12월 17일, 이번주 팜모닝 장터에서 이웃들의 정성과 애정이 가득 담긴 상품들을 만나보세요🙌
1. 완도 자반고등어🐟 (1주일 동안 15% 추가 할인!)
우리 바다에서 온 고등어의 싱싱함!
손질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고등어의 고소한 풍미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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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겨울용 기모 얼룩무늬 작업바지👖
직접 만들어 좋은 품질과 가성비를 자랑!
바지 안에 기모(담)가 풍성해 올겨울이 든든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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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주 조생귤🍊
3無! 무착색! 무왁싱! 무방부제!
저농약으로 관리해 건강한 노지 조생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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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광 보리굴비🐟
100일 동안 정성스레 해풍으로 건조해 뛰어난 감칠맛!
이제 집에서 전자렌지로 돌려 간편하게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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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38
13
고추 가장아랬쪽으로 잎이 낙옆처럼 된것이 몇잎씩 있는데 뭘까요.
혹시 병이 온걸까요?
혹시 병이 온걸까요?
23년 6월 22일
5
5
로즈마리인데 3개월째 이래요 병온걸까요 ㅠ 도움부탁드립니다 실외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23년 9월 10일
5
몇포기 고추대는 죽어가는데 고추는 익어가네요
나머지들은 잘 익어가고 있어요
태풍온다니 내일 또 수확할까합니다
나머지들은 잘 익어가고 있어요
태풍온다니 내일 또 수확할까합니다
23년 8월 8일
7
1
나리향무안. 전남 무안군 운남
지원금 저도 해당 되는지요.
신청 해봅니다.
지원금 저도 해당 되는지요.
신청 해봅니다.
22년 9월 28일
1
1
당신에게 엄지를
어두운 밤에 식어가는 커피 잔을 놓고
생각을 젖은 당신에게
들어주고 싶습니다.
낮선 길을 가서
열정에 타 들어가는 까만 피부
쉬다 못해 얼어붙은 목소리로
세상과 싸우는 당신에게도 .....
찌든 피로에 가물거리는 육신을
이끌고 온 당신에게도
굵은 핏줄이 목울대를 넘나드는
지하 막창에서도
초침을 따라 심장이 멎을 듯이
다급한 시간 뒤 한숨을 토할 때도
백열등에 이마를 쓸어 올리며
허기진 길손에게 따뜻한 막국수
한 그릇 내밀고 미소 짓는 당신에게도
야속하게 돌아가는 그가 한번쯤 돌아봐주며
웃을 땐 당신을 위해 엄지를 들어 주고 싶습니다
한쪽 눈을 지그시 감고.........
어두운 밤에 식어가는 커피 잔을 놓고
생각을 젖은 당신에게
들어주고 싶습니다.
낮선 길을 가서
열정에 타 들어가는 까만 피부
쉬다 못해 얼어붙은 목소리로
세상과 싸우는 당신에게도 .....
찌든 피로에 가물거리는 육신을
이끌고 온 당신에게도
굵은 핏줄이 목울대를 넘나드는
지하 막창에서도
초침을 따라 심장이 멎을 듯이
다급한 시간 뒤 한숨을 토할 때도
백열등에 이마를 쓸어 올리며
허기진 길손에게 따뜻한 막국수
한 그릇 내밀고 미소 짓는 당신에게도
야속하게 돌아가는 그가 한번쯤 돌아봐주며
웃을 땐 당신을 위해 엄지를 들어 주고 싶습니다
한쪽 눈을 지그시 감고.........
6월 12일
3
"어버이의 은혜는
자식을 잉태하여 열 달 동안 온 정성을 기울여 보호해준 은혜
자식을 해산할 때 온갖 고통을 겪는 은혜
자식들 낳고도 모든 근심을 잊는 은혜
입에 쓴 음식은 삼키고 단 음식은 자식에게 먹여주는 은혜
마른자리 골라 자식을 눕히고 자신은 진자리에 눕는 은혜
때맞추어 자식에게 젖을 먹여 길러준 은혜
똥, 오줌가려 오물을 빨아주는 은혜
자식이 먼 길을 떠나면 생각하고 염려하는 은혜
자식을 위해 온갖 궂은일을 다 하는 은혜
늙어 죽을 때까지 자식을 사랑해 주는 은혜이다."
자식을 잉태하여 열 달 동안 온 정성을 기울여 보호해준 은혜
자식을 해산할 때 온갖 고통을 겪는 은혜
자식들 낳고도 모든 근심을 잊는 은혜
입에 쓴 음식은 삼키고 단 음식은 자식에게 먹여주는 은혜
마른자리 골라 자식을 눕히고 자신은 진자리에 눕는 은혜
때맞추어 자식에게 젖을 먹여 길러준 은혜
똥, 오줌가려 오물을 빨아주는 은혜
자식이 먼 길을 떠나면 생각하고 염려하는 은혜
자식을 위해 온갖 궂은일을 다 하는 은혜
늙어 죽을 때까지 자식을 사랑해 주는 은혜이다."
5월 8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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