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듭달 (12월)이 저물어 가고 있네요.
아쉬움이 많지만
팜모닝을 만나 엄청난 정보와
이웃님들을 만나 어려움과 해결법,유익한 정보 등 정말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흙을 사랑하는 팜모닝 님들
내년도 건강하고 복많이
받으세요^^~
12월 21일
12
4
1
Farmmorning
드디어 고구마 수확했어요 크기가 들쑥날쑥 천차만별이네요 그래도 열심히 가꾼나에게 토닥토닥~~ 울엄마 겨울간식은 충분 할것같네요^^~ 그리고 네번째 고구마줄기 김치 담아서 냉장고로 고고~~~고구마줄기김치는 사랑입니다 ^^~~~
10월 11일
12
9
2
Farmmorning
🎉 팜모닝 농사엔 이벤트 당첨자 발표! 🎉
839명 이상이 참여해주신 초성퀴즈 정답은?
▶️ 아미노산
이었습니다!
팜모닝이 만든 최고급 동물성 아미노산 X 식물성 아미노산 X 비타민류 등을 사용한!
식물 활성에 초점을 맞춘 4종 복합비료! ▶️ 농사엔 아미노산이었습니다!
소중한 농작물을 위한 고품질 착한 가격 💚농사엔 아미노산💚 잊지 말아주세요!
[당첨자 발표] 이벤트 당첨자 10명을 발표합니다🥳
당첨된 팜이웃님들에게는 개별 연락드릴 예정이니 기다려주세요!
⭐️당첨자
김영숙
서종석
오 경도
김성호
김정남
원종문
울동네
머치자연인
시금치16639
포평
농민을 위한 고품질 착한 가격, 농사엔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23년 9월 7일
48
117
Farmmorning
미양요소가 하는일 블로그 글 이구요 이건 씨앗회사랑 협엽해서 우리만의
씨앗 상품화 하기위한 테스트 중입니다 잘크고 있네요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koreaagromart&logNo=223012292534&navType=by
23년 2월 11일
7
Farmmorning
소중한 분들에게 띄우는 편지.
나이엔, 
졸업이 없고,
즐거움엔, 
정년이 없으며,
건강엔, 
브레이크가 없고,
인생살이는, 되돌아가는 U-턴 길이 없으며,
인생은, 
다시라는 말이 없고,
쉼표(,)는 있으나  마침표(.) 가 없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은,
마음에 담아 두기만 해도 행복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건강하시기를,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
행복하시기를,
내 소중한 모든 분들 에게
좋은 일과 기쁜 일들이 가득 생겨 나도록,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기원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상식을 알고 계십니까?
https://m.blog.naver.com/jokh1125/223102117897
6월 2일
8
금영 노래방기기 입니다
구형이기에 요즘신곡이 들어있지않아 50대이상분이
사용하기에 좋아요
반주는 쿵쿵 잘나와요
당근캐놓은것이나 기타 농산물과 바꾸고 싶어요
🍆🥔🍊🍉🍇 농막에 설치하여 쉬는시간에 한곡조씩 뽑아보세요 ㅎ
기기사진에 1256번은
김연자의 ㅡ진정인가요 반주
필요하신분 연락 주세요
010. 9623. 7400
1월 11일
5
2
Farmmorning
호박 대박
와 크다 이렇게 많이 많이
따면 아쉬워 조금 따서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우주의 주관자 하나님의 사랑 ㅡㅡㅡㅡ
11월 4일
5
2
Farmmorning
고추를심고난후
잘 자라다가 꽃이피면
시들고 전체가 말라죽는병
방짓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고추가 익을때쯤 반점이
생기고 썩는현상도 ~~~
12월 1일
2
2
꼬리잡기 이벤트 종료!!
당첨자는 이미지를 확인해주세요⚡️⚡️⚡️
————————————
⭐️ 팜퀴즈 꼬리잡기 이벤트는 이 게시글에서 오전 11:00부터 진행합니다 ⭐️
✅ 진행방식
- 11시 0분부터 11시 3분 사이에 ‘팜모닝’이라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 11시 0분부터 11시 3분 사이에 운영자가 무작위로 댓글을 1개 달 것입니다.
- 운영자가 단 댓글 기준으로 위에 다섯 분, 아래 다섯 분이 당첨됩니다. 이때, ‘팜모닝’이라고 댓글을 단 분들의 댓글만 유효합니다.
-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 댓글을 여럿 달아도 됩니다. 하지만 꼭 ‘팜모닝’이라고 댓글을 달아주셔야 참여가 됩니다.
💌 상품
- 총 열 분께 농협 농촌사랑 상품권 1만원 권을 드립니다.
⚠️ 주의사항
- ‘팜모닝’이라고 댓글을 단 분들의 댓글만 유효합니다. 다른 내용의 댓글은 당첨될 수 없습니다.
🎉 당첨자 발표
- 5월 13일 토요일 오전 11 30분 ~ 오후 12시 사이에 당첨자 발표를 하겠습니다.
😙 상품 수령
- 상품은 5월 15일 월요일에 발송 예정입니다.
23년 5월 13일
21
1153
Farmmorning
이놈 게 섯거라.
이제는 이별을 고할때가 되었지
나를 찜통속에 가두어 놓을라고
빨간입술을 내밀고 있지 ㅎㅎ
너도 당해봐라 찜통속으로
천국과 지옥 속으로 ㅋ
우선 샤워부터 하고 그다음 가마속에서 삼일간 고통 받아 새로운 탄생을 하거라 .
천천히 우선 60도 통풍 제로4시간 하옥한다.
그다음 50도 숨구멍은 2칸 정도 내가 열어주지.특별히 고생 했으니 아량을 베푼다.
형벌은 15시간으로 한다
다음형벌은 모두 뒤집기 해서
45도로 한다 숨통은 그대로.
그러면 너의 입술처럼 색이 고운 고추가 탄생하여 귀여움을 받아라 이상 너와의 이별은 아쉽지만 어쩌니 나도 먹고 살아야지 그러니 끝까지 목숨바쳐 좋은 먹거리가 되어 주려무나. 고추야 사랑해
아고고 언눙 가봐야지 남은 자식 배고프겠다 고랑에 질소 줘야 언능 자라지 8월 십일까지 꽂피는것은 빨간 드레스를 입지
꽃피고 50일이면 넌 나한테 죽었다 ㅋ참 고추 체포 하실때는 꼭지 제거 하시고 건조 하시면 고운색이 나와요
8월 3일
30
14
1
Farmmorning
#새싹삼
잔류농약제로 새싹삼 수출 협업정보방에 초대합니다
국내 최초 잔류농약불검출 새싹삼 생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를 주원료로 활용 미국 일본 유럽등지에 잔류농약 허용기준에 적합한 최고품질의 다양한 인삼 제품 수출을 위한 관련산업의 관심있는 전국의 사업자분들의 공동 협의체 모임 공간입니다
추후 각 분야별 회원님을 주축으로 수출 추진 협약조직체를 발족하여 본격적인 수출 전문사업으로 발전 시키고자 합니다
*분야별 참여대상
+묘삼, 새싹삼 생산사업자
+인삼 농산물 가공사업자
+기타 관련분야
뜨거운 열정을 가지신분들의 참여를 적극 환영합니다.감사합니다
*****새싹삼정보방 참여링크*****
https://open.kakao.com/o/gkiWsX8f
연락처 010-6863-4568 채종원
2월 17일
5
1
팜모닝 사랑해요
아 진짜
우리나라 농산물
@넷이 팜모닝은
하나만 있는게 아님니다
팜모닝 이 친근감 있게
잘되 있으니
많은분들이
방문하시고 친근감 있게
가지고 있는 지식
서로 주고받으시고

팜모닝
감동에 쓰나미 였답니다
팜모닝
최고랍니다…☆…☆…☆…
엄지 척 척
자다가도 눈뜨면
방문하게 되는 팜모닝
팜모닝 운영해 주시는
사원선생님들께서
그만큼
잘 이끌어 주시는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팜모닝 리더쉽 최고
팜모닝 발전을 위하여
🍗🥃🍗🥃🍗🥃👍건배
1월 1일
15
8
2
사랑하는 🍎 입니다.
11월 28일
2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2024년 한해에도 팜가족 모든분들 삶에 풍성한열매와 사랑이 풍성하기를 기원합니다
12월 19일
7
3
2
Farmmorning
♡ 봄이면 생각나는 분! -
김소월(金素月, 1902-1934)은
평북 구성에서 출생하였고
본명은 정식(廷湜)입니다.
18세인 1920년 “창조(創造)”에
‘낭인(浪人)의 봄’ 등을 발표하면서
등단(登壇)했습니다.
일본 유학 중 관동대지진으로
도쿄 상과대학을 중단했습니다.
고향에서 조부의 광산 경영을 도왔으나 망하고 동아일보 지국을 열었으나 당시 대중들의 무관심과 일제의 방해 등이 겹쳐 문을 닫았습니다.
이후 김소월은 극도의 빈곤에 시달리며
술에 의지하였습니다.
결국 1934년 12월 24일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유서나 유언은 없었으나 아내에게 죽기 이틀 전, "여보, 세상은 참 살기 힘든 것 같구려..." 라고 말하면서 우울해했다고 합니다.
암울했던 일제 강압 통치 시절,
32세의 짧은 생을 불꽃같이 살면서
시작(詩作) 활동을 했습니다.
성장 과정에서 겪은 '한(恨)'을
여성적 감성으로 주옥같은 많은
서정시를 남겼습니다.
작품으로
^금잔디, ^엄마야 누나야, ^진달래꽃, ^개여울, ^강촌, ^왕십리, ^산유화, ^초혼 등이 있으며 대표작으로 전 국민의 애송시 "진달래꽃 1925", "산유화"가 있습니다.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교과서에 실려 유명해졌던 "초혼(招魂)"이란 시에는 슬픈 사연이 담겨져 있습니다.
1904년, 김소월이 세살 때
아버지 김성도가 일본인들에게 폭행당해
정신 이상자가 되었습니다.
이 후 광산을 운영하고 있었던 조부 집으로 이사하여 아픈 상처를 가진 채 성장합니다.
남산 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평북 정주의 오산학교로 진학했습니다.
오산학교 시절에 김소월은
3살 많은 누나 '오순'을 알게 됩니다. 
둘은 서로 의지하고 상처를 보듬으며 사랑합니다.
그러나 그 행복은 너무나 짧았습니다.
오산학교 재학 중 14세 때 할아버지의 친구의 손녀인 홍단실과 강제로 결혼합니다.
당시는 흔한 일이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오순이 19살이 됐을 때,
그녀도 억지로 다른 사람과 결혼하게 됩니다. 이후 둘의 연락은 끊겼지만
소월은 어려울 때 자신의 아픔을 보듬어주던 오순을 잊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운명의 신은 가혹해서 얼마 되지 않아 너무나 가슴 아픈 사건이 발생합니다.
3년 뒤에 오순이 그의 남편에게 맞아
사망한 것입니다. 
그 남편이란 작자는 심한 의처증에 시달려 걸핏하면 폭력을 일삼는 포악한 자였습니다.
소월은 가슴 아픈 마음을 안고
오순의 장례식에 참석합니다. 
그리고 사랑했던 그녀를 기리며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한편의 시(詩)를 헌사합니다.
바로 교과서에 실렸던 "초혼( 招魂)"입니다.
    ● 초혼(招魂) ●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가 서산 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 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껴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초혼(招魂)"은 사람이 죽었을 때
그 혼을 소리쳐 부르는 것을 뜻합니다.
소월은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비탄과
절망감을 격정적인 어조로 절절히 노래하여 우리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합니다.
김소월의 많은 작품 중 유명한 시들을 모아 올립니다!
소월의 아름다운 정서를 공유하며
주변 사람들과 친교 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빕니다...
■ 진달래꽃⚘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 못 잊어💑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대로 한 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힐 날 있으오리다.
 못 잊어 생각이 나겠어요.
그런 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못 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
 그러나 또 한껏 이렇지요.
그리워 살뜨리 못 잊는데
어쩌면 생각이 나겠지요?
 ■ 산유화 ⚘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있네.
산에서 우는 새여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 개여울 🌨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 나오고
잔물이 봄바람에 헤적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러한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러한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인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먼 후일 🎷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 첫 치마  ☘
 봄은 가나니
 저문 날에 
꽃은 지나니
저문 봄에  속없이 우나니
지는 꽃을  속없이 느끼나니
가는 봄을  해 다 지고
저문 봄에  허리에도 감은 첫 치마를 
눈물로 함빡히 쥐어짜며 
속없이 우노나
지는 꽃을 속없이 느끼노나
가는 봄을
■ 가는 길 ⚘
그립다 말을 할까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한번 그리워
저 산(山)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西山)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강물 뒷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 봄 바람 바람아🍂
봄에 부는 바람아,
산에, 들에, 불고 가는 바람아,
돌고 돌아 - 다시 이곳,
조선 사람에
한 사람인
나의 염통을 불어준다.
오 - 바람아 봄바람아,
봄에 봄에 불고 가는 바람아,
쨍쨍히 비치는
햇볕을 따라,     
인제 얼마 있으면?     
인제 얼마 있으면오지
꽃도 피겠지!
복숭아도 피겠지!
살구꽃도 피겠지!
 ■ 무덤 🌱
그 누가
나를 헤내는 부르는 소리
그림자 가득한 언덕으로
여기 저기, 그 누가
나를 헤내는 부르는 소리
부르는 소리, 부르는 소리
내 넋을 잡아 끌어 헤내는
부르는 소리...
* 즐거운 봄 되세요 ㆍㆍ학
6월 3일
32
31
1
벌써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아침부터 폭염으로 시작이 되네요.
코로나,개인사정등으로 오랜 만에 만난가족,고향친구들과 정겨운 시간을 보내고각자의 삶의 터전으로 떠나는정겨운 사람들 아쉬움을 남기고 왔 지요.
이전 일상으로 돌아갈준비를 잘하여 사랑하는 가족과 더 기뿐 만남 가져야겠죠.
가족 친지 친구와 많은 덕담 나누고 송편도 음식도 많이 드시고 멋진추억 남기고 오셨겠죠.
코스모스 하늘거리는 정겨운 고향을 뒤로하고 집으로돌아 오시는길 차 막힘의지루함도 잊고 안전운전 하시며 무사 히 귀향 하시길 바랍니다.
이른 추석으로 다소넉넉하고 풍요로움은 부족해도 추석 명절 원하는 곳에서보내고 와서 참 좋았지요.
황금연휴 마지막날 마무리 잘하시고 가족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낸시간소중 하게 잘 간직 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며 삶을 즐겨보세요.
아직도 미련이 남았는지 무더위가 떠나가지를 못하 네요... ㅋㅋㅋ,
추석연휴 마지막 날 벌써 정체 구간이 발생 했네요.
남은 연휴 신나고 행복하게 즐기면서 보내시기 바랍 니다.
추석연휴 잘보낸결과는 뱃살이 말해주네요.
헐 2.7Kg 증 ...체중계가 맛나???
7일 전
7
Farmmorning
대봉감이 외모는 멀쩡한데 반을 갈라보면 씨방이 새카만게 았어요
모슨병인가요.방제방법은?
22년 11월 15일
1
3
📢마음속 쓰레기통 비우기❗️
마음만 보면 돈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인생이 보이고 우주가 보인다..
그래서 마음을 보면 ~
팔자가 바뀌고 운명이 바뀐다..
돈뿐만 아니라 ~
명예도 사랑도 마찬가지다..
진정으로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괜찮은 삶을 살고 싶으면,
먼저 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거기에 우리가 원하는 모든것이 들어있고
보물섬을 찾아가는 지도가 담겨 있다..
​마음이 성장하고 발전해야 한다..
마음이 막히면 보이지 않는다..
온갖 편견과 착각, 차별, 오만,
오해, 분노, 미움, 집착 등으로
막힌 마음을 뚫어야 한다..
​뚫어서 두루두루 크고 넒게
보는 것이 마음의 성장이다..
나와 사람들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관념이나 편견을 버리고 부정적인
생각을 지워가야 한다..
​나를 화나게 하고 외롭게 만드는
생각이나 판단은 버려야 한다..
나만 잘났다는 자만도 버리고
자기가 못났다는 패배의식이나
열등감도 버려야 한다..
​마음을 가볍고 편안하게 하지 않는
일체의 생각과 감정들을 하나하나
살펴서 정리해야 한다..
마치 오래된 소지품을 정리해서 쓸 것과
버릴 것을 가려내여 집안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정리하듯이 마음 안에 든 것도
그렇게 정리해야 한다..
​나를 즐겁게 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긍정적인 생각이나 느낌들을 잘 보관하고..
​나를 화나게 하고 불행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느낌들은
모두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
​그래서 우리를 진실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생각이나 감정의 싹들은 더욱 잘
자라도록 키워주고 보살펴주어야 한다..
미처 싹트지 못한 좋은 생각들이나 능력은
장애가 되는 것들을 재거 해 줌으로써
올바로 자랄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반대로 우리를 불행하고 괴롭게 만드는
생각이나 감정의 싹들은 뿌리를 뽑고
말려버리는 것이다..
​또 아직 자라지는 않았지만 곧 자라려고
하는 부정적이고 건강하지 못한 싹들은
아예 자랄수 없도록 끊임없이 살피고
경계해야 한다...  - < 알몸이 부처되다 에서 > -
♥️오늘도 비우는 날 되세요!💜
8월 4일
6
1
1
Farmmorning
안녕하세요
콩농사 지어서 된장담는 된장녀입니다.
지금은 황토방에서 메주 띄우고 있는 된장냄새가 솔솔나는 추억의 토종된장 천사네장독대
23년 1월 3일
8
8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