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농장에서 진도개 엄마와 딸을 같이 기르고 있는데 딸이 가끔 탈출해서 이렇게 하고 들어 오네요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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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날도 얼마 안남앗네요
나비 모기 잡벌래 잡이용 포충기 만들기위해 준비합니다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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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빌라밑에 작은 텃밭에 상추 .부추. 당귀 오이. 토마토 작지만
씨를 뿌려보았어요 다음주에 장마라고 하던데 울 애기들 잘 그겠쥬? ㅜㅜ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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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참된 집
"눈에 보이는 저 모습들, 마음에 맞기도 하고 맞지 않기도 하다. 마음에 맞아도 탐욕을 내지 말고, 마음에 맞지 않아도 미워하지 말라."
<잡아함경>
지금 이 순간이
우리의 참된 집입니다.
그것은 시간과 공간, 민족이나 인종에 구애 받지 않습니다.
우리의 참된 집은 추상적 관념이 아닙니다.
언제나 누고든지 닿을 수 있고 매 순간 살아 성취할 수 있는 무엇입니다.
마음 챙김과 집중으로 붓다의 에너지로, 현재 순간에 몸과 마음을 착실하게 쉼으로써 우리의 참된 집을 발견해 봅시다.
계룡산 청룡사 관우_(((♡)))♡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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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장마기간 중에 줄기에 가지마름병과 곰팡이 같은 하얀 테가 생기는데(깍지벌레 류) 그에대한 농약방제를 하였으나
별로 효과가 없음 근본대책이 없을까요.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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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염소 정리하고 벼농사가 주업입니다. 몇년간 나름 전국에서 유명했던 머스마들 구경하세요..ㅋㅋ 적게는 100킬로에서 많게는 140킬로가까이 나가던 씨숫놈들..찬찬히 지난사진 보니 잊고 있던 한놈한놈 다 기억이 남네요.. ㅋㅋ 좋은밤 되세요..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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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가 다녀갔다.
몇개월을 고생해서 병충해방제와 영양제를 주고 풀을 뽑았는데ᆢ
고구마, 멕시코감자, 무, 배추, 시금치, 쪽파까지 몽땅 먹고 밭을 갈아 놓고 갔다ㅎ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허탈한 웃음만 나온다
울타리 마저도 부시고 다녀 갔다ㅎ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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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도록 닭장에 무슨일이 벌어졌던걸까?
다행스럽게도 부화된 병아리나 큰닭들은 이상 무
모처럼 휴가라서 고추 수확하려 맘 먹었는데 들짐승이 일을 만드는구마 ~
닭장에 오는 놈은 힘이 무자게 쎈놈 입니다.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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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을 맞이하여 마을부녀회에서 두부나눔행사을 하여 많은 분들이 동참하였습니다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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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산양새끼들!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던 지난 여름이내요.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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