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앞 도로건너 삼거리주변 기존 무궁화나무에다 저희가 구입한 겹무궁화(블
르빙.프렌치)햇순 가지가 모자라 다시구입후 마무리키로하고. 오늘은 전에 글 올린바 있었는데.늦봄에 가로수인 벗나무에다 저희가 산 겹. 벗나무 햇순을 채취후 하나의 벗나무가지에다 한장소에 접햇었는데 모두가 실패되고 5주만 성공 되어서 현재 저희가 다시 겹벗나무를 이번은 주문 구입하여서 현재 집에 키우는중이기에 저희가 시간나는대로 가지를잘라 오늘도 첨부사진처럼 녹지접 이나 눈접을 곁드러 하면서 나무와 나무사이 잡초도 뿌리뽑기 제거정리 하고 있음니다.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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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끝순쪽에 솜털같은 흰 가루가 뭉치는데 이게 흰가루병?
선녀나방? 정확히 무슨 현상인가요?
살충제를 뿌리면 몇칠 멈추다가 또다시 나타납니다
사진은 준비하지 못했는데 과원하시는분들은 아실듯요
23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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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배추잎이 늘어져서 뽑아봤더니 무름병인듯 한데 어떤 약이 좋을까요?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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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파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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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2,100평의논에벼농사를3년차 짓고있는데 고민은 병,해충이 아니고 잡초(피)가 논에 많아 너무 괴롭습니다.
작년수확때 피가 많아 금년농사에 애를 먹겠다는 생각을 했으나 잡초잡는약을 하면 괞찬다는 주위사람들의 의견을듣고 나름대로 했읍니다.잡초약으로 모심기전 써우레질할때 라미쎌10병. 모이양후 2일차에 마세트11포를살포 했으나 며칠이 지난후 잡초(피)가 너무많아 농협당무자에게 현장답사를요구 심각성을 확인시킨바 푸른논11포를살포하라는권고를 받고 즉시살포했는데 며칠째 별차도가 없어 아주심한곳은 직접 논에들어가 3일간2명이 손으로 뽑아 논 밖에서보면 벼논 같이 보이게 는 됬읍니다.
그런데도 금년뿐아니라 내년에 문제가있어 피만큼은 뿌리를뽑아버리겠다는생각에 농협약사와 타협했더니 물뺀후2일차에 피에스타를 살포하라는데 액체라서 논에 짊어지고들어가기가 곤란하므로 드론으로살포하겠다하니 보통은 10병은 해야하나4병만쓰라는말을듣고 오늘 4병을 드론살포 했읍니다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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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엇을 할까
오늘은 모처럼 부흥회 참석하고
오후에 닭먹이 토끼 먹이 주고
계획하고 있어요 닭이 노계가 되어 알을 낳지 안네요
닭 백숙 드시고 싶으신분
ㅡㅡㅡ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주예수그리스도와함께 축복을 기원합니다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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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청계와 오골계를 기르고 있는데 주말 집에 왔더니 그동안 병아리를 낳아서 잘 크고 있었는데 갑자기 두마리가 사라져버렸답니다.ㅠ 근데 닭장안에 구멍이 여기저기 난걸 보니 두더지가 범인이 아닌가 의심하는데 두더지 퇴치는 어찌해야할까요? 고수님들 경험과 지혜를 좀 부탁드립니다!
23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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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성숙시키는 생활명상
잡초를 뿌리채 뽑아버리듯 욕망을 뽑아버려라.
그리하면 거센 물살이 갈대를 쓰러뜨리듯 마라가 그대를 쓰러뜨리지 못하리라.
- 법 구 경 -
'인간의 욕망은 항상 고통과 비례하고 행복과는 반비례합니다.'
재물에 욕심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에 따른 고통은 같습니다.
인간이 만든 욕망의 항아리를 채워도 채워도 다 채워지지 않는 밑빠진 항아리와 같지요.
세존의 가르침은 인간의 본능인 욕망을 버리는 것이 아닌 그런 욕망 때문에 사람이 가져야 할 최소한의 양심은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욕망이 없다면 이 세상을 살아야 할 가치가 없지요. 그런 욕망을 조절하는 것은 사람의 마음입니다.
항아리도 비워야 새로 채울 공간이 생깁니다. 행복은 끊이없이 빈자리와 빈곳을 채우는 과정에서 오는 것이며 이미 채워진 곳엔 더 채워야할 행복은 없습니다.
오늘은 무엇을 비우고 어떤 공덕을 지어 행복하시렵니까?
마음경영 계룡산청룡사
해성당 관우 _(((♡)))_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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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막다른 길
"會者定離 去者必返
生者必滅 事必歸正"
만나면 헤어짐이 있고
떠난 사람은 반듯이 돌아
온다.
생명은 반듯이 언제가는
죽고,
모든 일은 반듯이 바른
길로 돌아온다.
그래서 삶은 무상이요,
허상이며 바람처럼 왔다
가 구름처럼 흘러간다.
갖고 가겠습니까?
놓고 가시렵니까?
주고 가겠습니까?
그래도
욕심을 부리겠습니까
화를 버럭 내시렵니까
어릭석은 짓을 하겠습
니까
인생은 번갯불 같고
환상 같으며
그림자 같으며
바람 같은 것이며
순간을 놓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며
기회는 항상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떠나간 다음에 애원한들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자식도, 재물도,
명예도, 한 때의 호사이며
사치이며 아프고 병들
때는 아무 필요가 없슴다.
이제 버겁고 힘겹게 지고
가지 마시고
훌훌 털어 버리십시요
세상은 이해와 용서속에
관용의 미덕이 솟고
인생은 나눔과 베품속에
사랑의 화음이 쌓입니다.
먹고 싶을 때 잘 먹고
가고 싶을 때 잘 가고
하고 싶을 때 잘 하세요.
인생은 두 번 다시오지
않는 막다른 길입니다.
떳떳한 행동과
당당한 모습으로
인간답게 자기 자신을
멋지게 폼나게 그려
갑시다~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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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를 가지고 농약방에 갔어요 고추탄저병 이람니다 계속 비가오니 약을 줄수도없어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고추는 아주 잘 되었는데ᆢ고추대를 모두 뽑아야할까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23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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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밥퇴비의 이점 알아보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39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18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톱밥퇴비의 이점 알아보기>입니다.
🔻톱밥퇴비란?
• 톱밥을 발효시킨 퇴비를 말합니다
• 잎의 기공개폐에 관여하며, 잎에서 합성된 동화양분을 열매로 이동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톱밥퇴비의 효과 (볏짚퇴비와 비교)
• 토양에서 생성되는 토양 유기물은 3배 이상
• 비료분을 흡수하여 저장하는 염기 치환용량(보비력)은 7배
• 기계적, 물리적 효과의 지속성은 4배 이상
🔻일반 퇴비와 톱밥퇴비의 차이
• 토양 유기물의 생성량이나 기계적, 물리적 효과 측면에서 일반 퇴비의 경우 매년 300평당 1.5톤씩 10년을 넣으면 토양 유기물 함량이 1% 증가하지만,
톱밥퇴비는 일반 퇴비와 같은 양을 3년만 넣어도 1% 증가하므로 빠르게 땅심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톱밥퇴비의 효과
• 매년 유기물을 보충하지 않고 미생물이나 영양제만 계속 사용하면 오히려 미생물이 활성화되면서 토양의 유기물이 빠르게 분해되어 사라집니다.
• 그 결과 토양이 점점 나빠지고 생육 장애가 일어나 농사에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분해가 어려운 리그닌 함량이 많은 톱밥으로 퇴비를 잘 만들어서 사용하면 오랫동안 토양에서 유기물로 남아 땅심을 빠르게 높이고 토양 개량 효과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
✍️매일농사공부 3탄 44편 [퇴비를 왜 줘야할까?]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fmorning.com/zaiidm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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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수확 시기를 놓친 오색옥수수를 사료용이라도 할 요량으로 알을 따려니 손도 아프고 만만치 않네요
기계 댈 양도 아니고 애매모호한 양이라 ᆢ
인터넷 뒤져서 해외직구로 조그만 장비 하나 샀더니 요거 효자 노릇을하네요
역시 장비발 가격대비 효과 짱이네요
덕분에 쉽게 끝날것 같네요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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