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감자박스

피롤땅심이 퇴비 입니다
정말 좋은퇴비 입니다
농산물 구경하세요.
장터 검색 나옵니다.
인삼.지황.생강.고추.포도.가지.감자.마늘 등등 상상이상 상품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9일

6

5

3

요즘 비닐 멎칭하고 감자, 완두콩, 땅콩 심고 오늘은 고추심을 밭가리 한다. 짜투리 귀퉁이는 야채심을 자리 만들어놓았다. 농사나 공부는 다 때가 있다라는 어린시절 부모님 말씀이 아련하다. 봄의 기온과 날씨는 들쭉날쭉해 기분도 따라가는것 같다.
그래도 일하고나면 뿌듯한 맘에 건강하다-♡♡♡-

3월 24일

4

1

감자추비는 무슨비료를줘야하나요

23년 5월 9일

2

5

땅이 3000 팽이 생겼는데 감자를 심으려고 합니다. 판매을 어떻게 해야 될지~~~~ 조원 부탁 합니다

22년 11월 22일

9

2

유효기간 지난 농약을 사용해도 될까요?
밀봉상태로 창고에 한박스가 그대로 있네요.
우리님들의 의견 바랍니다.

23년 6월 8일

6

제가 최근 구입한 농산물은 단감입니다
다가오는 친구 생일때 후식으로 단감을 나눠 먹으려고요
서리가 맞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전혀 ㅎ
싱싱하고 매우 달고 시원하면서 부드럽게 씹힘이 정말 잘 구매했습니다
즐거워할 친구들 얼굴을 떠올리며 기대가 됩니다 먹깨비 친구들이라 2박스 주문했고 시식은 작은 크기로 하였고 작아도 맛은 끝내줍니다
이곳의 단감을 여러분께도 강추합니다

11월 14일

13

11

이틀동안 감자 심었어요 허리도 아프고 고되지만 해놓고나니 뿌듯합니다 초보농군이라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치네요

23년 3월 3일

12

4

감자사주실분을찿습니다톤백을이용하실분상자20k상자로하실분찾습니다이감자는유기농입니다.....

23년 6월 22일

6

2

9월8일 감자 파종 하고 제초제 스톰프 액제살포 하였습니다
품종은 두백과 자색감자을
조금심었습니다
수확은 12월 지나서 시장
시새관찰하며 수확할 예정입니다

23년 9월 15일

4

2

오늘도 열심히 3이랑 감자 심고 멀칭후에 부직포로 씌웠습니다.
혼자서 작업했는데 3이랑 심는게
적당 합니다.

23년 1월 28일

5

1

타향객지에 나가 생활하고있는 자녀들 그리고 그 손자손녀들과의 나눔의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팔십의 노구로 몸은 여기저기 아니 아픈곳이 없지만 여러가지 작물을 심어 가꾸고있지요...
양배추와 대파가 탐스럽게 자라고있지만 마늘은 삼분의 일쯤은 잎마름병으로 잎이 다 말라가고 있네요. 고추도 무럭무릭 잘 자라고 있습니다. 참깨밭은 씨를 세우는데 많이 힘은 들었지지만 지금은 잘 자라고 있고요...고구마도 잘 자라고 있고, 감자 조금 심은것은 수확시기가 거의 다 되어가는데 요즘 날씨가 너무 뜨거워 타죽는게 안타까워 물을 들려보기도 했답니다...

6월 12일

5

1

감자심었던밭에배추심으면배추가결구가잘안된다는얘기를들었느데심어보신분의얘기를듣고싶어요

23년 8월 14일

4

13

저도밭갈고 감자심고 왔내요 밭갈기전 냉이도케고 달래도케고요

23년 4월 3일

14

1

가식묘 파종합니다
방탄복,강력칼탄,올복합,청양.오이고추,꽈리
등 골고루 파종후 보온작업은 고센 열선필림 으로 30 도 고정 하였습니다. 파종전 하루 물에 담가두고. 스치로폼박스에 넣고 물수건으로 덮고 담요로덮고 아래묵에서 3일동안보온후 촉이튀고 묘판에 파종 하였습니다.
파종전 하우스 소독 하였습니다

1월 22일

17

4

사진은 낼 올려딜겠습니다,
어저께 마늘 요소 0.2%액 엽면시비 하고,오늘 복합NK한포 추비줬습니다,
복분자밭 호두 사과 쪽파 등 비료와 퇴비주고 3/10일경 감자파종 준비합니다

2월 28일

7

저는 영월에서 태어나고 살며
농사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구상했던내용을
한번 떠들어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우선 황태의 탄생과정을 아시나요?
바다에서 명태를잡아 내륙의 찬바람을맞으며 얼었다녹았다를
수차례 반복하며 값비싼 황태로 탄생합니다.
이 황태를 왜 바닷가에서 만들지 않고 비싼 물류비를 들여가며 육지. 내륙에서 생산할까요?
저는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반건조 오징어를 우리농장에서 하면 어떨까?
또 곳감을 우리농장에서 자연바람으로 생산하면 어떨까?
그중 곳감을 시도해볼려고 7~8년전 대봉을 한박스 4~5만원주고 10박스정도를
구입을 했는데...
곳감만드는걸 한번도 구경을 못한놈이 곳감을 만들라니 참 난감하더군요.
또 곳감을 만들기위해 원료조달도 문제고...
그래서 곳감만드는걸 포기했는데...
꼭 곳감은 상주나...다른 남쪽에서만 생산되야하는건 아닐거같은데...
내륙에서 만드는 곳감도 있다고 알려진다면 대박은 아니라도...
중박정도는 될거같은대...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1월 2일

1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