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보리를 수확해서 가루로 만들어놨다.
울 가족들을 위한 건강식품.
23년 4월 19일
5
Farmmorning
잡초제거
농약(진딧물.벌레)살포후 풀안돋는 라소가루약까지 살포
23년 4월 24일
4
Farmmorning
배수정꽃가루 구합니다
면적은 1500 평정도 되구요
부탁합니다.
23년 4월 7일
2
1
[✍️계란껍질로 비료 만들기]
- 매일매일 농사공부 4탄 151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 30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계란껍질로 비료 만들기>입니다.
🔻효과
계란껍질 비료는 칼슘, 마그네슘, 인 등 식물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가 풍부한 천연 비료입니다.
🔻준비물
계란 껍질, 물, 식초(선택 사항), 빈 병, 체, 흙
🔻만드는 방법
1. 계란 껍질 준비
- 계란 껍질을 깨끗이 씻어 흰 막을 제거합니다. 흰 막은 썩기 쉽고 냄새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2. 계란 껍질 말리기
- 깨끗한 천이나 종이 위에 껍질을 펴서 햇볕이 잘 드는 곳에 2-3일 정도 말립니다.
3. 계란 껍질 갈기
- 말린 계란 껍질을 곱게 갈아주거나, 봉지에 넣어 망치로 잘게 조각을 내줍니다.
4. 액체 비료 만들기
- 갈아진 계란 껍질 2컵을 빈 병 또는 용기에 넣고 물 1리터를 붓습니다.
5. 원하는 경우 식초 반컵을 추가합니다. 식초는 칼슘 용해를 촉진하고 비료의 살균 효과를 높입니다.
6. 뚜껑을 덮고 2-3주 동안 실온에서 숙성시킵니다.
7. 매일 병을 흔들어 줍니다.
8. 비료 사용
- 숙성된 액체 비료를 물로 20-30배 희석하여 사용합니다.
🔻시비방법
- 흙 표면에 골고루 뿌려주거나, 물을 줄 때 함께 줍니다.
- 주당 1-2회 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의사항
- 계란 껍질 비료는 칼슘 함량이 높기 때문에 과도하게 사용하면 토양 pH가 알칼리성으로 치우칠 수 있습니다.
- 토양 검사를 통해 pH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황이나 피트모스 등을 첨가하여 토양 pH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계란 껍질 비료는 천천히 분해되므로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계란 껍질 비료는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실내보다는 야외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사항
- 계란 껍질 비료 외에도 커피 가루, 바나나 껍질, 차가루 등 다양한 천연 재료를 활용하여 비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매일농사공부 4탄 80편 [초산 칼슘의 중요성]도 복습해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c4MzYy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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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Farmmorning
[ 주간농사정보 제 16호 2024. 04.15. ~ 04.21. ]
💚벼, 감자, 콩, 고추, 마늘, 양파, 옥수수💚 키우시는 팜이웃님들 주목!
🔽팜이웃들은 이번주에 이런 작업을 했어요.
farmmorning://com.greenlabs.smartfarm/farming/logs/my-crops
🔽농촌진흥청은 이런 농사정보를 제공했어요!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12.2~13.6℃)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9.3~28.0㎜)과 비슷하거나 많겠음 *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음
• (저수율) 92.7%(평년 78.5%의 118.1%) * 4. 8. 기준
🌾 벼
• (종자소독) 볍씨 선별 위해 까락 제거 후 소금물가리기 실시(보급종 제외), 종자 소독 및 싹틔우기
• (육묘관리) 지역별 적기 파종, 적정 물관리 및 온도 유지, 백화묘 및 들뜬모 사전 예방 및 조치
• (조기건답점파) 작업단계별 핵심기술 숙지 후 적지 선정 및 파종
🌽 밭작물
• (맥류) 가뭄피해 우려 포장 중경제초 실시로 표토 수분 증발 방지
• (감자) 중북부 고랭지 4월 중순~5월 상순에 아주심기, 퇴비 및 비료는 전량 밑거름으로 살포하고 20㎝ 이상 깊이갈이, 제초제 처리
• (땅콩) 남부지방은 4월 하순~5월 상순, 중부지방은 5월 상순 파종
• (풋콩) 적기 파종 및 이식 재배 실시, 종자 소독 실시
• (옥수수) 풋옥수수 적기 파종
🥬 채소
• (마늘・양파) 구비대기 물주기, 노균병・잎마름병 방제기술
• (노지고추) 정식 포장 준비, 정식전 묘 관리, 아주심는 시기 및 방법
• (시설하우스) 봄철 강풍 및 황사 대비 관리
🍇 과수
• (저온피해예방) 방상팬에 의한 송풍법, 미세·미온수 살수법, 피해과원 인공수분 등 결실량 확보
• (방제) 석회보르도액은 약효 지속력이 큰 살균제로 꽃이 1∼2개 필때가 살포 적기 임
• (꽃가루생산) 개화 전 꽃을 채취해 꽃가루 정선 후 인공수분에 사용
• (수분) 인공수분 적기(사과는 중심화가 70~80% 개화, 배는 꽃이 40~80% 개화)
- 개화된 꽃이 물에 젖거나 인공수분 후 살수 시 꽃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51287&fileSeCode=185001&fileSn=1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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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rmmorning
쥐약은쥐가다니는길에가루약을뿌려보세요쥐는발바닦을홀는습성이있어백발백중으로다잡을수있읍니다
12월 12일
2
옥수수잎에 좀같은 가루가 보이고 심지어는 생장점을 싹뚝 토는 잎에 좁쌀만한 구멍 송송이네요 농약상회에 문의하니 거새미나방의 짓이라고 하네요
23년 5월 27일
3
1
Farmmorning
메론에 온실가루가 있는데 잘 떨어지지 않아요 어떤 살충제가 잘 떨어질까요?
23년 8월 29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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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어머니표 쑥떡~~~
(과정)
1.산에가서 자연산 쑥을 채집한다.
2.채집한 쑥을 다듬고 세척한다.
3.찹쌀을 하룻동안 물에 넣고 불린다.
4. 2를 아궁이에 넣고 삶는다.
5. 4를 물기를 빼기위해 짠다.
6. 3,5를 가지고 방앗간으로 가져가 돈주고 빻는다.
7, 집에서 6을 볼에다 물 넣고 반죽을 한다.
8,찜통에 넣고 찐다.
9.콩가루를 묻친다.
10.완성. 먹는다.ㅎ
23년 4월 29일
16
9
Farmmorning
아 지네 진짜 끔찍합니다
작년
지네에게 한번 물렸답니다ㅜ
얼마전에도
자는데 따끔 헉
어두운데 무언가
꾸물꾸물
악 😭😭😭
순간 베게로 누르며
잡았답니다ㅜ
손가락보다 길고
아 진짜
다음날 @넷 검색후
어느분 글에
신뢰가 가는겁니다
즉시 메모후
약국 헉헉 후다닥
약국에 그분말씀대로
있드라구요 🥰
약국에서 구매후
그날이후
지네 축 사망 이래요
약국으로 가서 지네약
주세요
바리게이트 (분제)
지네등 불쾌해충 침입방지 및 구제
인터넷으로 지네약 산건 한두번 아니거든요
설마했는데 역시나
였답니다
가루약인데 현관 문틈
방충망 문틈 에 솔솔 뿌려놓았거든요
엄마 드실까봐 안보이는데 뿌려놓았답니다
다음날 청소기로 청소하는데
헉 지네가 쭉 뻣어 서 차렷 하고 있는겁니다
저 물은 지네랑 같은크기 지네
그리고 지네 두마리 더 죽어 있었답니다
그뒤 저녁에 맘놓고
잘 자고 있답니다😁😁😁
엄마 모시기 전에는
벌레때문에
큰방 침대위에 침대텐트 치고 잤답니다
벌레 무서워서
지금은 엄마랑 거실에서
지내니 텐트는 불가능합니다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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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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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가 많은
안면도
송화가루가 멀리서도
노랗게 보이네요
23년 5월 15일
2
2
Farmmorning
메밀가루파실분
22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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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28
숙종시대 가난한집 웃음소리
숙종은 땅거미가 내리면 허름한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호위무사도 없이
몰래 궁궐을 빠져나가 여기저기 쏘다니며
백성들이 살아가는 걸 두눈으로 직접 보고
두귀로 직접 들었다. 
주막에 들러 대포 한잔 마시고 짠지 한점으로
입을 다시며 임금 욕하는 소리도 귀담아들었다. 
세상 민심이 흉흉했다. 
설상가상 역병이 돌아 민심은 더더욱 어두웠다. 
작년 농사가 가뭄과 홍수로 예년에 없던 흉년이라
백성들의 보릿고개 넘어가는 신음소리가 애간장을 끓게 했다. 
이 골목 저 거리 발길 닿는 곳마다 한숨소리뿐이라
숙종의 마음이 천근만근인데 어디서 웃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저 소리 들어본 지 얼마만인가? 저 웃음소리!”
숙종은 깜깜한 부암동 골목길을 비틀거리며 넘어지며
웃음소리 따라서 허겁지겁 올랐다. 
서너칸 초가집들이 띄엄띄엄 있는 골목 끝자락에
웃음이 흘러나오는 집안을 들여다봤더니
아무리 훑어봐도 웃음이 나올 이유가 없었다. 
관솔불을 밝혀놓은 헛간에서 이집 주인인 듯한 남자는 짚신을 삼고,
아이들은 짚을 다듬고, 아이들 할아버지는 가위로 짚신을 다듬었다.
할머니는 관솔불 아래서 바느질을 하고 안주인은 쟁반에 쑥떡을 담아왔다. 
허허허 호호호 킬킬킬 웃음소리는 끊이지 않았다.
숙종은 그 집 마당으로 들어가 ‘똑똑똑’ 헛간 문고리를 두드렸다.
“이 야심한 밤에 누가 찾아왔나?” 
헛간 문이 열렸다.
“지나가던 과객이요, 목이 말라 염치 불구하고 들어왔습니다” 
영감님이 숙종을 보더니 
“누추하지만 이리 앉으시오” 하며
자신이 앉았던 자리를 내어줬다.
숙종의 무릎이 흙투성인 걸 보고 말했다.
“올라오는 골목길에 올봄 얼었던 흙이 녹아 계단이 허물어졌는데, 
일손이 모자라 손쓸 틈이 없어 저 모양입니다. 
넘어진 모양인데 다치신 데는 없으신지요?” 
숙종이 웃으며 “괜찮습니다” 하자
며느리가 물 한사발과 쑥떡 세개를 쟁반에 얹어왔다. 
부암동 골목을 돌면서 배가 꺼진 숙종은 쑥떡을 정신없이 먹었다. 
보릿가루 쑥떡이었다. 마지막 쑥떡을 먹다가 반쪽을 조끼 호주머니에 넣었다.
“온 나라가 한숨 소리뿐인데 귀댁은 무슨 경사가 있어
집안에 웃음소리가 끊어지지 않소이까?” 
짚신을 삼던 이집 가장이 소피를 보고 오다가 입을 열었다.
“큰 경사는 없지만 큰 걱정거리도 없소이다” 
숙종이 물었다.
“짚신 팔아 호구지책으로 삼으니 궁핍이 쌓인 게
소인 눈에도 보이는데 걱정이 없다니요?”
“지난 세번 장날마다 비가 와서 짚신을 못 팔아 저렇게 쌓여 있습니다만
비가 그치면 또 팔러 나갈 겁니다” 
그는 물 한사발을 마시고 또 다시 짚신을 삼으며 말했다. 
“짚신 못 파는 게 문제겠어요. 어디, 비가 와야지요. 
농사꾼들이 학수고대하는 단비잖아요”
“마음 씀씀이가 부자이십니다. 허허” 
숙종도 덩달아 웃음이 났다. 
“나는 진짜 부자예요. 
빚 갚으며 저축하며 살아가니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 
짚을 다듬던 아이들이 까닥까닥 조는 걸 보고 숙종이 일어섰다.
밤이슬을 맞으며 궁궐로 돌아온 숙종이 주방 상궁을 불렀다. 
잠자던 주방 상궁이 놀라서 어전에 꿇어앉자
조끼 주머니에서 꼬들꼬들 말라붙은 보릿가루 쑥떡을 꺼내 말했다.
“당장 이 떡을 만들어 올리렷다.” 
주방 상궁이 
“전하 이 보릿가루 쑥떡은 드시지 못합니다” 하자
임금이 노해 말했다. 
“먹고 안 먹고는 짐이 정할 일이로다.” 
주방 상궁은 부랴부랴 보리쌀을 구해와 절구에 빻고
주방 궁녀들은 자다가 일어나 초롱불을 들고 궁궐을 돌며 쑥을 뜯어
보릿가루와 섞어 찐 후 절구질을 했다. 
그 사이 숙종은 안주를 곁들여 약주를 했다. 
주방 상궁이 보리쑥떡을 해왔을 때는 닭이 울었다. 
보리쑥떡을 한입 먹어보고는 상을 물렸다. 
숙종은 잠이 오지 않았다. “빚 갚으며 저축하며…” 
그 소리가 귓전을 맴돌았다.
이튿날 아침, 한 떼거리 일꾼들이 소달구지에 돌을 싣고 와
부암동 짚신장수 집으로 오르는 골목길에 돌계단을 놓았다.
밤이 되자 어젯밤에 왔던 그 허름한 나그네가 다시 나타났다. 
짚신장수가 일손을 놓고 벌떡 일어나 숙종의 두손을 잡으며 말했다.
“어젯밤 귀인께서 다녀가신 후 오늘 아침 골목길이 저렇게 변했습니다요.” 
숙종이 허허 웃으며 
“나는 모르는 일입니다요.” 
시침을 뚝 뗐다. 
“어젯밤에 궁금해서 잠을 못 잤습니다요” 
짚신장수가 
“뭐가 그리 궁금했습니까요?” 묻자
숙종이 답했다. 
“빚 갚으며 저축하고 산다니 그게 무슨 뜻인지 몰라 밤새도록 생각했지요.” 
컬컬컬∼ 짚신장수가 목을 젖히며 웃더니 말했다.
“제 부모님이 저를 낳으시고 키워주셨으니 제가 빚을 졌잖아요. 
정성껏 봉양하니 빚을 갚는 것이고, 
제가 또 자식을 낳아 잘 키우고 있으니 저축을 하는 거잖아요.” 
숙종이 크게 웃었다. 
“여봐라∼ 상을 올려라” 
숙종이 소리치자 평상복으로 갈아입은 주방 상궁이
지게에 바리바리 지고 온 평복 차림 군졸들의 지게에서 고리짝을 내려놓았다. 
갈비찜에, 약밥에, 수정과 한독, 그리고 돈 천냥. 
짚신장수 일가족은 끝까지 임금인 줄 몰랐다.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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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품종] 대한민국 최초! 흰가루·노균병 내병계 오이, '굿모닝백다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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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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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쌀 (바로미2) 2차 방제 광역살포기~
23년 9월 9일
2
Farmmorning
블루베리꽃이다투어피고있네요~주변에벌꿀농장에서온꿀벌들이열심히꽃가루를묻혀가네요~올해는얼마를따려나기대해봅니다~올라오는풀들을보이는대로뽑다보니다뽑았어요^^따는시기가다가오면언제다따나조금겁도나지만판매만잘되면야그까이꺼^^한바퀴돌아보며몇컷찍어봅니다~모두들즐건하루되세요~*
23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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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사과 꽃가루 인공수분 농업용 드론 방제 필수 비료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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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2월 23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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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하우수 조금하고 있어요 얼마전 부터담배가루 벌레가 생겨네요 어떻게 해야 잡을수 있나요 조언 부탁 합니다
23년 8월 5일
3
3
건강합시다.
여기 글 내용은 내 주관적인 견해를
올리는 것이니 그냥
참고하세용.
먼저 식생활 습관
정신적인 요소
몸의 균형
세가지로 나누어 봅시다.
식생활습관에서는
첫째는 매일 마시는 좋은 물이겠죠.
오대백색 식품 자제
흰밀가루 흰설탕 흰쌀 흰조미료 또
한가지는...
흰소금등 입니다.
이들 식품들을 많이
섭취하면 우리 몸 속에 있는 영양분이
이들 식품들과 합성되어 배출되는
현상인데 되도록이면
흰쌀밥 보다는 현미등과 혼용하시고
설탕은 훅설탕으로
밀가루는 국산으로
소금은 천일염등등
한 번쯤 좋은 쪽으로
턴해보세요.
우리 몸속에 혈관을
청소 및 양질의 미네랄이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바로 꽃가루 입니다.
꽃가루는 양봉원이나
홈쇼핑에서 화분단으로 유통되고
있으니 참조 하세요
23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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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장미가흰가루가하얀데요
무슨약을쓰면좋을까요?
꽃봉우리도두개로올라온데요
좋은정보주세요
23년 5월 29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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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