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청송군
새콤달콤 아삭 찐한맛 부사 (미얀마)설선물용 5k. 주스용 10k 17000원
부사(미얀마)
"쥬스용 대과" 10k17000원 가정에서 깍아서도 드시고, 마른기스
"설선물용 5kg"(부사)
1번) 특과 정품5k 10~12과 40000원
2번) 대과 정품 5k 13~14과 35,000원.
(가정용)
중과정품10k 32~36과38000원
(가정용 )흠과 10k(당도보장)30000원
(가정용)소과정과10k29000원
(사과생즙) 저온착즙 120m
1박스 (50포) 23000원
2박스(100포)42000원
" 주문은항시 " 010-7703-4590, 김향숙
010-9358-4590 이윤동
댓글 달아주시고 성함,주소,연락처 문자로 주세요^^​​.
"당일날 배송"됩니다
(택배비포함)
10kg박스/알무게 9키로 이상/ 박스무게포함10.5kg이상
5kg박스/알무게 4.5키로이상/ 박스무게 포함 5.5kg이상
"주문은언제나
010-7703-4590 김향숙입니다.
010-9358-4590 이윤동입니다
​농협15001151084830
수령 후 사과에 문제가 있을 경우
주문서 번호로 연락 주시면 빠른 조치해드리겠습다.
​3시까지 주문서, 입금완료 되면 당일 발송됩니다
"선물용" 상담은 010-7703-4590으로
"설선물용,제수용특대과" 귀한분에게 "최고의맛"과 "품질의 청송사과" 로 마음을 전해보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콤달콤 찐한맛 청송사과 "선물용"가정용 예약상담및 주문은항시 010-7703-4590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맛있는 청송사과 주문은항시 010-7703-4590 전화주세요, ~~~명절 택배 마감일은 17일까지 입니다, 많은이용바람니댜,
23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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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저는 밤 12시~2시 사이에 핸드폰 알약으로 청소하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출석하는데 출석권이 무언지 궁금합니다
출석을 꼬박꼬박하는데 웬 출석권 이라니요
출석권을 주지마시고 다른 어떠한 편리가 없을까요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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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풋고추-풋고추 / 붉은고추-붉은고추]
2022-12-12 시세변동 뉴스
[풋고추 - 풋고추]
도매)대전
경남 진주시 등의 지역에서 주로 출하됨
반입량은 적은 수준이나, 소비자 수요 또한 부진하여 가격의 내림세를 보임
도매가격은 10kg 기준 상품 30,600원 중품 25,600원에 거래됨
향후 소비자 수요와 공급이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어 가격의 보합세 전망
[붉은고추 - 붉은고추]
소매)대구
경남 밀양시, 진주시, 창녕군 등지에서 주로 반입됨
최근 기온하락의 영향으로 출하량이 감소함에 따라 시장 내 물량이 감소하여 강보합세 거래
소매시장에서 100g 기준 상품은 30원 상승한 1,030원 선에 거래되며, 중품 또한 30원 상승한 930원 선에 거래됨
향후 공급에 특별한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어 보합세 전망
[붉은고추 - 붉은고추]
도매)부산
경남 진주, 밀양, 전남 화순, 광주 등에서 반입됨
지난 주 높은 시세를 유지했으나, 시세 부담에 따라 수요 감소 등으로 전일 대비 약세를 보임
붉은고추 10kg 상품 93,500원, 중품 88,500원에 거래됨
향후 부산지역 김장철 마무리에 따른 수요 감소세 등으로 약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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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2024년 고추 종자 선정시 알아야 할 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지역과 정식시기등 본인이 정식하는 지역에맞는
극조생종, 조생종, 중생종, 만생종, 극만생종
탄저병, 역병, 바이러스병 복합내병계통
수량성에 따라서
다수성,
매운 정도에 따라서
극대과종, 대과종, 중과종
과색에 따라서
적색, 가지색, 검정색
가루의 량에 따라서
비료 요구도에 따라서
온도 요구도에 따라서
심는 시기에 따라서
정식 거리 간격에 따라서
논에서 재배 가능성에 따라서
구입 가격에 따라서 농법은 달라질수있답니다
내년에도 고추가 풍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후기에는
직접 키워본 종자를 소개 해 보겠습니다 종자종류가 워낙 많아서 입소문난 종자만 소개해 볼게요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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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다음 주 고구마 모임 작업 알림🔔
1️⃣ 고구마 조기 재배가 시작되는 남부!
비닐하우스 재배의 경우
1월 하순부터 육묘상 설치가 시작됩니다.
비닐 피복, 비닐 터널 재배 순으로 육묘상 설치를 준비하세요.
2️⃣ 1차 채묘까지 소요 기간 알려드려요!
전열온상과 양열온상에서는 40일,
최아비닐냉상 50일, 비닐 냉상 50~60일,
비닐하우스 내에 설치한 전열 온상에서는 30일 정도 소요됩니다.
3️⃣ 묘상 기르기에 적합한 환경은?
묘상 구덩이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지하수위가 낮고 배수가 잘 되는 곳으로
선택해 보세요.
[🌞 날씨]
다음 주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있을 예정입니다.
기온은 평년(-2.4~0.2℃)보다 낮을 전망입니다.
강수량은 평년(1.2~4.8㎜)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관수 관리에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저수율 : 70.6% (평년 72.1%의 97.9% / 1.16 기준)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 다가오는 설 연휴에는 가족들과
오순도순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23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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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구순의 아버님과 옆지기가 도와줘서 고추,들깨,서리태,고구마,감자 그리고 자가 소비 채소 골고루 심어 먹고 삽니다.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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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45편 - 비료의 3요소 - 칼륨(K)에 대하여]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비료의 3요소 - 칼륨(K)에 대하여>입니다.
💚 이전에 질소(N)와 인(P)에 대해 공부해보았는데요. 열매의 비대를 책임지며 작물의 모든 곳에 관여하고 있는 칼륨(K)에 대해서 공부해보는 시간 가져봅시다.
🔻 칼륨(K)의 다양한 이름
• 칼륨(K)은 원소를 부르는 나라에 따라 칼륨, 칼리, 가리 등 다양하게 불리며, 대한민국의 비료 회사에서는 일본식 발음인 가리(K)로 부르고 있으며, 국립 국어원에서는 칼륨(K)이라고 부릅니다.
🔻 칼륨(K)의 특성
• 칼륨(K)은 질소(N) 다음으로 흡수나 이동이 빨라 질소(N)와 같이 밑거름 후에 20~30일 후에 웃거름 해줘야합니다.
• 칼륨(K)는 작물을 직접 구성하기도 하며, 작물 속의 칼륨(K)은 사람의 몸 속의 나트륨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 칼륨(K)은 작물의 외면을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하며 사계절로 인해 외적인 환경 변화가 잦은 우리 나라에서는 칼륨(K)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 칼륨(K)의 역할
1. 칼륨(K)은 다른 영양분을 운반하는 운송업자 역할을 합니다. ➡열매가 비대해지기 위해서는 영양분을 이동하는 수단은 칼륨(K)이 많이 필요합니다.
2. 칼륨(K)은 식물체의 수분을 조절하는 기공이 열리고 닫히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 기공의 개폐에 관여하며 작물의 원활한 수분 공급과 배출에 직접적인 관여를 합니다.
3. 칼륨(K)은 광합성 작용에 직접적으로 관여합니다. ➡ 영양분을 운송하는 역할 뿐 아니라 광합성 작용에 사용되는 원소입니다.
4. 칼륨(K)은 단백질 합성에도 관여합니다.➡ 질소(N)나 탄수화물을 통해 단백질을 만드는 과정에서 칼륨(K)은 단백질의 합성을 관장합니다.
5. 칼륨(K)은 줄기가 비대해지고 성장하는데 관여하며 세포막을 두껍게 해 작물의 쓰러짐 현상을 막아줍니다.
🔻칼륨(K) 부족 현상과 과잉 현상
• 칼륨(K)이 부족하면 하엽층(밑 쪽의 잎)이 노랗게 변색되었다가 갈색으로 변하며 마르게 됩니다.
• 칼륨(K) 자체가 많은 작물(땅콩, 고구마, 감자, 토마토, 시금치 등)은 칼륨(K)이 없으면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
• 칼륨(K)이 과잉할 경우 토양 속에 남아있어 칼슘이나 마그네슘의 영양소 흡수를 저해하는 길항작용이 일어납니다.
📺 "손바닥농장"님의 가리의 역할과 특성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tN3f3--xZvA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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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자연(自然)의 가르침

청산(山)~!! 말 없이 살라지만,
입 달린 짐승이 어찌 말없이 살겠나이까.
불필요한 말을 삼가란 뜻으로 이해하렵니다.

하늘(天)~!! 비우는 법을 말 하지만,
어찌 다 비울 수 있으리요.
꼭 필요한 것만 담겠나이다.

바람(風)~!! 막힘없이 사는 법을 전하지만,
어찌 바람처럼 살 수 있으리까
맞서지 않으며 살겠습니다.

구름(雲)~!! 덧없이 살아라 말 하지만,
어찌 사는데 덧없이 산단 말이요.
남에게 상처 주는 일 없도록 하겠나이다.
물(水)~!! 낮추며 사는 법을 가르친다 하지만,
어찌 낮게만 살수 있을까요.
행여 높이 오른다 해도 오만하지 않을 것이며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태양(太陽)~!! 온누리에 따뜻함을 전하라 하지만,
어찌 전부를 따뜻함 주오리까.
다만 어려운 이웃과 음지를 외면하지 않는
심성을 기르겠나이다.

세월(歲月)~!! 지우는 법을 설하지만,
어찌 모든걸 지울 수 있을 까요.
다만 상처를 받지 않는 넓은 아량을 기르도록 하겠습니다.
나무(木)~!! 오늘도 나는 너의 그늘을 보고,
너에게 쉬고있는 새들을 보며
행함이 없이 행함을 배우나니,
행여 나의 과한 욕심을 보거든,
가차없이 회초리를 들어다오.

땅(地)~!! 귀천없이 품고 길러내며
생명의 소중함을 말 하지만,
내 어찌 그 위대한 가르침을 말할 수 있으리요.
다만 분별없고 차별없이 대하며 살도록 노력하며,
당신의 그 위대한 가르침 가슴 깊이 새기겠나이다.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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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비온후 잎상태가 이렇게 되었네요.ㅠㅠ
세균성구멍병일까요.?
매주 방제 소독 하고 있는데 이런증상이 곳곳 생기네요.
어떻게 하면 잡힐까요.?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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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주절주절 비료이야기 ]
비료에서 다량으로 들어가는 원소로는 N(질소), P(인), K(칼륨)이다.
사실 상, 화학적 비료의 역사는 200년이 채 되지 않았으며 약1900년대 부터 화학 비료가 생산되어 약 70억명의 인구를 폭팔적으로 늘어나게 한 일등공신이다.
비료 덕분에 78억명의 인구가 식량자원 증가에 의한 덕택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자연적인 비료량은 인류 20억명 정도만 유지 될 수 있는 정도의 이중결합질소 밖에 없었다.
비료가 보급 되기 전에는 지력(地力)을 회복하기 위해 일시 휴경을 해야 하는 곳이 많았다.
전근대 시대의 비료로는 주로 사람이나 동물의 분변을 활용했는데 인구가 많지 않던 옛날에는 인분만으로는 지력을 보충하기 힘들어 가축의 배설물을 많이 사용하였으나
지력 또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있었다.
또한 깨와 콩 등에서 기름을 짜낸 후 남은 찌꺼기를 비료로 쓰기도 했고 어촌에서는 남아도는 생선이나 아예 먹고 남은 생선 내장 등을 가공해서 비료로 만들기도 했다.
세계4대 문명을 이룬 강들의 인접지 경우에는 상류에서 내려오는 토사(규소성분함유)와 각 종 미네랄(광물) 덕분에 강들의 범람으로 자연적으로 비료를 대체하는 효과가 있었다.
단적으로 황하강은 적색에 가까운 황토인데 여기에는 여러가지 유기물들이 적절하게 섞여
물 자체가 액체비료인 셈이기에 농업 생산량이 우월했던 것이다.
프리츠 하버의 “공중질소합성법”을 통해 1913년 암모니아 합성법이 상업화 되었는데
이때부터 화학비료가 등장하며 농업생산량도 폭증하기 시작했다.
19세기 지구 인구는 약1.5배 정도 증가 했으나 20세기에는 15억명에서 60억명으로 4배나 증가하기에 이른다.
당시에는 식량자원의 생산량이 늘어남으로 인해 인구의 폭팔적인 증가로 이어진 셈이다.
당시에는 수차례 세계 전쟁을 치르면서도 이와 같이 지구 인구가 증가하게 된 데는 식량문제를 해결해 준 화학비료의 힘이 매우 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학비료는 대부분 석유를 비롯한 화석연료로 생산한다.
질소, 인(인산), 칼륨(가리)을 비료의 3대요소(원소)라 하며 매우 중요시 하고 있는데
각 성분의 필요량은 식물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물론 옛날 사람들이 이런것 까지 알았을 리는 없고 질소, 인산, 가리를 골고루 갖춘 비료는 없었음으로 근대 이전의 농민들은 분뇨, 뼛가루, 재 등의 잡다한 재료로 갖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농업기술을 발달 시키는 수 밖에 없었으니라
식물 생리에 특히 중요한 3종의 원소를 꼽으 때는 위에 기술한 대로 질소, 인, 칼륨을 꼽지만 사실 비료의 생산과정에 의해 질소, 인산(P₂O₅), 산화칼륨(K₂O)으로 지칭한다.
화학 비료 제품에 표기되어 있는 다량원소(요소)의 유효성분량은 N-P-K 순서로 표기하는데 여기서 N(질소)는 비료의 총 질량에서 질소의 비율(%)이고 P는 인이 아닌 인산((P₂O₅)의 비율, K는 칼륨이 아닌 산화칼륨(K₂O)의 비율이다
즉, 원소량(원소비율)만으로 따지면 P(인)는 표기의 44%, K(칼륨)는 83%밖에 안된다.
이렇게 된 이유는 비료 업계의 관행 때문인데 화학비료 산업이 태동하던 20세기 초에는 비료성분을 분석하던 연구소들에 컴퓨터가 없었기 때문이다.
당시 기술로는 인과 칼륨 원소만을 따로 검출하는 일은 불가능 했고 태운 후에 산화물의 양만을 측정할 수 있었을 뿐인데 이걸 원소의 질량으로 일일이 손계산으로 환산하려면 너무 번거로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과 칼륨을 산화물로 대신 푯기핟ㄴ 관행이 현재에도 남아 출처가 다양한 질소만 원소전량으로 , 인과 칼륨은 대신 인산과 산화칼륨(가리) 질량으로 대체했던 것이 아니였나 판단된다.
현대에는 그냥 원소 분석으로 측정한 다음 인산과 가리로 역산해서 표기한다고 한다.
산업 현장에서는 일부 비료회사에서 산화물 기준 유효성분량과 원소 기준 유효성분량을 병기하는 경우도 있으니 앞으로 시간이 꽤 흐른 뒤에는 원소량 기준으로 표기하는 방식으로 바뀔지도 모르는 일이다.
현대에 들어와서 지금은 프리츠 하버의 업적 덕분에 질소고정법을 이용한 인공 비료가 주류이다.
흔히 ‘거름’하면 떠올리기 쉬운 배설물 같은 천연 비료는 이제는 개인취미 수준에서나 사용하지 본격적인 상업적 농사에서는 이미 요소비료로 대표되는 화학비료만을 사용한다.
요소 비료의 기본 원료는 공기 중에 다량 함유된 질소인데 제조 공정의 난이도도 낮은 편이다.
비료는 의외로 화약과 연관이 크다.
화약의 주성분인 질산칼륨/질산암모늄은 바로 비료의 주성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물론 화학비료 이전에도 자연상태에서 채취하는 구아노와 같은 천연 초석(질산칼륨)은 화약제조를 위해 중요한 원료였던 동시에 질좋은 천연 비료였던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런저런 과정을 거치면 폭탄의 재료가 될 수 있어 미국에서는 농부도 아닌데 비료를 다량 구매라는 것이 포착되면 FBI와 ATF의 감시대상 리스트에 올라 간다고 한다.(실제 비료가 사제 폭발물 제조에 사용된 사례 -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에 질산암모늄 2.2톤이 사용됨, 소형 핵무기와 맞먹었던 위력의 베이루트 항구 폭발 사고의 원인이 된 물질도 창고에 쌓여있던 대량의 질산암모늄이었음)
암튼 좋다고 비료를 무조건 지나치게 많이 시비하면 토양이 산성화가 진행되고 환경오염이 발생하고 비가 내려 강으로 흘러들어갈 경우 부영양화를 일으켜 녹조라떼를 만들어 낸다.
흔히 유기질로 만든 천연비료는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퇴비나 유박 등 천연비료도 화학적인 구조는 본질적으로 화학비료와 마찬가지로 과용하면 “염류집적”이 일어나고 과다한 염류는 농산물에 축적되어 생육을 방해하고 유기질의 분해과정에서 토양은 역시나 산성화가 진행된다.
천연비료가 그래도 화학비료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토양 속 미생물이 남아있어 토양이 시간이 흘러 어느정도까지는 자가회복을 한다는 점이다. 물론 살균제를 다 뿌리기 전까지 이야기이다.
한국의 경우 지나치게 많은 화학비료를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계속~~~~~~
첨언 :토양을 알기 위해서는 암석학(광물학)을 먼저 공부하는것이 무척 큰 도움이 된다.
세상의 모든 물질은 눈에 보이든 안보이든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
23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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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한 생애를 통해서 어려움만 지속된다면 누가 감내하겠는가
다 도중에 하차하고 말 것이다
모든 것이 한 때이다
좋은 일도 그렇다.
좋은 일도 늘 지속되지는 않는다
그러면 사람이 오만해진다
어려운 때일 수록 낙천적인 인생관을 가져야 한다
덜 가지고도 더 많이 존재할 수 있어야 한다
이전에는 관심 갖지 않던 인간 관계도 더욱 살뜰히 챙겨야 한다
더 검소하고 작은 것으로써 기쁨을 느껴야 한다
우리 인생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은 어떤 사회적인 지위나 신분 소유물이 아니다
우리들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일이다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어야 한다
이런 어려운 시기를 당했을 때 도대체 나는 누구지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어야 한다
우리가 지니고 있는 직위나 돈이나 재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써 우리가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살고있는가에 따라서 삶의 가치가 결정된다
 
-법정스님 글 중에서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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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자재 구매시 주소에서 계속 검색으로만 넘어가고 안되죠.
6월 2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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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하오리까 ㅡ 모든 농부님들께서 . 알ㄹᆢ주세요 .작년 가을거지 할시기에 집안일이 생기는 바람에 고추대를 미쳐 태우지 못하였습니다 . 지금은 불조심때문에 .ㅠㅡㅠ 전에는 면사무소에 신청하여 소방대와함께 소각하는 방법도 있었는데 지금은 산불이 많이나서 그런법도 없어졌어요. 머지않아 밭도 갈고 .농사 준비를 해야할텐데 .어떻게 치워야 안전할까요 ? 방법좀 일려주세요,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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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주간농사정보 제 47호 2023. 11. 20.~11. 26.]
💚벼, 감자, 고구마, 마늘, 양파, 사과💚 키우시는 팜이웃님들 주목!
🔽팜이웃들은 이번주에 이런 작업을 했어요.
1. 벼 : 농지 정리, 월동준비
2. 감자 : 가을감자 수확
3. 고구마 : 수확 마무리, 농지 정리
4. 마늘 : 고자리약 살포, 비닐멀칭
5. 양파 : 정식, 비닐멀칭
6. 사과 : 퇴비 주기, 과원 정리
🌱지금 이웃들의 농작업 확인하러 가기
farmmorning://com.greenlabs.smartfarm/farming/logs/my-crops
🔽농촌진흥청은 이런 농사정보를 제공했어요!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4.8~6.2℃)과 비슷하거나 높고, 강수량은 평년(3.3~7.8㎜)과 비슷하거나 적겠음 *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 밤낮의 기온 차가 큰 날이 많겠음
• (저수율) 82.6%(평년 69.0%의 119.7%) * 11. 13. 기준
🌾 벼
• (볍씨 준비) 지역 적응 품종 중 품종 특성을 고려하여 재배 안정성이 우수한 고품질 품종 확보, 보급종 공급 일정 확인 후 신청
• (토양관리) 객토, 유기물 및 토양개량제, 깊이갈이, 배수 개선 등 종합적 관리
• (농기계 관리) 수확 작업 마친 농기계는 관리 소홀로 인해 내구연한이 단축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점검‧관리 필요
🌽 밭작물
• (감자 시설재배) 남부지방 시설재배 채종 품종은 실온 보관으로 휴면기간 단축
• (고구마) 저장에 가장 알맞은 온도는 12~15℃, 습도는 85~90%임
• (봄감자 신청) 종자 신청 및 사전 준비 철저, 기본신청기간: 12.1.~12.31.
🥬 채소
• (마늘‧양파) 배수로 정비, 양파 심기 늦어진 포장 부직포 이중피복
• (시설채소) 강풍 및 폭설 대비 시설 점검, 햇빛 강도에 따라 주는 물의 양 조절
• (딸기) 당도 향상을 위한 변온 관리, 양액 급여, 잎 따주기 최대한 자제 등
🍇 과수
• (사과원 관리) 세력 약하면 낙엽 전 엽면시비, 보온자재 피복, 땅 얼기 전까지 관수
• (동해 대비) 배수로 정비, 나무 주간부 수성페인트 도포 등 보온자재 피복
• (동해 양상) 사과, 배는 1~2년생 가지 피해 받기 쉬움, 포도는 저장양분 부족 및 등숙 불량 가지 고사 심함, 복숭아는 동해 피해 받은 후 4~5월 서서히 고사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48542&fileSeCode=185001&fileSn=1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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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오늘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
비 소식이 있는 지역의
사과 농민이라면 주목해주세요.
많은 농가에서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아무리 수확이 급해도
☔비 오는 날 사과 수확은 절대 안 돼요🙅‍♀️
22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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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교차 재배를 통해 토양 비옥도를 유지하고 병해충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서로 다른 작물을 번갈아 재배하여 토양의 영양소 고갈을 막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콩과 작물은 질소를 고정하는 능력이 있어 이후 재배되는 작물의 성장을 도울 수 있습니다. 또한 교차 재배는 특정 병해충의 연속 발생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재배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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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팜모닝 유통팀입니다.
📷오늘은 미니밤호박 유통 당시 팜모닝 농가에 방문했던 사진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농민 분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도 듣고 직접 키운 밤호박도 살펴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유통팀은 이웃님들의 소중한 작물이 적합한 판로를 찾을 수 있도록 열심히 뛰어다니겠습니다.
⚠️ 꼭 읽어주세요!
모든 작물을 매입할 수 없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농민 분들이 애써 키우신 만큼 꼼꼼히 검토한 뒤 연락드리겠습니다.
🙋판로를 찾고 계신가요?
아래 링크(초록 글씨)를 눌러 신청해 보세요.
⬇️⬇️
https://farm.fmorning.com/51b1zw
23년 8월 4일
38
13
Farmmorning
제조업 하다가 운영할
주체가 없어서 사업장을
접고 소일거리 찾다가
현제에 왔네요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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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