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둑 밭둑에 잡초탄 도괸찬아요 잘죽내요
23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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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들을 적으면 팜이웃들이 답변해주기 쉬워져요!
1. 발병부위:
2. 증상: 거세미 나방 파란벌레가다갈아먹어요
3. 병해충 상담 및 질문:
사괴.복숭아.콩등이있읍니다
며칠전김장도심었읍니다
그른데 온밭에 거세미나방이입니다
무슨약을처야할까요
방제가될까요
좀알려주세요
23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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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때맞춰 내려주네요~
무럭무럭 잘자라고 있네요.
현재까지는 가격이 강 보합세를 보이고잇는데 5월상순 6월초 난지형 마늘 출하시기에도 괸찮을련지..
23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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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리기 연장 차륜
필요 합니다.
내경 30미리
길이 250미리
2개 필요합니다
23년 5월 10일
농촌에 귀촌한 2넌째 되어간 사람인데요
농사에 농약해야하고 비료사야하고 자재 또한 사야하고~~
이런 개 쓰레기 권유 협박에
진절머리 나고 대한민국이 싫어진다.
어쩌다 이렇게 썩은카르텔이 되어 정직하고 성실한 농부를 죽여버리는가.
그네들 장사속으로 끌여들여
농민을 위한 것처럼 코스프레하고있는 작자들. 아직도 농부는
못배워 멍청하니 이런 파렴치한짓거리해도 몰라.
팜모닝 만든 작자들도 여기에괸여한 이리때들도 스스로 반성하고 하루빨리 인간이되길 바랍니다.
23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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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리기가필요한데조금저럼한데없어요
23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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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괴실수와 감자는약 50평 , 고추는 약 250개 및
기타작물을 심고관리 하는인원은
3명, 합동농장을 이루어서 하고있다.
서로 도움이 필요할때 연락 하였으면,
하고, 지역은 청북읍 원옥길리에 소재하고있읍니다. ,화이팅.
23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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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괸로도랑 정비 철저히해주시고요 비닐하우수 정비 예방약 철저히 하시구요 아무조록피해 업으시기바래요
2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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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저는가을배추,무우갓 십엇습니다 무름병이조금오기는했으나괸찬은편입니다
11월 8일
#김장김치
#갈치속김치
#부곡온천
아침8시부터
김장양념 할 준비를 한다 도와줄 사람이 없으므로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하려면 두번 손길 가지 않게 만반의 준비을 해야 한다
1시간 가량,
준비를 마치고 양념 버무리기 시작한다 제일 먼저 설 지나고 먹을 갈치김치를 먼저 버무려 장독에 담았다
두번째는
속없이 양념만 버무려 김치통에 담았다 마지막 김치는 금방 먹을 굴김치를 담궈 이웃에 나눌 김치를 따로 담았다
40포기 정도
담그는데 버무리는데 3시간 이나 걸려 12시에 끝났다
문제는 설것이다 김장설것이는 2시간 걸려 오후2시에 끝났다 김치랑 국이랑 해서 늦은 점심을 먹고나니 피로가 몰려온다
세탁기를 돌려 놓고
부곡온천 따뜻한물에 몸을 담그러 갔다 세상 편하고 피로가 확 사라지는것 같다
내가 무식하게 일 하는것도 그때 그때 피로를 풀 수 있는 온천이 있기 때문일것이다
1년동안 먹을
김장김치를 하고 나니 든든하고 숙제를 다 하고 난 뒤의 홀가분한 기분이다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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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날이괴었어요
오늘도씩씩하게...
22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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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예기 하나 하겠습니다 피곤한 농작업중에 잠시 쉬어가시라고 .......중세 독일입니다 삼대째 파이프 오르간을 성당에 설치하는 장인집안에 지그문트 라는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손재주와 감성이 뛰어난 지그문트는 20대에 이미 그유명세가 우럽을 휩쓸었습니다 그가 만든 파이프오르간은 신기해서 가령 두남녀가 성당에서 축복받는 결혼식에서 신랑 신부 어느쪽이든 진실한 사랑이 아니면 이악기는 연주가 되지않습니다 정말 진실된 사랑으로 축복받는 결혼커플이면 이악기는 스스로 하늘의 음악을 연주 했습니다 시간이흘러 지그문트도 어려서부터 사랑하던 헬레나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명성과 유명세로 여느왕족의 결혼식보다 더화려하고 성대하게 결혼식이 열리던날 두사람은 신부님이 서 계시는 단상을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지그문트가 직접만든 파이프 오르간이 천상의 음악을 연주해 주기를 기다리던 많은 사람들은 실망했습니다 파이프오르간이 언주되지 않았던 겄입니다 사람들은 실망한 나머지 여기저기서 수근데고 소리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어려서 부터 선망과 과한 대우를 받으면서 지그문트는 저도모르게 인간의 본성이 변하게 된것입니다 자만하고 우쭐대고 교만해진 겄입니다 헬레나를 정말 사랑했지만 사회적 명성과 부 등에 더 집착하게 된겄이죠 사정이 이렇게되자 지그문트자신은 너무나 놀라고 창피스러움과 굴욕을 스스로 참을수 없었습니다바로 헬레나를 잡은손을 뿌리치고 그길로 달려나가 이후 아무도 지그문트를 본일이 없었습니다 세월이흘러 50년이 흘렀습니다 소복소복 눈이내리는 어느날밤 수염도 손질 하지않아 더부룩한 병든 행인이 이마을에 도착했습니다 도시는 엄숙하지만 무었을 축복하는지 분잡했습니다 이늙은 나그네가 한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오늘이 무슨 날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사람은 이상 하다는듯 이나그네를 처다보고 이렇게 예기합니다 성녀 헬레나님께서 어제 하느님께로 가셨습니다 평소에 하신 봉사활동과 그순결한 성스러운 삶을 기려 국왕폐하께서 친히 성녀의 칭호와 날을 내려 내일이면 성당 묘지에 안장을 합니다 그준비로 이렇게 바쁩니다 라고말했습니다 그 나그네는 오렜동안 대성당 앞에서 동상처럼 서있었습니다 그날밤 모두가 모두가 잠든시간 그 성당의 파이프오르간이 밤새 아름답고 조용한 천상의 음악을 새벽까지 연주 했습니다 그다음은 말할수가 없어요 (대성당안 성녀 헬레나가 누워있는 괸을 남루한 의복의 그행인이 부여안고 죽어 있었습니다 그가 누구인지 저는 말할수가 없어요)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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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6년생 도장지가 많이나오는데
염화가리 살포하면 괸찮을까요?
22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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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엊저녁 8시부터 비온다하여,
로터리 쳐놨던 500평 밭에,
겨우 기계랑 사람 구해서,
화욜 오후 두둑만들고,
수욜 이른 아침부터 멀칭하고(불스 무동력 피복기),
오후에 옥수수 모종 정식하고 기다렸는데..
몸은 힘들어 잠조차 안들고 ㅜㅜ
가을엔 두둑기랑 피복기가 붙은관리기 중고라도 준비해서 기계를 배워야겠네요.
필요할 때 같이 할 남자들이 없어 여자 서너명이 하느라 힘드네요
ㅋ ㅋ
그래도 심어놓고 나니 감사할따름입니다.
23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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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주 잎 이이러겠 될까요
자묘 는괸찬은것 같아요
21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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