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꽃인줄 맞쳐보세요
23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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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추나. 파. 배추. 고구마 기타 등등
모종을 심고 물을 주어야 하는지 .?
이쪽 지방에는 무조건 물을 줍니다.
다른 지방은 어떻읍니까 ?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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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성공의 한 단계인듯합니다.. 농사를 너무 쉽게 생각했던 저에게 많은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었던 한해였습니다.. 조그마한 텃밭이지만 매년 부모님께서 도와주실때는 심고 수확하는게 전부인줄 알았습니다..올해는 도움없이 혼자서 하다보니 많은 어려움과 힘들고 지친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팝모닝 공부로인해 많은것을 극복하며 배웠고 좋은날도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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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시기에 적정량의 비료를 사용하면 작물의 생장을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비료는 작물의 생장 단계에 따라 다르게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초기 생장 단계에서는 질소 비료가 중요하며, 이후에는 인산과 칼륨 비료가 필요합니다. 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작물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토양 검사를 통해 필요한 양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이는 작물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합니다.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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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회원님모두 추석은 사랑하는 아들딸,손주순녀들 재롱보며 잘보내셨는지요? 아직남은 추수가 많이 남아있습니다.일들 잘마무리하시고, 건강하고,기계들조심하시고, 평안이들
계시길 기원합니다.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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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마늘캐는시기좀알려주세요,저희는조금늫게심었더리,마늘에쫑는올라와서,꽇은아직피지안고있네요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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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다
돌아보니 ***
그 옛날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한국을 두고 “조용한 아침의 나라, 동방의 등불” 이라고 말한 것은 이미 지나간 일이고,
소설 ‘대지’의 저자 ‘펄 벅’ 여사가 '한국 사람들은 정이 넘치는 서정적인 사람들' 이라고 평가한 것도 물 건너갔다.
지금은
무질서와 이기심, 무례와 폭력과 사기, 조작, 거짓말이 넘쳐 흐르는
'3류 국가'가 돼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국민들이
남을 음해하고, 속이는 전문가가 돼 가는 것 같다.
일년에 한국에서 무고죄로 고발되는
건수가 일본에 비해 인구수를
감안하면
무려 500배가 넘는다고 한다.
보이스피싱 피해도 아시아에서
가장 많다고 한다.
잘 속이니 또 잘 속는 것이다.
이게
조용한 아침의 나라이고, 서정적인
나라인가?
품격과 질서가 있는가?
세계 경제 대국 10위권의 경제
강국이라느니, BTS, K-pop,
K-음식, 문화 등을 말하고 있으니,
교만에 빠져
전부 간이 부은 것인가?
그러나
품격은 쓰레기 수준이라고 하면
지나친 말인가?
세계에서 ‘욕’이 가장 발달된 나라가
한국이라고 한다.
돈 벌기 위해 한국에 오는 외국인 근로자가 한국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말이 욕이라고 한다.
전철, 버스,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중,고생들의 대화에는 욕이
안 들어가면
말이 안되는 꼴을 아는가?
MZ세대이니 Z세대,
밀레니엄 세대, AI세대라고 어른과
부모인 에미, 애비가 자식들 훈육을
포기했는가?
그러니
짐승 같은 폭력의 나라가 돼가는
것이다.
전부 자기 자식들 귀한 줄만 알지
그 자식들이 밖에서
어떤 짓거릴 하고 돌아다니고, 어떻게 평가 받는 지는 모르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가?
사랑과 훈육을 구분도 못하는
등신들인가?
그러니
군대도 유치원이 됐다고 한다.
선진국이란
돈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고 한다.
아무리 포장이 좋은 명품을 들고,
좋은 차를 타지만, 의식과 내용물이
쓰레기면
포장에 관계없이 쓰레기다.
동남아 골프장에서
한국 사람들의 평가는
섹스광, 돈 자랑, 옷 자랑, 술 자랑
하는 '양아치 그룹' 이라고
평가 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한국 사람들을
평가할 때는 ‘추악한 한국인
(Ugly Korean)’ 이라 한다.
심지어
현지 교민들도 한국 사람들이 부끄럽고
창피스럽다고 한다.
지금
한국 사회에는 질서나 예의, 상대에
대한 배려는 없다.
전철이나 버스를 타 보라.
전철을 타자마자 빈자리를 찾는
사람들의 눈빛에는
살기가 느껴진다.
나이에 관계없다.
늙은이, 젊으니, 애들, 남여가
모두가 다 똑같다.
전철 칸에 임산부를 위한 핑크 빛
자리가 마련 돼 있다.
임산부들의 소리없는 고통과
피곤함을 덜어주고 배려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그 자리에
임신과 관계없는 할머니,
늙은 아주머니가 턱 앉는다.
더욱 더 부끄러운 것은
남자~ 신사복을 입은 사내도 앉는다.
아무 생각이 없다.
이게 우리다.
일본의 경우는 출,퇴근 시간의 콩나물 시루같은 전철에서도 임산부 좌석,
그 자리만은 늘 비어있다고 한다.
이게 질서고 배려고 선진이다.
생각해 보라.
미안한 말이지만 할로윈이 그렇게
죽음을 각오할 정도로 의미가 있는
일이던가?
제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상황을 보고 "이것은 아니다." 하고 돌아서야 하는 것 아닌가?
아무리
10대, 20대라고 해도
나름의 절제가 있어야 한다.
지금 20대들은 단군이래 가장
똑똑하다는 세대아닌가?
우선
기분에 취하고, 요상한 노출 복장으로 귀신놀이에 빠져서 죽음도 불사한
것인가?
그들에게
순간은 있었으나, 미래가 없어진
것이 정말 안타깝다.
2014년도에 세월호 해상 교통사고로
500여 명의 아이들을 죽게하고도
또 죽게 하는가?
누구를 원망하겠는가?
우리들의 수준이고, 자업자득인 것을 인정하는가?
또 곧 잊어리고,
또 죽을 것인가?
정말 반성하고, 반성하고, 처절하게
반성하고, 국민이 각성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순간은
있을지 모르지만, 미래는 없다.
그중 특히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
정치꾼들에게는 국가, 국민, 미래는
없다.
국민들을 대표한다느니,
헌법기관이니 하며 온갖 교만을
다 부리는 그들은 오직 국회의원
한번 더 해 먹겠다는 일념뿐이고,
갖은 궤변과 조작, 거짓말, 부정부패로 국민들을 선전선동하는 모리배 같은
정치꾼들이 나라를 오염시키고 있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방금 한 말도 오리발 내밀고, 사기, 투기, 뇌물, 불륜 등의
온갖 추악한 저질 범죄에 해당하는 자,
선거 조작 등의 국기 문란의 범죄자가 대통령을 하고, 대통령 후보가 되고,
지도자란 이름으로 거들먹거리고,
여기에다
방송, 언론,
사이비 언론 등이 배설하는
거짓말, 조작, 더러운 말들이 아이들의 영혼들을 더럽히고,
나라와 사회를 오염시키고 있으니,
나라와 국민들이 온전하게 되겠는가?
더욱 문제인 것은 이런 정치꾼들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일부 국민들이
아직 있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은
진정 총체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혁명적인 국민 의식 혁신 운동이
국가 차원에서 대대적이고
획기적으로 전개 되어야 한다.
정말
변하지 않으면
또 죽고 죽이고, 내일이 없게 된다.

- 받은 글 -
23년 8월 22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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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 고추를 두번째
땁니다 비가 많이올때
병충이 심해서 올해는
기대를 안하고 전적으로
하늘ㆍ 날씨에 맡겨 놓다
싶이 했었는데 오늘
고추를 따보니 튼실하고
살이 많고 탐스러워요ᆢ
덥고 고온 날씨도 조금만 있으면 이 또한 지나가리오
모두 힘내십시요ᆢ
8월 8일
9
2
Farmmorning
안녕하세요 저는 포도 농사 하고 있습니다 캠벨 얼리 800평 샤인머스켓 500평 입니다 이젠 샤인머스켓도 너무 많아 힘들어요 하지만 저는 일본 제품인 토비원 농법을 했습니다 맛이 기가 막혔습니다 다행히 택배로 다 판매를 하였습니다 소비자가 먹어 보고 소개해 또 소개 판매하였습니다 네이버에 포비원 검색 모든 과일 야채는 소비원을 사용하면 식감이 아삭아삭하고 상도 좋고 과일도 단단하고 당도가 좋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택배로 다 판매하였습니다
9월 20일
9
4
중고 파이프로 하우스짖기
크기 5 ×7
물가가 오른 만큼 자재비도 많이 올랐네요^^
넘더워 새벽5시시작해서10시에 마감
여유를가지고 조금씩하니까 끝나는 날이 있네요^^
7월 3일
8
Farmmorning
올해 수확한 무화과 와
내년 을 준비중인 대추방울토마토 모종이 잘자라고 있네요
작물들이 커가는 모습을 중간중간 올려 뵙겠습니다
12월 6일
8
6
Farmmorning
저는 물 20L 한말에 바스타 150cc + 스텀프 150cc + 전착제 30cc를 바람없는날 낮에 합니다
일반적인 작물에 피해가 없고 효과가 상당히 오래갑니다
참고하세요
농사와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이 항상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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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부 산소가 있는 선산 진주에 갔다가
이제사 올라오는 맹종죽순을 캐 봤습니다.
집에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가죽나무에 올라 붙어 있는
이 버섯은 식감이 쫄깃쫄깃한
목이 버섯으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5월 28일
11
2
2
Farmmorning
주아로 심은 홍산마늘 조금 수확했습니다. 주아 심은 곳이 풀밭으로 변해 버려서 진척이 없어 캐는데 식겁 하겠네요. 마늘쫑은 주아 만들려고 양파망에 넣어서 걸어두었습니다. 그래도 통마늘 보니 기분은 좋습니다.
6월 16일
9
4
Farmmorning
삼층파가 있으신분 조금만 나누어 주실 수있나요.
4월 1일
2
1
작년에 대파가 너무 안됬는데 올해는 대파 잘됬어요.눈개승마.감자조금씩 끼워서 먹어요.나눠도주고 배추도 잘커서 나눔하면서 닭도주고 상추도 주고같이먹네요
6월 4일
10
Farmmorning
내일이면 본격적인 농사달
고추 정식.참깨파종.생강심기등수없이 많은일이 기다리고 있네요.
4월 30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