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구매 잘못했어요
농촌에 안맞아요 정원에 필요한 제품이에요.첫번째와 같이 깜박깜박해야된.ㅋ데 조도도 넘 ㅎ.리고 어쨌든 농촌에 맞는 졔품은 아닙니다.무슨대단한 물건이라고 후기를 ㅆ.라니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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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달리다
돌아보니 ***
그 옛날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한국을 두고 “조용한 아침의 나라, 동방의 등불” 이라고 말한 것은 이미 지나간 일이고,
소설 ‘대지’의 저자 ‘펄 벅’ 여사가 '한국 사람들은 정이 넘치는 서정적인 사람들' 이라고 평가한 것도 물 건너갔다.
지금은
무질서와 이기심, 무례와 폭력과 사기, 조작, 거짓말이 넘쳐 흐르는
'3류 국가'가 돼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국민들이
남을 음해하고, 속이는 전문가가 돼 가는 것 같다.
일년에 한국에서 무고죄로 고발되는
건수가 일본에 비해 인구수를
감안하면
무려 500배가 넘는다고 한다.
보이스피싱 피해도 아시아에서
가장 많다고 한다.
잘 속이니 또 잘 속는 것이다.
이게
조용한 아침의 나라이고, 서정적인
나라인가?
품격과 질서가 있는가?
세계 경제 대국 10위권의 경제
강국이라느니, BTS, K-pop,
K-음식, 문화 등을 말하고 있으니,
교만에 빠져
전부 간이 부은 것인가?
그러나
품격은 쓰레기 수준이라고 하면
지나친 말인가?
세계에서 ‘욕’이 가장 발달된 나라가
한국이라고 한다.
돈 벌기 위해 한국에 오는 외국인 근로자가 한국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말이 욕이라고 한다.
전철, 버스,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중,고생들의 대화에는 욕이
안 들어가면
말이 안되는 꼴을 아는가?
MZ세대이니 Z세대,
밀레니엄 세대, AI세대라고 어른과
부모인 에미, 애비가 자식들 훈육을
포기했는가?
그러니
짐승 같은 폭력의 나라가 돼가는
것이다.
전부 자기 자식들 귀한 줄만 알지
그 자식들이 밖에서
어떤 짓거릴 하고 돌아다니고, 어떻게 평가 받는 지는 모르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가?
사랑과 훈육을 구분도 못하는
등신들인가?
그러니
군대도 유치원이 됐다고 한다.
선진국이란
돈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고 한다.
아무리 포장이 좋은 명품을 들고,
좋은 차를 타지만, 의식과 내용물이
쓰레기면
포장에 관계없이 쓰레기다.
동남아 골프장에서
한국 사람들의 평가는
섹스광, 돈 자랑, 옷 자랑, 술 자랑
하는 '양아치 그룹' 이라고
평가 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한국 사람들을
평가할 때는 ‘추악한 한국인
(Ugly Korean)’ 이라 한다.
심지어
현지 교민들도 한국 사람들이 부끄럽고
창피스럽다고 한다.
지금
한국 사회에는 질서나 예의, 상대에
대한 배려는 없다.
전철이나 버스를 타 보라.
전철을 타자마자 빈자리를 찾는
사람들의 눈빛에는
살기가 느껴진다.
나이에 관계없다.
늙은이, 젊으니, 애들, 남여가
모두가 다 똑같다.
전철 칸에 임산부를 위한 핑크 빛
자리가 마련 돼 있다.
임산부들의 소리없는 고통과
피곤함을 덜어주고 배려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그 자리에
임신과 관계없는 할머니,
늙은 아주머니가 턱 앉는다.
더욱 더 부끄러운 것은
남자~ 신사복을 입은 사내도 앉는다.
아무 생각이 없다.
이게 우리다.
일본의 경우는 출,퇴근 시간의 콩나물 시루같은 전철에서도 임산부 좌석,
그 자리만은 늘 비어있다고 한다.
이게 질서고 배려고 선진이다.
생각해 보라.
미안한 말이지만 할로윈이 그렇게
죽음을 각오할 정도로 의미가 있는
일이던가?
제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상황을 보고 "이것은 아니다." 하고 돌아서야 하는 것 아닌가?
아무리
10대, 20대라고 해도
나름의 절제가 있어야 한다.
지금 20대들은 단군이래 가장
똑똑하다는 세대아닌가?
우선
기분에 취하고, 요상한 노출 복장으로 귀신놀이에 빠져서 죽음도 불사한
것인가?
그들에게
순간은 있었으나, 미래가 없어진
것이 정말 안타깝다.
2014년도에 세월호 해상 교통사고로
500여 명의 아이들을 죽게하고도
또 죽게 하는가?
누구를 원망하겠는가?
우리들의 수준이고, 자업자득인 것을 인정하는가?
또 곧 잊어리고,
또 죽을 것인가?
정말 반성하고, 반성하고, 처절하게
반성하고, 국민이 각성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순간은
있을지 모르지만, 미래는 없다.
그중 특히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
정치꾼들에게는 국가, 국민, 미래는
없다.
국민들을 대표한다느니,
헌법기관이니 하며 온갖 교만을
다 부리는 그들은 오직 국회의원
한번 더 해 먹겠다는 일념뿐이고,
갖은 궤변과 조작, 거짓말, 부정부패로 국민들을 선전선동하는 모리배 같은
정치꾼들이 나라를 오염시키고 있다.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방금 한 말도 오리발 내밀고, 사기, 투기, 뇌물, 불륜 등의
온갖 추악한 저질 범죄에 해당하는 자,
선거 조작 등의 국기 문란의 범죄자가 대통령을 하고, 대통령 후보가 되고,
지도자란 이름으로 거들먹거리고,
여기에다
방송, 언론,
사이비 언론 등이 배설하는
거짓말, 조작, 더러운 말들이 아이들의 영혼들을 더럽히고,
나라와 사회를 오염시키고 있으니,
나라와 국민들이 온전하게 되겠는가?
더욱 문제인 것은 이런 정치꾼들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일부 국민들이
아직 있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은
진정 총체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혁명적인 국민 의식 혁신 운동이
국가 차원에서 대대적이고
획기적으로 전개 되어야 한다.
정말
변하지 않으면
또 죽고 죽이고, 내일이 없게 된다.

- 받은 글 -
23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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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하다보니 시간이없어서
이제야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저방식대로 하는데요 워낙 청국장을 좋아해서 콩도 많이심고 이번에는 백태(대찬콩) 50kg준비하였고 이제서야 작업을 하였습니다. 일단 콩을씻고 8시간동안 물에 불린다움 가마솥에 푹 삶고 꺼내어 바구니에 담아 볏짚을말아 콩속에 박아두고 온돌방에 이불덥고 3일동안 보관하고 실 나온것 확인하고 맛소금 조금.고추씨가루 조금하고 으껜다음 포장 하여 냉동보관 한 다음 조금씩 사용합니다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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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
Farmmorning
제조업 하다가 운영할
주체가 없어서 사업장을
접고 소일거리 찾다가
현제에 왔네요
4월 29일
11
Farmmorning
저는 물 20L 한말에 바스타 150cc + 스텀프 150cc + 전착제 30cc를 바람없는날 낮에 합니다
일반적인 작물에 피해가 없고 효과가 상당히 오래갑니다
참고하세요
농사와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이 항상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7월 9일
2
2
1
팝모닝에서 엔진톱날 연삭기을 선전해서구입한다구입금했는대 물건이안보내요 한달쯤된것같아요 사기인것같아요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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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일직 저희집옆도로건너 찰 옥수수송이채취후 후배지인 2명에게 팔고 빈 옥수수대는 첨부사진처럼 일반낫으로 수작업 썰어서 밭에다 투입 마무리 하였음니다.한편 저희 희망사항인 한나무 5종목 접하기 작업으로 오늘 자두.살구.나무에다 복숭아나무 를 녹지접.눈접.드릴접으로 실시해 보았어요.
8월 6일
5
1
Farmmorning
비가 그친틈을 이용해서 고추줄4단 첮습니다
고인물 배수로도 터주고 나방피해 입은거 물러진고추 조류피해입은고추를 제거했습니다
탄저약 칼슘제도 살포했습니다
장마킅이 보이네요 힘냅시다
7월 19일
9
3
Farmmorning
찰수수.수확했는데
판매가걱정이네요
혹시가격아시는분조알려주세요
10월 22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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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농촌에서 가장 문제되는게 인력문제 인건비 문제 아닌가요? 저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페이스북.인스타.유트뷰.이런것들 보시면 대충 아실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사업을 시작한 이유 입니다 문의해 주세요
5월 30일
1
큰일났다!!!!! 이래서 어느 세월에 홍로 착색이 다 되냐????
원예지도사 조언)
날씨 가 서늘해지기 시작할때 부터 본격적 으로 색이 날것입니다.^^
(8월말 까지 폭염 으로 푹푹 찔것이라는데 어느 세월에!!!!)
8월 19일
5
5
Farmmorning
고사리 농사를 하고있는데 어떻게 해야 품질좋은 상품을 만들수 있을까요.
조언을 부탁합니다.
2월 12일
9
3
장마철 우기에 감나무 2차 낙과를 줄이기 위해 대봉감 약 50 그루 밑둥 돌려깎기 했습니다.
벌써부터 올해도 친구, 후배들 그리고 형제들이 감을 수확하며
행복해 모습이 그려집니다.
땅콩이나 고구마 몇두둑도 그들의 몫입니다.
단, 밭에 심어놓았으니 "니네들이 수확해 가거라"
몇년간 수확기에 치뤄지는 손님맞이 행사가 올해도 잘 치뤄지겠지요.
서울에서 이곳까지... 이런 핑계로 서로 얼굴 한번 보게되는 거 아니겠습니까..ㅎ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었습니다.
장마대비 철저히 하시어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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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부님들 도움이필요해서 글올려보아요~
극조생비가림 하고있는데, 적과해보신 능숙한 일손분들을 빌지 못하겠네요 ㅠ 어떻게들 구하시고계시는지 팁좀 알려주세요~
6월 22일
5
1
[작물에도 궁합이 있다?!]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두 올해 농사 계획은 다 세우셨나요?
오늘은 함께 심으면 좋을 💚작물 궁합💚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1. 해충방제형⭕
토마토, 가지, 수박, 오이는 파, 마늘 사이에 심거나 섞어 심을 경우, 파 뿌리의 천연항생물질 덕분에 병을 예방할 수 있고, 해충인 응애류 발생도 억제할 수 있습니다.
2. 생육촉진형⭕
가지와 옥수수는 질소비료를 많이 필요로 해요. 콩과식물과 함께 심으면, 토양세균인 뿌리혹 박테리아가 공기 중의 질소를 땅속으로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그럼 토양이 비옥해지고, 질소비료를 가지나 옥수수가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생육 촉진이 가능합니다.
3. 상호의존형⭕
바질은 물을 좋아하고, 토마토는 건조한 환경을 좋아해요. 토마토끼리 심으면 수분이 많아 열매가 터지지만, 바질과 함께 심으면 바질이 수분을 흡수해 이를 방지해 줍니다. 또, 바질은 키 큰 토마토 사이에 있으면, 빛이 가려져 수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4. 경쟁관계형❌
무는 유기물을 먹고 자랍니다. 그런데 파와 함께 심으면 파 뿌리에서 나오는 유기산이 유기물을 분해시켜 버리기 때문에, 무의 뿌리가 곧게 뻗지 못하고 바람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무와 파는 같이 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해요.
✅내 작물의 궁합이 궁금하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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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