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접반
양파 400 주
심어 크고 있구요
2월말에 감자 10kg
3월 말 고추 가지 상추 토마도 오이
4월 옥수수 고구마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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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오이풍작을 소망하며
23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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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키니호박1600.가지2600.오이1200개.감자,부추.마늘.양파. 고추 10가지. 토마토. 상추. 배추 등
23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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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감자. 오이.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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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한 작물:오이,상치,옥수수드
- 유기농자재 이름: 희토세레스
- 솔직한 후기: 처음엔 몰랐던 영양제로 지인의 소개로 건네받아 1000배 희석하여 식물에 살포.
직접,측면,토양에 모두 가능한데 처음엔 속성 마음에 진하게 희석했더니 오이는 너무 튼튼 (약간뚱뚱?)하게 자라고 이파리에 얼룩이 져서 점차 제대로 된 농도로 전동 분무기를 이용했음.연3회정도 장마철 피했음
결과.상치맛이 찰지면서 향이좋았음
오이,가지,옥수수 생육상태 우수
고객중 부추농사 고객이 대량구매 살포후 무르지않고 이파리가 튼실하다고 전해옴..옥수수맛도 본연의 맛으로 매우 좋고 수확량도 좋음.
미생물과 함께 사용해도 좋음
23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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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애월읍 어음리 에서 밭에는 기장.
텃받에는 감자. 고추. 단호박.방울토마토.오이. 옥수수.깨. 가지.애플수박.상추를 심었고 지금은 고추. 오이.상추를 수화하여 식단에 올려 맞있게 먹고 있어 행복한 사람 입니다
7월에는 기장수확을 기다리고 있고요
23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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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유인하고있어요
8월4일 정식
현재8 마디이상 올라오고 있어요
23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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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가 자꾸 떨어지는데 왜 그러는지 알려주세요
23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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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이름으로
더운날 농사를 짓는다는게
땀이 잠깐만 움직여도 줄줄
올핸 참외와 수박을 심어서 중간중간 더우면 찬물과 김치냉장고에 넣어둔 과일을 먹는 순간의 행복을 만끽합니다.
하루하루 풀속에 정신없는 노지와 하우스안...
부모님 돌아가시고난 뒤론 작물은 안하고 먹거리 위주로 이것저것 심어보며 호기심과 결실의 기쁨으로 나눔의 모습을보며 자란 난 나눔을 당연시하며 즐거움을 만끽하며 .흐뭇함을 느끼며 힘듦을 달랩니다.
요며칠 풀을 뽑다보니 몸에 땀띠가 났네요.예전 아버지가 여름만되면 땀띠와 종기로 고생하셨던 모습이 생각나더라구요.
다행히 에어컨 설치로 몸의 열기를 식히니 덜 고생하셨던 생각이 납니다.하루 건너가면 자라는 오이 가지 고추 참외 수박등을 따느라 땀범벅이 되네요.투정을 하기엔 잘 자라준 작물들은 그 뜨거운 하우스안을 조용히 이겨내며 자기를 격상시키는 듯하네요.
어제 아버지가 돌아가신뒤 첫생일이라
내가 농사지은 과일과 아버지와 어머니가 좋아하는 고추튀김과 옥수수도 챙겨갔네요.
가는길에 참외와 수박도 잔뜩 실어 사촌 오빠와 작은어머니댁에도 드리라고 전해드렸네요.
국화씨로 키운 작은화분 여러색 국화모종4개와 하트고추모종도 오빠네 전했네요.
서울에선 출근시간대라 청평까지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올때는 빨리와서 밭에 다시들려서 빨간고추틀 따고 그사이 큰 수박과 참외와 오이를 제법따서 집에와서 오이지를 담갔네요.
한달뒤엔 친정엄마기일이네요.한시도 손을 놓지 않으셨던 풀들이 자란 모습없이 일만 하셨던 엄마 손가락과 허리가 얼마나 아프셨을까 나도 쬐금하는데도 허리시술하고 손가락염증이 발병했는데..
그전 엄마모시고 허리시술하려 자주 갔을때도 아픈내색을 안하셨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리움을 담아서 혼자서 달릴때의 내마음은 부모님의 안쓰러움과 전쟁뒤의 고달펐던 삶을 다시 생각하며 집으로 오니 그리움이 더욱더 사무치네요.
저 구름 흘러가는곳
그리움도 흘러가라...
보고싶다.생각난다.
후회된다.고생하셨다.
살아 계실때
사랑의 표현을 자주들 하세요.
그리움은 가슴속에 뭉개구름따라 뭉글뭉글 커져가네요.
그리움은 나를 움직이며 달려간
하루였네요.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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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딴 오이로 만든 피클
💐식용꽃따서 살포시 얹으니
💚 이쁜 반찬 탄생
23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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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정식한지 10일이 지났네요
걱정과는 달리 잘 크고있는게 너무 예뻐보입니다~
날이 추워 계속 이불덮어 키우는데 곧 이불을 빼야할것 같아요.
23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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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에 삼지창을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
뿌리에는 락스를 이용하고 있어요
23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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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싹 쓰고 있는데 고추 진단물에는 막걸리에 계피를 하루전 담갔다가 써보세요 저는 이렇게 해서 배두 고추 오이 진딘물에 쓰고 있는데 효과가 좋아요
23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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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유인고리
01041694345
23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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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농사 하는것 처럼 고추 들깨 오이 감자양파 애풀수박 심 을예정 입니다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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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텃밭 놀이터 좋아 보이나요?
오늘 수확한 고추와 오이 가지 입니다.
오늘 수확한 고추를 5번 세척하여
건조기에 모두 넣고 가동 시켜 놓았습니다.
23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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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오이 오래 수확하는 방법 있나요
23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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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는 자연에 순응히며 하늘을 거역하지 않은다. 지금 가을철이라 수확의계절을 맞이하여 고양이 손도 빌린다는 말이있드시 눈.코 뜰사이 없이 바쁘다. 돈을 주고 일꾼을 사려해도 그저 외국인 뿐이다. 그런다고 임금이 싼 편도 아니다. 일당 8시간에 12만원에도 구할수가. 없다. 다 지어놓은 농사 버리기가 아까워 그저 가쳐가라는 임금이다. 얼마나 순수한 농부의 마음인가? 자연을 파괴하고 욕심때문에 산을깍고 있는제벌들이 골프장내지 팬션을짓고 산사태를 유발하여 순박한 농촌집을 덥처 매몰되도 관청에서 허락 받있다고 하소연 할곳도 없으니 한숨만 나온다. 그뿐이랴 하늘과 땅의순환 원리를 무시하고 고층아파트를 짓는가하면 사방 팔방 아스팔트길을 만들어 지구를 열대아로 만든 장본인이 재벌들 아니든가. 하늘이 땅의온기를 땅이 하늘의 태양열을 흡수하고 땅이지열을 내품고 서로가 지땡하면서 자연의법칙을유지해야 하지 않겠는가? 농부들은 그저 하늘과땅이 시킨데로 심을때 고퉁을 수확할때 즐거움으로 융화 시켜나가는 착한마음으로 살기때문에 수명이 연장되리라 믿는다. 착하게 착하게 살이 갑시다. 오늘도 오전에 김메고 참깨잎 따오고 오이.가지. 호박 갖가지 골고루 따와 먹는 걱정은 하지않아 그런 마음으로 사는 보람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음을 감사 할 따름이다.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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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7반입니다.
2년차 농부로서 농사 지으시는 선배님들 모두 존경합니다.
주말에만 농사짓는 주말농부로 일요일마다 풀과의 전쟁을 하지만 백전백패로 맨날 제가 집니다. 풀아 니가 왕이다.
수박 참외는 맛만봤구요.
노각오이. 가지. 고추. 깨는 작황이 좋습니다.
요번주에는 김장배추 심어야 하는데 속절없이 비가 와서 마음이 무너집니다. 지금도 늦었는데 올해 김장은 어찌해야 할꺼나~~
23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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