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 사과나무 전지후 소독은?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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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자두나무황소독할려는데시기는언제쯤좋을까요~??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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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비가 계속 내리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그동안 무덥고 가믐으로
농작물이 시들어 갔었는데 어제부터 내리기 시작한 많은 비로
오히러 홍수피해가 우러
됩니다.
아침에 잠시 소강상태 날씨에 노지배추 이랑 사이로 웃비료 시비하고
고추에도 마찬가지로 시비하고 나니까 또 소낙비가 내렸는데, 지금은 또 잠시 소강상태
날씨입니다.
종일 비가 잡혔는데,농작업일은 끝났것 같습니다.
아마도 내일은 경기도 문산에서 말 일 동안 현장에서 건설업 노동일
계획으로 가는데 혹시나
그동안 채소류에 이상여부를 체크하고 가야하는데, 건조기에 홍고추는 11시경에 마무리 될 것 같고 집에
있는 개 두 마리 사료는
자동 급이기에 충분하게
보충시켜 놓고 갈려니
무엇인가 서글픈 마음이
듭니다.
느져막에 살아가는 인생이 세월 흘러가듯 순조롭게 즐기면서 걸어
갔으면 좋을텐데 낭떨어지에 떨서질것 같은 내 모습이 풍요로운
가을 분위기와는 정반대
인생길입니다.
씁쓸한 마음에 좀 이르지만 아침에 청국장에 김치로 밥 한 술
먹고 막걸리 한 잔 하면서
허전한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이번 많은 비로 피해가 없길 바라면서 몇 자
적어 올림니다.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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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작은 텃밭처럼 가짓수만 많이 짓다보니 소득수준은 최하위 이웃으로 퍼나르는 수준은 은매달 ….고로 행복수준은 금메달입니다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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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이 선정한 11/25 베스트 게시물을 소개합니다!🏅
당뇨병에 효능있다는 단호박의 왕, ‘만차랑 단호박’을 들어보셨나요?👑
지금 ‘박린' 이웃님이 올린 글을 통해 ‘만차랑 단호박’에 대해 알아보세요.
🔻해당 베스트 게시물 원본 보러 가기🔻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Ix/posts/Y29tbXVuaXR5LXBvc3Q6MTUzNjE5
🍯‘박린' 이웃님이 올려주신 ‘만차랑 단호박’에 대해 알아볼까요?
1. 단호박 중 당도가 제일 높고, 내서성과 내병성이 우수.
2. 인슐린을 분비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당뇨가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줌.
3.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베타카로틴이 많아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
💚좋은 사진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신 ‘박린' 이웃님께 댓글로 감사인사를 남겨주세요!🙏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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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팜모닝이 선정한 9/23 베스트 게시물을 소개합니다!🏅
청년초보농부 이웃을 도와주세요!
농막 설치로 인해 난감한 일이 생겼어요.
농부 선배님, 고수님들의 경험을 토대로 조언 부탁드려요😢
🔻해당 베스트 게시물 원본 보러가기🔻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E4/posts/Y29tbXVuaXR5LXBvc3Q6MTI3ODcw
💬 청년농업인님의 ‘농막 설치’에 대한 고민🤔
기존 농막(휴식용도)외에 순수농업용(저장용도)으로 컨테이너를 설치했어요. 면사무소에서 농막은 법적으로 1곳만 가능하다고 컨테이너를 철거해야 한대요. 농지과에서 상담받으니 농업관련 용도이기에 문제가 없다고 해요. 하지만 건축법상 위반이라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고민에 빠진 ‘청년농업인’ 이웃을 위해 아래 댓글로 조언을 남겨주세요🙏
23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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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부님이 팜모닝에 오지 않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팜모닝은 농부님들의 소식이 궁금해요!🤔 
요즘은 어떤 작물에 관심이 많은지,
오늘은 어떤 고민이 있는지,
또 어떤 재미있는 일들이 있었는지.
최근 소식을 팜모닝에 공유해 주시면,
농부님의 작물을 잘 키울 수 있는 맞춤형 농사 정보를 추천해 드릴게요.
작물을 키우다 궁금한 병해충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팜모닝 이웃 농부님들과 즐겁고 재미있는 일을 나눌 수도 있어요!
팜모닝에 자주 오지 않았던 이유 혹은 팜모닝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팜모닝은 언제나 이웃들의 고충과 이야기, 조언 등을 살펴보고 반영하고 있어요.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 불편한 점은 개선하는 팜모닝이 될게요!
감사합니다.
23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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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도 마찬가지 이지만 축사 에 있는 소 들이 주식처럼 칼이 되어 떨어질꺼야.
칼떨어지는것 무섭다고 피하면 돈 못 건지는것이고
공부 하고 준비된 업자라면 그 칼이되어 떨어지는 소를 잡겠지!!!!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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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종 들깨 숫확 했구만요 올해는 수확이 너무너무 감소되었어요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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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충청남도임대농기계 정보 모음 (가나다 순입니다)
🔹계룡시
https://ac.gyeryong.go.kr/nongup/html/sub01/010305.html
🔹공주시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 문의해주세요.
Tel. 041-635-6000
🔹금산군
기술지원과041-750-3817
🔹논산시
https://nonsan.amlend.kr/page.jsp
🔹당진시
https://amrb.dangjin.go.kr/
🔹보령시
https://www.brcn.go.kr/farm/sub05_05.do
🔹부여군
https://buyeo.amlend.kr/
🔹서산시
https://seosan.amlend.kr/
🔹서천군
임대기간 : 연중
임대장소 :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소
임대대상 : 관내 전농가(주민등록과 농경지가 서천군에 있는 농업인)
임대기종 : 감자수확기 등 297대
임대문의 : 950-7181~3
🔹아산시
https://www.asancenter.co.kr/
🔹예산군
http://aml.yesan.go.kr/
🔹천안시
https://cheonan.amlend.kr/
🔹청양군
https://www.cheongyang.go.kr/aml/
🔹태안군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 문의해주세요.
Tel. 041-635-6000
🔹홍성군
https://hs.amlend.kr/
23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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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자두나무를 한그루 심었는데 암,수 이렇게 두그루 심어야 된다는 소릴 들은거 같은데 맞나요.? 한그루안 심으면 자두가 안열리는가?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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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韓國 )은 보석 같은
나라였다! ♥
- 한국인은 원래
善한 품성을 가진
백의민족이었다. -
요즘 우리 세대가
自己中心의
윤리적 에고이즘에
빠져있지는 않는지
살펴봐야 겠다.
우리 조상들은
작은 벌레의 생명조차도
가볍게 여기지 않았다.
뜨거운 개숫물을
마당에 버릴 때에는
이렇게 외쳤다.
“워이 워이!”
물이 뜨거워 벌레들이
다칠 수 있으니
어서 피하라고
소리친 것이다.
봄에 먼 길을
떠날 때에는
오합혜(五合鞋)와
십합혜(十合鞋),
두 종류의 짚신을
봇짐에 넣고 다녔다.
'십합혜'는
씨줄 열 개로
촘촘하게 짠 짚신이고
'오합혜'는 다섯 개의
씨줄로 엉성하게 짠
짚신을 가리킨다.
행인들은
마을길을 걸을 땐
'십합혜'를 신고 걷다가
산길이 나오면
'오합혜'로 바꾸어 신곤 했다.
벌레가 알을 까고
나오는 봄철에
벌레들이
깔려 죽지 않도록
듬성듬성 엮은
짚신을 신은 것이다.
'오합혜'는
'십합혜'보다
신발의 수명이 짧았으나
그 만큼 벌레의
수명은 늘어났다.

콩을 심을 때엔
세 알씩 심었다.
한 알은 땅 속에 있는
벌레의 몫으로,
또 하나는
새와 짐승의 몫으로,
마지막 하나는
사람의 몫으로 생각했다.
감나무 꼭대기에 
‘까치밥’을 남겨 놓고,
들녘에서
음식을 먹을 때에도
"고수레"하면서
풀벌레들에게
음식을 던져주었다.
이러한 미덕은
우리의 식문화에도
그대로 배어났다.
여인들은
3덕(三德)이라고 해서 식구 수에
세 명의 몫을 더해
밥을 짓는 것을
부덕(婦德)으로 여겼다.
걸인이나
가난한 이웃이
먹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었다.
미국 여류소설가
'펄 벅'은 장편소설
‘살아 있는 갈대’에서
한국을
‘고상한 사람들이 사는 보석같은 나라’로 표현했다.
그녀의 극찬은
한국에서 겪었던
특별한 체험때문 이었다.
1960년 '펄 벅'이
소설을 구상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여사'는 늦가을에
군용 지프를
개조한 차를 타고
'경주'를 향해 달렸다.
노랗게 물든 들판에선 농부들이 추수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었다.
차가
'경주 안강' 부근을
지날 무렵,
볏가리를 가득 실은
소달구지가 보였다.
그 옆에는
지게에 볏짐을 짊어진
'농부'가 '소'와 함께
걸어가고 있었다.
'여사'는 차에서 내려
신기한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여사'가 길을 안내하는
통역에게 물었다.
“아니, 저 농부는
왜 힘들게 볏단을
지고 갑니까?
달구지에 싣고 가면 되잖아요?”
“소가 너무 힘들까 봐 
농부가 짐을 나누어 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지요.”
'여사'는 그때의 충격을 글로 옮겼다.
“이제 한국의
나머지 다른 것은
더 보지 않아도 알겠다.
볏가리 짐을 지고 가는 저 농부의 마음이 바로
한국인의 마음이자,
오늘 인류가
되찾아야 할 인간의
원초적인 마음이다.
내 조국, 내 고향,
미국의 농부라면
저렇게 힘들게
짐을 나누어 지지 않고,
온 가족이 달구지
위에 올라타고 채찍질하면서
노래를 부르며 갔을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농부는
짐승과도 짐을 나누어 지고
한 식구처럼 살아가지 않는가.”

구한말 개화기에
한 선교사가 자동차를 몰고 시골길을 가고 있었다.
그는 커다란 짐을 머리에 이고 가는 할머니를 보고
차에 태워드렸다.
저절로 바퀴가 굴러가는
신기한 집에 올라탄 할머니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뒷자리에 앉은
할머니는
짐을 머리에
계속 이고 있었다.
“할머니, 이제 그만
내려놓으시지요?"
선교사의 말에 할머니는 순박한 웃음을 지으며
대답했다.
“아이고, 늙은이를 태워준 것만 해도 고마운데,
어떻게 염치없이
짐까지 태워달라고
할 수 있겠소?”
차를 얻어 타고서
차마 머리에 인 짐을
내려놓지 못하는 善한 마음이 우리의 모습이었다........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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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2024.5.16(축)
숫송아지 출산
여담)
이 젊은암소 첫출산 인데 아들 이다 오늘 기분 최고다!!!!!!
여담2)
좋은것은 딱 여기까지.... 암소가 처음 이라 육아 를 할줄몰라서 주인+주인 가족 까지 고생시키고 있다....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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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3인용 다기 에 찻잎 1인분 넣는데 차 색 이 왜 저래!!!)
티백차 는 그것 다 식품첨가물 에 다 색소 라고요....실상은 달라요....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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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볍씨 소독후 침종
48시간후 물갈이
4/17묘판 상토 300상자 준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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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잘 자라고 있는 쌈채소^^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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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