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주담은농장 강신우입니다.
저희 농장 조생귤을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문도 많이 주시고 댓글과 후기에 힘이 납니다.
다만 제주에 계속 비가와서 수확이 어려워 발송이 지연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맛있는 제주담은농장 조생귤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15일
7
6
Farmmorning
🍒참! 고마웠습니다💕

꧁ ꧁ཽ̆̈̆̈⃟💖✿࿐
💗▔💓▔╲💝✿࿐
숨가쁘게 달려온 한해도
이젠 2일 남았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참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해를 살았다는 것은
넘치는 행복이고
한량없는 감사입니다.
세월은 흐를수록 아쉼이 크지만
함께했던 올 한해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내 마음에 남은
따뜻한 사랑과 깊은 관심은
2024년에 더 좋은 결과를 만드는
영양분으로 쓰겠습니다.
더불어 살아 서로를 위하는 인연이
행복한 세상에 기쁨으로
승화되기를 바라면서
얼마남지 않은 2023년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에도
넘치는 행복을 누리시기 바라며
하시고저 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길 바랍니다.💐
12월 29일
12
Farmmorning
♡ 이유없이 좋은 날 ♡
이유없이 좋은 날.
기쁜 마음으로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모닝커피 
한 잔 보내 주련다.
 그대의 하루가 즐거우라고~
 
이유없이 좋은 날.
고마운 마음으로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초록 잎사귀 하나
보내 주련다 .
 그대의 하루가 순조롭게
풀려가라고~
 
이유없이 좋은 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예쁜 꽃 한 송이 실려 보내주련다.
 그대의 하루가 향기로우라고~ 
 
이유없이 좋은 날.
그리운 마음으로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뭉게구름 하나 보내 주련다.
 그대의 하루가 여유로우 라고~ 
 
이유없이 좋은 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초콜릿 하나 보내 주련다
 그대의 하루가 달콤하라고~
 
그렇게 그대의  하루가 무조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박 창 숙 -
8월 29일
7
*두부 장수 노부부

새벽 별 보고 일어나
콩을 삶아 두부를 만드는 노부부는 이 일을 평생 해 오셨다는데요
자전거에 방금 나 온 뜨끈한 두부판을 차곡차곡 올려놓고 길을 나서는 할아버지를 보며
"영감 오늘 오후에 비 올 것 같으니 안 팔리면 일찍 들어와요"
"알았어"
퉁명스러운 대답 한 마디를 배웅 삼아 내뱉고는
((((땅그랑 ~ 땅그랑))))
골목길을 나서면서 부터 종을 흔들며
두~~부)))) 두~~부)))) 라는
할아버지의 외침이
동네 곳곳을 돌며
새벽을 깨우고 난 자리에
한 사람 두 사람 대문을 열고 나오더니
"두부 한 모만 주세요
"저는 두 모 주세요"
"오백 원 여깄어요"
"고맙습니다"
때론 하늘 한 번 올려다 보기 힘든 하루를 보내느라
서로의 굽어진 허리를 보면 마음이 아프지만
하늘을 막아줄
지붕 하나 있는 것만으로
행복이라고 말하는 노부부는
바람이 불면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이집에서 숨쉬는 행복이 최고라는데요
"영감 이게 뭐예요?"
"오다가 주웠어"
"멀쩡한 붕어빵을 왜 버렸대"
능청 스러운 할아버지의 거짓말에
맞장구를 쳐주며 오물오물 먹고있는 할머니는
땀흘리고 움직인 만큼만 욕심을 부리며 살아온 세월속에
하루위에 하루를 더 포개 놓은 듯한 힘듦이지만 서로를 알뜰히 챙기는 마음 하나로 버틸 수 있었기에
세상 길 다 지워져도 이 길을 함께 걸어가고 싶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잿빛 어둠이 그려진 다음 날
파란 하늘에 투명한 물감이 흘러 내리 듯 날리는 비를 야윈 두 어깨에 올리고 집으로 온 할아버지가
팔고 난 두부판을
부뚜막에 내려놓으며
얼굴에 핀 그늘을 본 할머니는
"어찌 오늘은 많이 못 팔았나 보네요?"
할아버지가 내려놓은 두부판에 얹힌 천을 걷던 할머니의 눈에 흙덩이들이 고명처럼 묻어있는 두부를 보며
"영감 두부가 왜 이래요?"
"차 길에서 넘어졌어"
"어디 다친데는 없슈?"
"멀쩡혀 걱정말어"
절뚝거리며 방으로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며 심상치 않음을 느낀
할머니는 재빨리 수건 하나를 끓고 있는 솥에 담궈 뜨끈히 뎁혀 방으로 따라 들어 가는데요
"영감..
이쪽으로 누워봐요"
"거 괜찬타니까 호들갑이네"
내일 당장이라도 일하러 나갈 것 같이 큰소리를 쳐대던 할아버지가 해와 달이 바쁘게 오가는데도
모습이 보이질 않더니 보름이 다가도록 일어나질 못하고 있었는데요
"영감 이러지 말고 자식들 오라고 할테니 병원에 갑시다"
"병원에 갈 돈이 어딨어"
"다락에 있는 상자에 매일매일 영감이 넣어둔 돈 있잖아요"
"그건 안뎌"
"알았어요...
영감 죽을때 같이 묻어 드릴테니
저승가서 실컷 쓰구료"
그렇게
시간을 약으로 집을 병원삼아 버티던 할아버지는
언제 아팠냐는 듯 자리를 털고 일어나더니
"임자..
오늘부터 장사 나갈테니까
콩 좀 넉넉히 삶아"
"괜히 무리하지 마시고
며칠 더 쉬어요"
"쉬면 누가 돈 준데...
몸뚱어리 조금이라도 성 할때 부지런히 벌어야지"
"그 놈의 돈..돈...돈....
쓰지도 못하는 돈 모아서
뭐 할려는지"
행복하자는 약속으로 남은 말을 지키려 오늘도 새벽안개를 헤치며
땡그랑~~ 땡그랑 ~~~
종소리에 맞춰 자전거 폐달을 밟는 할아버지의 뒷 모습을 보며 오늘분의 행복을 벌써 다 받은 듯 할머니 입가엔 미소가 흘러 넘치고 있었는데요
"이정도면 내일 장사하고도 남을 것 같구먼"
하루 온 종일 허리 한 번 못 펴보고 장작을 피워대며 두부를 만든
할머니는 거뭇 거뭇해지는 골목길을 두리번거리더니
"영감이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은 늦네 그려..."
그때 저 멀리서
삐그덕....삐그덕..거리며
저물녁 새들이 건너는 하늘가를 따라
고물 자전거 폐달 밟는 소리가
할아버지라는 걸 단번에 알아보고는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 다더니만..."

두부를 많이 팔았는지
적게 팔았는지
폐달 밟는 소리만 듣고도 안다는 할머니는
느려도 좋으니 그 소리가 멈추질 않기를 마음으로 기도하며 할아버지를 반기는데요
"영감. ,,
오늘 많이 팔았죠?"
"할멈..
두부 만들지 말고 돗자리 깔어"
이제는 서로의 발걸음 하나에
속깊은 마음까지 들여다 볼수 있다는 노부부의 오늘 분의 행복은 또 그렇게 쌓여만 가는것 같습니다
한 계절이 가고 또 다른 계절이우두커니 머물러 있는 창가만 들여다 보고 있던 할머니는
"영감..
집에가서 쉬지 왜 왔슈?"
늘 할아버지의 건강만 걱정하던 할머니가 굽어진 허리가 펴지질 않아
그만 병원에 입원하고 말았는데요
"임자 좋아하는 순대 줄려고 왔지"
"영감이나 집에 가서 약주
한 잔하면서 먹으슈"
마주친 어쩔수 없는 슬픔 위로 챙겨온 순대를 할머니 입에 넣으주며 "꼭꼭 씹어.."
"영감도 좀 먹어요"
"난 거기서 많이 먹었어"
필요한 자리 그 자리를 지켜주는 서로가 있어 스치는 아픔을 이겨낼 수 있다는
할머니는 마주하는 똑같은 일상 앞에서도 병원과 집을 오가며
하루분의 행복을 퍼나르는
할아버지의 고마움에
병원에 있는 동안 눈시울이 마를 날이 없었다는데요
어느 날은 길가에 핀 야생화를 뜯어다 소주 빈병에 꽂아놓고 가는 날도 있고
또 어느 날은
잠든 할머니 머리에 예쁜 비녀를 꽂아 주고가는
할아버지가 주는 행복속에 머물던 할머니에게
"임자 ..
우리 두부장사 그만할까?"
"왜요 죽을때까지 할거라더니
왜 맘이 변했슈?"
"이제 임자 고생 그만 시키고 싶어서 그래"
"그럼 두부장사 그만하고
뭐 하실라고 그러우?"
"이제 임자랑 손잡고 쑥도 캐러 다니고 들판으로 꽃마실도 다니고
그러지 뭐"
"사람이 안하던 짓하면 죽는대요"
"죽긴 왜 벌써 죽어
오 백년은 더 살아야지"
가을바람에 입이 떨어지듯 한 마디 툭 내뱉어 놓고는 미안했는지 할머니의 손에 열쇠 하나를 건네는데요
"이게 뭐유?"
"다락방에 있는 돈 상자 열쇠야"
"이걸 왜 날 주우?"
"임자 퇴직금이야"
부부라는 직장에 아내라는 직함으로 근무한 댓가라며
손에 열쇠를 꼭 쥐어주고는
"이제 그만 퇴사 혀"
그리고 이건 상장이라며 두팔로 할머니를 꼭 안아주며
"임자..
퇴직하면 나랑 놀아줄 겨?
"그럽시다..."

새벽을 열고 나와
사람들의 아침을 깨워주던
쨍그랑~~ 쨍그랑~~

((((두부))))
라고 외치던 할아버지의 목소리는 더 이상 들을 수 없었지만

오늘도 부부라는 행복의 이름으로 두분만의 사랑이 넘쳐나는 곳에서 살아가고 계실거라고 믿으며 노부부의 두부장수 이야기를 끝마치려 합니다
이 세상 가장 큰 축복은
부부의 사랑이라며....
펴냄/노자규의 골목 이야기
👫同行하는 人生
https://youtu.be/x28XnN2QO-Y?si=wUMOqzppydCd-6W2
6월 19일
29
16
4
다사 다난 했던 2023년도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뒤돌아 보면 어려움도
많았지만
귀하고 소중한 인연
좋은 친구가 있었기에
서로에게 믿음이 되고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 함께
이겨온 시간 들이
행복 했습니다
2024년에 새로운
마음과 새 희망을
품고 또 한해를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다!
따뜻한 연말 잘 보내
시길 바랍니다.♡♡♡
이돈우 배상
12월 26일
12
일년의 마무리 달럭한장을 남긴 오늘 날씨가 무척 춥네요 감기 조심히시고 12月엔 기쁨 사랑 행복이 주렁주렁 열리는 아름다운 나날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
22년 12월 1일
11
2
🍹한번뿐인 인생!
후회없는 내일을 위하여🍹
눈 좋을때 예쁜것 많이보고~
귀 잘 들릴때 좋은 음악 많이 듣고~
치아 좋을때 맛난 것 많이 먹고~
가슴 떨릴때 사랑도 많이 하고~
그렇습니다.
인생 뭐 별게 있나요?
그저 욕심 없이 하루 하루
즐기면서 사는게 최고인 것이지요!
한번 뿐인 인생,
어느날 갑자기 훌쩍 떠나야 할 인생
하나도 챙겨갈수 없는...
돈, 명예,,,,
모두 쌓아놓지 말고 즐기시고~
있는거 적든 많든 베풀며 살다 갑시다.
오늘이 당신의 가장 젊은날입니다.
이 세상에서 당신에게 제일 중요한 일은 인생의 종착역에 섰을때
자신에게 떳떳하고 후회없는 인생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삶은
하늘이 주신것이고
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
한번 뿐인 내 인생
우리 후회없이 살다 갑시다!
🌺오늘은 생애 가장 젊은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드세요🌺
8월 12일
12
1
1
사랑하는 마음을 
억누르고만 있을 수 없어서 
가슴 시린 그리움을 다 풀어놓고 
추억으로 남겨놓아도 좋을
이야기들 하나 둘 만들어갑니다
스쳐 지나온 세월의 골목마다 
언제나 찾아가면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도록 작은
우편함 하나 남겨놓으려 합니다
허전한 빈 가슴을 채워주고 
서로 어긋나 괴로운
일 없도록 살려고 합니다
눈시울 뜨겁게 하고 
가슴 뭉클하게 만들어주는 
신나는 이야기들을 그려놓으려 합니다
사람들 속에 있어도 사람들이
그리워지는 삶이기에 다가오는
쓸쓸함이 다 사라지도록 살아가야 합니다
모든 것 다 내어주고
빈 몸으로 서 있어도
좋을 따뜻한 삶의 이야기들을
만들어가며 살고 싶습니다.
20240226 松江 이태주
2월 26일
13
10
1
Farmmorning
팜님들 안좋은 일들은 뒤로 접어두고 오늘도 해피 해피로 시작하세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
22년 12월 9일
9
1
모임방
23년 8월 3일
1
1
문안 인사
와서는 가고,
입고는 벗고,
잡으면 놓아야 할,
윤회의 이 소풍길에!!~~
우린, 어이타
깊은 인연이 되었을꼬!!~~
봄날의 영화
꿈인듯 접고,

너도 가고
나도 가야 할,
저 빤히 보이는 길 앞에,
왜 왔나 싶어도!!~~
그래도...
아니 왔다면 많이 후회 했겠지요??~~
노다지처럼,
널린 사랑
때문에 웃고,
가시처럼 주렁한
미움 때문에 울어도,
그래도,
그 소풍 아니면
우린 어이 정다운 인연이, 맺어졌겠습니까??~~
한 세상,
살다 갈, 이 소풍길!!~
원없이 울고 웃다가,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더 낫단 말,
빈말이 안 되게 말입니다!!~

우리, 그냥 어우렁 더우렁,
그렇게 더불어 즐기며 살다가, 미련없이 소리없이 그냥 훌쩍 떠나 가십시다요!
-- 卍海 --
2월 23일
12
6
2
주말 잘 보내시길~♡
*여자를 사랑하고, 공경하라.
사람이 갖는 기운은 크게 생기(生氣)와 오기(敖氣), 살기(殺氣)가 있는데, 누군가에게 한이 깊이 맺히면 살기가 동하여 상대에게 전달됩니다.
특히 한국 여인들의 염력은 거의 선령(仙靈) 급이어서, 나이든 여인에게 한을 사면 아무것도 될 일이 없습니다. 이것은 부부나 형제자매끼리도 마찬가지이죠
남자가 여자에게 이기려고 박박대며 싸우는 걸 보면 불쌍합니다. 지는것이 이기는 것이라는걸 모르면 남자가 아닙니다.
남자는 산이요,
여자는 물이다.
산은 바람과 흙, 나무와 짐승, 물을 안고 당당히 앉아있다.
물은 산에서부터 끊임없이 흘러내리며 뭇 생명을 살린다. 흐르는 물은 아무리 높은 산도 막지 못한다.
한국여인은 누구나 신기가 있는데, 나이 40이 되면 무당 수준의 염력을 갖고, 50이 되면 신녀, 60이 되면 귀신, 70이 넘으면 마고할미의 염력을 갖고 있어 직녀성과 직거래합니다. 남자의 속내를 꿰뚫어보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여생을 의미있게 보내려면 여자를 울리거나 속이지 마시라. 항상 두려워하고 사랑하고 공경하시라.
모든 남자는 여자가 낳았고, 여자의 보살핌 속에서 평생을 살다 갑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10년 먼저 죽습니다.
이런 깨달음을 얻지 못한 숫컷이라면 100살의 나이가 돼도 철부지일 뿐입니다
옮긴 글
23년 9월 3일
8
3
Farmmorning
"인연"
세상에서 절대 자기 뜻대로
할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다고 한다면
그건 바로 인연일 것입니다.
단순히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것은
어느 정도 가능하겠지만,
인연의 흐름을 마음대로 할 수는 없습니다.
떠나가는 인연은 잡을 수도,
내게 다가오는 인연을 억지로 막을 수도 없지요.
인연은 계획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연의 흐름은
억지로 조종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찾아오는 인연들
스스로 떠나가는 인연들을 받아 들이세요.
"인연은 그 자리에서 있는 게 아니라
인연 스스로가 찾아오는 것이라고,
자기 스스로가 상대방을 맞이하고
같이 할 수 있는 시기가 되면
그 시기에 함께 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인연인 것이라고"
아침운동 하고나니 더위를 식혀주는 비가 내리네요ㆍ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건 주말 보내시길ㆍㆍ
6월 14일
6
지렁이 사랑 땅 사랑
어릴때 지렁이는 오싹
말라 비틀어진 지렁이는 불쌍
귀농후 땅속 지렁이는 보배
10월 27일
3
장마기간 몇일간 오락가락 내렸던
비로 주변이 풀밭이 되어 버린듯하다.
다행이 고추들은 잘 자라주고,
어제 이른시간 방제약 뿌려주고,
3차 웃거름 넣어 줬는데...
빨간 고추로 잘 버텨 커주기를 바란다.
23년 7월 1일
4
1
Farmmorning
저는 무농약 인증농가라
유기 인증 제품을 쓰고
있읍니다.방제력이 좋은
품목으로실험후 방제 합니다.천지 바이오 제품
입니다.
23년 6월 8일
6
5
Farmmorning
아침인사
💎💎💎 친구는 보물입니다! 💎💎💎
웃음은
슬플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입니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현명한 친구를
보물처럼 아끼세요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거든요.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많은 것을
쌓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늘이 아름다운건 
별이 있기 때문이고 
땅이 아름다운건 
꽃이 있기 때문이다. 
세상이 아름다운건 
사람이 있기 때문이고, 
삶이 아름다운건 
친구가 있기 때문이다."
1시간 전
1
다들 노린재 방제약으로 뭐 치시나요?
브랜드나 구매처좀 알려주세요
또 얼마나 쳐야하고 주기랑.. 조금 도와주십시오
22년 9월 8일
6
2
Farm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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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녀온 명산, 예쁘게 찍은 단풍 사진으로 이야기 나눠보세요
확인해주세요
- 팜모닝 대화방은 10월 20일 ~ 11월 4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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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21일
4
1
피어나는 꽃처럼 힘차고 화사하게
봄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세요~^^
☆━━━━━
┃호ㅏ○ㅣ∈ㅣ
☆━━━━*○
😘봄날의 따스한 미소로 출발하세요😘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와요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내지요
어제는 지났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며
웃어야 행운도 미소 짓고
우리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입니다
믿음은 수시로 들여마시는
산소와 같고 신용은 언제나
지켜야하는 약속과 같지요
웃음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비약이고 사랑은 평생
준비해야 하는 비상약입니다
기분좋은 웃음은
집안을 환하게 비추는 햇볕과 같고
화사한 미소는
집안을 들여다 보는 천사와 같으며
꽃다운 얼굴은 한철이나
꽃다운 마음은 평생 지켜주지요!
장미꽃 백송이는 일주일이면
시들지만 마음꽃 한송이는
백년의 향기를 풍깁니다♡
- 좋은글 中에서 -
3월 24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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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