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찍 두릅을 수확하고 바로 박스 작업하여 발송하고 동네분들이랑 시내로 뻑뻑하지 않은 부드러운 돈까스 먹으러 갔었습니다 그리고 짝꿍은 농약 살포하는 드론 교육을 받으러 가고 저희는 교육 현장을 벤치에 앉아 직관하며 기다렸습니다 두시간이나 되는 긴 시간동안 꼼짝 않고 보고 나서 근처 농장지들을 둘러보며 다른 분들이 농사 짓는것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도 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농장 근처 나무에 예쁜꽃이 피었는데 많이 궁금하여 올려 봅니다 무슨 나무일까요?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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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Farmmorning
오늘 농장 둘려보다가
내눈에 딱걸린 왕보리수
2년차 한두개 첫선을 보이네요
하우스 안이라 좀금빠른거 같아요
당도좋고 즙이많아서 괜찮아요
노지는 이제야 콩알만하던데
열매을 더크게 만들려고 고민중 입니다 1.보리수+사과=? 2.보리수+오디=? 가능할가요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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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석회유황합제 살포후 2일후부터 계속 3일간 비가 와도 효과가 있을지 몰라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비 끝나면 바로 개화될것 갔아요.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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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께감사전합니다서울에가서종합건강진하고집에와보니선물이도착해더라고요 농사일하는데도움이많이될것같습니다 앞으로더욱더 팜모닝회원님들 큰힘이되어주시고우리회원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많이많이받으세요
나의자신부터 사랑합시다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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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 오전에 날씨가. 쾌청하여 밭에 갔다가 단호박25개 옥수수 130개를 수확하여 자식들과 친척들에게 나누어주고 우리도 단호박15개는 숙성시키고 전번에 수확한 단호박5섯개는 15일동안 숙성한 다음 3개와 오늘 수확한 옥수수 5개 가져와 쩌서먹었다. 맛이 일품이었다. 올해 단호박 만끔 잘 열린해는 처음이었다. 항시 잘된 식물은 꼭 한가지는 있는가 봅니다. 욕심내지 말고 착하게 꾸준히 살면 장수의 비결이 아닐까요? 나는 부모님 모시고 고향에 살리라하는 노래를 흥얼그려 봅니다. 농부님들 언제나 화이팅 하면서 열심히 열심히 살아 갑시다.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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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나는!
오늘 고구마를 심었답니다.
밭이 없으니
자루 재배를 해 보려고
도전!
고구마 순을 72구
포토에 모종을 길러서
이번에는 산의 부옆토만으로
고구마 모종을
심어봅니다.
자루 위에 3포기씩
심고
자루 옆구리를
찔러서 또 3포기를
심어봅니다.
결과는 뻔 하겟지만
도전을 해 봅니다.
고구마 부옆토
자루재배.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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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채소ᆢ요즈음 도시에선 채소값이 금값이라서사먹기가
어렵다는데 농촌에서 흔한ᆢ
열무ㆍ상추ㆍ참두릅ㆍ머위대ㆍ마늘쫑ㆍ쑥갓ㆍ부추 ㆍ죽순ㆍ여기에
고기한가지 곁드리면 부러울게 없지라우
힘은들어도 싱싱한걸
그때 그때 먹을수있는데ᆢ
오늘도 힘을내어 열심히
일해볼랍니다 ᆢ🌻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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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3년차에 올 한해는 어느해 보다 비가 많았고 잦았던 한해 였던것 같다.
비가 많아서 걱정도 많았지만
비가 많았던 것에 비해 그나마 고추도 고구마,들깨,참께,오이,호박등
모든것이 나에게는 대풍작 이었다.
그중에서도 하루종일 나를 웃게 만들어준 녀석들이 있어 소개할까 한다.
색안경 착용은 금지!!!
농사를 지으면서 나를 웃게 만들어준 인고마형에 무한한 애정과 행복을 느낀다.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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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1.고추품목연구회
2.순천시 로컬푸드 소속으로
순천지역내에서 고추를 재배
하고 있는 농가들의 모임
3.고추재배 방법등을 배우면서 서로 의문사항이나 질의사항을 논의하면서 풀어나가는 모임이며, 생산된 고추는 로컬푸드를 통해 농약잔류검사까지 마치고 고추시장을 열어 소비자들에게지역 먹거리를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판매 걱정 없이 고추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고추품목연구회를 통해서 배운 재배법을 적용 일라이트 부직포 설치로 4~5월 서리 피해를 예방하고 튼실하게 고추를 키우고 있습니다
23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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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한해의마무리김장으로끗내면서자연에감사하며내년에는더조운결과기대해봄니다모든농부님들수고하셔습니다건강하셔서내년에새로운작물을기대하면서ᆢ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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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12
계속되던 불황에 검게 멍든 하늘만
원망하던 사업을 접고
3년 만에 응시한 회사에서
연락이 와 아침 일찍 면접을 보기
위해 바쁜 몸짓으로 내달리는 택시를 세우려 비 사이로 손짓을 하는
남자가 있었다.

우두커니 서 있는 승차장 푯말 앞으로
급하게 멈춰서는 택시에서 내린
중년의 노신사는 황급히 지하철로
뛰어가고 있었고 남자는 그 택시에
바쁜 몸짓으로 앉으며

“중앙동 외환은행 앞에 부탁합니다”

안도의 한숨을 쉬며 시트를 짚은 손에
차갑게 잡히는 게 있어 보니 두툼한 서류뭉치였다.

급하게 뛰어가는 모습을 보며
이 서류가 중요할 거로 생각했던
남자는 순간 떠나려는 택시기사에게
“잠시만요” 라고 말한 뒤

중년의 남자가 지하철 계단을
막 밟으려 할 때 "저기요“하고 불러
보았지만 그 남자는
지하도로 내려간 뒤였다.
내리는 비를 타고 계단을 밟고
뛰어갔을 때 막 도착한 지하철에
오르려는 노신사를 발견하고

“저기요 .. 이 서류 선생님 거
아닌가요?”
​라는 소리에 멈춰선 남자는
만선이 된 어부의 얼굴로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하더니

“고맙습니다.... 오늘 계약할
서류였는데 어떻게 사례를 해야
할지....“

“아닙니다…. 그럼 저는 이만”

남자는 서투른 인사를 하고 회색
거리를 내달려 숨은 바람처럼
달려갔지만

“면접 시간 하나 못 맞추는 자네 같은 사람은 이 회사에선 필요 없네”

한마디 대꾸도 하지 못한 채
뒤돌아서 걸어 나온 남자는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속에서
한 걸음도 내딛지 못한 채
하늘빛이 말라가며 토해놓은
어둠을 맞고 있었다.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라는데
갈수록 허전한 빈 가슴만 채워지는
것만 같은 남자는 아침에
아내가 한 말을 떠올려보고 있다.

“여보 오늘 잘하고 오세요”

“응 당신 생일선물로 꼭 합격할게”
아내에게 취직한 걸 선물하고 싶었던 남자는 아내에게 뭐라고 말할지....
초라한 모습으로 허공을 기대어
선 채
딸에게 문자를 보내고 있었다
“오늘이 엄마 생일이잖니.
엄마 속옷이라도 사주고 싶어
그러는데 네가 가게에 같이 갈 수
있겠니?“
폭설이 내려 움직일수가 없다는
딸의 말에 빛을 밀어낸 밤이 된
허탈한 속내만 내보인것 같은
마음을 매달고 걸어가던 남자는
어딘가를 애달픈 눈으로 한참을
바라보더니 버스정류장 옆 담벼락에 기대어선 붕어빵을 사서는 버스에
올라 아이를 업고 있는
아주머니 옆에 앉는다.
붕어빵 냄새가 나서인지 남자의
손에 든 종이봉투를 내려다 본 아이는

“엄마 붕어빵 사줘 배고파..”

“아빠가 사 오실 거야“

“아빠는 거짓말쟁이야
매일 사 온다고 거짓말만 하고..“
난처해진 남자를 쳐다보고 있는
아이손에 붕어빵 하나를
쥐여주었지만 아이는 먹질 않고
가지고만 있었다.
“얘야 먹어?"

“아빠랑 같이 먹으려고요”

아빠를 생각하는 아이의 모습에
새벽이 밤을 깨물어 아침을 불러놓듯
남자는 희망은 죽을 때까지
간직하는 거란 걸 알아가고 있었다.
“당신 정말 제 생일선물을 해주셨군요
고마워요…. 여보“

“고맙긴 당연한 걸 가지고..”
“아까 당신 일하는 식당에 갔다가
바쁘게 일하는 것 같아 그냥 왔어“
“애 안 태우게 들어와서 알려주지
그랬어요?”
모처럼 밝아진 가족들의 환한 웃음을 바라보고 있는 남자의 마음은 타다만 촛불처럼 안으로 안으로 타들어 가고 있었다.
바람은 언덕에 머물고
향기는 하늘에 오르는 아침
아내랑 같이 아침을 걸어 나오며
“여보 오늘 첫출근인데 수고하세요”

“어 당신도 고생해”
남자는 아내와 헤어진 뒤 일용직
센터에 일자리를 더듬어 보다
주어지는 일이면 뭐든 가리지 않고
하루를 보내다 집으로 오고 있었고
식당일을 끝난 아내의 손을 잡고는
다리를 수술한 지 얼마 되지 않는
당신에게 꼭 해주고 싶은 선물이
있다며
“다음 주에 장모님 칠순에 갈려면
당신 발이 편해야 할 것 같아 내가
미리 봐둔 게 있어
여보 이 신발 어때?“
윈도에 놓여있는
빨간색 운동화를 가리키는 남편에게

“좋긴 한데…. 여긴 비싼 곳이잖아요”

“아냐.. 낮에 와봤는데 저 신발이 할인판매를 해서 3만 원이면 된데“
“진짜요?”
“들어가 보면 알잖아”
잠시 후 아내의 손에 들려져 나오는 쇼핑백 안에는 빨간 운동화가 들어가 있었고 마음에 들어 하는 아내에게

“여보…. 당신에게 잘 어울리는데“

“아무리 예뻐도 비싸면
안 샀을 거예요. 우리 형편에...“
남자는 아내가 쇼핑 백 안에 든
운동화를 바라보며 들떠 있을 때
남편은 미리와서 돈을 쥐여 주며
부탁을 한 주인아주머니를 바라보며
지그시 한쪽 눈을 감아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을 걸어나갈
남편의 눈앞에 놓인 건 남편의
신발이었다.
“아니, 여보 웬 새 신발이..”
남편의 마음을 알아버린 아내의
손에는 낡은 운동화에 하얀 페인트를 발라놓은 남편의 헌 운동화가 들려져 있었고,
“당신 힘든 일 하는데….
발이 편해야잖아”
“여보 미안해..”
아내는 알고 있다.
힘들면서도 강해지고자
눈물을 삼키어온 남편이
날이 새면 신발 끈을 묶어야
한다는 걸.
삶의 희망이 있는 그곳으로...
남편도 알고 있다.
길가에 쓰러져 있는 마른 잎들을
바라보며 나도 저 마른 잎들처럼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것 같은
하루하루를 일으켜 세워주는
아내가 있다는걸...

부부는 오늘도 힘을 내어봅니다.

쓰다듬고 보낸 어제를 뒤로하고
장모님 앞에 아내가 차려놓은
음식들이 상위에 늘어져 갈 때,
슬그머니 밖으로 나가시는 장모님이
한참이나 지났을 때야 들어오신다.
그 자리에 모인 우리들은
그 누구도 숟가락을 먼저들 수
없었다.
위암으로 음식을 드실 수 없는
어머니 앞에선 ...
눈물이 까닭 없이 흐르는 시간들로
채워놓고 돌아선 그날 저녁
집으로 온 아내는 밥에게 밥이 된
이유를 묻지 않고 불이 꺼진
이불속에서 숨소리도 들리지 않을
만큼 아파하고 있는 모습에
꼭 껴안아 주는 남편.
“장모님 땜에 속상해서 그런 거지?”

대답 없는 아내가 잠든 베개 밑에
마음을 담은 손 편지 하나를 놓고
나오는 남편.

하루에 22번 만나는 시계의
큰 바늘과 작은 바늘의 운명처럼
함께 묶여져 있는 남편이 놓아두고 간 손편지를 읽어 내려가던 아내의
눈에서는 굵은 눈물방울이 맺혀져
있었다.

“ 내 아내가 사랑스러운 이유" 라고
시작된 편지 맨 마지막에

살아가면서 가장 깊었던 마음
그건 나에게 전부로 와 닿은 아내
당신이었다고....

오늘보다는 나은 내일이기를
기대하 며 잠든 남편의 휴대전화기로 들어온 문자 하나가 아침을 열고
들어온 걸 보며 두 눈은 커져 있었다.
“앞전 지원한 회사에 재면접을 보러 오라는 문자”를 함께 본 아내는
“여보 그때처럼 늦게 가지 말고
지금 출발하세요”
일하다 다리를 겹질린 남편을 보며
택시를 타라며 마을 어귀까지 함께
나와서는 기사님께
“ 아저씨 ! 꼭 소호동 국제빌딩 앞에 세워주세요”

택시가 아내의 시야에서 벗어날 무렵 남편은
“ 기사님! 여기쯤 세워주세요”

“ 국제빌딩 가신다고...?”
“아, 그건 아내가 보고 있어서
여기서 내려 지하철 타면 됩니다”

“그 다리로 지하도를 걸어가시긴….
두 분의 부부애가 너무 깊어 보여
제가 차비를 안 받겠습니다”
햇살 좋은 날 파랗게 웃고 있는
하늘처럼 택시에서 내린 남자는
애틋한 목마름으로 달려간 회사가
그때 택시에 서류를 두고 내렸던
그 분이 운영하는 회사였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날 자네 덕분에 중요한 계약을
따낼 수 있었지만 나 때문에 자넨
입사 기회를 놓쳤다지 뭔가 ..“

“아닙니다..“

“길을 가다 차이는 돌맹이 하나도
다음 사람을 위해 걷어낸 적 없는
내게 남을 돕기 위해 내 이득을
포기할 줄 아는 자네의 그 마음을
내가 사겠네“
“감사합니다…. ”
회사를 걸어 나온 남자는
아내에게 문자를 보내고 있었다.

나도 이제 내 삶의 무대에 조명을
켠다고
"시작이라는...."
좋은글 중에서 모셔온 글입니다
https://youtu.be/sZp8Xu0lAc8?si=A6F1Jgo8Uy-Eu6rA 매디슨 카운터 다리 영화
https://youtu.be/C74yBWdIYFk?si=i0t4jNn2KDIBqkk9
사랑아 더원
어느 학생이 이혼한 아빠가
사랑아 이노래만 집에서 3개월째 든고 있대요 학생 글귀에 ㅡ
2월 21일
45
30
3

🌹당신이어서 참 고맙습니다🌹
모래알 처럼
수없이 많은 사람중에
당신을 만나고 사랑한 나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비록
가진 것 많지 않은
소박한 삶이지만
우리만의 사랑의 정원에
소망의 꽃씨를 거둘 수 있도록
당신과 함께 일구어 가는 삶은
내겐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행복인걸요
때로는
고난과 시련이 닥쳐와도
사랑으로 함께하는 당신이 곁에 있기에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지 몰라요
늘 푸른 소나무처럼
한결같은 사랑과 우정으로 지켜주고
보듬어 주는 당신이 있기에
살아가는 의미가 있습니다
곁에 있어도 늘 그리운 사람
한 생에 다하는 날까지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나의 꿈과 소망이 되어주는 사람이
당신이어서 참으로 고마워요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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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늘 수매하기위해 포장작업 끝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20키로600포 해야합니다
23년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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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armmorning
고추 고랑옆에 3년전 심었던 살구나무를 이식중이다 그사이 뿌리가 40여 센치 길어 났고 굵기는 약 1센치나 굵어졌고 수고는 1,5미터쯤 물빠짐이 안좋은것 같아 옮기는데 혼자서 곡괭이와 삽이 전부다 옮길 곳에는 약간만 바닥 흙을 파고 주변 흙을 긁어모아 20센치정도 높이 심는다 귀동냥하고 유투브 참고해서 8주 옮기는데 이틀걸렸다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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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26일 세물째 고추따고 세척하고 꼭지따고 숙성시키고 건조하고 저온고에 저장하고 힘든 나날이었습니다
23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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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2월 3주 차 벼 모임 작업 알림🔔
1️⃣ 볍씨를 준비할 때 체크하세요!
① 자가 채종 종자 또는 자율 교환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는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종자 활력 검사를 받은 후 사용하세요.
② 신품종으로 바꿔 재배하거나, 시범포에서 생산된 종자를 재배할 농가는
품종의 적응지역, 시비량, 병해충 등 재배 특성에 유의해 품종을 선정하세요.
2️⃣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종자 신청하세요!
① 국립식량과학원 직무육성품종 종자 신청 접수
- 신청 기간: 23. 2. 8. ~ 2. 17.
- 신청 대상: 일반농가
- 신청 방법: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신청
- 분양품종 및 수량, 보급 가격(미소독 종자)
✔️ 밥쌀용(18품종) 판매단가: 2,240원/kg
✔️ 가공용(15품종) 판매단가: 2,320원/kg
②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벼(특수미) 종자 기관신청 안내
- 신청 기간: 23. 1. 25. ~ 2. 22. (4주간)
- 신청 방법: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신청
- 보급 시기: 23. 3월 중순
⭐ 자세한 내용과 품종별 주요 특성은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세요!
[🌞 날씨]
다음 주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0.8~2.2℃)과 비슷하거나 높겠습니다.
강수량은 평년(1.6~10.3㎜)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저수율 : 71.4% (평년 73.0%의 97.8% / 2.6 기준)
🔔 주간 작업 알림을 놓치지 않고 받아 보고 싶다면?
댓글로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23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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