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모닝 회원 분이 재배하신 작물을 구입해서 대봉감 곶감을 만들려고 생전 처음 감을 깍았네요~^^
22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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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조금 있으면 논(26마직기)에서는 벼수확을 기다리고 있고, 백태와 서리태(4000평)수확을 기다리고 있고 지금은 감수확해서 열심히 곶감 만들고 있습니다. 김장(400여 평)은 잘 올라오고 있네요..오늘 들깨밭(620여평)에서 예초기로 베어야 합니다.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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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곶감용감(떫은감) 수확 후 감박피 후 행거에다 거는 작업까지 꼬박 보름 넘게 했네요 현재 몸상태가 어디 한참 두들겨 맞은듯한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네요^^ 몇일 쉬면 좋아지겠죠 아직 젊으니...오늘도 모두 고생 하셨습니다~
2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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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상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재우네 달달농장입니다.
지금은 곶감 자연건조중인 시기입니다.
12월말쯤 되면 쫀득달달한 곶감이 되는시기입니다.
샤인,감,벼, 대봉,단감농사 부부가 같이짓고있어요.
저희쌀로 밥하면 무척맛이좋아요.
샤인또한 당도가 높아 한번드신분들은 꼭다시 재주문이어지고있구요~
올해는 감나무작황이 좋지않아서 감타래를 꽉채우지못해 많이 속상하네요,힘들게 키우고 가꾸고 하면서 수확량이 기대치에 못 미칠때 조금 힘드네요~ 모두모두 부농을 기대하며 화이팅!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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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오늘부로 떫은감 수확 5일째 어머니와 단둘이 한지 횟수로 올해까지 3년정도 됫나봅니다 올해 감수확해서 감껍질 박피해서 건조시켜 곶감생산까지 꼬박 한달하고도 보름정도 될지모르겠습니다 다른 곶감생산농가는 건조시설과 기술력이 있어서 곶감 색상 건조상태 그리고 맛까지 좋을텐데 저는 그렇게까진 바라지는 않지만 올겨울 비라도 안오길 빌어야 겠네요 그래야 곶감건조 하는데 지장이 없을테니까요 농민 여러분 무슨농사일이든 힘든법이지만 그래도 옆에있는 식구 가족을 위해서 힘내서 화이팅!! 합시다
마지막으로 긴글 읽으시느라고 감사합니다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
22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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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맛있게가공하는방법 왜
달까
23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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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감300개따서 오늘곶감 말려왔어요
22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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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곶감깍았습니다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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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상주곶감
드셔본분만이 이 맛의 진가를 아십니다
너무 맛있어서 둘이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는
상주곶감 입니다
●곶감계의 명품
●맛 무조건 100%보장
●한봉지800g이상(약16~17개)
●쫀득쫀득 달콤함 그자체
●무료배송
●어른,아이는 물론 젊은층 폭팔적 인기
1봉지 ₩ 24,000원
2봉지 ₩ 44,000원
3봉지 ₩ 6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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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234-9545
23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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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용 묘목 잘아시는분 계신가요. 어떤 묘목이 좋은지 추천해주세요.
22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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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비가 살포시 내리고 있습니다.
집중호우가 있다는 예보에 염려스러웠거든요.
갑자기 메마른 땅에 비가 쏟아지면 땅에 흡수가 되지않아서 산사태도 염려되거든요.
그냥 이대로 흡족하게 내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비 내리기전에 일찍 텃밭에가서 오이랑 풋호박을 따왔습니다.
노각오이 5개, 가시오이 5개를 심었는데 순집기랑 넝쿨에 잘 올렸습니다.
매일 물을 주고 사이사이에 거름과 비료도 넣어서 그런지?
오이 한그루에 10개씩은 딴 것 같습니다.
아직도 새순에 오이가 엄청 많이 달려서 오늘도 오이집게랑 끈으로 묶어주었습니다.
노각오이도 굵은 노각이 여러개 달렸는데 이제 막 껍질이 색이 나기 시작하네요.
지금까지 오이를 재배한 것 중에 가장 많게 달린 것 같습니다.
옆 밭에서 트랙터로 밭을 갈고 있는데
오래 묵은 땅이 가물어서 트랙터 로타리날이 퉁퉁 튄다고 하네요.
전주는 지난 5월 20일경부터 한번도 비가 없었습니다.
그동안 워낙 가물어서 웬만큼 물을 주어도 그냥 흘러내렸답니다.
그런 땅에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기라도 한다면 많은 곳에 피해를 줄 수 있답니다,
지금도 가랑비만 내리고 있습니다.
흡족하게 내려서 온 대지를 촉촉하게 촉촉하게 적셔주면 좋겠습니다.
한 번 속으면 속인놈이 나쁜 놈이고,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나쁜놈이고,
세 번 속으면 그 때는 공범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한참 여러면에서 어려울 때 방죽에 골프공이 빠졌을 때 하얀 양말을 벗고 물속에 들서가서 골프공을 처냈던 중게는 대단했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햇볕에 운동을 했으면 벗은 양말속만 발등만 하얗던 박세리선수는 우리나라 온 국민들께 새로운희망을 안겨 주었습니다.
현직에서 은퇴하고 국가대표 감독도 그만두고 후세를 양성하는데 큰 일조를 하고 있지요.
그런 딸래미를 두고 야금야금 곶감 빼먹덧이 국민들의 영웅이었던 박세리선수를 등에 없고 온갖 사기를 친 박세리선수의 아버지를 두고 이럴려고 딸을 결혼을 일 시켰구나?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렇다 보니까 손홍민선수의 아버지가 돋보이게 되네요.
두분다 자식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했습니까?
세상 삶이 참 그렀습니다.
다가오는 장마와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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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7학년1반 이의균
6년전 의령 봉수에 정착해 현제 까지 고구마 참깨 대봉감 으로 곶감 가공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23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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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중풍신호 기억하기》
※중풍의 전조증상(꼭 기억해놓으세요
1. 손발이 저리거나 힘이 없어진다.
엄지와 검지가 더 저리다.
2. 말이 어눌해지거나 뒷목이 뻣뻣해진다.
3. 중풍으로 쓰러지면 한시라도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발병한지 오래 될수록 치료가 어렵고
회복된다고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 다양한 경고 보내는 '중풍'
평생 걸리지 않는 예방법 
*첫째: 감자와 고구마를 많이 먹는다.
감자와 고구마에는 중풍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포타슘' 성분이 들어 있다.
포타슘은 칼슘의 한 종류로
토마토, 곶감, 시금치, 귤, 근대
같은 야채나 과일에 많이 들어 있다.
포타슘은 몸 안에 있는 소금이
빨리 배설되게 하여
혈압이 올라 가는 것을 막는다. 
 
*둘째: 무리하지 않는 가벼운 운동이 좋다.
하루에 30분 정도 걷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등산을 하는 등 가벼운 운동을 한다.
그러나 숨이 찰 정도의 심한 운동을
15분 이상 지속 하는 것은 좋지않다.
운동을 하면서도 10분 간격으로
휴식을 하고 가능 하면 새벽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셋째: 냉온욕을 피한다.
혈액이 지나치게 묽어지면
뇌로 올라가는 혈류가 약해져서
뇌출혈에 걸릴 위험이 오히려 높아진다.
흔히 냉온욕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혈압이 높거나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사람한테는 몹시 위험하니 꼭 주의하길 바란다. 
 
*넷째: 특히 오전에는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중풍은 오후보다는 오전에 발생하기 쉽다.
특히 혈전으로 인해 뇌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뇌경색은 상당수가 오전 8시~10시
사이에 일어난다.
그러므로 오전에 화를 내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나 찬 공기에 갑자기
노출되는 일이 없게 해야 한다. 
모두들 숙지하시고
주위 분들에게도 꼭 공유하셔서 
모두들 안전하고 건강한 삶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당신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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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감이 많이 달려 가지가 찢어지네요
곶감 조금 만들어 보려구요^^
22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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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