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농기계 팜모닝은 없어신가요
22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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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건조기구입합니다 대추터는기계구입하니다 중고기계01042884599
23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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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나무 월동 방제 했습니다. 유황합제하고 기계유제 복합 유제 살포했네요
23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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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올해는 가족다같이 이야기 나눠본후 뭐 심어 볼까?
여담)
요즘 농사 도 아이템 빨.
가지고 있는 장비 가 수천만원 짜리 인
굴삭기 와 퇴비살포기 인지
아니면 몇만원 대에서 몇백만원 대인 기계수레 와 삽 인지에 따라
작업강도 와 작업효율이 달라진다.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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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들깨를 800평쯤 심어 200키로 목표가 주말마다 2주 도리깨로 털고 선풍기로 작업해서 290키로 나왔어요 아직 못턴 깨도 조금있어 300키로가 넘을것 같습니다
기계가 절실합니다 ~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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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기계에대해 설명해주고 농사짓는법 알려주어서 농사짓기에 쉬웠어요
또한 출석체크 열심히 하고 있어 재미가 솔솔 합니다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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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을 수확했어요
땅콩까기가 너무힘들어요
땅콩을 까주는데가있는지알고싶어요알고 계시거나 기계가 있으신분 연락주세요 꼭 부탁합니다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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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년마루 입니다🙇‍♀️
📣청년마루의 새로운 사업으로 추진 될 농기계 작업 대행 관련 사업에 관해 농부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들어보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드려요☕️
(💬성실하게 답변해주시면 당첨확률이 높아집니다🤫)
✅설문링크: https://naver.me/5teTm4qv
📱청년마루 인스타: farmer_maru
🔥3.20(수)까지 연장되었으니 더욱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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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첫번째는 잔디깍는 기계에요.
없어서는 안되죠
두번째는 비료살포기에요
이것만 있음 5천평도 1시간
이면 끝
세번째는 농약살포 차량이에요
다른 작물과 달리 잔디위를
차량이 달릴수 있으니까요
23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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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상주농업기계박람회
4/4(화) ~ 4/7(금)까지
23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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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농기계 정보 얻고자 가입했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22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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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나이와 세월만큼 농기계도 같이 아프네요
23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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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고구마 다 캣습니다
고구마를 기계로 캐니까
절단 혹은 상처가 나서 호미로 캐니까, 느리고 힘들고 시기가 늦어서 썩고 ㆍㆍㆍ
이래저래 힘들군요
어째꺼나 꿀고구마이라서
맛은 최상입니다 ㅎㅎ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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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주간농사정보 제 47호 2023. 11. 20.~11. 26.]
💚벼, 감자, 고구마, 마늘, 양파, 사과💚 키우시는 팜이웃님들 주목!
🔽팜이웃들은 이번주에 이런 작업을 했어요.
1. 벼 : 농지 정리, 월동준비
2. 감자 : 가을감자 수확
3. 고구마 : 수확 마무리, 농지 정리
4. 마늘 : 고자리약 살포, 비닐멀칭
5. 양파 : 정식, 비닐멀칭
6. 사과 : 퇴비 주기, 과원 정리
🌱지금 이웃들의 농작업 확인하러 가기
farmmorning://com.greenlabs.smartfarm/farming/logs/my-crops
🔽농촌진흥청은 이런 농사정보를 제공했어요!
☀️ 농업정보
• (기상) 기온은 평년(4.8~6.2℃)과 비슷하거나 높고, 강수량은 평년(3.3~7.8㎜)과 비슷하거나 적겠음 *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 밤낮의 기온 차가 큰 날이 많겠음
• (저수율) 82.6%(평년 69.0%의 119.7%) * 11. 13. 기준
🌾 벼
• (볍씨 준비) 지역 적응 품종 중 품종 특성을 고려하여 재배 안정성이 우수한 고품질 품종 확보, 보급종 공급 일정 확인 후 신청
• (토양관리) 객토, 유기물 및 토양개량제, 깊이갈이, 배수 개선 등 종합적 관리
• (농기계 관리) 수확 작업 마친 농기계는 관리 소홀로 인해 내구연한이 단축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점검‧관리 필요
🌽 밭작물
• (감자 시설재배) 남부지방 시설재배 채종 품종은 실온 보관으로 휴면기간 단축
• (고구마) 저장에 가장 알맞은 온도는 12~15℃, 습도는 85~90%임
• (봄감자 신청) 종자 신청 및 사전 준비 철저, 기본신청기간: 12.1.~12.31.
🥬 채소
• (마늘‧양파) 배수로 정비, 양파 심기 늦어진 포장 부직포 이중피복
• (시설채소) 강풍 및 폭설 대비 시설 점검, 햇빛 강도에 따라 주는 물의 양 조절
• (딸기) 당도 향상을 위한 변온 관리, 양액 급여, 잎 따주기 최대한 자제 등
🍇 과수
• (사과원 관리) 세력 약하면 낙엽 전 엽면시비, 보온자재 피복, 땅 얼기 전까지 관수
• (동해 대비) 배수로 정비, 나무 주간부 수성페인트 도포 등 보온자재 피복
• (동해 양상) 사과, 배는 1~2년생 가지 피해 받기 쉬움, 포도는 저장양분 부족 및 등숙 불량 가지 고사 심함, 복숭아는 동해 피해 받은 후 4~5월 서서히 고사
🔻 주간농사정보 전문 보러 가기
https://www.nongsaro.go.kr/portal/contentsFileView.do?cntntsNo=248542&fileSeCode=185001&fileSn=1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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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어제 저의 최애농사 필수품 하이로드기계에 대해서 글을 올렸는데 사진이 등록되지 않았네요. 올린다고 한것이 글만
등록이 되었네요.무튼 어디든 풀이 왕성한 곳에는 하이로드 원액 한방울이면 해결됩니다.농작물에 튀지않게 조심만 하신다면 완전 강추라니까요.
23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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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일전에 따서 씻어 숙성시킨 첫물고추 기계넣고 돌옆에 봉선화 메리골드 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23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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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방금 받은글 옮깁니다.
♡ 한밤의 기다림 ?  
아무리 작은 소리라도 
자정이 지나면 귀에 거슬린다 
하물며 반복되는 기계음 소리는 
두 말 할 것도 없다 
지난 달 이사온 윗층에서
새벽 1시가 지나면 어김없이 
모터 작동하는 소리가 들린다. 
"찌~익~ 찌~익~"
끊어질 듯 이어지고 
이어져가다 멈추기를
수 십 차례 반복한다.  
참! 예의도 없다.  
어쩜 저렇게 
한 밤중에 염치없는 짓을 할까?  
아랫집 인내력을
시험하는 것도 아니고...
온갖 투정이 나왔지만 
내일은 그치겠지하며
참고 지낸지 
벌써 한달을 넘겼다.
가끔 층간 소음으로 
이웃간 다툼이 있다는 
기사를 볼 때마다
"역지사지(易地思之)
서로 조금만 이해하지" 하며
지냈는데... 
나도 어쩔 수 없었다.
인내력에 한계가 느껴졌다. 
몇날며칠을 벼르다가 
드디어 오늘 아침 일찍
단단히 맘을 먹고 올라갔다.
초인종을 길게 눌렀다.
'딩동댕~ 딩동댕~'  
"누구세요?"
"아랫집 입니다."
90을 전후한 할머니가 
겨우 잠에서 깨셨는지
눈을 비비며
빼꼼히 문을 연다.
"아랫집에서 올라왔습니다.
도저히 밤마다 제대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그렇잖아도
매일 밤 죄송스러웠는데
미쳐 양해를 드리지 못했네요. 
사실은
며늘아기가 심장질환으로 주기적으로 인공호흡기를
돌려주지 않으면..."
고개를 반 쯤 숙이시며 
말을 잇지 못하신다. 
순간
나는 당황스러웠다.
"네?
아~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그런 줄도 모르고..."
반대로
내가 고개를 숙이고 
용서를 빌었다.
순식간에 
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뀌어 버린 것이다. 
단단히 맘을 먹고 올라갔는데 
예상치 못한 대답에
순식간에 상황이 역전되였다. 
짧은 침묵이
서로를 위로하고 있었다. 
계단을 내려오는
발걸음이 꽤나 무거웠다.   
나는 안다. 
인공호흡기의 공포를...
30여년 전 
병원 응급실에서
딸아이의 가늘어진 숨을 이어주던 
그 기계음의 처절함을...
돌연, 내 심장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 같았다.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이별을 앞두고
숨 죽이며 들었던
그 기계음 소리가 
아련히
아니, 크게 들려왔다.
"찌~익 찌~익"
저녁 무렵, 
윗층 할머니가
알이 굵은 복숭아 한 상자를 들고 내려오셨다. 
"아닙니다 할머니..."
또다시 당황스러웠다. 
도저히 받아서는 안 될 것같은
선물(?)이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내가 전심을 다한 
위로의 선물을
전해야 할 입장인데  
정말 난감했다.
남의 아픔을 
나누지는 못 할 망정
그걸 핑계로
선물(?)을 받는다는 건 
파렴치범이나 하는 짓 아닌가? 
"이러시면 안 됩니다."
극구 사양했지만 
막무가내
손을 저으시며 
커다란 상자를 문앞에 놓고
쏜살같이 올라가 버리셨다. 
그 날 이후...
자정이 지나도
그 모터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불안하다.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혹시나?
아랫집 생각하며 
힘들어도 참고 계신 건 아닌지? 
듣기 거북하던 그 소리가 
기다려진다.
마침내 밤의 정적을 뚫고
기계음 소리가 들리는 순간.
 
"휴우~ 휴우~"
나도 모르게 가슴을 쓸어 내린다.
왜 이제야 울려?
얼마나 기다렸는데...
한 영혼이 소생하는 소리!
천사같은 시어머니의 
사랑이 피어나는 소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포근한 소리이다!
'역지사지(易地思之)'.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는 사자성어다. 
그럼에도 
남의 입장을
꼼꼼이 새기지 못하는
얼치기 역지사지가 
얼마나 많은가?
혹시
은밀한 예외를 숨긴
단어가 아닌가?
나라면...
그리하지 않았을텐데 하는...

막연한 이해는 
공허한 투정이다. 
남의 형편을
온전히 알기 전까지...
오늘 밤에도 
한 밤 중에 울리는 그 소리.
기다리고 있다.
행여나
들리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들려라! 들려!
울려라! 울려!
울려야 한다!"
햇포도가 나오면
알이 튼실한 것으로 골라 
윗집 문앞에
얼른 한 상자 놓고와야겠다. 
아무도 모르게...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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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유제, 혼합 살균제 살충제등 감귤 건강한 귤 밭을 만들어지며 총채버레 진딧물 예방 효과. 응예 덤 7월 비 많이 오면 흑점병 살균제 7간격. 비오기전 미리. 살포 후 비는 오지않아 야 합니다 >>>전정잘해야. 수확량 증가ㄱ감귤 크기 적당한크기가됨<<<
23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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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