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마무리김장으로끗내면서자연에감사하며내년에는더조운결과기대해봄니다모든농부님들수고하셔습니다건강하셔서내년에새로운작물을기대하면서ᆢ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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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계속되는 찜통더위에도
벼는 고개를 내밀고 더위와
밀당?을 하고있네요.
호박,과수들은 고개숙이고
맞서지 못하는데 오직벼만은
당당히 고개들고 맞서는폼이
멋지네요.
오늘도 많이무덥지만 우리도
당당하게 맞서봅시다.
무모하게 양지서 맞서지 마시고...갖자 취향에맞게,
힘내시고 파이팅하세요.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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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판매글에 작년것도 있네요..
무심코 신비족숭아 결제하고 보니 작년 글입니다.
관리자께서는 이 글이 언제 올렸는지가 명확하게 들어나게 프로그램을 수정 바랍니다.
그리고 오래된 판매글을 지우고 업데이트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취소 해야겠습니다..
관리자분 연락 주세요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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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5세입니다 현제 직장에재직하고있는데 퇴직을하고 고향에 내려가 귀농을하고 싶은데 선뜻용기가 나질않는군요 고향은 충남청양이고 논약2천5백평정도 밭15000평정도 있고요 현재는 친구가 임대하여 짓고있고 전 밭이나 조금하려하는데 그것마져도 망서려지는군요 아무것도 않하고 빈둥거리면 동네 주민한테 민폐이이고 욕먹을것갇고 나먹을 야채나 심어서 살고싶습니다 팜모닝 가족여러분들에 좋은조언부탁드립니다,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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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고랑옆에 3년전 심었던 살구나무를 이식중이다 그사이 뿌리가 40여 센치 길어 났고 굵기는 약 1센치나 굵어졌고 수고는 1,5미터쯤 물빠짐이 안좋은것 같아 옮기는데 혼자서 곡괭이와 삽이 전부다 옮길 곳에는 약간만 바닥 흙을 파고 주변 흙을 긁어모아 20센치정도 높이 심는다 귀동냥하고 유투브 참고해서 8주 옮기는데 이틀걸렸다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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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감자싹을 정리했는데 두줄기만 남기고 꺾어줘야 하는걸 몰라 뽑았더니 뿌리째 뽑혀 아까운 마음에 싹이 안난 빈자리에 뿌리 꺾이지 않게 깊이 심고 꼭꼭 눌러주었는데 게중엔 씨감자까지 딸려 나오더군요.
괜찮을까요?...
잘 자라주려나요?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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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성숙시키는 생활명상
남의 잘못을 들춰 말하지 말라. 자신의 몸과 입이 깨끗하지 못하면서 남의 죄를 들추면 곧 상대방이 '당신이나 잘하라'고 말할 것이다.
- 사 분 율 -
우리는 종종 타인에 대해 자신도 모르게 폄하 하거나 남의 잘못을 말하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닙니다. 그럴때 남이 나에게도 그런 말을 할지 모릅니다.
세존께서는
'남의 허물을 드러내려면 때를 맞추어, 거짓이 아닌 진실로, 이로움을 주기 위해, 청정하고 부드럽게, 인자한 마음으로 말해야 한다.'
남의 잘못을 말할 때 본인이 없는 곳에서 말한들 알지 못하니 나의 구업(口業)만 늘어날 뿐,
남의 잘못을 말할 때는 그를 바른 사람으로 인도하기 위해 자비한 마음으로 말해야 합니다.
세상은 이런 저런 사람이 있고, 나도 그중 한 사람으로 세상을 살고 있으니 잘못한 사람이 스스로 뉘우치고 참회토록 하는 것이 불제자의 몫입니다.
마음경영 계룡산 청룡사
해성당 관우 _(((♡)))_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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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작한 초보 농사꾼 입니다.
농사란 뭐하나 쉬운게 없네요.
제초제를 두번이나 찐하게 쳤건만...
치고나면 소나기...ㅠ
결국 이제서야 예초기 임대해서 잡초를 제거하고 있는데..
초보티가 확 나네요..
여기저기 덤성덤성..
예초기도 임대 했는데..
연료 보충하고 뚜껑 잘못닫아 등에 연료가 흘러서 쓰라리고..
돌에 맞아 날도 휘어지고...
이거 물어줘야 되겠죠...^^;;
예초기로 측창 모터즨전기선 끊어먹고..ㅎ
이래저래 하나씩 사고를치다보면 어느해 초보티는 벗어 나겠죠..~~
오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23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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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황도.
고객이 졸라대서 3kg 2박스만 작업.
실제 며칠 지나야 숙기인데 장마때문에 만날 조림용 신세.
비 오기 전 16브릭스였는데 오늘은 13브릭스.
근데 이 품종 키우시는 분들 평균 과중이 300g 맞습니까?
저는 평균 200~250g이고 어쩌다 300g인데요.
올 해 수확 끝나면 진짜 품종교체를 해야겠네요.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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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할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 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를
연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보다도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참 아름답고 연인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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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고추가 비오기 바로 2틀전날 비료를 주었는데 비오고 난뒤 몇칠지나니 갑자기 시들하면서 죽은 모종이 있고 안죽은 모종 몇포기는 안크고 갈변 현상이 일어나 꼭 병든것같이 보입니다 원인이 뭘까요 비온뒤도 밭이 가물어 매일한번씩 물을 주고있습니다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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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눈이 내려 녹기전에,~
땅이 얼어 녹기전에,~
미생물과 각종 거름을 뿌리고 토양의 성분을 올리고자 뒤 엎어 놓고
겨울을 나고자 했는데
어는 덧 다가오는 봄이
되어 버렸습니다.
결국엔 올해에도 병충해와
싸워야 될듯 싶어요.
게으른 농부의 글을 읽어
주시어 감사 합니다.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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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푹푹찌는 가뭄으로 무우파종기가 좀늦어져 오늘
늘 새벽안개가르며 현장에도
착하여 힘들게 무우파종을했
는데 4일후 발아가 잘되려나?
농작물은 적기에 작업을해야
풍성한?수확을 기대하는데,
내노력보다는 하늘이 성패를
가르는 키를갖고있으니 ...??
무더운날씨에 농작업 조심하
라는 안전문자는 꾸준히오고
있네요.
폭염 조심하세요.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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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노트
세월이 변해도 노트속에
삶의 인생추억 국수1관에50원
쌀1말에150원 면년전 에 기록일까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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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모임방 하나 만들까요
23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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