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모닝 가족여러분!!
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몇일 남지않은 23년도 마무리 잘
하시고 24년도 갑진년 새해을 맞이합시다.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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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부처님은 지혜로운 의사와 같다.
증상에 따라 약을 주어
우리 마음의 병을 낫게 하기 때문이니라.
부처님의 가르침은 또한
바다를 건네주는 뱃사공과 같다.
이 생사의 바다에서
우리를 저 언덕으로 건네주기 때문이니라.”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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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수확을 마쳤습니다.
고추엔 대를 세워주었구요.
감자는 우선 상품으로 13박스를 판매했답니다.
중소 사이즈는 10키로, 5키로 단위로 당근에 올려볼 생각입니다~
9고랑에서 10키로 27상자 정도 수확한 것 같습니다.
초보농군치곤 꽤 잘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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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팜모닝, 좋은 앱, 벌써 두 번째!
마음 다해 글ㆍ사진 올리면
당첨, 상품권의 특별한 의미, 감사합니다!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얼쑤, 얼쑤, 한 판 신나게 놀아볼까?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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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혼자 하느라 너무 힘이드네요
기계불러서 하니까 돈은들고
농사 지어도 수익창출은
얼마 되지않고ᆢ
벌써 봄이 무섭네요^^
혼자 하니까요~~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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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초상권문제로 인물이 안나오게 올린사진을 6개월이 지난 사진이라고 댓글을 작성한 팜모님회원
있습니다.
제가 왜 6개월 지난사진을
올리며 거짓작성을 하겠 습니까 ?
2024년 7월 15일 초복날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상백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이 상계탕을 먹은사진을 초상권문제로
인물이 안나온 사진만 올렸는데. 뭔가 오해가 있었나 봅니다.
추가증거사진 올려봅니다.
본인이 무심코 작성한 댓글이 남은 큰상처로 남습니다.
이렇게까지 살지 맙시다.
인생말년에 얼마남지 않은인생 편하게 샵시다 ~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팜모닝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나날 보내십시요 ~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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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7월엔 지난번 완두콩과 감자 수확한 자리에 들깨를 심을 계획이고요~
5월에 심은 양상추 잘 가꾸는게 목표입니다~
그리고 이번 장마에는 큰 피해 없기를 바래봅니다^^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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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뜬금없는 질문한버 해보렵니다.
대추가 익어가는데 무슨벌래가 마니 갉아먹네요.
지금 약해도 괸찬을까요?
약 추천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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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전지작업 완료^^
계속되는 날씨 때문에 미루어 왔던 전지 작업 마무리했네요
아울러 거름주기 까지 완료
기후변화로 빠른 속도로 잡초들이 무성해지네요
2024년도 대풍하세요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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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마을 비닐수거장에 가진 오물을투척하고 달아난 양심없는 농부와 외국인들 때문에 하루
개고생 했습니다
불리수거 해서 버리면 전부 가저 갑니다 동참해주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초심^^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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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완두콩 100평 감자 반빡스
고추 200 땅콩 200 고구마 11단
오이 28 가지 10 수박 15 참외 15
토마토 20 옥수수 50 개 마등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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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맷돼지녀석이 고라니망을 뚤고들어와 고구마밭을거의 로타리치고 갔습니다.
부랴부랴 시들기직전인 넝쿨을 다시묻어 놓았더니 이번장마로 넝쿨이 이렇게 봉긋이 살아났네요.
과연 고구마달려 수확할수 있으련지요?
망은 이중으로 처놓기는 했지요.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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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가축 사료 먹이는중. 오늘 하루가 정리 되어간다....
어....피곤해....귀가 하면 가루커피 한잔 끓여마셔야지...
그러기전에 더운데 수박 몇 조각 부터 먹고....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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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하트) 행복의 완성
행복이요?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이 세상에는
완벽한 사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누구나 도움이 필요한 법이죠.
누군가는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어주면 됩니다.
행복의 완성은
내것을 채우는 삶이 아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채우는
일입니다.
나에게 필요한
사람만 찾지 말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찾아보자.
고개를 돌려 주위를 살펴보자.
그리고 먼저 손을 내밀자.
남에게 주는 것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남에게 주는 일을 게을리 하면
내게 필요 없는 것조차도
남에게 주지 못하게 됩니다.
아주 큰걸 바라는 게 아닙니다.
다정한 미소,
따뜻한 손길,
마음이 담긴 한마디,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행복을 완성해 보는
한주 됩시다...(반함)(반함)(반함)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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