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텃밭에는
김장거리가 잘 자라고 있어요
농사의 달인은 아니지만
먹거리는 많이 나온답니다
독감걸려 쉬는중인데ᆢ
전파방지를 위해서 격리중
(타미플루복용후 증세는 양호함)
심심하니 텃밭으로 자꾸나가요
발자국 소리만 내고 있어요~^^
들으라~!
나의 작물들이여
내 이처럼의 사랑을
너그들에게 주노니~~ㅋㅋㅋ
10월 6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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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육바라밀.
바라밀[波羅蜜]은 대승불교에서 흔히 쓰여 지는 말이라 대개 불자들에게 익숙한 말이지만 그 의미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또 드물다.
이것은 빠라미타라는 산스크리트어를 중국어로 음역한 것을 우리말로 그냥 읽은 것이다. 하여 바라밀다라고도 한다. 이 말에는 두 가지 해설이 있는데, 도피안[度彼岸 피안에 이른다, 도[度]는 구제를 의미하므로 구제하여 피안에 이르게 한다, 혹은 이른다는 의미] 라는 주장과 성취, 완성의 의미라는 주장이 있다. 어쨌거나 궁극의 의미는 별 다른 것이 아니므로 따질 일은 아니다.
육바라밀[六波羅蜜]은 근본불교의 팔정도에 해당하는 대승의 구체적인 수행방법이다. 근본불교와 대승불교는 부처의 깨달은바 진리를 배우고 실천한다는 궁극의 목표가 같으므로 대립이 아니라 서로를 인정하고 수용하는 가운데 함께 발전해 왔으므로 지금에 와서는 구태여 대승 소승을 구별할 필요조차 없어졌다. 따라서 불교 전반에 걸쳐 팔정도와 육바라밀은 다같이 중요한 수행 덕목으로 인정받는다.
다시 부처의 깨달음을 정리해 보면 깨달음의 핵심은 연기와 중도이며 중도의 실천방안이 팔정도다. 그러나 애초 속인을 위해 만들어진 팔정도가 승려 위주로 발전하므로서 생동감을 잃게 된다.
후일 대승에서는 중도와 연기를 공[空]사상으로 재해석하게 되므로 공사상에 걸 맞는 실천도로서 육바라밀을 주창했다.
경전은 "공의 법에 깊이 들어가 육바라밀을 행하며 대자대비를 키우는 사람을 보살이라 한다"고 하여 보살이 행 할 자비행이 육바라밀임을 확인하고 있다. 이것은 이타행의 실천을 중시하는 대승 사상의 핵심이라 할 덕목이다.
1,보시[布施]: 베픔이다. 보시야말로 대승이 가장 중요시하는 최고 덕목으로 이타적 자비행 실천의 핵심이다.
베품에는 부처의 진리를 전하는 법시[法], 재물을 베푸는 재시[財], 두려움을 없애주는 무외시[無畏] 등이 있다. 즉, 물질적, 정신적 모든 베품이 포함된다.
여기서 베픈다는 것은 대가를 바라지 않는 청정한 베픔이다. 행함 없이 행함, 베픈다는 생각도 없이 베푸는 것이 참 보시다.
2,,지계[持戒]: 계율을 지켜야 한다. 이것은 단순히 불교의 계율만을 의미하지 않고, 국가의 법률이나 사회의 도덕 율, 기타 인간으로서 양심에 따라 지켜야 할 모든 것을 포함한다.
계율이란 따지고 보면 강제성을 지닌 것이다. 그러나 불교는 강요에 의해 억지로 지켜지는 것 보다 스스로의 양심에 따라 저절로 지켜지기를 가르친다.
세상의 모든 악행을 계율로 통제 할 수는 없으며, 계율에 정해져 있지 않다고 악이 선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지계의 참 의미는 이것이 본인의 의지에 따라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켜져야 함을 의미한다.
3,인욕[忍辱]: 참음이다. 육체적 정신적 모든 고통의 참음이다. 부당하거나 억울한 모든 일에서 자신의 양심을 지키는 것이다.
과격하고 직설적인 대응으로 자신과 상대를 파괴하게 되는 것이 세상사이므로 참고 인내하며 자신과 상대를 바른길로 이끌어야 한다.
그리하여 드디어는 득과 실, 명예와 불명예, 칭찬과 비난, 즐거움과 괴로움 등의 세상사에서 초연하게 되면 참 평화를 찾게 될 것이다.
4,정진[精進]: 팔정도의 정 정진과 같다. 바라밀의 실천에 지극한 노력을 기우려 드디어는 부처의 깨달은 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가르친다.
5,선정[禪定]: 팔정도의 정정[正定]과 같다. 고요한 마음의 상태로 잡념을 끊고 사색함으로서 존재의 실상을 밝혀 참 나를 찾으려는 노력이다. 말하자면 참선수행이다.
6,반야[般若]: 진실의 지혜를 체득[깨닫는] 하는 것이다.
반야[般若]는 쁘라즈냐[prajna]를 음역[산스크리트어를 발음대로 중국어로 번역한 것]한 것으로 일반적 의미의 지혜를 넘어서는 깨달음에 의한 참 지혜를 의미한다.
반야는 인식작용을 초월하여 존재의 본질을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참 지혜다. 분석과 구별, 주관과 객관을 초월하여 존재의 본질을 바로 봄[깨달음]으로서 생기는 지혜로 보통의 지혜와 구별된다.
따라서 반야의 획득은 깨달음, 즉 열반적정을 의미하는 것이며, 이것은 과거의 나를 버리고 모든 존재에 대한 자비심으로 채워지는 새로운 나로의 전환을 뜻한다. 반야와 공 사상은 대승을 대표하는 사상으로 반야경, 반야바라밀다심경의 설한바가 바로 그것이다.
이상이 육바라밀의 대강이다. 육바라밀의 가르침은 결국 자기완성과 동시에 타인의 구제를 위해 노력 할 것을 가르친다. 이것이 대승의 핵심사상인 이타행의 실천적 덕목인 것이다.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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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질듯 달리는 보리수...
해마다 좋은 디저트가 되지요. 약간 떫고 시어 호감이 크지는 않지만...
근데 딸기는 열긴 여는데 시중에 파는 것 처럼 크지가 않아요. 그냥 사서 먹는게 모기 덜 물리고 좋을 듯...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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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제주 금강농원 왕빵귤은 처음듣는 이름이라 구입하였는데 귤은 큰것이 하품으로 분류하는지 큰것을 먹어보니 조생귤 중 보다 가격 대비 좋기에 적극
추천하며 권장하며
왕빵귤이 최고 입니다.
인기가 높아지면 가격이 반대로 뒤집어 질까 걱정 입니다.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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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에 딱정벌레(무당벌레)가 득실거려
충지기+미생물(백강균)+모두싹 혼합처리 했는데 맞는지 고수님들 의견 구합니다.
참고로, 유기인증 입니다.
방제하고 있는데, 예고없었는데, 갑자기 하늘이 깜깜해지고 소나기가 내렸네요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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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이뻐지는
다육이들
23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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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19 -
우리는 겨울에 따뜻한 구들방에서 할 수 있는 실뜨기를 하면서 놀았다.
실의 두 끝을 매어서 양쪽 손가락에 얼기설기 얽어서 두 사람이 주고받으며 여러가지 모양을 만드는 놀이로서 주로 여자아이들이 하는 놀이였다.
얼마전에 큰 손주가 다이소에서 실뜨기를 사왔다고 같이 하자고 한다.
실뜨기 실도 형형색색이다.
실로 오랫만에 해보는 실뜨기 놀이였다.
길이가 약 한발 쯤 되는 실이나 노끈의 양쪽 끝을 연결해서 실테가 되게 한 다음 두 아이가 마주 앉아서 실태를 서로 번갈아가면서 손가락으로 걸어 떠서 여러 가지 형태로 변형시킨다.
실태를 양손에 1번 감아서 걸고 다시 양손 가운데 손가락으로 감은 실을 집어떼서 상대편 아이 앞에 내놓는다.
이것을 가장기본인 날틀이라고 한다.
그 다음에 아이가 날틀의 양쪽 가위처럼 벌어진 각을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걸어쥐고 아랫줄을 밖으로 둘러 밑으로부터 위로 향해 가운데로 올려 뜨면 바둑판 모양이 된다.
이렇게 실을 잡아 당기면서 갖가지 모양을 만든다.
쟁반모양, 젓가락, 배틀, 소눈, 가위질, 톱질 등을 만들고 기술이 모자라거나 주의가 부족하면 도중에 손가락을 잘못 걸거나 움직여서 실뜨기놀이에 지게 된다.
요즘 치매를 예방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고하여 노인유치원에서도 놀이기구로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또한 양지바른 따뜻한 마당이나 공터에서는 비석치기도 했다.
비석치기는 전통 놀이중의 하나이다. 
손바닥만한 정도의 넓적한 돌이나 깨진 기왓장 조각을 가지고 말을 만든다.
먼저 상대편 말을 목표 지점에 세워 놓는다. 자기 말로 출발선에서 던지거나 신체 일부분에 의해 옮겨 쓰러뜨린다.
상대편 말을 쓰러뜨리지 못하거나 옮기는 도중 말을 빠뜨리면 공격이 바뀌게 된다.
편을 갈라서 할 때에는 성공하지 못한 사람을 대신하여 통과한 사람이 맞추어야만 다음 차례로 넘어간다.
발로 건드리거나 말을 떨어뜨리면 실격이 된다.
모든 과정을 통과한 사람이나 편이 이기게 된다.
말을 무릎사이에 끼고 뒷짐을 지고 가서 상대편 말을 맞추고 넘어뜨려야 이겼다.
배위에, 가슴위에, 목에 끼고, 등이나 이마에 말을 얹고 가서 상대편 말을 맞춰서 넘어뜨려야 한다.
놀이가 끝나면 내가 썼던 납작한 돌멩이나 기왓장은 한쪽 다무락사이에 감추었다가 다음에 꺼내서 놀곤했다.
옛날에는 흙으로 만든 기와를 장작가마로 구워서 만든 기왓장으로 아주 단단하고 묵직했으며 흔한 것은 아니었다.
불로 구운 기왓장은 두드리면 쇳소리가 나면서 겉이 매끈하고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작은 시골집은 매년마다 가을에 추수를 마친 짚으로 이엉을 했고 두칸이상 접집이라야 억새로 지붕을 이었다.
동네 기왓집은 그 마을의 메인이였다.
그래서 "기왓집 아들" "어느 마을 기왓집"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또 마당이 넓은 집에서 방울치기가 있었다.
오늘날 야구와 비슷한 규칙이 있어서 모인 아이들을 두편으로 갈라 순서를 정해서 주먹으로 공을 쳐서 공격을하고 다른 한편은 수비를 하는 놀이였다.
규칙은 야구와 같았다.
주먹으로 친 공은 받으면 아웃이되고, 땅에 떨어진 공을 얼른 주어서 1루에서 수비가 공격하는 사람보다 공을 먼저 받으면 아웃이 된다.
이렇게 세꼭지점을 돌아서 처음 자리로 돌아오면 점수를 내는 놀이였다.
힘이 쎈 아이들이 담장너머로 공을 날려보내면 세지점을 돌아오면 점수를 낸다.
홈런을 친 셈이다.
3명이 아웃되면 공수 교대가 이루어진다.
땅바닥에 나온 점수를 숫자로 표시하면서 대부분 20점을 먼저내는 팀이 이겼다.
지금 생각하면 야구와 똑 같은 규칙이어서 야구의 원조였다.
드넓은 운동장도 아니고 다른집보다 조금 넓은 마당이 한집 있었다.
설 명절때부터 보름때까지 동네 아이들이 모여서 놀았던 방울치기 놀이였다.
그집 마당은 눈이나 비가 내리면 엄청 질퍽거렸다.
주인집 어르신께서 얼마나 귀찮으셨을까?
그때는 생각지도 못했다.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고작 이틀 내린비에 끈적거리고 집안도 끕끕하네요.
오늘 하루 소강상태였다가 내일 다시 폭우가 있을 예정이라는 예보입니다.
혹시나해서 텃밭에 들렀더니 고추도 참깨도 반가운 비를 맞아 생기가 넘친 것 같았습니다.
일년중 절반이 어느 덧 지나갔습니다.
이만큼 또 지나면 한해가 또 가겠구나!생각하니 아쉬움이 많네요.
일년중 절반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 남은 절반도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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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기가 없어 졌네요
오타 수정하려니 삭제하기와 취소만 뜨네요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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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에 물때가 껴서 얼룩이 지는건 왜인지 아시는 고수분 의견 부탁드립니다
22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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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밭에 조경수로 심었던 나무들이 10미터이상커져서 피해를 주고 있는데 베어 내라하니 전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포기각서를 써주었다고 3년이상 방치하고 있고 임차인은 묵묵부답으로 ...
민원을 어디에넣어야 조치될까요.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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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복숭아 봉지 쒸우기 작업 종료 후 브라마이신25말ㆍ과수탄25말 ㆍ스미치온ㆍ돌격대ㆍ목초액ㆍ전착제ㆍ신통방통ㆍ탄저병ㆍ칼슘제 혼합 후 엔진분사기로 살포작업 준비 중입니다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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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자연농법이라 하여 여러가지로 농사를 짓고있지만 옛날 시절이 생각이나고 그립고 그때는 고생이 됐지만 지금 이렇게 세계선진국으로 만들어 놓은 우리세대가 제일 멋있다고 평가 할수있다.그중에 한가지 소개하고 싶어 몇자 글월 띄웁니다. 개구리농법이라는 소리를 60대이상은 경험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요즈음 개구리 울음소리도 듣기가 힘들지만 60년전만해도 개구리의 울음소리가 하도 시끄러울 때도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경첩 일주일전에 날씨가 따뜻하여 개구리가 잘못알고 땅속에서 뛰어나와 알을낳고 갑짝이 추워 알을 낳다가 어미가 얼어죽고 개구리알도 전멸하는 사태까지 발생하여 개구리 보기가 힘든 한해 였습니다. 꼭 있어야할 동물입니다. 각종 해로운 벌레.메투기. 나방이.달팽이.굼뱅이 멸구등 잡다한 해로운 곤충들을 먹고 농사짓는데 농약이 필요하지 않을만큼 필요한 동물 입니다. 그당시 60년도 보리고개 시절에 고기도 귀하고 6.25전쟁으로 황패해진 우리나라가 전쟁고아로써 먹을것이 없을때 잡아다가 가죽을 볏기고 뼈만 앙상한 우리의 보신용 고기로도 중요한 한몫을 했습니다. 이러한 개구리가 멸종위기에 처해있음을 안탓갑게 생각하면서 생태계 살리기에 적극 노력합시다. 늪.개천.개울을 보전하기에 앞장섭시다. 오늘은 새삼스럽게 개구리의 추억이 생각나서 고마움을 알고자 두서없이 적어 올려 봅니다.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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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94편 - 뿌리 성장의 핵심 - 근권]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뿌리 성장의 핵심 - 근권>입니다.
💚 '근권'이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근권에 대해 공부해보면서 뿌리의 중요성에 대해 공부해보세요.
🔻근권이란?
• 살아있는 뿌리 주변의 약 2mm까지의 토양을 말합니다.
• 근권은 근권 이외의 토양에 비해 활성화 정도가 2~10배 높습니다.
🔻근권의 효과
• 뿌리에서 나오는 점액성 물질이 뿌리가 뻗는데 윤활유 역할을 하며 독성물질로부터 뿌리를 보호하고 미생물에게 좋은 서식처를 제공합니다.
• 뿌리가 신장하면서 떨어져 나오는 세포들도 근권을 비옥하게 합니다.
• 일반적으로 식물은 무게의 5~40%에 해당하는 여러 가지 유기물질을 근권으로 분비하여 많은 미생물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기도 합니다.
• 근권에서 자라는 리조비움, 아조토박터 등의 미생물이 많 식물 생장에 큰 도움을 줍니다.
🔻뿌리 성장에 힘을 써야하는 이유
• 뿌리 성장이 잘 돼 잔뿌리가 많아지면 뿌리가 분비하는 물질들이 근권에 많이 분포해 작물 성장을 잘 돕습니다.
• 뿌리 성장이 잘 되면 근권 뿐 아니라 양분의 흡수율이 높아져 작물 성장에 큰 도움을 줍니다.
📺 "EBSD"님의 뿌리의 작용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youtu.be/wpSdGZM881E?feature=shared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92편 <뿌리 성장이 왜 중요할까?> 복습해보고 질소에 대해 알아보세요.
https://app.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OjUx/posts/Y29tbXVuaXR5LXBvc3Q6MTU2NjIy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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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 [매일매일 농사공부 3탄 6편 - 노린재 파헤쳐 보기]
👋 안녕하세요 팜이웃 여러분!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노린재 파헤쳐 보기>입니다.
🔻 노린재란?
• 이름의 유래 : 노린내와 비슷한 냄새를 풍겨 이름이 노린재가 되었습니다.
• 성충은 10회 정도 산란하며, 1회 산란 시에 약 250개의 알을 산란합니다.
• 산란한 알은 7일 뒤에 유충이 되고, 유충은 약 44일 후에 성충이 됩니다.
🔻 주요 노린재 종류
• 갈색날개노린재
• 썩덩나무노린재
• 기름빛풀색노린재
🔻노린재가 해충이 된 이유
• 산을 개간하면서 나무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 이상 기후로 인해 노린재의 번식이 활발해져 먹이를 찾아 이동해 농작물에 피해를 줍니다.
• 화학 농약으로 인해 천적의 개체 수가 적어져 노린재가 많아졌습니다.
🔻 노린재 피해
• 농작물을 찔러 빨아먹어 구멍을 내서 농작물의 가치를 떨어뜨립니다.
• 농작물 곁에서 분비물을 분비해 노린내를 나게 합니다.
🔻 노린재 방제법
• 주변 잡초 관리를 통해 노린재를 예방합니다.
• 노린재는 광범위한 이동을 하므로 광역일제방제를 합니다.
• 크레졸 희석액을 빈 통에 넣어 걸어둡니다.
• 노린재를 죽일 때 밟아 죽이면 몸속의 페로몬이 분비돼 주변 노린재를 부르게 되므로 빈 통에 넣어 죽입니다.
• 기생벌, 사마귀, 거미 등 천적의 도움을 받습니다.
📺 "농고tv"님의 노린재에 대한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GNTH1vDCQRE
📛 지긋지긋한 해충들 팜모닝에서 추천하는 농약으로 방제 해보세요.
https://farmmorning.com/pesticide-ranking
🎓 공부자료를 확인하신 분은 "공부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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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