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쵸균을기술센타에서나누어주는데요대추방울토마토에관주하는방법아시는고수님께서는좋은답변부탁합니다
1월 9일
9
5
1
올해 옥수수를 제작년에 심고 남은 씨와 작년에 엄마가 너무 맛있다고 받아두신 씨를 심었는데 받은걸로 심은옥수수는 씨알이 너무 작고
제작년에걸로 심은것은 하던중 제일 크고 튼실한 옥수수가 나왔습니다.
받은씨는 소독도 안하고 심었더니옥수수가 튼것도 많고 흠도 많이 나와서 역시 옥수수는 사서 해야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작년에걸로 심은것은 하던중 제일 크고 튼실한 옥수수가 나왔습니다.
받은씨는 소독도 안하고 심었더니옥수수가 튼것도 많고 흠도 많이 나와서 역시 옥수수는 사서 해야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8월 6일
3
1
비가내리는 쉬는날
단단히 무장하고
알밤을 주었어요
토실토실 예쁜밤이에요
부추전과 찐밤을 가지고가
동네사는 친정엄니 드렸어요
92세 울엄니
맛있게 드시니
행복해져요
단단히 무장하고
알밤을 주었어요
토실토실 예쁜밤이에요
부추전과 찐밤을 가지고가
동네사는 친정엄니 드렸어요
92세 울엄니
맛있게 드시니
행복해져요
23년 9월 26일
11
7
팜이웃 여러분, 올 23년 한해 행복하셨죠?
다가오는 240년 희망 안고 더 행복하세요~~
강화 교동의 겨울 풍경입니다.
다가오는 240년 희망 안고 더 행복하세요~~
강화 교동의 겨울 풍경입니다.
12월 24일
10
3
2
절임배추가격아시는 분요
11월 22일
3
3
감 재배 농민이 가장 많이 본 영상
"감나무 전정 기초 부터. 감나무 겨울 전정은 감나무 결과지 습성 알고 감 전정 방법 알기"
영상이 도움이 되셨나요?
영상을 보고 궁금한 점이 생겼거나,
여러분의 좋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영상 확인하기 👉🏻https://youtu.be/gLYtyQxSS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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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월 12일
7
3
사과두알찾기
어느날갑자기눈에들어온사과두알
사과나무
심어놓고무심했었네요
어느날갑자기눈에들어온사과두알
사과나무
심어놓고무심했었네요
23년 7월 12일
5
4
장마기간 중간에 비 그칠때 방제를 어제포함 2번 했는데 고추잎이 이렇게 쭈글쭈글해지고 잎이 검정색으로 물러진게 많이 보이는데 원인을 알 수 있을까요?
23년 6월 30일
5
14
단호박입니다 세상에 나온지 얼마되지도 안았는데 노랗게 변했네요 노랗게 변한게 하두 많아서 너무 속상하네요
아들줄기 2마디만 키우고 있는데 순치기하면서 자꾸 건드려서 스트레스 받아서 수정이 안된건지 알수가 없네요
아들줄기 2마디만 키우고 있는데 순치기하면서 자꾸 건드려서 스트레스 받아서 수정이 안된건지 알수가 없네요
23년 7월 12일
6
8
사용 방법좀 알수 있을까요?ㅜㅜ
집에 있는건데 어떻게 써야할지모르겠어요
집에 있는건데 어떻게 써야할지모르겠어요
22년 11월 15일
6
4
학교다닐땐 개근상맡아놓고탔는데팜모닝개근상 힘드네요 알람만들 방법알려주세요
4월 8일
2
2
문의가 있어서요
신고 품종배를 지금 수확을 하나요?
신고배는 저장배로 알고 있는데요.
숙성재배로 수확한다는 얘기로 있어서요
마트에 신고 품종 배가 대부분인데 햇배라고 팔기에 왜 그런건지 궁금해서요
신고 품종배를 지금 수확을 하나요?
신고배는 저장배로 알고 있는데요.
숙성재배로 수확한다는 얘기로 있어서요
마트에 신고 품종 배가 대부분인데 햇배라고 팔기에 왜 그런건지 궁금해서요
23년 9월 22일
2
5
사과농사3년차입니다
사과박스는 어디서구입하는지 알수있을까요?
사과박스는 어디서구입하는지 알수있을까요?
23년 1월 11일
5
3
아침 편지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
숨은 한 번 들이키면
반드시 한 번은 내쉬어야 한다.
제아무리 욕심 많은 사람이라도
숨을 두 번 들이쉬고
한 번 내쉬며 살 수는 없다.
어느 누구도 들이킨 만큼은 내쉬어야 한다.
숨은 재산처럼 모아서 쌓아둘 수가 없다.
들이킨 숨을 모으기 위해서
내쉬는 숨을 참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숨을 지키는 일은 단지 숨을 내쉬는 일이다.
한꺼번에 헐떡이며 숨을 들이키면
들이킨 만큼 내쉬지 않으면 안 된다.
살아가는 일도
숨쉬는 일처럼 리듬이 있어야 한다.
리듬이 들어왔다가 나가고
나왔다가 들어가는 일이다.
오르고 내리는 일이며, 내리고 오르는 일이다.
사람들은 무엇이든 들이기는 좋아하면서도
내보내는 일은 싫어한다.
어느 자리든 올라가는 일은 좋아하면서도
내려오는 일은 두려워한다 .
그러나 잘사는 사람은
내보내기에 즐겨하는 사람이다.
진정으로 오를 줄 아는 사람은
내려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다.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
강과 약, 높고 낮음
크고 작음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파도와 같은 리듬이 있어야 한다.
생각은 어느 순간 산더미처럼 솟구쳤다가는
호수처럼 잔잔해지는 파도의 얼굴이어야 한다.
아니, 때로는 태풍처럼 강하게 몰아치다
가끔은 아지랑이처럼 속삭일 줄 아는
파도의 모습이어야 한다.
어디에도 머물지 않는 바람의 모습이어야 한다.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
숨은 한 번 들이키면
반드시 한 번은 내쉬어야 한다.
제아무리 욕심 많은 사람이라도
숨을 두 번 들이쉬고
한 번 내쉬며 살 수는 없다.
어느 누구도 들이킨 만큼은 내쉬어야 한다.
숨은 재산처럼 모아서 쌓아둘 수가 없다.
들이킨 숨을 모으기 위해서
내쉬는 숨을 참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숨을 지키는 일은 단지 숨을 내쉬는 일이다.
한꺼번에 헐떡이며 숨을 들이키면
들이킨 만큼 내쉬지 않으면 안 된다.
살아가는 일도
숨쉬는 일처럼 리듬이 있어야 한다.
리듬이 들어왔다가 나가고
나왔다가 들어가는 일이다.
오르고 내리는 일이며, 내리고 오르는 일이다.
사람들은 무엇이든 들이기는 좋아하면서도
내보내는 일은 싫어한다.
어느 자리든 올라가는 일은 좋아하면서도
내려오는 일은 두려워한다 .
그러나 잘사는 사람은
내보내기에 즐겨하는 사람이다.
진정으로 오를 줄 아는 사람은
내려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다.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
강과 약, 높고 낮음
크고 작음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파도와 같은 리듬이 있어야 한다.
생각은 어느 순간 산더미처럼 솟구쳤다가는
호수처럼 잔잔해지는 파도의 얼굴이어야 한다.
아니, 때로는 태풍처럼 강하게 몰아치다
가끔은 아지랑이처럼 속삭일 줄 아는
파도의 모습이어야 한다.
어디에도 머물지 않는 바람의 모습이어야 한다.
7월 7일
8
1
1
ㅋㅋ
굴삭기 기능사 필기시험.
경주상공회의소 CBT시험 현장 합격
이런 썩을 영천은 나가리동네여..
예전엔 경북권에서 포항울산 빼고는 안동과 자웅하던 동네 엿든걸로 아는데 머 지대로된게 읍내요.. 맨날 포항으로 경주로 경산으로 졸라게 가야하내요..대구로 가야하몃 이해가 가지~~~참내~~
굴삭기 기능사 필기시험.
경주상공회의소 CBT시험 현장 합격
이런 썩을 영천은 나가리동네여..
예전엔 경북권에서 포항울산 빼고는 안동과 자웅하던 동네 엿든걸로 아는데 머 지대로된게 읍내요.. 맨날 포항으로 경주로 경산으로 졸라게 가야하내요..대구로 가야하몃 이해가 가지~~~참내~~
8월 13일
1
왕토란
저는 왕토란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에 들어 왔지민
이용방법 등에 혼선이 있어
재배가 활성화 되지 못했는데
요즘은 건토란줄기와 알토란은
썰어서 건조 후 분말로 가공하여
빵과 여러가지 요리에 사용됩니다
저는 왕토란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에 들어 왔지민
이용방법 등에 혼선이 있어
재배가 활성화 되지 못했는데
요즘은 건토란줄기와 알토란은
썰어서 건조 후 분말로 가공하여
빵과 여러가지 요리에 사용됩니다
10월 22일
14
2
6
학생들 에게 하는 질문)
옛날 배경 의 게임 과 현대 배경 의 게임 에서 달라지지 않는것이 무엇인줄 알아요?
정답)
신분제도 가 없어져도 사람은 살아갈수 있다.
자동차,스마트폰,컴퓨터 가 사라져도 사람들은 살아갈수있다.
그러나 물 과 식량 이 없으면 사람들은 살아갈수가 없다.
옛날 배경 의 게임 과 현대 배경 의 게임 에서 달라지지 않는것이 무엇인줄 알아요?
정답)
신분제도 가 없어져도 사람은 살아갈수 있다.
자동차,스마트폰,컴퓨터 가 사라져도 사람들은 살아갈수있다.
그러나 물 과 식량 이 없으면 사람들은 살아갈수가 없다.
9월 11일
1
✍
삶과 운명은 하늘이 알아서 한다.
행복과 건강은 내가 알아서 하시라.
좋은 사람을 마음에 담아 둔 이는 행복합니다.
귀님은 귀님대로
나는 나대로
서로를 응원하고 언제든 소식을 전하고 싶을때 문자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입니다.
가끔씩 만나더라도
늘 만나며 지내는 사이처럼
주위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드는 귀님!
우리 가슴에
이런 사람 한분쯤 담아 두고 살아갑시다
인생이라는 넓은 정원 속에
이쁜 꽃들이 필 수 있도록!
🌻🌺🌾🌷
귀하신 사람들과 좋은 인연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 만큼 행복한 삶이 또 있을까 싶네요
늘~ 건강 하시와요
사랑합니다.
👏🤝🙏🎵
삶과 운명은 하늘이 알아서 한다.
행복과 건강은 내가 알아서 하시라.
좋은 사람을 마음에 담아 둔 이는 행복합니다.
귀님은 귀님대로
나는 나대로
서로를 응원하고 언제든 소식을 전하고 싶을때 문자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입니다.
가끔씩 만나더라도
늘 만나며 지내는 사이처럼
주위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드는 귀님!
우리 가슴에
이런 사람 한분쯤 담아 두고 살아갑시다
인생이라는 넓은 정원 속에
이쁜 꽃들이 필 수 있도록!
🌻🌺🌾🌷
귀하신 사람들과 좋은 인연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 만큼 행복한 삶이 또 있을까 싶네요
늘~ 건강 하시와요
사랑합니다.
👏🤝🙏🎵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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