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 ㅡㅡ;;18
말끝마다 욕을 잘하는 여자가 선을 보러 갔는데
남자의 어머니가 착하게 보인다며 흡족해 했다.
그런데 이 아가씨, 기분이 너무 좋은 나머지
자신도 모르게 버릇이 튀어 나왔다. 부끄러워요,
18....
지하철에서 누가 방구를 꼈는데 냄새가 너무 독해서
옆친구한테
"이야~ 이건 그냥 방귀가 아니고 똥방귀다!!"
막 소리쳤는데 친구가 카톡으로
"나니까 닥쳐" 라고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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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福 받으세요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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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웃는일만 가득가득 쌓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