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적란운 이라니,,,,오후가 되더니 소나기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한다.마치 스콜같이,,,기온도 25도에 육박한다.농업도 기후변화에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
11월 5일
6
2
Farmmorning
현해남교수님 붕사칼슘 공부 저에겐 엄청난 세이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
4월 20일
2
1
집주소:경기이천시부발읍대산로649번길33-8 제가모든농산물은 다취급합니다.전년도까지는 이웃지인들한테 농산물나눔식,퍼주기식으로 하였는데 그간 과수나무를 심고가꾸다보니,복숭아,왕자두,피자두,사과,배,매실,체리,천도복숭아,등 30년이상된 밤나무포함120그루나되네요. 과수나무가 크고 과일이 많이달리다보니 올해집근처 마을버스정류장 공터에서 처음으로 과일맛보고 사가시다보니 나눔식, 퍼주기식으로판매 금새 판매완판,가을까지 늦황도 소량으로계속 나오고요,가을에 알밤10가마정도수확 주산물은 하우스건고추,천근이상수확, 마늘,옥수수,고구마,먹거리용 다생산합니다. 전번: 010-8869-4327 조심동입니다.
7월 15일
7
1
1
참깨는비온다도350평심었어요 250평들깨심는다고비닐멀칭중입니다 힘든시기입니다 그나마 비가와주니 감사합니다
4월 23일
5
Farmmorning
오늘 오전6:30분경부터 건강검진 받으려고 검진센터에 방문해서 각종 검사를 받았는데 혈압이 약간 높고 다른곳은 이상없어 감사합니다 팜가족여러분 올해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5월 23일
4
- 6-70년대 우리들의 공감시대 22 -
절대 사서는 안될 기념품이 있다.
6-70년대는 고속버스를 많이 이용했다.
그래서 주말이나 연휴 때는 미리 예약을 해야했다.
요즘은 가끔씩 달리는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를 볼 때 적게는 한두명을 태우고 운행하는 경우도 보았다.
고속터미널에서 좌석을 확인하고 자리에 앉고 고속버스가 출발하기전에 건장한 청년들이 서너명이 차에 오른다.
한명이 번호가 적힌 쪽지를 다 돌린다.
곧 이어 한사람이 금빛이 누렇게 빛난 시계를 가지고 설명을한다.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귀중한 시간 5분만 빌리겠습니다.
이 시계보이시죠?
이 시계로 말할 것 같으면 스위스정통회사 SWC에서 개발하고 디자인한 제품으로 시계 내부와 외부는 물론 모두 24k순금으로 처리가 돼 있습니다.
시간을 한번 맟춰 놓으면 지구 종말이 올 때까지 절대 고장이 날일이 없는 인류가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기술이 만든 시계가 바로 이 시계입니다.
이 시계의 가격은 원래 83만원인데 오늘은 특별히 여러분들께 단돈 30,000원에 모시겠습니다.
하지만 물량이 부족한 관계로 추첨을 통해서 딱 세분에게만 행운의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당첨번호를 발표하겠습니다.
이미 그네들이 짜고 조금은 어리숙하고 젊잖고 돈이 있을법한 사람들에게 번호표를 돌리고 그 번호를 당첨번호로 발표를합니다.
자.
축하합니다.
잘 쓰십시요.
목적지까지 안녕히 가십시요.
감사합니다"를 끝으로 그들이 차에서 내림과 동시에 버스가 출발합니다.
시계를 산 사람은 손에 시계를 차봅니다.
그 순간 "아차. 가짜구나.솎았다"
하지만 이미 버스는 출발하고 그들은 사라진 뒤였습니다.
시계가 주품목이고,
카메라, 양복원단까지도 등장했습니다.
한 때는 고속버스 휴게소에서 비슷한 행위가 판을 쳤지요.
아이스박스안에 백화점 납품하는 생선인데 차비라도 할려고 빼놓은 상품이라고 원가에준다고하면서 판매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여기도 바람을 잡는 바람잡이들이 같이 있었습니다.
결국은 아주 오래된 냉동생선이었습니다.
저는 쏘련제 쌍안경을 거의 강매로 샀는데
집에와서 만지작거리다가 금방 망가졌습니다.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이나 휴게소에서 흔하게 있었던 일입니다.
요즘 mz세대들은 이솝우화같은 이야기겠지요?
어쩌면 그 때는 속고속이는 세상이 일상이었으니까요?
엊그제 내린 비로 피해를 입은 농가가 많더군요.
저희 텃밭에도 고추랑 참깨가 비스듬하게 기울어서 말뚝을 박고 매주긴 했습니다.
그래도 많은 비에 땅이 물기가 많아서 쉽게 세우기가 힘들었습니다.
장마전에 비를 기다릴 때가 그래도 농사일이 나은 같네요.
천재지변이라 하지만 피해를 입은 농가는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힘내십시요!
다시 주말에 또 비가 많이 내린다는 예보입니다.
또 다를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7월 10일
15
12
도와주시는분은 3 명입니다. 항상고맙게생각합니다.
바쁠때는 자기일제꺼놓고
내일부터챙게주시는 참좋은 이웃입니다.감사합니다.
2월 13일
15
4
1
택배는 우편물이나 짐, 상품 따위를 요구하는 장소까지 직접 배달해 주는 일로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이 대중화되면서 현대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 서비스 중 하나다.
시골에 계시는 어르신들께서도 손수 농사지으신 농산물뿐만 아니라 자식들한테 엄마의 손맛을 택배를 통해서 보내시곤 하신다.
참 편리한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심지어는 무거운 20k들이 쌀포대나 1.8리터들이 6병 생수 등은 무게가 만만치않다.
이런 무게감이 있는 물건들도 옛날 엘리베이터가 없는 아파트 5층까지 걸어서 배달을 하곤한다.
특히 김장철이나 가을 추수가 끝나면 농촌에서 쌀이나 김장박스가 도심지로 올라가는 택배물량은 대단하다.
특히 우체국택배는 서울지역은 오전에 일찍 우체국본점에 부치면 당일에 도착하는 시스템이 있어서 상할 수 있는 물건 등은 좋은 택배방법이다.
어제 처음으로 동탄에 살고있는 큰아들네한테 알배기 배추김치를 담아서 택배로 보낼까?하다가 고속버스편으로 보냈다.
택배로 아이스박스에 어름팩을 넣고 보내면 다음날 도착하니까 생김치맛을 볼 수 있을거 같았다.
장마가 다가오면 배추값도 오른다고 아침에 알배기 속배추 한박스를 사서 김치를 담갔다.
경기도 오산까지 고속버스가 하루에 4차례가 있다.
고속버스편으로 부치면 바로 찾아가니까 맛있는 생김치를 먹을 수 있겠다?싶어서 고속버스편으로 부쳤다.
큰아들은 익은 김치를 좋아해서 따로 한통을 담고 며는리는 생김치를 좋아해서 김장용봉투로 담아야 많이 들어가서 박스에 담았다.
아침에 텃밭에서 따온 오이랑 풋호박, 감자도 넣어서 테이프로 붙이고 노끈으로 야무지게 묶었다.
혹시 옛날에 가을추수가 끝나면 나락공판을하는데 지푸라기로 짠 가마니에 나락을 넣고 가마니를 새끼줄로 묶을 때 하는 방법을 기억하시나요?
절대 매듭이 풀리지않고 지푸라기로 짠 가마니도 훌쩍거리지 않습니다.
그렇게 상자를 묶어 보내면 절대 끈이 풀리거나 내용물이 섞이지도 않는다.
고속터이널에가서 수화물취급소에 접수하고 나오면서 아내랑 이야기했습니다.
자주 내려오니까 택배로 보내긴 처음인데 손주들 먹을 것을 하나도 넣지못했거든요
어릴적에 시내에 나가셨다 들어오시는 아버지손읕 바라보았던 추억은 다들 갖고 있으시지요?
회푸대봉투에 붕어빵이라도 들고 들어오시는 아버지를 얼마나 사맆문밖에서 기다렸습니까?
설레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처음으로 보낸 상자를 손주들이 얼마나 궁금해할까요?
3주전에 내려와서 요즘 유행인 "밤양갱"을 흥얼거리더군요.
제가 "할아버지도 밤양갱을 좋아한다"했더니 "저희집에 놀러오세요. 밤양갱 사드릴께요"하더군요.
할머니가 보내준 커다란 상자에 무엇이 들어있을까?
여러분들도 궁금해하시지 않았을까요?
알배기 배추를 사면서 과자라도 몇개 사서 넣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처음 보낸거라 생각도 못했답니다
상자를 열었을 때 김치랑 부식만 들었을 때 어린손줄이 얼마나 실망할까요?
곧바로 큰아들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아이들 좋아하는 과자 좀 사서 같이 들고 가라고요.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상자를 찾아 집에서 상자를 뜯으면서 영상통화가 왔더군요.
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르면서 좋아하는 모습이 행복했습니다.
이렇게라도 했으니까 망정이지 그냥 김치만 보았더라면 어린 손주들이 얼마나 실망을 했을까요?
어제 소소한 행복을 담은 하루였습니다.
장마가 시작되어 고작 하루 비가 내렸습니다.
그렇게 기다렸던 비인데요.
그런데 벌써부터 끈적거림이 있네요.
장마철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6월 29일
13
Farmmorning
소박한 우리 화단에 돌나비 한 마리 날아 와 앉았습니다 비 바람이 불어도 절대 날아가지 않을거래요
23년 5월 24일
7
6
Farmmorning
❤️세상을아름답게🌿 - 한번 왔다 가는 세상 좋은 사람과 좋은관계를
맺고 가는 인생이
아름답고 소중한 인생입니다
아름답고 소중한사람
누군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
들은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잘 들려주는 사람 새하얀 목덜미 계란형의 얼굴을 갖고 있는 사람보다 친절하고 따뜻한 가슴을 갖고있는
사람이 비단옷에 금박
옷을 입고있는 사람보다
수수한 무명지 평복을
입고있는 모습이 더
아름답습니다
여자는 민낯으로 만날수
있는 남자를 만날수 있고 남자는 지갑이
없어도 만날수 있는 여자를 만날수 있어야
한다
말이 많다고 다정한것도
아니고 말이 없다고
무심한 것도 아닙니다
겉보다는 속이 꽉 찬
사람 장점을 보고 반했으면 단점을 보고도
돌아서지 않는사람
아름다운 사람은 화려한
겉똑똑이 사람보다
배려하는 사람
최선을 다하는 사람보다
마음의 여백이 있고
언제나 가슴이 둥글고
따뜻한 인간성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주인공
입니다
💗천보용시인글💓
내용이 마음에
12월 21일
9
2
장터에서 참외를 사는데 무슨절차가 이렇게 까다로운 지?
시장에서 물건보고 돈 주면 되는 것 같이는 않되는지요.
3월 14일
3
도라지종근을 구입했더니 잔대는 서비스!!!
감사합니다.
택배로 받아 오늘 모두 심었다.
도라지.잔대 종근
뿌리를 먹겠다는 생각보단 꽃을 보기 위해 심은 것인데
우쨌든동 잘 자라주길 바라며
2024.02.17(금) 1일차
2월 16일
14
9
Farmmorning
어느덧 동지를 하루앞둔 오후네요. 세월과 잡초는 그냥두어도 왕성하군요. 또 한해가 저뭅니다. 팜농부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모두에게 서로 따뜻한 박수를 보냅시다.~^^ 짝짝짝 !!
12월 21일
8
4
Farmmorning
겁많은 멧돼지 공포심리를 이용한 멧돼지 퇴치방법 공유 합니다
이방법은 제가 작년부터 배수로에 (지렁이 많음. 가족목욕탕 놀이터) 설치해서 퇴치한 경험입니다.산 언덕에서 밭 아래로 침투시 차광망속에 잡힐까봐 무서워서 못들어오고 구경만 하다가 되돌아갑니다.
설치방법
차광망을 3m 간격으로 고추지지대 박아서 노끈이나 타이로 고정하여 양쪽에서 팽팽하게 잡아당겨 작물 둘레로 빙 둘러서 길게 처놓으면 됨
멧돼지들은 주로 야간에 지렁이 굼벵이 나무뿌리 농작물 곤충 등 먹이활동을 가족단위로 무리지어 합니다. 그물이나 틀을 설치하고 먹이를 넣어놔도 여간해서는 멧돼지가 안들어가니 잡을수가 없죠.

겁이 많으니 사람 인기척만 나도 도망가기 일수죠.
특히나 민가주변에서 흔히 보고 침투하던 수직그물이 아닌 수평그물은 돼지들에겐 생소하죠. 수평으로 넖고 길게 그물처럼 차광망을 땅에서 무릅높이로 지면에서 붕 띄어 길게 처놓으면 야간에는 더 그물처럼 보이기에 공포심이 있어서 차광망 밑으로 또는 위로 발을 들이지 않아요.
돼지 압발을 차광망 위로 디디면 풍덩하고 들어가기에 무서운거죠. 그렇다고 차광망 밑으로 침투하자니 그물처럼 거슬리고 잡힐까봐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되돌아가는거죠. 저아래 사진 보시면 언덕에서 내려와서 고민하다가 먹이가 많은 배수로는 못들어가고 고민만 하다가 다시 언덕으로 올라간거죠. 지금도 안옵니다
1.검정색차광망 싼거로구입 너비1.5-2.0m×길이 (필요한 만큼) 너무 좁으면 들락거려서 효과없음
2.고추지지대 1.5m 정도 여러개
3.타이 또는 노끈
4.지지대 박음용 망치
8월 15일
8
1
1
Farmmorning
각자무치(角者無齒)
뿔이 있으면 이가없다
뿔이 있는 소는 날카로운 이빨이 없고 이빨이 날카로운 호랑이는 뿔이 없으며, 날개 달린 새는 다리가 두개뿐이고 날 수 없는 고양이는 다리가 네 개 입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꽃은 열매가 변변찮고 열매가 귀한 것은 꽃이 별로입니다.
세상은 공평합니다. 장점이 있으면 반드시 단점이 있고 때론 단점이 장점이 되고, 장점이 단점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사 입니다.

불평하면 자신만 손해 볼뿐 세상은 바뀌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감사라는 삶의 태도에 있습니다.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에서 옵니다. 외적인 환경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행복을 맛보시려면 먼저 감사의 조건을 찾으십시오.

인생에 누구를 만났느냐는 어쩌면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파리의 뒤를 쫓으면 변소 주위만 돌아다닐 것이고, 꿀벌의 뒤를 쫓으면 꽃밭을 함께 노닐게 될 것입니다."

"물은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서 모양이 달라지지만, 사람은 어떤 사람을 사귀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됩니다."
한번 주위를 둘러 보세요. 내 주변에 어떤 인연이 될 사람이 있으신가요.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겸손하게 한 번 숙이고 또 숙이고, 양손을 먼저 내밀면 더 많은 걸 얻을 수 있으시리라 봅니다.
2월 28일
23
13
2
얏~호!!
한것도 없는데 우수상 받았네요 감사드립니다^^
12월 22일
5
2
혹시 농자금 대출신청에대해 지식이 있으신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파주에서 농사를지으려고 땅을 구입한 농민입니다.
3월 19일
3
3
[✍️토양 오염 없는 제초 방법 ]
매일매일 농사공부 5탄 57편
팜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8월 10일, 농사공부 시간이 찾아왔어요.
오늘 공부해 볼 내용은 <토양 오염 없는 제초 방법>입니다.
풀과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제초제는 잘 사용하면 인력을 아낄 수 있지만, 작물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오늘은 농약이나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잡초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친환경 방법에 관해 공부하겠습니다.
🔻농약 • 제초제의 단점
- 농약과 제초제는 잘못 사용 시, 작물에도 약해 주거나 성장 저하를 유발
- 유익한 미생물과 곤충까지 죽이며, 작물의 영양 흡수와 생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
- 농약과 제초제가 작물에 남아 식품 안전성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
🔻제초매트의 장점
- 햇빛 차단으로 잡초 성장을 막음
- 토양의 수분 증발을 줄여 식물 생장에 유리
- 튼튼한 소재로 오랜 기간 사용 가능(약 5년)
- 토양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 식물 보호
🔻농업용 부직포의 장점
- 자연 분해되는 소재로 환경에 무해
- 가벼워 설치가 간편하고, 경제적
- 물과 공기는 통과시키면서 잡초는 억제
🔻제초매트 • 부직포 비교
- 내구성: 부직포 < 제초매트
- 친환경성: 부직포 > 제초매트
- 가격: 부직포 < 제초매트(더 비쌈)
- 용도: 제초매트는 큰 농장이나 오래된 잡초 문제에, 부직포는 소규모 정원이나 텃밭에 적합
제초매트와 부직포는 비닐 멀칭과는 달리 쓰레기가 덜 발생하여 작물과 땅을 건강하게 가꾸어주고, 설치 이후 관리가 편리하기 때문에 노동 인력 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오늘 공부도 유익하셨기를 바랍니다.
매일농사공부 5탄 10편 [제초 방법 알아보기]도 복습해 보세요!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jA2NDY5
🎓 공부자료를 확인하셨다면 “공부 완료”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럼, 내일 또 공부자료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 10일
36
664
4
Farm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