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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두싹 이랑 살충제 살균제 약치고 오늘밭에 와보니 잎이 말리네요 혹시 약해인가요?

23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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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모닝이 선정한 2/24 베스트 게시물을 소개합니다!🏅
수정처럼 빛나는 얼음채소, 아이스플랜트❄️ 지금 ‘권혁태' 이웃님이 올린 사진을 통해 ‘아이스플랜트’를 만나보세요.
🔻해당 베스트 게시물 원본 보러 가기🔻
https://farmmorning.com/communities/Y29tbXVuaXR5LXBvc3Q6MTczNTQ4
🍯‘권혁태' 이웃님이 올려주신 ‘아이스플랜트’에 대해 알아볼까요?
• 아이스플랜트는 다육식물의 일종으로, 프리미엄 채소로 주목받고 있음
• 잎사귀 표면에 얼음처럼 투명한 결정체가 맺히는 것이 특징
• 이 결정체를 씹으면 톡톡 터지며 짠맛, 쓴맛, 새콤함 등 다양한 맛이 남
• 당뇨병과 고혈압 완화, 피로회복과 다이어트에도 도움
• 열에 약하기 때문에 샐러드처럼 생으로 먹는 것이 좋음
💚좋은 사진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신 ‘권혁태' 이웃님께 댓글로 감사인사를 남겨주세요.🙏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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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대봉시 수확을 끝냈는데
감나무잎과 줄기에 송충이가
많이있는뎨 내년농사를 위해서
박멸하고 싶은데 어떻게
방역작업을 해야되나요?

22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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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x 당근 교차재배 이야기)
상추와 당근의 교차 재배는 농업에서 중요한 기술로, 토양 건강을 유지하고 병해충 발생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상추는 얕은 뿌리를 가지고 있어 토양 표면을 덮어주고, 당근은 깊은 뿌리로 토양 구조를 개선합니다. 상추는 빠르게 자라면서 토양의 표면을 덮어 수분 증발을 막고 잡초 발생을 억제합니다. 또한, 상추의 잎은 병해충에 강해 다른 작물의 성장을 돕고, 토양 침식을 방지합니다. 당근은 깊은 뿌리를 가지고 있어 상추가 자란 후 토양 깊숙이 뿌리를 내리며 토양을 부드럽게 하고, 물리적 구조를 개선합니다.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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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가 말라 죽습니다
빨간게 븥어있는데 그잎만 말라죽네요

23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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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일 1차파종했던 고추묘는
본잎이 나와서 내일쯤 가식할까 합니다.
관리부실로 상토가 마르기를 여러번 하다보니 현재상태는 메롱이네요.
1월 17일에 2차파종했던것은 제법 고르게 싹이 나오려고 고개를 내미는중입니다.
1월29일에는 마지막파종을 했습니다.
모종키우는게 귀찮아서 작년엔 택배로받아 심었는데, 뭔귀신이 붙었는지 올해는 일을 벌려놨습니다.
뭐. 하다 잘못되면 사다심으면 된다는
편한생각을 하게됩니다.
끝사진은 지난번 도움요청했던 여름두릅입니다.
아마도 열흘후면 따먹을듯 합니다.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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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밭에 가서 아래 사진에 나온 나물들 밭을 메고 초죽음이되어 집에와 잠이 들었다. 사진설명.1번.장록수나물이란 옛날 이조시대장록수라는 욍의애첩이 아들을낳아 왕비가되자 전처를 죽이려고 못된짓을 하다 발각되자 왕이 사약을 내렸는데 바로 그사약이 1번나무로써 그뿌리를 말려서 가루를 만들어 먹으면 피를 토하고 죽었다하여 장록수 나무로 불리어졌다. 그러나 그잎파리는 나물로 디처먹고 고추장이나 된장에 찍어먹고 국으로 끓어먹고 나물로 무쳐먹고 그야말고 3.4.5.6월까지 기가막힌 반찬거리가 아닐수없다. 2번.질경이 만병통치 약용식물이다. 시간관계상 네이버나 유튜브참조. 3번.부추.일명월담초라는 식물로써 양기를 돕고 피를 막게하고 힘이솟아 옆집아낙네을 넘보아 담을넘는다는 속담이있다. 어디서나 잘자라고 번식력 또한 강하여 아무데서나 잘 자란다. 간혹 3년에 1번씩 파서 솎아 뿌리갈이를 하여야 줄기가 굻어진다. 4번. 잎들깨.잎파리를 따서 양파.고추.오이쑥갓 된장고추장를 넣고 밥과 함께 먹으면 생각만 하여도 군침이 넘어간다. 5번.쑥갓은 설며 안하여도 널리 알려져 있어 생략하고 요즈음 먹거리가 너무 많아 고민인데 청치에 악용하여 농민만 괴롭히는 국회의원님들 정신차라고 1주일간 실습한번 하시고 국회에 나가시길 권고합니다. 제발 농부님들을 괴롧히지 말아 주세요.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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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가장아랬쪽으로 잎이 낙옆처럼 된것이 몇잎씩 있는데 뭘까요.
혹시 병이 온걸까요?

23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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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질경이 모종 모습 입니다. 여성질환에 최고의 식물 잎 크기가 40cm자라는 대왕질경이
쌈채소용및 차로드시면 최고의 효과을 보는 대왕질경이 입니다. 짱아치용으로도 가능합니다
무료상담사 팜닥터 유근용 입니다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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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이렇게 말라서 죽는것은 왜 그런것일까요? ㅜㅜ 잎이 마르니 감도 다른것보다 빨리 익어버리네요.

22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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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잎이 누렇게 변해 있어요. 어떤 병인지요? 그리고 방제 방법이 궁금합니다.

23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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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 잎이 말라 죽는데 무슨 병인가요.?
방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잘 아시는 분 좀 알려 주세요.

23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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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 엉망이 되고 있습니다.도와주세요 고추잎에 까만벌래가 기어다녀요 진딧물약과 살충제를 살포해도 사라지질않습니다. 무슨벌레인가요 살충퇴치법좀 알려주세요. 지금껏 이런적은 없었는데 밭고라 에 부폐한 볏집을 깔아놓은 이유인가도 생각이들고 농약을 자주쳐서그런지 잎도 쪼글대며 고추도 꼬부라지는데 이유와 처방 부탁드려봅니다.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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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해서 1라인 내부 시야기 청소 5시간
정도로 작업하고 도시락
점심먹고 하루일과 끝내고 문산 재래시장에서 문어 오징어 김치 열무김치 파김치 도리지 무침등등
시장보고와 대낮에 소주
막걸리 한 잔하면서 휴일
오후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쉬엄쉬엄 9월도 저물어
가는데, 쉬는듯 가는 세월도 뒤돌아 보면 그렇게 빠르게 지나는것
같습니다.
우린네 인생도 영겁의 세월에 비유한다면 눈깜박할 찰라의 시간인데 인생무상함이
절로 실감케 합니다.
바람도 없는 길가의 가로수잎이 떨어지는 모습을 봤는데 벌써 가을
깊숙히 들어섰다는게 살감케 합니다.
가을이라
수 만 가지 생각이 오고가는데 좋은 일들이
새록새록 흘러 넘치길
바랍니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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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가시지 않을 거 같은 무더위가 이제는 떠날 것을 결심한 거 같습니다.
아침의 바람은 선선하게 불어오고 구름 한 점 없는
가을 하늘입니다.
가로수의 초록빛은
어느덧 연한 누르스름한 색깔로 변하였습니다.
조금 있으면 형형색색으로 물들인 단풍잎과 온갖 가을꽃들이 만발하겠지요.
사람들은 설레이는 가슴으로 가을을 맞이하고
어디론가 훌쩍 떠날 채비를 미리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리가 후들거리면 못떠납니다^^
건강하실 때 떠나셔야 됩니다.
여행은 치매예방에도 좋습니다.
우리의 뇌가 좋아하는 새로운 것들을
많이 느낄 수 있으니까요.
우리 모두 느낌 있는 가을을 맞이하도록 준비합시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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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가 잘라면서 군데군데 잎이 노랗게 되어 인근 아시는 분에게 여쭸더니
지오골드 가루(하얀분말 충약임)를 뿌리라고해 뿌렸어요
그리고 이틀 후 다른 분에게 얘기했더니
지오골드는 뿌리고 3개월이 지나야 수확해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열무는 1개월 내에 수확해야 하고
수확해도 열무를 김치로
먹을 수 있는지걱정됩
니다
혹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1개월 후 열무김치 담아 먹을 수 있는지? 지금 버려야 하는 지를 요.
걱정되서요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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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지면 들깨심고 유휴지에 방아심고 벌들 먹이와 꿀 채취를 위해서 작물을 심습니다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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