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토란씨를 주어 심었는데
요사히 폭염으로 잎이 마르는건지 마르네요..다른병인가요.농사 초보라서 물어봅니다.
8월 16일
7
16
Farmmorning
어제 복숭아나무에 물주고요.
복숭아 한그루가 특이해서 따서 먹었더니 엄청 달고 모양도 이쁘고 향도 좋네요.
품종이 뭘까요?
털있구요 속살 색은 백도종 입니다.(사진은 털 세척후입니다)
신비복숭아는 털이 없는걸로 봐서 신비는 아닌듯합니다만.
6월 19일
36
20
1
Farmmorning
팜모닝
꿀모닝
우리집은 야산 오천평 정도가 있어요.
그런데 36년 전 매입 당시엔 동물 출현을
걱정한 적이 없어요.
그런데 요즘은 마을까지 출현하고
농작물도 식성껏 먹어치우고
망쳐 놓는다는 이웃들 말에
함 둘러 보러 왔습니다.
팜모닝
꿀모닝 농부님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23년 2월 1일
3
2
단명('短命) 하는 사람과 건강하게 생활하는 사람의 차이(差異)👫👬
*전통있는 명문대학인 영국의 켐브리지 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 ) 에서는
-흡연(吸煙),
-음주(飮酒),
-경제문제(經濟問題),
-사회적 지위(社會的地位),
-일하는 스타일(STYLE),
-인간관계(人間關係)등등과 함께
조사(調査)한 바에 의하면
의외(意外)의 사실(事實)
즉, 뜻 밖의 내용들이
밝혀졌습니다.
*담배를 피우는 것과
술을 마시는 것과
그외 여러 조사(調査) 항목들이
인간 수명(壽命)과 전혀
무관(無關)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보다 훨씬 이색적(異色的)인 조사
결과(結果)가 나왔습 니다.
*그렇다면,
그 이색적(異色的) 조사 결과 내용이 과연 무엇인지
상상(想像)이라도 되시는지요?
즉, 단명(短命)하는 사람과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과의
차이가 어디에서
비롯된다는 것일까요?
-일하는 스타일 때문일까요?
-사회적( 社會的)지위(地位)에
영향(影響)이 있어서 일까요?
아니면
-경제 상황(經濟 狀況)이
나빠서 였겠습니까?
그래서
-인간 수명이 짧아졌다는 말씀일까요?
*하지만,
그 어느 것도 결정적 요인(要因)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오랜 조사 끝에
마침내 밝혀낸 것을 보면 건강하고 장수(長壽)하는 사람들의
단 하나의 공통점(共通點)은 의외(意外)의 내용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우정(友情),

''친구(親舊)''에서
그 원인(原因)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친구(親舊)가 없는 사람일수록
스트레스(stress)에 시달리고
마음 고생(苦生)이 심(甚)하고
쉽게 병(病)에 걸리고
노화(老化)가 빨라지고
일찍 죽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놀라운 사실(事實)입니다.
*인생(人生)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함께 나누는 친구(親舊)들이
주위(周圍)에 많고
그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時間)이 많을수록,
스트레스(stress)가 줄고
훨씬 더 건강(健康)한 삶을
유지(維持)했다는 것입니다.
*과연(果然) 그렇다면
친구(親舊)란
나와 어떤 사이를
친구(親舊)라고 말하고 싶으십니까?
*친구(親舊)란?
진정(眞正)한 친구란,
환경(環境)이 좋던
환경이 여의(如意)치 않던, 늘
내 주위(周圍)에 함께 있었으면 하는 부담(負擔)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이런 저런 문제(問題)가 생겼을 때
저절로 마음을 열고
의논(議論)하고 싶어지는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좋은 소식(所息)을 들으면
제일(第一) 먼저
그 기분좋은 일을 알리고 싶은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다른 사람에게는
밝히고 싶지 않은 내용이나 일까지도
그에게만은 내 속내를 얘기하고 싶은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마음이 아프고
괴롭고 외로울 때
의지(依支)하고 싶은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이런 저런 일로 인해
지치고 쓰러져 있을 때
곁에서 나를 지켜주고
보호해 주고 힘이 되어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슬플 때
기대어서 맘 놓고 할 얘기 다 하고
마음 놓고 울 수 있는 어깨를 가진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내가 울고 있을 때
그의 얼굴에도
나와 같은 눈물이 보이는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내가 실수(失手)했다 해도
조금도 언짢은 표정(表情)
짓지 않는 마음이 언제나 밝은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필요(必要)에 따라서
언제나
진실(眞實)된 충고(忠告)도 해주고
위로(慰勞)도 해주는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내가 짊어진 무거운 짐을
나누어 함께 짊어지자며
조금이라도 가볍게 내 짐을 들어 주는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갖고 있는 비록 작은 물건일지라도
즐겁게 함께 나누어 쓸 수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친구(親舊)란?
남에게 말하지 못 할
비밀(秘密) 하나까지도
허심탄회(虛心坦懷)하게 털어 놓고
속내를 나눌수 있는
사람입니다.
*진정(眞正)한 친구(親舊)란
어떤 관계(關係)이며
어떤 사이라야 하는지
밤이 새도록 이야기해도
못다 할것입니다
*이런 친구(親舊)
한사람이라도 옆에 있다면
참으로 멋지고 훌륭한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긍정적인 사고
를 가지고 있으며
자주 만나 덕담을 할수있는친구가 많은사람 일수록
장수할 확율이 높다고 합니다
👫남.녀.노.소.
따지지 말고
재물이 있고 없고
따지지 말고
주위에 친구들
많이잘사귀시어
줄겁게 살아
가시길
바래요^^^
9월 1일
20
7
2
Farmmorning
안녕하세요.이 뿌리식물이 무엇인지 궁금하여 올려봅니다~혹시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어떤분은 참당귀라고하시는데 줄기가 자주색빛이 나서요.당귀는줄기가 초록색이지 않나요? ㅎ
3월 23일
20
22
Farmmorning
작은 연장 (호미,낫,꽃삽등)은밭에보관 하는방법
1. 집또는 쓰레기버리는곳에서
김치통 을 찾아 밭 가장자리에
파고서 묻고서 작은 농기구는 보관해서 쓰면 유용합니다
2. 긴 농기구는. 헌주름관 구해서 사용해보세요
23년 9월 18일
2
1
창고형 하우스 임대했는데
뭘 키워야될지 골몰히 생각중에 있어요.
꽃? 채소? 버섯?
초짜라서 시설비 조금투자하면서 자금회전되면서 리스크 없었으면 해요.
관연
뭘 선택할지?
고민고민~~~
22년 11월 3일
7
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14
뉴욕 택시기사님들 은
흥미진진하거나
신기한 일을 많이 겪습니다.
노란색의 택시들은, 잠들지 않는 도시 뉴욕 곳곳을 누비며 승객을
이곳 저곳으로 분주하게 실어 나르죠.
어느 날, 뉴욕 한 택시기사가 특별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날 그에게 일어난 일은 평생 잊지 못할 감동으로 남았죠.
그는 이 소중한 경험을 전 세계와 나누기로 합니다.
여느 때와 같이 콜택시 요청을 받고 해당 주소로 차를 몰고 갔습니다.
도착해서 경적을 울렸지만,
아무도 나오지를 않았어요.
또 한 번 경적을 울렸지만,
여전히 아무런 기척이 없었죠.
이 손님이 그 날 교대 전 마지막 콜이었기에 저는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얼른 포기하고 차를 돌릴까도 생각했죠.
하지만 저는 일단 기다려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초인종을 누르자,
노쇠한 노인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손님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마침내 문이 열렸고,
적어도 90살 이상 돼 보이시는
작고 연로하신
할머니 한 분이 문가에 서 계셨죠.
손에는 작은 여행 가방을 들고 계셨습니다.
당시 문이 열린 틈으로 집안이
살짝 보였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집 안에는 사람이 산 흔적이
싹 지워진 듯했어요.
모든 가구는 천으로 덮여 있었고, 휑한 벽에는 아무 것도
걸려 있지 않았어요.
단지 사진과 기념품이 가득 찬
상자 하나만 구석에 놓여 있었죠.
"기사 양반,
내 여행 가방 좀 차로 옮겨줄래요? 부탁해요."
할머니의 요청대로 가방을 받아 들고 트렁크에 실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에게 돌아가 팔을 잡고 천천히 차까지 부축해 드렸죠.
도와줘서 고맙다는 말씀에
저는 "아니에요.
모든 승객을 제 어머니처럼 대해야죠.” 라고 말했습니다.
할머니는 미소 띤 얼굴로 "굉장히 친절하시네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택시에 탄 뒤,
그 분은 목적지의 주소를 알려주며
시내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가지 말아 달라고 하셨습니다.
"음..., 그럼 목적지까지 가는 지름길이 없는데요.
시내를 통과하지 않으면 많이 돌아가게 될 텐데요."
저는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 분은 저만 괜찮다면,
급할 게 없으니 돌아가도 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덧 붙이셨죠.
"지금 요양원에 들어가는 길이랍니다.
사람들이 마지막에 죽으러 가는 곳 말이죠."
살짝 놀란 저는 속으로,
'절대 가족을 남겨두고 먼저 가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할머니는 부드러운 어조로 말을 이어가셨습니다.
"의사가 말하길 제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고 하네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저는 재빨리 미터기를 껐습니다.
"어디 가보고 싶은데 있으세요?“
그 후 두 시간 동안,
할머니와 함께 저는 시내 곳곳을 돌아다녔습니다.
그 분은 젊은 시절 리셉셔니스트로 일했던 호텔을 보여주셨고,
함께 시내의 여러 장소를 방문했어요.
이제는 고인이 된 남편과 젊었을 적 함께 살았던 집을 비롯해
소싯적 다녔던 댄스 스튜디오를 보여주기도 하셨죠.
어느 골목에 다다르자,
천천히 가 달라고 말씀하신 할머니는
호기심 가득한 어린아이처럼 창 밖을 물끄러미 바라보셨어요.
우리는 한참을 돌아 다녔죠.
그러다 할머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이제 피곤하네요.
제 목적지로 가 주세요."
최종 목적지인 요양원으로 향하면서 우리는 서로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도착한 요양원은 생각보다 작았어요.
도로 한 편에 차를 세우니 두 명의 간호사가 나와서 우리를 맞이했죠.
그들은 할머니를 휠체어에 태웠고, 나는 트렁크 속에 두었던
여행 가방을 꺼내 들었죠.
"요금이 얼마죠?" 할머니는 핸드백을 열며 제게 물었습니다.
저는 대답했습니다.
"오늘은 무료입니다."
그러자 할머니께서 말씀하셨죠.
"그래도 이 사람아,
생계는 꾸려나가야지."
저는 웃으면서 답했습니다.
"승객은 또 있으니까 괜찮아요."
한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나는 할머니를 꼬옥 안아드렸고,
그 분 역시 절 꽉 안았어요.
"이 늙은이의 마지막 여행을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두 눈에 눈물이 가득 고인 채, 할머니는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악수한 뒤, 할머니가 건강하시길 빌며
저는 택시를 몰고 길을 떠났습니다.
교대 시간을 훌쩍 넘겼지만,
저는 정처 없이 차를 몰고 도시를 돌아 다녔죠.
누구하고도 만나거나 말 붙이고 싶지 않았어요.
제가 오늘 이 손님을 태우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요?
그 분 집 앞에서 경적 한 번에 그만 포기하고 차를 돌렸다면요?
그날 밤 일은 인생을 살며 제가 해온 것 중에
가장 뜻깊은 일 중 하나였습니다.
정신 없이 바쁜 삶 속에,
우리는 종종 크고 화려한 순간에만 집중합니다.
더 크게……
더 빨리……
더 멀리……
하지만 정작 인생에 의미 있는 순간은 조용하고도 사소합니다.
여유를 가지고 그런 순간을 만끽하면 어떨까요?
경적을 울리며 재촉하기 전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세요.
정말 중요한 무언가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모든 것을
뒤로한 채,
가치 있는 인생에 대해 생각에 잠겨봅시다.
나는 매일 얼마나 바쁘게 살고 있을까?
바쁘다는 이유로 인생의 소중한 의미를 놓치고 사는 것은 아닐까?
나는 왜 사는 걸까요?
장사천재 백종원 2부
https://youtu.be/JRsCx6pfpT4?si=yfMT0IUNC5EyYyWq
울적한 마음 먹방 보시면서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사람들
https://youtu.be/MeW8SJB8hDw?si=HBGI5mc0OnMp42Bj
가짜 왕을 택한 왕비
https://youtu.be/r7UNKgMuyOE?si=wUJDQFuxLXLr3Wj_
2월 24일
24
14
3
우리동내 연초천 산책로 연호교와 삼성중공업 재매결연 기념 웰빙공원 매일 저녁 1시간 산책로 좋아요
23년 5월 16일
7
2
Farmmorning
기러기.육회.기러기불고기.
기러기탕.ㅡㅡㅡ이만한거없요
기러기란.ㅡㅡㅡㅎ.ㅎ
나이많아.다리에.힘이없어
못일어날때.먹고.기력차리라고
기러기랍니다
삼계탕.ㅡㅡ영양2일
멍멍탕.ㅡㅡㅡ7주일
기러기.ㅡㅡㅡ2달.ㅡㅡㅡㅎ.ㅎ
기러기에.함유된.인성분때문이랍니다
힘없고.지칠때.ㅡㅡ
한마리.백숙해서.먹고 나면
삼을은.밥을.먹은건지.안먹은건지
배가.고픈건지.안고픈건지
감각이없어유.ㅡㅡㅎ.ㅎ
기러기.추천합니다
7월 16일
52
43
1
Farmmorning
아이고
며칠전 근처 논산에서 방울토마토를 누가 다 훔쳐갔다는 기사를 봤어요..
요즘 과일값이 올라서 농작물 도둑들이 엄청 많다네요
아무리 그래도 나무 600그루에 있는 방울토마토를 다 훔쳐가다니.. 정말이지 치가 떨립니다.
곧 부모님따라 내려가서 본격적으로 대봉농사 고민중인데 농사짓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고 무섭네요.
초보농부라서 고민이 많아요..
다들 어떻게 대비하시고 있는지, 앞으로 농사에 더 몰두하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3월 30일
73
153
6
꽃뱀이 배추위에서 일광욕중입니다. 뱀도 금배추인걸 아나 봅니다.
1일 전
19
7
Farmmorning
비케이시들리스입니다
포도송이 속에 흰곰팡이 무엇인지? 방제방법이 있을까요
8월 31일
17
13
Farmmorning
비닐하우스 폭이 6m인데 고추랑,대파 심을거라 고랑 몇개만들수 있나요?
3월 21일
25
17
1
Farmmorning
양파 마늘 1차 추비시기 입니다
아래 댓글링크 도움이 되실거예요
2월 4일
41
21
1
Farmmorning
가을장마인지
추석장마인지
연휴내내 비가오더니
어제밤에는
억수같은비가 많이 와서
오늘의 텃밭에는
비설거지할게 맗으네요!
똑같이 가을감자를 심었는데도
성질급한 아이는 쾌속으로자라서
벌서 꽃을 머금었어요
신기하고 또 신기할 따름입니다!
드러누운 들깨도 세워주고
감자도 붙잡아주고
드러누운 배추 무우 갓은
그냥두기로 합니다
9월 20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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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안녕하세요 😄
이번 두번고추 땄어요~
작년에 이어서 팜모닝여러분
께 소개드립니다
가루로 4백그램 2만원입니다
4 키로 이상사시면
1만5천원에드리게습니다
단위 4키로 8키로
생거진천 병충에없이 깨끗 합니다
23년 8월 16일
3
2
Farmmorning
두드지퇴치방법은 두더지. 다니는곳에 짚이나 고기집에 숫불피우고남은재 가있다면 곳곳에 두면 두더지가 오지안읍니다. 두더지는 자기몸에 먼가 묻는것을싫어하기때문이고. 또한재는. 양재물성분이기때문 두더지가 싫어합니다.
9월 15일
13
2
[농업용 면세유 구입 비용 지원?!👀]
일부 지자체에서 면세유 비용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유가 상승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해소해주기 위한 정책이라고 하는데요,
일부 마감된 지역이 있으나 현재 진행중인 지역의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8월 29일
20
18
1
Farmmorning
김제 광활에서 10년차 농사짓고있는 9남매 다둥이엄마입니다
25필지가량 농사를 짓고 주로 쌀. 하우스감자. 논콩. 보리. 밀.을 농사하고 있습니다
올해 악천우로 농작물 피해가 많네요
모든 농민분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장마가 얼른지나가서 해뜨는 날이 오길...
23년 7월 14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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