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할 작은 감들 따서 꼭지땄습니다.
감사비료 좀 뿌릴까 하다가 어머니가 해달라고 한 안뜰의 잡목전정을 좀 했어요.
복숭아도 자두도 꽃눈이 엄청나네요. 기후피해만 없으면 풍년이겠습니다.
사진초점을 못잡았네요.ㅠㅠ
사과는 키를 확 낮추라는 명령으로 밀려고 보니 꽃눈이 위쪽가지에 많이 달려서 고민하다 확 쳐버렸습니다. 친척들꺼 서리하면 되지 머 ㅋㅋ
굵은 가지는 자른 후 트리코타뿌려줬습니다.
11월 13일
1
Farmmorning
부모님이 직접 자연건조한 영동 토종 곶감입니다.
1박스 40~50개 45,000원(택배비 포함, 2박스 이상도 택배비 5000원 한정)
30박스 한정, 선착순입니다.
반건조라 맛 대한민국에서 최고라고 보장합니다.
김승헌 407034-52-010364
전화 010-2481-1111(김기상, 아들)
아들 전화로 문자로 물량 먼저 확인하시고
주소 보내시고 입금하세요^^
선물용으로 너무 좋습니다.
22년 12월 27일
6
Farmmorning
안녕하세요.
팜모닝 오늘가입 인사드립니다
저는 전남 담양에서 감농사에 곶감을
만들고 있습니다
팜모닝 여러가지로 농사에 도움 될거라
생각 합니다.
22년 10월 13일
2
4
Farmmorning
농장에 갔다와서 점심후 곶감 깎고있네요.
22년 10월 9일
1
Farmmorning
출첵 ᆢ
없어서일상으로들어갑니다
어제고구마다캐고몸살로
하루고생햇네요 그러면서
어는새 빨갛게 익어가는 감을따서
장아찌담갔어요
내일부터는곶감깍 기 준비해야겠어요
내일들를 께요ᆢ🌻🌻🌻
22년 10월 8일
2
반건조흑곶감으로유명한 전북완주
쌍둥이네 빠끔살이입니다
오늘 착과팀에서 조사를나왔어요 냉해피해와 장마때문에 감나무가 몸살을 하네요
감나무는 5월에 꽃이 피고지고나면 6월부터 8월까지 한달에 3번에서 총4번정도 영양제 살충제 살균제등을섞어살포해주면되요
착과조사나오신분이 그래도 다른 작물들보다는 감이 제일 수월하다고하더군요 ㅋㅋ
이젠 10월초에수확하여 절기상 상강이되면 깎아서 45일에서 60일 말리면 촉촉한 반건조흑곶감이되요
12월에는 완주흑곶감축제도 열리죠 그럼정말 1년농사가 끝이 납니다
올해는 낙과가 많이 되서 어떻게될지는아직미정이지만 걱정이 크네요
오늘태풍은 조심히 지나갔으면하는 바람입니다
23년 8월 9일
1
Farmmorning
40년 직장생활을 마치고 13년전에 과일나무중 노동력이 적게드는 과종을 선택 한다는게 감나무를 선택 했답니다. 떫은감 중에 월하시.대봉시.를 선택하고 많은 지인들이 찾아오시면 함께 맛볼수 있는 각종 과일을 심다보니 넓은 과장밭이 빈틈이 없이 질서 정연하게 채워졌답니다. 떫은감으로 곶감및 감말랭이를 생산하여 년중 거래처에 납품하며 지내오다가 최근 3년전 부터 월하시를 줄이고 그자리에 태추단감과 감풍단감으로 탈바꿈을 했는데 2023년에 첫출시를 하여 즐겁게 먹고 판매를 했답니다. 출시 2년차인 2024년에는 더많은 양을 인터넽 판매를 증가할 채비를 갗추었답니다.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12월 1일
4
2
1
가을 마무리
대봉감을 땄다. 그동안 야금야금 나무에서 익은 홍시를 따서 어른들 드리고, 떨어진 몇개 대봉을 중심으로 감식초 옹기에 넣고, 몇 알은 깎아 곶감 만드는 시늉을 했다.
날 좋은 어제, 작심하고 간지를 휘둘렀다. 떨어져 깨진 것은 감식초 옹기로 분리하고, 단단하게 익은 것은 곶감 깎는 바구니에 넣고, 조금 무른 녀석들은 홍시 숙성 진열대로 분리했다.
창고 다용도 실엔 홍시 숙성을 기다리는 대봉이 줄을 섰고, 두 말들이 옹기 하나는 깨진 대봉이 가득하고, 또 하나 옹기는 절반쯤 찼다. 나머지는 아직 못 딴 단감 익은 것들을 추가할 생각이다.
단단하게 익은 대봉을 이백 개 골라 두었다. 이슥한 밤까지 백 개를 깎아 걸고, 아침 먹고 다시 백 개를 깎아 걸었다. 어깨가 뻑지근하지만 한 발 건너 바라보는 내 입꼬리는 올라간다. 합이 삼백 개다. 이거면 우리 가족이 조금씩이라도 나눠 먹을 수 있다.
감나무는 무거운 짐을 내려 놓아 홀가분하겠지만 가을 타는 눈은 왠지 허전하다. 한 바퀴 돌아보니 국화가 화사하고, 껄막 담쟁이가 붉다.
단감과 사과가 남았다. 사과야 몇 알 안되니 금방 딸 수 있고, 단감은 서리 맞으며 나무에서 견뎌야 제 맛이다. 해서 주말쯤 온다는 손주녀석 눈맞춤으로 조금 더 두고 물러져 단감이기를 포기한 녀석들을 골라 식초 옹기에 분리 해야지.
커피 한 잔 하고 나서...
22년 11월 6일
5
2
Farmmorning
[곶감 건조장 겸 작업장 하우스 설치]
이번 작업장 설치는 경남 함안입니다.
산좋고 물좋은 함안은 가을이면 선선한 기온으로 곶감생산이 많은 곳입니다.
하우스 기둥은 ∅48.1/ 서까래 ∅31.8 좌우로 창문4개, 피복은 파라솔다크(차광비닐0.15mm)입니다^^
하우스 설치장소 위에가 감나무과수원입니다.
새벽안개가 자욱하게 내려 앉은곳에서 하우스 설치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하우스 좌우로 온통 산입니다. 주변 경치도 멋져서 이곳에 오면 누구나 시인이 될것 같습니다.
저희 원팀은 아침안개가 사라지기 전에 작업을 끝내려 합니다.
차광비닐을 씌워놓으니 멋진 작업장이 완성되었습니다.
저희 원팀은 경상도 함안까지 설치하고 있습니다. 저희 원팀은 언제나 먼길 마다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 시공하여 드립니다.
매장 방문하시면 농약부터 하우스자재, 조경자재, 소농기구까지 농사에 필요한 모든 것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시공 문의 시 팜모닝을 통해 연락주셨다고 하면 할인도 가능하니 꼭 말씀해주세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죽양대로 2029 대농농자재>
자재 구입 상담 : 031-337-1123
하우스 시공 문의 : 010-3944-8255
23년 3월 29일
3
Farmmorning
오늘은 먹시감을따다가
감쪼가리와 곶감을 깍을까
생각중임다 ㆍ감이 많이달렷드라구요
힘은들지만열심히만들어
지인들께나뉘드림 좋아하겠죠ㆍ
오늘하루도~~~🌻🌻🌻
22년 10월 13일
1
3
Farmmorning
귀농을 하기전 5년전쯤인듯
울 가족 4명은 모두 생태귀농학교를 다녔습니다
(시간이 될때 각자다녀서 아이들이 제 선배님이죠 ㅋ)
각 기수의 동기분들이 계시고
하다보니 전국에 농사를 짓는분들과 인연이 생겨서일까요
언제부터인가 마트보다는
전국 각지에서 나는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는 비중이
높아지드라구요
곶감 한라봉 매론 포도 등등
마트에서보다 신선하고 맛있는
상품을 바로 받아보고
그렇게 서로 안부와 인사를 나누게 됩니다
귀농초기 정보획득차 가입하게된 팜모닝
지금은 판매도하고
농수산물 구매도 하는
소통의 장이 된듯합니다
좋은정보도 제공해주시고
농부들끼리 소통도하고
도움을 줄수 있는 팜모닝
화이팅입니다
23년 4월 6일
11
9
Farmmorning
벼수확하고 곶감작업들어갈 예정입니다
23년 9월 13일
신고 합니다
올함양 자연농부 안사 드립니다
지리산 자락에서 하늘마 차요테 양봉 지리산 호랑이 곶감 등 농사일 하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 주세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22년 8월 10일
🌹 중풍 예방법 🌹
 
○ 첫째: 감자와 고구마를 많이 먹는다.
감자와 고구마에는 중풍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포타슘' 성분이 들어 있다. 포타슘은 칼슘의 한 종류로 토마토, 곶감, 시금치, 귤 근대 같은 야채나 과일에 많이 들어 있다. 포타슘은 몸 안에 있는 소금이 빨리 배설되게 하여 혈압이 올라 가는 것을 막는다. 
 
○ 둘째: 가벼운 운동이 좋다.
하루에 30분 정도 걷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등산을 하는 등 가벼운 운동을 한다. 그러나 숨이 찰 정도의 심한 운동을 15분 이상 지속 하는 것은 좋지않다. 운동을 하면서도 10분 간격으로 휴식을 하고 가능 하면 새벽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셋째: 냉온욕을 피한다.
혈액이 지나치게 묽어지면 뇌로 올라가는 혈류가 약해져서 뇌출혈에 걸릴 위험이 오히려 높아진다. 흔히 냉온욕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혈압이 높거나 혈액순 환이 잘 되지 않는 사람한테는 몹시 위험하다. 
 
○ 넷째: 특히 오전에는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중풍은 오후보다는 오전에 발생하기 쉽다. 특히 혈전으로 인해 뇌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뇌경색은 상당수가 오전 8시~10시 사이에 일어난다. 그러므로 오전에 화를 내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나 찬 공기가 갑자기 노출되는 일이 없게 해야 한다. 
 
※ 중풍의 전조증상 
 
01, 손발이 저리거나 힘이 없어진다. 엄지와 검지가 더 저리다.
02, 말이 어눌해지거나 뒷목이 뻣뻣해진다.
03, 얼굴이 자주 붉어지며 열이 솟구치는 듯한 느낌이 온다.
04, 머리가 무겁고 두통이 자주 생긴다.
05, 어지러우며 속이 메스껍다.
06, 사물이 두 개로 보이거나 눈이 침침하다.
07, 귀에서 소리가 난다.
08, 눈꺼풀이 자주 떨린다.
09, 얼굴이 마비되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10, 눈이 쉽게 충혈되고 눈의 혈관이 터진다. 
 
중풍은 뚜렷한 전조증상 없이 갑자기 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자신의 몸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몸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대처하여 중풍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중풍의 응급처치 
 
○ 마음과 몸을 편안하게 안정시켜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상반신을 높게 해서 심장보다 머리를 높여 주고 뇌압이 올라가지 않게한다. ○ 옆으로 눕게하여 구토를 하더라도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지 않게한다. ○ 머리를 뒤로 젖혀 기도가 바로 되게 하여 숨이 막히지 않게 한다. ○ 열이 심할 때에는 알코올이나 찬물을 수건에 적셔서 이마나 앞 가슴 등을 닦아 준다. ○ 열 손가락 끝을 모두 따 주는 것도 좋다. ○ 그런 다음에 천마 생즙을 갈아서 먹이거나 떫은 감즙을 먹이거나 생무를 즙을 내어 먹이거나 하는 등의 응급조치를 한다. ○ 중풍으로 쓰러지면 한시라도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발병한지 오래 될수록 치료가 어렵고 회복된다고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건강뉴스 매거진 中-
12월 23일
37
26
6
곶감을 생산하는 떪은 감나무가 한그루에
하나에서 두개정도의 가지에 새순이 나오고
나머지 가지는 말라 죽었어요.
올해 곶감 농사 망칠까 가슴이 타들어가요
왜 그런지 알수가 없어서 글올림니다.
원인과 대책 현제 조치방법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1년 5월 7일
6
저희는 곶감용 고종시를 재배하고 곶감을 생산합니다
곶감의 정보가 필요합니다
22년 1월 1일
1
곶감 떫은맛 없애는 법
21년 2월 24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