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4일 농협에서 잡곡수매 서리태 참깨 들깨 수매을했다 농민들의 만족은 못하게 저렴한가격으로 농민은 소매을 못하고 어쩔수없이 수매에 의존하고 어쩔수없이 수매을 했구만요 인터넷판매에절반도 못미치는가격에 농사 참 힘들어요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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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
Farmmorning
붕소와 붕사가 다른 것인가요?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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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일수록
은혜를 발견하여
안전한 생활을 하고,
소인일수록
원한을 발견하여
불안한 생활을 하느니라.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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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농업인 새벽시장
오늘도 ing~~~
추석연휴 마지막날
찰옥수수.들깨.설봉감자
피마자 묵나물...
싱싱한 농산물 직접 농사지은
품목을 가지고나와 소비자와
직거래하는 현장
저렴한 가격에 덤은 기본
4월~11월까지
매일 04시~09시까지
원주천 둔치 공영주차장에서
신바람나는 삶의 현장속에 있답니다.
농산물을 즉시 현금화하는
원주 농민을위한 ATM기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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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Farmmorning
농사를 조금짓는데 ᆢ농사가많던 ㆍ적던 농기계는 있어야 몸이 편하던데 ᆢ그냥참다가 트럭이 ㆍ예초기 정말 필요해서 구입하니 아주좋고 몸이편하죠ㆍ돈안되는 농사지으면서 차 두대 쓴다고 잔소리 하는사람도 있지만 면세유받고 쓰면그런대로괜찮다고생각되고ᆢ누가 후대용 예초기(이발기계처럼 작고 휴대하기 편해서 어르신들 편하게 쓰시고 안전하게 안전망이나 판으로 막아서 안다치게 풀만 자를수있는것)개발해서 만들어 팔았으면 좋겠네요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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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
Farmmorning
나는 우리 동네 어르신이라는것만 아는 텃밭하시는 할머니들을 칭찬합니다 ㆍ새벽해뜨기전 밭에서 이거저것일하시고 낮에 노인회관가시는 울동네 도시 농부들을 칭찬합니다 ㆍ시골 농부보다 더 일찍 농사일 시작하고 물어보면 잘 가르쳐주시고 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ㆍ아침에 시원하게 제초작업하고 농약사러 다녀옴ㆍ제초작업 한곳을보니 속이 뻥 ~시원합니다 ㆍ갑질하는 ᆢ텃세부리는ᆢ꼴값 하는 ᆢ그들을 깨끗이 청소한 느낌 ㆍ후련합니다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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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
Farmmorning
버릇 ㅡㅡ;;18

말끝마다 욕을 잘하는 여자가 선을 보러 갔는데
남자의 어머니가 착하게 보인다며 흡족해 했다.
그런데 이 아가씨, 기분이 너무 좋은 나머지

자신도 모르게 버릇이 튀어 나왔다. 부끄러워요,
18....
지하철에서 누가 방구를 꼈는데 냄새가 너무 독해서 
옆친구한테
"이야~ 이건 그냥 방귀가 아니고 똥방귀다!!"
막 소리쳤는데 친구가 카톡으로 
"나니까 닥쳐" 라고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 ▌
▀▀█ ▙▟ ▌ ▙▄ ▌福 받으세요
✿ ྀ̆̈╰✿ ྀ̆̈ ✿ ྀ̆̈✿ ̆̈ ྀ̆̈♡♡♡
♡♡♡♡♡♡♡♡♡♡♡♡
새해에는 웃는일만 가득가득 쌓였으면 합니다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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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잠에서 조용히 발걸음을 농장의 작물 고랑을 걸어 발소리를 알리고 잎 하나 꽃하나 만져보며 하루 농저믈 알려오고 있습니다. 늘 작물에 대한 쉬지 않는 연구로 인한 값진 결과에 땀의 보람을 느끼지요. 팜모닝에서 많은 농부들과 나누는 문자소식이 힘이되고 있습니다. 잎으로도 많은 농부님과 좋은 시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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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morning
사월에작물 양파 마늘 제가사실 낙농 업 젓소 젖짜기를 25년 하다 갑자기 폐업 하고 고추육묘 담배농사 위주 농사짖었는데 2년전 부터 애엄마 친구분 이 양파농사를짖고있어
친구분 건유로 양파농사 입문 열심히 해보는데
실제주변에 양파재배하는데 도움받을수 있는 선생님 은 없어 유톱동영상 참고 하면 서 저 스스로가 터득 하면서 농사일 하고 있읍니다
4월 4일
25
9
1
Farmmorning
우리들 이야기 =14
뉴욕 택시기사님들 은
흥미진진하거나
신기한 일을 많이 겪습니다.
노란색의 택시들은, 잠들지 않는 도시 뉴욕 곳곳을 누비며 승객을
이곳 저곳으로 분주하게 실어 나르죠.
어느 날, 뉴욕 한 택시기사가 특별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날 그에게 일어난 일은 평생 잊지 못할 감동으로 남았죠.
그는 이 소중한 경험을 전 세계와 나누기로 합니다.
여느 때와 같이 콜택시 요청을 받고 해당 주소로 차를 몰고 갔습니다.
도착해서 경적을 울렸지만,
아무도 나오지를 않았어요.
또 한 번 경적을 울렸지만,
여전히 아무런 기척이 없었죠.
이 손님이 그 날 교대 전 마지막 콜이었기에 저는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얼른 포기하고 차를 돌릴까도 생각했죠.
하지만 저는 일단 기다려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초인종을 누르자,
노쇠한 노인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손님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마침내 문이 열렸고,
적어도 90살 이상 돼 보이시는
작고 연로하신
할머니 한 분이 문가에 서 계셨죠.
손에는 작은 여행 가방을 들고 계셨습니다.
당시 문이 열린 틈으로 집안이
살짝 보였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집 안에는 사람이 산 흔적이
싹 지워진 듯했어요.
모든 가구는 천으로 덮여 있었고, 휑한 벽에는 아무 것도
걸려 있지 않았어요.
단지 사진과 기념품이 가득 찬
상자 하나만 구석에 놓여 있었죠.
"기사 양반,
내 여행 가방 좀 차로 옮겨줄래요? 부탁해요."
할머니의 요청대로 가방을 받아 들고 트렁크에 실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에게 돌아가 팔을 잡고 천천히 차까지 부축해 드렸죠.
도와줘서 고맙다는 말씀에
저는 "아니에요.
모든 승객을 제 어머니처럼 대해야죠.” 라고 말했습니다.
할머니는 미소 띤 얼굴로 "굉장히 친절하시네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택시에 탄 뒤,
그 분은 목적지의 주소를 알려주며
시내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가지 말아 달라고 하셨습니다.
"음..., 그럼 목적지까지 가는 지름길이 없는데요.
시내를 통과하지 않으면 많이 돌아가게 될 텐데요."
저는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 분은 저만 괜찮다면,
급할 게 없으니 돌아가도 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덧 붙이셨죠.
"지금 요양원에 들어가는 길이랍니다.
사람들이 마지막에 죽으러 가는 곳 말이죠."
살짝 놀란 저는 속으로,
'절대 가족을 남겨두고 먼저 가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할머니는 부드러운 어조로 말을 이어가셨습니다.
"의사가 말하길 제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고 하네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저는 재빨리 미터기를 껐습니다.
"어디 가보고 싶은데 있으세요?“
그 후 두 시간 동안,
할머니와 함께 저는 시내 곳곳을 돌아다녔습니다.
그 분은 젊은 시절 리셉셔니스트로 일했던 호텔을 보여주셨고,
함께 시내의 여러 장소를 방문했어요.
이제는 고인이 된 남편과 젊었을 적 함께 살았던 집을 비롯해
소싯적 다녔던 댄스 스튜디오를 보여주기도 하셨죠.
어느 골목에 다다르자,
천천히 가 달라고 말씀하신 할머니는
호기심 가득한 어린아이처럼 창 밖을 물끄러미 바라보셨어요.
우리는 한참을 돌아 다녔죠.
그러다 할머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이제 피곤하네요.
제 목적지로 가 주세요."
최종 목적지인 요양원으로 향하면서 우리는 서로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도착한 요양원은 생각보다 작았어요.
도로 한 편에 차를 세우니 두 명의 간호사가 나와서 우리를 맞이했죠.
그들은 할머니를 휠체어에 태웠고, 나는 트렁크 속에 두었던
여행 가방을 꺼내 들었죠.
"요금이 얼마죠?" 할머니는 핸드백을 열며 제게 물었습니다.
저는 대답했습니다.
"오늘은 무료입니다."
그러자 할머니께서 말씀하셨죠.
"그래도 이 사람아,
생계는 꾸려나가야지."
저는 웃으면서 답했습니다.
"승객은 또 있으니까 괜찮아요."
한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나는 할머니를 꼬옥 안아드렸고,
그 분 역시 절 꽉 안았어요.
"이 늙은이의 마지막 여행을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두 눈에 눈물이 가득 고인 채, 할머니는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악수한 뒤, 할머니가 건강하시길 빌며
저는 택시를 몰고 길을 떠났습니다.
교대 시간을 훌쩍 넘겼지만,
저는 정처 없이 차를 몰고 도시를 돌아 다녔죠.
누구하고도 만나거나 말 붙이고 싶지 않았어요.
제가 오늘 이 손님을 태우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요?
그 분 집 앞에서 경적 한 번에 그만 포기하고 차를 돌렸다면요?
그날 밤 일은 인생을 살며 제가 해온 것 중에
가장 뜻깊은 일 중 하나였습니다.
정신 없이 바쁜 삶 속에,
우리는 종종 크고 화려한 순간에만 집중합니다.
더 크게……
더 빨리……
더 멀리……
하지만 정작 인생에 의미 있는 순간은 조용하고도 사소합니다.
여유를 가지고 그런 순간을 만끽하면 어떨까요?
경적을 울리며 재촉하기 전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세요.
정말 중요한 무언가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모든 것을
뒤로한 채,
가치 있는 인생에 대해 생각에 잠겨봅시다.
나는 매일 얼마나 바쁘게 살고 있을까?
바쁘다는 이유로 인생의 소중한 의미를 놓치고 사는 것은 아닐까?
나는 왜 사는 걸까요?
장사천재 백종원 2부
https://youtu.be/JRsCx6pfpT4?si=yfMT0IUNC5EyYyWq
울적한 마음 먹방 보시면서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사람들
https://youtu.be/MeW8SJB8hDw?si=HBGI5mc0OnMp42Bj
가짜 왕을 택한 왕비
https://youtu.be/r7UNKgMuyOE?si=wUJDQFuxLXLr3Wj_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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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글에 작년것도 있네요..
무심코 신비족숭아 결제하고 보니 작년 글입니다.
관리자께서는 이 글이 언제 올렸는지가 명확하게 들어나게 프로그램을 수정 바랍니다.
그리고 오래된 판매글을 지우고 업데이트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취소 해야겠습니다..
관리자분 연락 주세요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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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소십다(四少十多)♡
.
옛날에 한 선비가
과거시험을 치르러 한양에 갔다.
시험을 치르기 이틀 전에
연거푸 세번이나 꿈을 꾸었다.
첫 번째 꿈은
벽 위에 배추를 심는 것이었고,
두 번째 꿈은
비가 오는데 두건을 쓰고
우산을 쓰고 있는 것이었으며,
세 번째 꿈은
마음으로 사랑하던 여인과
등을 맞대고 누워있는 것이었다.
세 꿈이 다 심상치 않아
점쟁이를 찾아가서 물었더니
점쟁이 하는 말이
''벽 위에 배추를 심으니
헛된 일을 한다는 것이고,
두건을 쓰고 우산을 쓰니
또 헛수고 한다는 것이며,
사랑하는 여인과 등을 졌으니
그것도 헛일이라는 것이니
어서 빨리 고향으로 돌아가는게 좋겠소."라고 해몽을 해 주었다.
점쟁이의 말을 들은 젊은이는
풀이 죽어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짐을 챙기는데
''아니 시골 선비 양반!
내일이 시험치는 날인데 왜 짐을 싸시오?''
하며 여관주인이 자초지종을 물었다.
풀이 죽은 젊은 선비가
꿈 이야기를 하자 여관 주인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해몽을 해 주었다.
''벽 위에 배추를 심었으니
높은 성적으로 합격한다는 것이고,
두건을 쓰고 우산을 썼으니
이번 만큼은 철저하게 준비했다는 것이며,
몸만 돌리면 사랑하는 여인을
품에 안을 수 있으니 쉽게 뜻을 이룬다.''는 것이구려!
그러니 이번 시험은 꼭 봐야 하겠소."
여관주인 말을 들은 젊은 선비는 용기를 얻어 과거시험을
보았는데 높은 성적으로
합격할 수 있었다.
같은 내용을 놓고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긍정의 힘은 위대하다.' 고 했다.
모든 사물을 긍정적인 사고와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 볼 때에만 거기에서 새로운 창조가 발견되며, 새로운 신화를 창조할 수 있는 것이다.
옛 성현들의 말씀에
사소십다(四少十多)란 말이 있습니다.
1.소식(少食)-
과식 하지 말고 소식하라.
2.소언(少言)-
말을 많이 하지말고 경청하라.
3.소노(少怒)-
어떠한 경우에도 화를 내지마라?
4.소욕(少慾)-
욕심은 만병의 근원이니 마음을 비우라.
1.다동(多動)-
많이 움직여라.
2.다욕(多浴)-
따뜻한 물로 매일 목욕하라.
3.다설(多泄)-
눈물.콧물.땀.대소변을 잘 배설하라.
4.다접(多接)-
남녀가 서로 사랑하고
만져주고 접촉하면 활력이 생긴다.
5.다소(多笑)-
많이 웃어라.
웃음은 건강을 유지하는 지름길이다.
6.다망(多忘)-
될수있는 대로 아픈 과거는 빨리 잊어라
7.다정(多靜)-
고요한 마음을 자주 가져라.
그리고 명상을 많이 하라.
8.다용(多容)-
항상 편안한 마음으로
너그러음을 유지하라.
9.다인(多忍)-
매사에 많이 참는 습관을 들이고
끝까지 참어라.
10.다용(多勇-)-
매사에 용기를 가져라.
주저하면 기회를 놓친다.
그 밖에
삼다(三多)가 더 있으니
다견(多見)-
많이 보고,
다애(多愛)-
사랑을 많이 하라.
사랑은 생동력의 근원이다.
다보(多步)-
가능한 많이 걸어라.
걷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게 한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아침입니다. 새로운 맘으로 힘차게 출발할 준비를 하는 즐거운날 되길 바랍니다~~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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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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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잔소리에 못견뎌
마늘밭 부직포걷었슴니다.
근데 마늘을 키우는건지 풀을키우는건지.
그래도 잘크기만바라며
앞으로 관리방법지도편달 부탁드림니다.
내일부터는 직장으로 출근해야하는데.푹 쉬다가 일이 손에잡힐랑가 걱정됌니다.
편한밤 돼세요.
2월 12일
15
10
Farmmorning
이렇케 난감할때는
팍!
결단을 네려야 허는데
아꿉다는 생각에
또한 망설이게 되지요
허나 대를 위하여
소를 희생시킨다는
생각으로 과감허게
처리를 하였군요
접목 실습을 하다보니
대목이 없음에
기존 사과나무
옆구리에 신품종으로
접목을 시켜 놓으니
이러한 사단이
나는군요.
그래서 나는 이렇케
처리를 하였답니다.
1월 27일
15
8
2
Farmmorning
길가에 묵혀두니
짐승들 나올까
지나가는 이들의
뒷담화로
억지로 할려니
골병인지
노후 소일꺼리인지
모르겠네요
처음엔
멋모르고 하다가
이제와보니
온갖 잡초와
야생동물
각종 병해충들로
지쳐서----
4월 23일
5
4
Farmmorning
[붉은고추-붉은고추]
2022-12-28 시세변동 뉴스
[붉은고추 - 붉은고추]
도매)부산
경남 밀양, 창원, 진주 등에서 반입됨
최근 시세 고가에 대한 부담으로 인하여 금일 소폭 하락함
붉은고추 10kg 상품 120,000원, 중품 115,000원에 거래됨
향후에도 강추위 지속으로 인한 반입물량 감소로 강보합세 전망
출처 :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2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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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소농인기본소득지불금 지급받으신분있으신지요. 경기도 이천 인데 아직 받질 못해서 잘못되어
그런지 정보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3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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