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ㅋ 지하철에서
.지하철에서
누가
방구를 꼈는데
냄새가
너무
독해서
옆친구한테
"이야~
이건 그냥 방귀가 아니고 똥방귀다!!"
막 소리쳤는데
친구가
카톡으로
"나니까 닥쳐" 라고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
누가
방구를 꼈는데
냄새가
너무
독해서
옆친구한테
"이야~
이건 그냥 방귀가 아니고 똥방귀다!!"
막 소리쳤는데
친구가
카톡으로
"나니까 닥쳐" 라고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월 20일
33
23
3
참깨 농사 힘들죠
엄니랑참깨 농사하다 언성도 높아지고. 지금은 안계시지만 참깨 농사 이제는 쉽게 갑니다
모종키워정식하는 그런거 말고 도깨비 방망이 하나로 해결 합니다. 솎아줄 필요 없으며 비가 많아도 잘 자라 주네요
엄니랑참깨 농사하다 언성도 높아지고. 지금은 안계시지만 참깨 농사 이제는 쉽게 갑니다
모종키워정식하는 그런거 말고 도깨비 방망이 하나로 해결 합니다. 솎아줄 필요 없으며 비가 많아도 잘 자라 주네요
6월 12일
7
5
어제는 단동하우스 온도가 30도를 넘어가네요
날씨가 너무 따뜻합니다.
포도 덕장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7m실내에 두줄을 식재하였더니 많이 넓어서요
한줄 더 삽입을 하려고요
이 큰 포도송이를 수확하면서 누락시켰네요
아주 꿀맛이고요
아직 탱탱합니다
날씨가 너무 따뜻합니다.
포도 덕장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7m실내에 두줄을 식재하였더니 많이 넓어서요
한줄 더 삽입을 하려고요
이 큰 포도송이를 수확하면서 누락시켰네요
아주 꿀맛이고요
아직 탱탱합니다
11월 22일
21
3
무더위가 식을줄 모르고,
송글송글,뚜드둑 떨어지는 땀방울 어디에 하소연하랴~
예전글이 생각난다!
하늘을 등에지고 밭을메는 농부야말로 천하에 효자다라고~?
팜모닝 여러분, 절대무리하지 마시고,쉬엄쉬엄 베짱이 되어 보시는것도 건강에 이롭습니다!
송글송글,뚜드둑 떨어지는 땀방울 어디에 하소연하랴~
예전글이 생각난다!
하늘을 등에지고 밭을메는 농부야말로 천하에 효자다라고~?
팜모닝 여러분, 절대무리하지 마시고,쉬엄쉬엄 베짱이 되어 보시는것도 건강에 이롭습니다!
8월 7일
10
1
고추심을때 고추한줄 땅콩한줄 또고추한줄 땅공한줄 이런식으루 심으면 어떤문제가 있을까요? 전문가님에 고견을 듣구 싶어요
23년 3월 28일
4
8
산골 농장에서
날이 풀리면 식재하기 위해 땅두릅
절단 중입니다ㆍ
임실 농장 땅두릅 작약 목단
재배합니다ㆍ
날이 풀리면 식재하기 위해 땅두릅
절단 중입니다ㆍ
임실 농장 땅두릅 작약 목단
재배합니다ㆍ
1월 9일
24
4
2
반날절 쓰고 비닐하우스를 만들었어요,이제 모종을 시작해요.
2월 27일
10
7
비오기 전날에 고추 모종 350개 작업 완료하였습니다
5월 7일
6
2
오늘도 09시경부터 후덥지근한 기온이 초여름 날씨입니다.
이른 아침에 참깨 정식한 모종 관주하고
08시경에 엔진살포기로 초벌경운한 논 잡초에
근사미로 제초작업하고 고구마 심은 이랑에 비닐멀칭 하다가 갈증이 나서 하우스 데크에서 시원한 막걸리 한 잔 합니다
주변에는 이곳저곳에 모내기가 되어 있는곳도 있는데, 트렉터로 논장만하시는 곳도 많이 볼 수 있네요.
기계가 없던 옛날에는
정신없이 바빴는데 요즘은 모든게 기계로
농작업 하니까 별로 바쁜것 같지 않습니다.
손으로 모심던 시절에는 하루종일 모내기 하다보면 허리 가 아파서 힘들었는데 그 시절이 벌써 옛 일이 되었네요.
온 산천이 푸르른 옷으로 새단장하고 아직도 꽃향기는 남아 있는데,봄에 개나리 진달래를 시작해 매화를 비롯 과일 나무꽃에 이어 벚꽃 아카시아 이팝꽃이 지나가는듯 목단 작약이 또다른 아름다움을 선보입니다.연이여 밤꽃이 채비를 하는데
참 자연의 질서도 괘도처럼 순탄하게 진행되는데 갈수록 기후 변화가 또 어떤 결과를 줄련지 아련하지만 걱정이 됩니다.
뭐 걱정한다고 해답은 없지만, 모든게 인간 사회에서 만들어낸 좋지못한 결과물인데
인내 하면서 오늘도
더운 일과에 무탈하시길 바랖니다.
이른 아침에 참깨 정식한 모종 관주하고
08시경에 엔진살포기로 초벌경운한 논 잡초에
근사미로 제초작업하고 고구마 심은 이랑에 비닐멀칭 하다가 갈증이 나서 하우스 데크에서 시원한 막걸리 한 잔 합니다
주변에는 이곳저곳에 모내기가 되어 있는곳도 있는데, 트렉터로 논장만하시는 곳도 많이 볼 수 있네요.
기계가 없던 옛날에는
정신없이 바빴는데 요즘은 모든게 기계로
농작업 하니까 별로 바쁜것 같지 않습니다.
손으로 모심던 시절에는 하루종일 모내기 하다보면 허리 가 아파서 힘들었는데 그 시절이 벌써 옛 일이 되었네요.
온 산천이 푸르른 옷으로 새단장하고 아직도 꽃향기는 남아 있는데,봄에 개나리 진달래를 시작해 매화를 비롯 과일 나무꽃에 이어 벚꽃 아카시아 이팝꽃이 지나가는듯 목단 작약이 또다른 아름다움을 선보입니다.연이여 밤꽃이 채비를 하는데
참 자연의 질서도 괘도처럼 순탄하게 진행되는데 갈수록 기후 변화가 또 어떤 결과를 줄련지 아련하지만 걱정이 됩니다.
뭐 걱정한다고 해답은 없지만, 모든게 인간 사회에서 만들어낸 좋지못한 결과물인데
인내 하면서 오늘도
더운 일과에 무탈하시길 바랖니다.
5월 19일
17
10
1
고추순따기.고추줄띄우기.콩백태.서리태심기.들깨모종.밤나무산 풀저거작업등.6월한달 으아많다^^^
5월 28일
5
저도 시간 날때마다 밭에서 일해요 5키로 빠졌어요^^^
7월 9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