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복숭아 적과및 적심 애초기로 풀배기작업
5월 17일
3
반갑습니다.
콜라비가 갈라지는 현상이 있는데 무엇이 문제 일까요?
7월 3일
11
4
Farmmorning
선프레이 복숭아 표면이 여드름 같이 복록하게 올라 왔어요.
왜 그런지 선배님들께 조언을 부탁드림니다.
5월 14일
3
4
Farmmorning
[행복역에서 만나요]
이번 정차역은 미움 역입니다.
모든 질투와 시기의 짐을 들고
내리시길 바랍니다.
다음 기차는 그리움으로 가는
열차입니다.
질투와 시기의 짐을 내려놓으신 분만
탑승하셔야 다음역으로 출발합니다.
이번 정차역은 그리움 역입니다.
보고픈 마음과 설레는 마음을
한 아름 가지고 탑승하셔야
다음역으로 출발합니다.
이번 정차역은 사랑역입니다.
배려와 믿음의 선물이 가득한 역입니다.
가져갈 수 있는 만큼 마음껏 거져가세요.
아무리 많이 가져가도 무겁진 않습니다.
선물을 챙기신 분들만 행복역에 가는
열차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탑승하신 분들은 종착역으로 출발입니다.
행복역에 가시면 다시는
미움역에 가실 수 없습니다.
시기와 질투의 짐을 버리고
보고픔과 설레임의 선물을 한 보따리
들고 다른 한쪽엔 배려와 믿음의
선물을 들고 와야 행복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여기는 행복역입니다.
모든 분들이 행복역으로 함께
오셔서 행복했으면 합니다!
8월 4일
4
Farmmorning
농촌지도소에서 약해 같다고 했는데
하루이틀 시간이 지나며
자꾸 퍼지며 증상도 심해집니다
어떤병인지 알수있을까요?
올해 흙을 새로 받았고
하우스도 올해 졌어요
약은 총4번정도 쳤습니다
7월 22일
4
4
Farmmorning
팜모닝에서농사에도움되는많은지식배움니다.
감사합니다.
7월 13일
1
👵 농사를 마늘100~150평,파를150~200,잡다하게50평하셧어음
3년전 부터 여기 저기 작물을 심다가 개간하고 잇음 지금 두배정도 된고 잇어서
점점 감당힘들어 지고 잇네요
이번 개간하면서. 갱이2개 고갱이 하나 하직함
제촉기 라도 사야 할 듯 하네요
소리는 작고 알피엠은 높은 것 좀 추천 부탁해요
주로 약대나무를 치고 풀은 보조
주로 낫으로 햇어요
4월 27일
3
1
Farmmorning
참깨가 뿌리쪽에 썩어서 자빠 지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월 25일
5
2
Farmmorning
포도나무 꺽고지가 가능한지요?
잎은피는데 아직 뿌리가 나지않네요
3월 6일
17
31
1
Farmmorning
이웃집에서 봄에 염소 두마리 사다 길렀는데 남편은 어디로갔는지 없어지고 부인염소만남아 외로워보여 다른 친구들있는곳에보냈더니 ~~ㅎ
얼마안가 배가 볼록하더니 며칠전 예쁜 아기염소 두마리를 선물했다
너무 귀엽고 예뻐서 매일 사진으로 전송받는다
내가낳은 자식처럼 ~
얘네들도 내자식이다
잘 키워야지
예쁜 염돌이 염순이~♡♡
11월 1일
17
24
1
Farmmorning
(((( 삶의 가치 ))))
삶에는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더라
행복의 가치는
슬픔에서 알았고
기쁨의 가치는
불행에서 배웠다
웃음의 가치는
눈물에서 배웠고
사랑의 가치는
이별에서 알았다
젊음의 가치는
나이들어 보니 알겠고
깨우치는 것이
"도 "라 하면
빨리 알고 행한 것이
지혜롭다 하겠더라
오늘도 행복하세요
6월 29일
5
텃밭 배수로 확보및 정검
6월 25일
1
가게에서 작업하다 멈추고 밭으로 달려가서 깜깜하도록 배추 모종 정식하고 물주고 왔습니다.
해가 많이 짧아졌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9월 3일
17
13
Farmmorning
기관지염, 폐렴으로
입원했어요
텃밭에서
*쥔님 발자국소리가
안들린다~*
라고 수군수군댈거 같아요
야들아~~
그래도 잘자라라
7월 5일
28
30
1
Farmmorning
새순이 트기 시잔 하는데 검은 지딧 물이 생겨요
방재와 대처가 급 해요!!
3월 28일
9
12
1
Farmmorning
감나무 전정후 도장지가 제법 굵어져서 가지치기 하는데 솎아서 친 다음 도장지의 길이를 얼마나 남기고 잘라야 하는지요? 주지에서 나온 도장지의 눈을 몇개 남기고 자르면 되는지요?
고수 분들의 고견에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2월 18일
16
15
33년간 직장생활하며 쌓인
스트레스,갈등 등이 한장의
그림으로 변했습니다. 형편
맞는 전원주택 지어 꽃과 나와 지인이 먹을 작물을 기르며 노후를 보내는 것이 소망이었죠.
은퇴기에 직장 후배의 자기
자랑에 꽂혀 홍성으로 귀촌
하여 이제 꿈을 이루었죠.
구항면의 한 자락,인근 바다,
나즈막한 산들,초교 교과서
에서 나오는 역사적 유명
인사들 고장이라 잘 선택했
다 여깁니다.
이제 2년이 지나니 농사를
이해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
다만 아직 주변 많은 고수님
조언이 필요하죠.
잘 지도바랍니다.
4월 25일
13
4
비가온뒤 배수문제인지 참깨나무가 시들어졌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23년 7월 6일
6
11
Farmmorning
홍산마늘수확했어요
날씨좋아지면 좀더말려요
6월 8일
10
3
Farmmorning